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안,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부터 종영까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스릴러 샛별’로 자리매김한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웨이베러 [국회의정저널]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음색 끝판왕’ 엑소 디오가 첫 솔로 앨범 수록곡 ‘My Love’와 ‘나의 아버지 ’로 감성 가득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My Love’는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와 디오의 달콤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사랑하는 이와 밤거리를 걷는 순간 눈에 보이는 모든 풍경을 사랑이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인다. 더불어 ‘나의 아버지 ’는 어른이 된 후 바라본 아버지에 대한 감정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바람을 담은 미니멀한 구성의 발라드 곡으로 디오의 섬세한 표현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이 밖에도 디오 첫 솔로 앨범 ‘공감’은 타이틀 곡 ‘Rose’를 비롯해 어쿠스틱한 분위기와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총 8트랙으로 구성, 감성 가득한 음악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하선이 연예계 쇼윈도 부부를 연기하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JTBC 드라마 ‘월간 집’ 11회에서 박하선은 ‘이심전심 커플’로 불리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위장한 쇼윈도 부부로 특별출연하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은 ‘이심전심 커플’의 이사 후 첫 집 공개 취재를 나간 영원과 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심’, ‘전심’이 적혀 있는 커플티까지 맞춰 입은 부부는 시종일관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열심히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모습이 주차장 블랙박스에 찍히며 쇼윈도 부부 행세를 했다는 것이 밝혀져 반전과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 박하선은 시종일관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움과 능청스러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유쾌한 존재감을 발휘하기도.드라마 ‘월간 집’ 특별출연은 2016년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명수현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합을 보여준 박하선과 하석진의 모습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오랜만에 다시 명수현 작가님, 하석진 씨와 호흡을 맞추게 되어 즐거웠다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을 보낸다”며 각별한 특별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by 편집국카카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유선호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속 고등학생 영혼 캐릭터 ‘현수’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오디션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현수 역으로 합류, 탈색만 4번이나 감행한 비화를 털어놔 그의 연기 변신과 활약을 기다려지게 했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며 오싹한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퇴마를 소재로 하면서도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주제의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유선호는 ‘악동탐정스’, ‘복수가 돌아왔다’, ‘언더커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최근 종영한 '언더커버'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유선호가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귀신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에 도전한다. 오디션을 거쳐 현수 역으로 발탁된 그는 “대본을 받자마자 ‘너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정말 기를 쓰고 오디션을 준비했다”며 ‘우수무당 가두심’에 운명적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유선호가 맡은 현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뒤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고등학생 영혼이다. 앞서 공개된 현수의 캐릭터 스틸에는 한이 서려 있는 듯한 백발과 검은 입술이 인상적인, 오싹한 귀신의 모습으로 파격 변신한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유선호는 “백발을 위해 탈색을 4번 했고 백발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보색샴푸를 사용했는데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며 현수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준비했던 디테일한 노력들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귀신이다 보니 외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생기면 안 되기에 체중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또 현수가 생전에 손톱이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촬영 내내 손톱 길이를 맞추려고 애썼다”며 세밀한 부분까지 고민한 과정을 들려줘, 유선호의 섬세한 해석과 노력으로 탄생한 현수 캐릭터를 기대하게 했다. 현수는 첫 등장부터 안타까운 사고를 당해 귀신이 되며 극의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으로 어린 나이에 귀신이 된 만큼 섬뜩하면서도 그 나이 또래의 학생처럼 장난기 있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런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유선호는 탈색과 체중 유지 등 외형적인 표현 외에도 ‘우수무당 가두심’의 박호진 감독과 매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캐릭터가 접근이 쉽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고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참고했다”며 “첫 씬 촬영 전부터 감독님과 통화를 매일 1시간씩 했다. 아이디어를 내고 영상을 직접 찍어서 보여드리는 등 매일 매일 감독님과 상의했다”며 현수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을 들려줬다. 또한 유선호는 극중 귀신과 소통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무당 두심을 졸졸 따라다니는 ‘두심 껌딱지’로 변신, 두심과 친구들을 만나며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과정까지 몰입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촬영장에서도 유선호는 김새론과 무당과 영혼 역할로 만나 말 그대로 소울 메이트 케미를 자랑했으며 남다름 등 또래 배우들과도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그는 “김새론, 남다름 등 좋은 배우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촬영하는 동안 정도 많이 들고 많이 가까워져서 정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내 극중에서 드러날 이들의 ‘찐친’ 케미를 궁금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유선호는 ‘우수무당 가두심’을 기대하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이제 곧 드라마가 시작된다. 좋은 작품으로 다가갈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고 전해 얼마 남지 않은 첫 화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7월 30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체력과 멘탈은 물론 예능감도 투철한 강철 사나이 면모를 자랑하며 수요일 밤 안방에 웃음 폭격을 날렸다. 강철 사나이들의 토크 한마당이 눈을 뗄 수 없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해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한 ‘강철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7%로 수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8%로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박군이 ‘해병대 긴장털이 체조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장면으로 10.1%를 기록했다. 해병대 출신 임채무는 군복을 칼 주름잡는 것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다리미 하나로 군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시조새급 해병대의 클래스를 뽐냈다. 군 부심 비화도 대방출했는데, 영화 출연을 위해 미용실에서 열처리 기계로 펌을 할 때 해병대 출신이란 자존심에 뜨겁다고 말하지 못해 화상을 입었다는 비화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임채무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 광고 토크도 이어졌다. 그는 “아이스크림 광고가 히트한 후 광고 제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왔지만 한 개도 안 했다. 너무 반응이 좋으니까 이 이미지를 오랫동안 가지고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의 믿고 보는 ‘깔깔이 토커’ 이준혁은 MSG토크력과 에피소드 폭격기의 매력으로 MC진들의 웃음버튼 활약을 펼쳤다. 원래 요리와 꽃꽂이를 좋아했다는 그는 희번득 뜨고 있던 눈 때문에 특공대에 차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무서움에 꽁해 있었지만, 절묘한 상황에 나온 방귀로 꽁한 분위기가 풀렸던 비화 등 MSG가득한 군대 토크로 찐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그는 철모, 전투복 등 애장품을 공개하며 밀리터리 덕후 면모를 자랑했다. ‘마임 연기’ 전문가 이준혁은 프랑스에서 극단 생활을 할 때 여배우들과 알몸 샤워를 했던 장면을 회상, 문화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오종혁은 결혼준비부터 예능 촬영, 공연까지 쉼 없는 스케줄로 달려오다 보니 무리가 와 구안와사 증상이 찾아왔다며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70% 정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4월의 결혼한 새신랑 오종혁은 칼각 빨래 널기와 칼각 개기를 시전하며 군부심을 부리다 아내의 싸늘한 표정에 결국 빨래 담당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해병대수색대 출신인 오종혁은 모든 욕구를 통제하는 지옥주 훈련을 회상, “차라리 안 재웠으면 좋겠는데 5분씩 재운다. 심야 기동 훈련을 하는데 잠깐 눈 감았다 떠보니 도로 위에 있더라”고 움직이면서 자는 경험까지 했다고 밝히기도. 이 외에도 술 마시면 덤비는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멱살을 잡았던 비화를 공개했다. 트롯 특전사로 대세 가도를 달리는 박군 역시 예능감을 뽐냈다. 특전사 시절 고라니와 박치기하고 긴장털이 체조를 창조했다는 허세미 가득 사연부터 천리행군 중에 앞서가던 중대가 바위였다는 소름 돋는 사연까지 ‘리얼 군대’ 토크로 몰입감을 더했다. 암투병 중이던 어머니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 군인의 길을 택했다는 박군은 국군장병 대상 노래 오디션에서 우수상을 수상, 막연했던 가수의 꿈을 본격적으로 꾸게 됐다고. 그는 “나중에 받을 수 있는 연금 30억원을 포기했다. 100세까지 산다는 전제 하에 연금과 연봉을 더해 30억원이다. 한 번에 30억을 포기했다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박군은 젓가락 던지기 신공으로 특전사 클래스를 자랑하고 ‘한잔해’ 무대를 꾸미며 신인 가수 ‘박군’의 유쾌한 비타민 매력을 뽐내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다음주에는 조세호, 악동뮤지션 찬혁, 이혜정, 김성일이 출연하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이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2회 게스트로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가 출연해 '주신 신동엽의 과거 술자리 흑역사를 고백하며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2회 게스트로 등장한 이진호가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과의 인연을 언급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이진호는 연예계 소문난 짝꿍이자 개그 콤비인 이용진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신과 함께 시즌2'를 찾았다. 10kg을 감량했다는 그는 톱 배우들이 주로 하는 '합장 인사'를 하며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이진호에게 “MC들과도 인연이 있지?”고 물었고 이진호는 중학생 때부터 절친인 이용진부터 시우민, 성시경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런데 하이라이트는 신동엽과의 인연이었다. 코로나19 유행 전 회식에서 신동엽과 만난 적이 있다는 이진호는 “저 때문에 끌려간 적 있어요. 영화 '벤허'의 마지막 한 장면처럼”이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동엽도 그날 일이 떠오른 듯 폭소하며 “그때는 좀 심했어”며 이진호가 회식 자리에 가지고 온 양주를 몇 잔 마시고 기절한 일화를 공개했다. “생전 처음 보는 브랜드와 맛”이라는 신동엽의 기억에 이진호가 브랜드를 언급하자 성시경은 입을 떡 벌리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전설의 술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회식 이후 이진호를 만난 신동엽은 “너 때문에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술병이 났다”고 토로했다고. 주신 신동엽을 몇 잔 만에 정복한 술의 놀라운 정체는 오는 2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채널S [국회의정저널]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가 윙크남 박지훈 주연의 카카오TV 오리지널 ‘연애혁명’을 매주 토, 일 오전 11시 단독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설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연애혁명’은 종영까지 누적 조회 수 3,000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현재 모든 에피소드가 유료화 된 가운데 채널S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S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론칭 3개월 만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채널S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 ‘이 구역의 미친X’ 등 인기 드라마 콘텐츠를 독점 편성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콘텐츠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30분 이내 숏폼 형식의 콘텐츠들을 실시간 TV 시청자들이 익숙한 형식으로 2회씩 합본으로 편성해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연애혁명’은 232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드라마 제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연애혁명’은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에게 한눈에 반한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공주영’ 커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담아낸 신개념 개그 로맨스다. 웹툰의 인기만큼 드라마의 인기도 화제를 모았다. 그룹 워너원 출신의 윙크남 박지훈, 신예 이루비,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 등 100% 싱크로율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 설레는 로맨스, 그리고 현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요즘 시대 10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에 ‘연애혁명’은 종영까지 누적 조회 수 약 3,000만 뷰를 돌파하며 아직까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채널S 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통해 시청자를 위한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 편성하고 있다. 시청자에게 디지털 콘텐츠 형식의 인기 드라마를 실시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능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채널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이용진이 ‘김경호급’ 美친 샤우팅으로 숨겨진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남다른 '노래 부심'에 성시경도 극찬을 쏟아냈다고 해 이용진의 노래 실력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는 성시경에게 극찬을 받은 이용진의 노래 실력이 공개된다. 22일 채널S 측은 ‘고음 끝판왕’에 등극한 이용진의 ‘쉬즈곤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신과 함께 시즌2'에는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가 이용진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2회 게스트로 등장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진호는 성시경에게 “형의 찐팬이 아닌 사람이 형한테 노래해달라는 것 중에 뭐가 제일 많아요?”고 질문했고 성시경은 “'희재'가 그렇게 많아. 이유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때 이용진은 “저는 '미소 천사'가 제일 좋아요”며 깐족거리며 '미소 천사'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되게 불교 음악 같고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용진은 이진호의 최애곡이 '거리에서'라는 말에 “너무 롤러코스터 같다”며 '거리에서'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소화했고 성시경은 이용진의 고음에 감동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진호는 “용진 형이 개그맨 중 노래로 상위 레벨”이라고 공개했고 이용진은 “워낙 소리 지르는 걸 좋아하니까”며 “샤우팅 한 번 올릴까요?”고 예고한 뒤 쩌렁쩌렁한 고음 노래 실력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이 세상엔 김경호 선배처럼 노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용진의 고음에 혀를 내둘렀다. 이용진의 노래 부심과 그의 숨겨진 고음 실력은 오는 2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너는 나의 봄' 김동욱이 서현진과의 로맨스를 꽃피우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5, 6회에서는 주영도가 강다정을 향해 마음속 두려움을 걷어내고 전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귈 듯 말듯 '삼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동욱의 따뜻하고 달달한 매력이 로맨스의 감성을 증폭시키며 심장이 터질듯한 설렘을 선사했다. 눈 오는 겨울에도 만개하는 미친 목련 이야기, 4월에도 내리는 미친 눈 등 날씨를 핑계 삼아 다정을 향한 속마음을 은근히 드러내던 영도가 갑자기 내린 봄눈에 용기를 얻었다. 눈을 보며 미소 짓다가 차에서 내려 온 힘을 다해 다정에게 달려가는 영도의 모습과 함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것.이후 웃음 만발한 두 사람의 '미친' 데이트가 이어졌다. 캠퍼스 데이트부터 처녀 귀신 분장까지 진지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김동욱의 반전 매력이 연신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망가짐도 불사하고 처녀 귀신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믿보배' 김동욱의 로코 열연이 한껏 폭발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이 과정에서 때로는 강단 있으면서도 때로는 어설픈, 마치 짝사랑하듯 홀로 애간장을 태우는 김동욱의 무공해 매력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는 풋풋한 설렘을 자아냈다. 내기에 진 다정에게 "강다정 씨 오른쪽 손목도 내 거니까"라며 손목을 덥석 잡았다가 쑥스러워하며 말을 더듬는가 하면, 오직 다정 앞에서만 나오는 다정다감한 눈빛과 미소,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혔다. 한편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다정과 영도의 각별한 운명과 더불어 가족과 얽힌 영도의 아픈 사연이 드러났다. 영도가 왜 이토록 사람을 살리는 데 남다른 의무감을 갖고 있는 지 확인케 한 대목. 심장이식부터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픔까지, 서현진을 향한 고백을 애써 삼키고 있는 이유인 것으로 짐작돼 김동욱의 직진 로맨스 활약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방송.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트로트 가수 박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직업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며 코끝 찡한 스토리를 고백한다. 또 박군은 군대 예능 '강철부대' 출연 당시 큰 화제를 모은 '10m 외줄타기' 미션 장면을 회상하며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고백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임채무, 이준혁, 오종혁, 박군이 출연하는 ‘강철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군은 데뷔곡 ‘한잔해’의 인기에 힘입어 트로트계 샛별로 떠올랐다. 탄탄한 가창력과 넘치는 끼, 예능감 외에도 데뷔 전 15년간 특전사로 복무한 이색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박군은 군대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해 15년 군 생활 경력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자랑, 감탄을 유발하는 명장면을 여럿 탄생시켰다. 박군은 40kg 타이어 들고 달리기, 10m 외줄 타기 등으로 이어진 장애물 각개전투 미션 당시, 힘이 다 소진된 상태에서도 외줄을 거침없이 타고 올라가 특전사의 위엄을 자랑했다. 박군은 “외줄 탈 때 정신력으로 버텼다”며 ‘강철부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또한 ‘끼쟁이’ 박군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기 앞서 직업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 아닌 '어머니' 때문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군은 군 생활 중 해외 파병만 두 번 다녀온 스토리를 비롯해 ‘리얼 군대 토크’를 펼친다. 특히 그는 “전투력을 겨루는 대회에서 1등을 했었다”며 특전사 시절 ‘특급 전사’로 뽑혔던 과거도 공개한다. 직업 군인이라는 이색 이력 외에도 제기차기 실력도 남다른 ‘강철 사나이’ 면모도 공개한다. 박군은 레바논 파병 당시 열린 체육대회에서 ‘제기차기’의 왕좌에 올랐다며 당시 비공식 기록이 6,700개, 공식 기록이 3,400개였다는 믿기 힘든 실력을 공개한다. 15년 군 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트로트 샛별로 변신해 인생 제2막을 연 박군은 오롯이 가수의 꿈을 위해 ‘직업 군인’을 포기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30억 연금 포기’ 발언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며 적극 해명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특전사 출신 박군의 리얼 군대 토크는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국회의정저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의 2회 게스트로 대세 개그맨 이진호가 출격한다. 이진호는 용진호 콤비로 불리는 이용진과 환상의 호흡으로 웃음 폭탄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의 게스트 이진호의 등장과 웃음을 보장하는 환상의 짝꿍 용진호의 콤비의 활약을 알리는 2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지난 16일 방송된 ‘신과 함께 시즌2’ 1회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출격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두 아들 허웅, 허훈을 향한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줬다. 또한 절친 신동엽과 티키타카 입담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첫 방송은 30대 여성 시청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한 데 이어 ‘신과 함께 시즌1’ 포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앞으로 펼쳐질 ‘신과 함께 시즌2’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신과 함께 시즌2’ 2회 예고를 통해 등장한 게스트는 개그계 아이돌 이진호.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강렬하게 등장한 이진호는 전매특허인 R&B 가수 그렉의 모창을 선보이면서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진호는 연예계 소문난 짝꿍인 이용진을 지원 사격하며 환상의 케미로 빵빵 터지는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용진호 콤비’로 불리는 이용진과 이진호의 찰떡궁합 맹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진호의 최종 채택을 받기 위한 4MC의 치열한 경쟁전도 펼쳐진다. 막둥이 시우민은 이용진과 이진호의 우정을 족발과 막국수에 비유하며 환심을 사려 했고 성시경은 생동감 넘치는 먹방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신동엽은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까지 열정적으로 본인의 메뉴를 자랑하기도. 그러나 이진호는 4MC의 열띤 홍보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 본인이 먹고 싶은 걸 고르신 건가요?”며 MC진의 허를 찔러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어떠한 영업 전략도 통하지 않는 돌부처 같은 모습의 이진호가 고심 끝에 선택한 메뉴는 과연 무엇일지 오는 23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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