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일 오전 인천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3개 기관장이 모여 ‘인천 3대 기관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부정부패와 불공정한 관행 및 특혜 배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행정 실현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과 시정 신뢰도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언식 이후에는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할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청렴 인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관장의 역할 등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자살위기 대응력 높인다 인천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 자살유족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인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자살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토론, 시청각 교육, 역할극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살 중재 모델 이론과 위기 개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자살예방협회 소속 양희남, 이현숙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 응급처치 △자살 개입 기술 및 상담기법 △자살 위험자의 지역사회자원 연계 △자살 위험자의 안전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개입 능력을 강화하고 자살 시도자의 위험성을 낮추는 한편 자살예방 전담 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자살 위기상황 개입을 촉진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202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55.4% 감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이행실적 분석결과 기준배출량 대비 55.4%를 감축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감축률 51.1% 대비 4.3% 추가 감축한 수치이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기준배출량의 30%를 줄인다는 감축 목표치보다 8,558톤을 더 감축한 결과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성과이다.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거로 2011년에 도입되어 환경부 등 4개 부처가 중앙정부·지자체 등 7개 유형 782개 기관에 대해 매년 기준배출량 대비 연차별 감축 목표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해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 2019년에는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중 2위 및 광역단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연간 1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기관 중 감축률 상위기관으로 꼽혔다. 이어 올해에도 6년 연속 광역단체 중 1위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의 주요 감축 수단으로는 조명 소등 및 냉·난방 온도준수,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직원 차량 2부제 실시 등의 행태개선으로 11,922톤을 감축했고 신재생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등의 시설개선 및 탄소포인트제를 통한 실천적 노력으로 6,726톤을 추가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 운영, 탈석탄 동맹 가입, 시·8개구 합동 탈석탄 금고 선언 등을 추진해 탈석탄 의지를 표명하며 기후행동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 12월에 발표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인‘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목표 수치보다 더 감축한“제3차 인천광역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올해 3월 중 수립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애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인천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통해 타 부문에서도 감축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 용역을 수립해 중·장기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이행성과 관리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1,942개소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 설치 및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3월부터 아동학대 행정처분 시 시비 보조금을 즉시 중단하는 등 사후 처벌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서구의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아동학대 조기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원장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는 등 어린이집 안팎으로 감시의 눈을 강화한다. 원장을 어린이집 아동권리 담당자로 지정해 CCTV를 수시점검 하도록 하며 아동의 신체상해 발생 시 알림장을 작성해 학부모에게 경위·조치사항 등을 원장 확인 하에 알리도록 알림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더불어 3월 17일부터 4월 31일까지를 CCTV 특별점검의 날로 정하고 인천의 모든 어린이집 1,942개소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및 아동학대 징후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특히 전체 어린이집 1,942개소 중 국공립 및 장애전문, 장애통합 어린이집 251개소에 대해서는 군·구 보육 담당부서에서 점검하고 그 외 어린이집은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특수시책으로 장애아전문 및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지원하고 인천형 어린이집도 확대한다. 장애아전문 및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은 3~5세 장애아동 3명당 보조교사 1명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에 신설되는 제도이고 인천형 어린이집은 0세반의 경우 교사 1명당 아동 3명을 2명으로 1세반은 교사 1명당 아동 5명을 4명으로 낮추는 보육지원 사업이다. 이는 모두 교사의 업무경감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아동학대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원장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인성과 자질을 갖춘 교사 양성을 위해 보육교직원 아동 학대 예방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 특수시책으로 원장은 관련 교육을 3시간 이수토록 하고 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집 방문 예방교육도 확대 실시한다. 특별한 행동 특성을 보이는 영유아의 전문적인 심리지원 및 담임교사를 위한 맞춤형 코칭도 병행해 교사의 보육 전문성을 향상 시킨다. 시는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두어 학대피해 아동 외 주변아동 및 부모에 대한 심리지원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아동학대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은 시비보조금 지원 중단 및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의 강화된 행정제재를 3월부터 즉시 시행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청 신관, 시민 섬기고 봉사하는 행정의 장 될 것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9일 인천시청 신관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신관은 남동구 남동대로 809 신영 구월지웰시티 오피스동이며 현 청사와 직선거리 150m에 인접해 있다. 일자리경제본부를 비롯한 4개국 31개과 직원 622명이 3월 25일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86년 준공된 시 청사는 현재 300만 인구 및 행정수요에 턱없이 부족해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직후인 2015년부터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미추홀타워 일부를 임대 사용 중에 있었으나, 송도동과 구월동으로 이분화 된 청사 운영으로 시민불편과 행정의 비효율성이 나타나 본청 인근 오피스 건물을 매입하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시 청사가 구월동으로 통합된 만큼 오로지 시민만 보고 시민을 위해 혁신하며 시민을 더 잘 섬기고 봉사할 수 있는 행정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키트’1,200개를 감염병 전담병원 3개소와 군구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응원키트는 한국서부발전의 후원금으로 제작 됐으며 구성품목은 바디용품, 세면도구, 스프, 컵라면, 초콜릿바 등 생필품 및 즉석식품으로 심야부터 새벽까지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여건에 맞게 구성됐다. 또한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응원키트 포장은 열우물경기장에서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의료진에 맞는 생필품 키트를 통해 1년 넘는 시간동안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한다”며“함께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신은호 의장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고 계신 의료진들의 고통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행사에 같이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운 마음이 의료진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년성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응원키트 제작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응급키트 제작과 별도로 4월부터 6월까지 취약계층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업소에서 물품을 구입해 재난약자에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업소의 방역, 소독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100개소에 비말차단가림막, 손소독제 지원과 자가격리자 및 가족에 식료품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의료진, 취약계층, 소상공인업소, 자가격리자 등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원 사업에 210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전액 한국서부발전의 기부금으로 이루어진다.
by 편집국박남춘 시장,“원도심 경쟁력 위해 도시재생 뉴딜 적극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이 22일 부평구에 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부평구 부평동의 굴포천 복원사업 구간의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현장을 방문,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민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서 처음으로 복원되는 복개하천인 굴포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굴포천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은 올해 그린뉴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6억 84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된다. 굴포천 하늘에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전선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부평동·산곡동·청천동·갈산동 일대 주민 약 20만명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5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 박 시장은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굴포하늘길’ 조성 현황도 함께 보고받은 뒤 안전하고 꼼꼼한 공사를 당부했다. 굴포천 복원사업구간 방문에 앞서 박 시장은 부평 깡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인들로부터 그간 시에서 지원한 ‘전통시장 공공차양막 설치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경청하고 인천e음도 적극 홍보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는 지역 주민의 주도 하에 도시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는 이에 발맞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과 경관 개선, 주차장 마련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인천시, 농식품가공교육관 본격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부터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창업보육, 기술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농식품가공교육관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농식품가공교육관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부속건물로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시비 10억의 예산을 들여 HACCP위생 기준에 맞춰 373.5㎡의 규모로 건축됐다. 시설 내부는 위생전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냉장·냉동 창고 외포장실 등 11개 실로 구획되어 있고 잼농축기, 스크류착즙기, 롤파우치, 동결건조기 등 총 58종 62대 가공 장비들을 설치되어 있다. 교육관은 좋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 창업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손쉽게 창업의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관 이용대상은 농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다. 이용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교육관은 제조원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가공장비를 이용해 생산된 제품은 판매 불가하며 시제품 생산 및 제품개발에 대한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식품위생 관련 법규, 소비 트랜드, 가공장비 실습 교육 등 창업코칭을 통해 교육생들의 아이디어 상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과 표준공정화 수립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시, 촘촘한 복지e음 위해 3650억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리시 기초생활 수급자는 현재 14만5천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8.7%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이 10.7%인 것과 비교했을 때 펜데믹 위기 속 소득감소, 실직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가구에 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품 지원 진찰·검사, 약제비, 수술·입원 등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일부 면제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등 지원 초·중·고등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차상위자에게 자활근로 참여 기회 및 자활급여 지원 출산 전·후 필요한 해산급여 수급자 사망 시 장제조치에 필요한 장제급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게 생계유지비, 의료서비스 등의 긴급지원을 하고 있으며 제도권 밖의 가구를 위해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을 추진해 2020년 한 해 동안 5,077건을 지원하는 등 2019년 1,972건에 비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앞으로도 시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7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해 위기가정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시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을 안내해 주시고 위기상황에 직면한 시민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3월 19일 정부합동조사단은 계양신도시를 포함한 3기 신도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토지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조사대상 총 8,653명 중 투기 의심자 23명에 대해 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나, 이 가운데 인천시에는 해당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미제출자도 없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검경 합동수사단의 추가 부동산투기의혹 수사와 관련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인천시, 봄소식 알리며 어느새 스며든 봄기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봄을 맞아 월미공원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는 등 새단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산책로 흙길, 월휴정 목계단, 수경시설을 정비하고 영산홍 11,800주를 식재하는 등 한층 밝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공원 내 주요동선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일 화장실, 실외운동기구 손잡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도 도모하고 있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해 생기 넘치는 봄꽃과 나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 행복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통공예, 단소 제작·연주 등 배워보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상반기 프로그램 ‘전통 온,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 ‘전통 온, 전통문화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정취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1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 강좌 당 5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화각공예, 완초공예, 단청체험, 전통자수, 목공예, 단소 연주 및 제작, 대금연주 및 제작, 지화 만들기, 장구 배우기, 민요 배우기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종목별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수조교로부터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전통 문화 및 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3. 23.~3. 30. 기간 내 인천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인터넷 신청 또는 방문신청 하면 된다. 강좌는 4. 6.~5. 1., 4주 간 주 2회,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무료, 재료비는 별도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전달하고 봄처럼 따뜻한 전통문화로 시민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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