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블렌딩, LAPONE ENTERTAINMENT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OST가 오리콘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Amazon Prime 오리지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의 OST Part.5 타쿠미 & 쿄스케 의 ‘So You Can Shine’ 이 지난 21일 일본 오리콘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36위로 진입했다. ‘So You Can Shine’은 짝사랑의 두근거림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비롯해 청춘의 감성을 살린 보컬, 상쾌하고 세련된 밴드 사운드가 더해진 곡이다. 공개 직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발매 첫 주 만에 오리콘 차트 진입이라는 성과를 달성, 한일 합작 드라마 OST 흥행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o You Can Shine’에는 일본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2’에서 탄생한 인기 글로벌 보이그룹 INI의 멤버 오자키 타쿠미와 후지마키 쿄스케가 참여해 이목을 모았다. 이들은 최근 여섯 번째 싱글 ‘The Frame’ 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아 패럴림픽 공식 홍보대사로도 발탁되는 등 일본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는 주식회사 블렌딩이 기획·제작한 첫 일본 정식 OST 프로젝트로 한류 콘텐츠의 감성을 일본 대중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블렌딩 관계자는 “한국 예능 포맷으로 데뷔한 아티스트가 다시 한국 제작진이 만든 일본 드라마 OST로 오리콘 차트에 진입한 케이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K-콘텐츠의 확장성과 파급력을 다시금 입증한 결과이자, 케이팝이 열어가는 새로운 흐름의 일부”고 전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은 동명의 인기 한국 웹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된 드라마로 한국의 드라마 제작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본 배우와 현지 스태프가 함께 만들어낸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 OTT 서비스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재팬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앞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OST는 트와이스 지효의 ‘New Days’, 레드벨벳 웬디의 ‘Blazing Steps’, 엘리의 ‘Burn It Out’ 등 한일 최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의 세계관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까지 새롭게 조명하며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2회차만을 남겨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을 향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ENA [국회의정저널] ‘아이쇼핑’ 안지호가 만능 재주꾼으로 변신했다. 안지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손기술을 지닌 주안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아이들을 지켜내는 듬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침착한 판단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때로는 상황을 유연하게 이끌며 팀의 분위기까지 조율하는 해결사로 활약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도청, 해킹, 교란 등 다양한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기술캐’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엉뚱하고 유쾌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어내며 입체적이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후 주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여장을 한 채, 과거 소미의 아버지였던 한철수의 집에 침입해 단숨에 그를 제압하는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짧은 장면 속에서도 위기 대응 능력과 순발력, 그리고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눈빛 연기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안지호는 첫 등장부터 유머와 인간미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한 피해자를 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아이쇼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임윤아가 로코퀸 등극을 예고했다. 임윤아는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여자 주인공 천사랑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킹더랜드’는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지니스 라운지 ‘킹더랜드’를 배경으로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남자와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 하는 여자가 만나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윤아가 맡은 ‘천사랑’은 세상을 환하게 하는 미소를 가진 인물이자, 어린 시절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선물해 준 ‘킹호텔’에서 일하며 성장을 이루는 캐릭터로 임윤아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찰떡 소화할 것이 기대된다. 특히 임윤아는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데뷔 첫 누아르 장르에 도전,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호텔리어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한 번에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영화 ‘공조’, ‘엑시트’, ‘기적’ 등으로 관객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연기 호평을 받아 온 임윤아는 ‘공조2: 인터내셔날’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물론, ‘2시의 데이트’ 역시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충무로에서의 활약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대세 배우 임윤아의 ‘열일’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킹더랜드’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았고 창작집단 ‘팀 하리마오’의 소속 최롬 작가가 집필, 남자 주인공으로는 이준호가 결정되어 임윤아와 어떤 환상의 호흡으로 설렘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경험 – 패키징 UX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디자인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는 전 세계 57개국 1만 10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에스파의 첫 번째 미니앨범 ‘Savage’ 는 아바타 ‘ae’ 멤버들과 함께 하는 에스파의 메타버스 세계관을 담아, 팬들이 직접 가상 공간인 ‘광야’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징이 특징으로 이동의 매개체인 ‘포털’을 키 이미지로 사용, 앨범 케이스 자체도 웜홀의 형태를 차용했으며 팬들은 음악이 담긴 CD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해 광야를 360°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앨범에 단순히 음악을 저장해 전달하는 매체 이상의 기능을 부여, 에스파만의 독특한 세계관 스토리를 사용자 경험의 영역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음반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과 에스파의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음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빌보드 총 10개 차트에 입성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정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살 딸을 재우는 자신만의 육아 필살기를 전격 공개한다. 또한 그는 ‘쉰 대디’ 동지 MC 김구라에게 육아 조언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준호와 신현준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절친이자, 50세를 넘긴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낳아 육아 전선에 뛰어든 ‘쉰 대디’이다.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현실 육아 스토리를 들려줘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9살 아들, 4살 딸의 아빠인 정준호는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 딸을 재우는 뜻밖의 육아 필살기를 공개, ‘라디오스타’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이어 정준호는 최근 둘째를 얻으며 ‘쉰 대디’ 동지 대열에 합류한 MC 김구라에게 육아 조언을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정준호는 “나는 두 명의 아내와 산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진 정준호의 설명에 다른 아빠들이 폭풍 공감을 했다고 알려져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7살과 5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신현준은 “육아할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 쉰 대디의 육아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신현준은 ‘신현준 주니어’들이 탄생했던 순간을 회상, “의사 선생님이 ‘이것’부터 확인하셨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이어 딸을 위해 밤마다 두 손을 모아 하는 일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신현준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진 닮은꼴을 공개해 ‘닮은꼴 재벌’ 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또 그는 기상천외한 차력쇼를 공개, 닮은꼴 부자에 이어 개인기 부자 자리까지 노리며 활약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쉰 대디’ 정준호, 신현준의 현실 육아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송주 오빠’ 권상우의 아역으로 눈도장 찍었던 배우 백성현이 사랑꾼이 되어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백성현은 요리 및 육아 만렙 일상을 공개, 살림꾼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성현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 아역, ‘다모’에서 이서진 아역, ‘해신’에서 최수종 아역 등 톱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았던 레전드 아역 출신 배우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천국의 계단’의 ‘송주 오빠’에서 폭풍 성장한 백성현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17개월이 된 딸을 두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백성현은 17개월 딸과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 중인 소감을 들려준다. 그는 “결혼한 줄도 모르시더라”며 유부남이 된 사실을 해명해야 하는 웃픈 상황에 놓였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은다. 이어 백성현은 17개월 딸의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육아 스킬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그의 육아 만렙 스킬을 본 ‘라디오스타’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백성현은 군 복무 시절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가정에서도 발휘하고 있다며 살림꾼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출장 가기 전 아내를 위한 요리를 미리 준비한다며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를 케어하는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백성현은 대표작으로 꼽히는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현준과 세월이 흘러 아이를 품에 안고 아빠 대 아빠로 마주한 소감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그는 ‘천국의 계단’의 주인공 차송주의 어린 시절 역으로 캐스팅된 비하인드를 귀띔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사랑꾼으로 귀환한 ‘송주 오빠’ 백성현의 육아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채널S ‘신과 함께 시즌3’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 시즌3’에 1992년 하이틴 스타이자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의 손지창, 김민종과더불어 ‘한국의 짐캐리’ 대 배우 김수로가 출격한다. 충격적인 ‘잘생김’에 기막힌 ‘웃김’까지 플러스 된 찐한 절친 토크가 큰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오는 22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 그리고 ‘한국의 짐 캐리’ 김수로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1992년으로 돌아가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더 블루’ 김민종, 손지창, 그리고 영화계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김수로의 ‘라떼 토크’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의 대표주자로 드라마, 영화, 가수까지 종횡무진 활동한 꽃미남 듀오 ‘더 블루’의 멤버 김민종, 손지창이 등장하자 4MC들의 감탄이 쏟아진다. 성시경은 “징그럽게 잘 생기지 않았어요?”며 충격적인 비주얼에 감탄을 터트렸다. 최고의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 고글을 장착한 손지창과 콧대를 부여잡은 김민종의 모습도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더 블루’는 1992년에 결성해 ‘너만을 느끼며’, ‘그대와 함께’ 등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올해로 결성 30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귀공자 같은 비주얼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군 ‘더 블루’의 숨겨진 이야기가 대 방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더 블루’와 더불어 출연한 대 배우 김수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한국의 짐 캐리’로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든 ‘꼭짓점 댄스의 창시자’로 예능까지 섭렵했던 김수로의 봇물 터진 입담이 큰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원조 꽃미남 듀오 ‘더 블루’ 손지창, 김민종과 웃음 보장 대 배우 김수로의 ‘라떼 토크’는 오는22일 금요일 저녁 8시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신과 함께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배우 이재욱, 럭셔리 브랜드 화보 공개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의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재욱이 지큐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S/S 컬렉션을 완벽 소화했다. 이재욱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남다른 피지컬로 럭셔리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발생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은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섬세한 표정 연기와 함께 절제미가 돋보이는 브랜드의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한 이재욱의 에디튜트가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재욱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환혼’에서 불량한 도련님 ‘장욱’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재욱은 극 중 출생의 비밀을 지닌 비운의 도련님으로 겉으론 느긋하고 쿨하지만 속으론 불같은 악동 기질이 있는 반전 매력을 뽐내며 여심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by 편집국배우 조정석, 파일럿으로 돌아온다 [국회의정저널] ‘파일럿’은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된 ‘정우’가 뜻밖의 신분 세탁으로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연 ‘정우’ 역은 영화 ‘엑시트’, ‘형’, ‘관상’, ‘건축학개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조정석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잘나가던 파일럿에서 한순간 실직자가 된 ‘정우’ 캐릭터를 통해 배우 조정석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가장 보통의 연애’로 탁월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의 제작사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D.P.]1,2의 공동제작사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쇼트케이크'와 영화 ‘증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년경찰’ 등을 통해 베테랑 제작사로 자리매김한 ‘무비락’이 제작을 맡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by 편집국tvN D ENT ‘거상 박명수’ [국회의정저널] 박명수와 가비, 럭키가 '밀키트' 무역도 깔끔하게 성공하고 웃음과 재미도 확보하는 일석이조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박명수는 초면인 함동우 셰프와 ‘함과 수’를 결성해 ‘갑분 코카인 댄스’까지 추며 대환장 폭소를 선사했다. 지난 18일 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 tvN D ENT ‘거상 박명수’ 2회에서는 2022년 거상단으로 두 번째 무역 협상에 나선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 게스트로 참여한 인도 거상의 아들 '럭희' 럭키의 활약이 그려졌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두 번째 무역에 나선 박명수와 가비는 저잣거리 댄스를 추며 산뜻한 기분을 만끽했다. 첫 번째 무역에서 “이런 거 안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거든”이라며 거상 '부캐'에 급 현타가 온 듯 민망함을 표출했던 박명수는 이날 완벽하게 부캐화 돼 나노 단위 '쿨거상 짤방'을 생성해 웃음을 선사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는 인도 거상의 아들 ‘럭희’로 등장해 '거상 박명수'의 카오스적인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 그는 '찐' 조선인인 박명수보다 더 조선인 같은 지식과 개그 욕심을 쏟아내 존재감을 표출했다. 박명수가 돈마호크를 권하자 “인도 사람이 돼지고기 먹는 거 언제 보겠어요”라는 문화 충격 멘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가비는 박명수와 환장의 거상 듀오 케미를 형성하며 방청객이 필요 없는 일당백 '리액션 맛집'으로 등극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거상 드립력'에 배꼽을 잡고 깔깔대면서 웃는 가비의 시원시원한 웃음소리가 현장을 가득 채우며 보는 이들도 함께 웃게 만드는가 하면 박명수의 드립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두 번째 대감집 지령은 '셰프가 만들어 준 베스트 메뉴 세 가지를 똑같이 완성하시오'였다. 박명수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오”라는 쿨거상의 면모를 드러내며 미션을 다이내믹하게 진행했다. 특히 이마트 피코크 비밀연구소의 함동우 셰프와 초면인데도 거침없는 드립으로 기자회견 급 토론을 펼치거나 '하와 수'에 버금가는 '함과 수'를 결성하는 등 웃음 폭탄을 제대로 터트렸다. 특히 박명수와 함동우 셰프의 백허그 투 샷은 두 사람 모두에게 흑역사인 폭소 '짤방'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자기 본분을 모두 마치고 퇴장하는 함동우 셰프는 “우리 애들이 보면 안 되는데 이거”고 급 뒷일을 걱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추억의 동서남북 게임과 함께 성공적으로 밀키트 무역 협상에 성공한 박명수, 가비, 럭키는 두 번째 라이브 커머스 일정을 공개했다. 역대급 밀키트 무역 혜택이 가득한 '거상 박명수'의 두 번째 라이브 커머스는 오는 21일 목요일 저녁 8시 SSG닷컴 라이브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25년 지기 절친 정준호-신현준, ‘라디오스타’ 최초 동반 출연 [국회의정저널] 25년 지기 절친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라디오스타’에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화끈한 찐친 티키타카 입담을 자랑해 안방에 큰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현준은 정준호 때문에 매년 청룡영화제에 가기 두려웠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절친 정준호와 신현준은 그동안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해 왔다. ‘라디오스타’에 최초로 동반 출연하는 두 사람은 투 머치 토크와 서로를 향한 화끈한 디스전을 펼치며 빅 재미 보장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정준호는 절친 신현준과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은색 헬멧’을 꺼내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이어 그는 은색 헬멧을 준비한 이유를 공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정준호는 한 살 형이자 절친인 신현준을 ‘극혐’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을 털어놓더니, 신현준에게 고마웠던 장면을 회상하며 극과 극 온도 차이 토크로 웃음을 선사한다. 신현준은 정준호 때문에 매년 열리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하기 두려웠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끈다. 이와 함께 신현준을 지금까지 억울하게 만드는 청룡영화제 당시 대형 에피소드가 공개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정준호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시청률 공약을 신현준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한다. 정준호는 “’지금부터, 쇼타임’이 시청률 15%를 달성하면 신현준과 ‘이것’을 하겠다”며 시청률 공약을 밝힌다. 이를 듣던 신현준은 급 폭주했다고 해, 공약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25년 지기 절친 정준호와 신현준의 화끈한 입담 티키타카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송진우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해 가족에게 생긴 깜짝 소식을 최초 공개한다. 또한 국제 부부인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경찰수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웃음 신스틸러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대표인 ‘라디오스타’ MC 유세윤의 SNS에서 맹활약 중이기도 하다. 송진우는 결혼식 비화부터 4살 딸을 키우는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들려준다. 먼저 송진우는 지난 2016년 일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던 결혼식을 회상, 식장을 뜨겁게 달군 의외의 인물이 있었다고 공개한다. 이어 깜짝 축하 무대를 꾸민 이 사람 때문에 신랑, 신부 측이 극과 극 텐션을 자랑했다고 소개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송진우는 자기 딸이 ‘이것’ 부자며 인터넷 기사에도 나온 적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나처럼 아내도 텐션이 높다”며 4MC를 깜짝 놀라게 한 국제 부부의 하이 텐션 육아 스토리를 귀띔한다.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들려주던 송진우는 ‘라디오스타’에서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소식을 최초로 밝혀 4MC의 격한 반응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그가 최초로 고백할 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송진우는 절친이자 소속사 대표인 MC 유세윤에게 건의 사항이 있다고 밝혀 유세윤을 긴장하게 한다. 그는 “유세윤이 가끔 본인 위치를 망각한다”며 거침없이 폭로할 예정이어서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무엇보다 송진우는 개그맨보다 더 재밌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개인기 열전을 펼치며 ‘라디오스타’ MC들을 입덕하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전매특허가 된 싱크로율 100% 이병헌 성대모사, 장혁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달군 뒤 개그맨들을 웃긴 고퀄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만능 재주꾼 면모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배달한다. 송진우가 최초 공개하는 깜짝 소식은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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