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귀환을 알린다. 김진환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07’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7’에는 상반된 콘셉트의 더블 타이틀이 수록된다. 김진환은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이끌림을 유발하는 ‘OBEY’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이번 신보에는 ‘Friend Zone’, ‘One Dance’, ‘Fly’, ‘주제’, ‘Angel’, ‘Loving You’, ‘When It’s Raining’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총 9개의 트랙이 수록, 김진환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김진환은 타이틀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모습으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어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엿보인 ‘OBEY’로 2단 변신에 나서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최근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인 ‘207’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2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진환은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올라운더 능력치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그간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집약한 ‘207’로 돌아오는 만큼,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
사진제공 = MBC M ‘쇼! 챔피언’ 캡처 [국회의정저널] 그룹 TNX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TNX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 상반기 결산 어워즈 특집에서 ‘CHAMPION OF CHAMPION’ 부문 1위를 차지했다. ‘CHAMPION OF CHAMPION’은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00%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TNX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TNX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정말 영광이다. 이번 활동으로 여러 기쁜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한 마음이다. 무엇보다 응원해 주시는 우리 땡스 여러분께 항상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TNX는 올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을 발매하며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아 진짜 ’는 은휘가 처음으로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전곡에도 함께해 ‘자체 제작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매 앨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TNX.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이들의 전방위적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사진제공 = 제이플랙스(Jflex) [국회의정저널] 신인배우 김홍경, 박정우, 이상경이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플랙스는 “배우 김홍경, 박정우, 이상경과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다방면 활동을 통해 배우들이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우 김홍경은 스크린과 안방극장,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 ‘열정의 끝’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해 눈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맨발의 디바’, ‘번외수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가수 지아, 폴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김홍경은 영화 ‘별빛이 내린다’, ‘더킬러’, ‘남처여마’ 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배우 박정우도 다수의 광고 모델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광고계와 스크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술래’, ‘소실’, ‘Happy Birthday’, ‘숲’, ‘가위바위보의 제왕’ 등 다수의 독립영화 외에도 가수 이무진, 폴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현재, KBS2 ‘디어엠’, 웹드라마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우 이상경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화,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는 이상경은 영화 ‘더 호텔’, 카카오TV ‘아쿠아맨’, OCN '늙은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스크린, 안방극장,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방면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이들이 제이플랙스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이플랙스는 최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드라마 ‘D.P.’,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가는 이준영의 소속사로 최근 배우 한상진과 권소현, 김강민에 이어 신인배우 김홍경, 박정우, 이상경 영입 소식을 알렸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유튜브 ALL THE K-POP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나비가 고품격 라이브로 시청자를 만난다. 나비는 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한다. 이번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아름다운 경기바다를 알리는 경기바다주간에 진행됐다. 특별 편성된 만큼 나비는 대부도에서 그 어디에도 없는 야외 라이브 무대들을 통해 독보적인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유튜브 ALL THE K-POP 채널에서는 나비의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되기도 했다. 영상 속 나비는 V.O.S 멤버 김경록과 함께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를 선곡, 귓가를 사로잡는 감성적인 하모니를 보여주며 본방에 대한 기대치 역시 더하고 있다.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비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 중이다. SOLE, 권진아, 엄지윤과 4FIRE로 뭉친 나비는 ‘보고싶었어’ 발매를 비롯해 음악방송,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눈부신 활약을 빛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고싶었어’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리스너의 사랑을 입증해 보였고 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된 프로그램과 출연자 부문에서 각각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분 좋은 성과까지 이어가고 있다. ‘입덕 나비효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향후 활동이 기대되고 있는 나비. 그가 속한 WSG워너비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오는 6일 오후 6시 25분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악역 신스틸러 배우 양현민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그는 아이유를 고통받게 만든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 출연하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양현민은 ‘모범형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홍천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아우라와 섬뜩한 악역 연기로 활약한 배우다. 특히 ‘극한직업’에서 배우 신하균의 부하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라스’에 첫 출격한 양현민은 ‘극한직업’이 개봉한 뒤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알아봐 주셨다며 당시 영화의 뜨거운 인기를 전한다. 이어 그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밝히며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양현민은 이병헌 감독과의 최종 목표를 ‘라스’에서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양현민은 데뷔 전부터 험난했던 과거를 대방출한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명동에 놀라갔다가 검문받았던 사연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양현민은 아이유와 영화를 함께 촬영하면서 생긴 일화를 들려준다. 그는 뜻하지 않게 아이유를 고통받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해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양현민은 영화보다 화려했던 결혼식 현장을 깜짝 소환한다. 신하균, 송지효 등 엄청난 결혼식 하객 라인업에 녹화장이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양현민은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애교를 선보인다. 그의 애교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고 알려져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양현민이 아이유를 고통받게 만든 에피소드의 전말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주승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악역 때문에 도심 한복판에서 추격전을 펼쳤던 사연을 밝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어 그는 악역 연기 수난시대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특히 스태프들이 걱정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충격적인 분장을 했던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출연하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주승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보이스’, ‘닥터 프리즈너’, ‘해피니스’ 등에 출연해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악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무도인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수련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방문한 이주승은 연기 활동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극 중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다는 그는 “주변에서 극 중 네 정체가 뭐냐고 물어본다”고 고충을 전한다. 이어 이주승은 마지막 대본을 받고서야 본인의 극 중 정체를 알게 되어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이주승은 악역 연기를 하다가 수난시대를 겪었던 일들을 대방출한다. 그는 스태프들이 걱정하고 경악했다는 충격적인 분장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어 악역 역할 이후 도심 한복판에서 갑자기 추격전이 벌어졌던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이주승은 남다른 동안 비주얼로 인해 경험했던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특히 그는 고등학생과 기싸움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이주승은 동안 덕분에 24살에 아역을 연기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이후로 다시는 아역을 연기하지 않는다”고 밝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내막을 궁금케 한다. 이주승이 들려주는 도심 한복판 추격전 비하인드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CJ ENM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홍석이 ‘킹키부츠’로 대체 불가한 롤라의 위엄을 뽐내며 관객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강홍석이 지난 7월 막을 올린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자신의 인생 캐릭터 롤라로 돌아왔다. 캐스팅 공개 전부터 강홍석이 연기하는 ‘홍롤라’의 귀환을 기다린 관객들은 ‘원조 롤라’ 강홍석의 컴백에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고 보다 완벽해진 그의 공연을 관람한 후에는 아낌없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강홍석이 연기하는 ‘롤라’는 어린 시절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인한 아버지와의 갈등과 상처를 이겨내고 현재는 드랙퀸으로서 당당하게 편견과 억압에 맞서는 인물이다. 롤라의 등장 넘버인 ‘land of lola’의 첫 멘트부터 순식간에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강홍석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저 ‘선망의 대상’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파워풀한 성량과 화려한 댄스로 무대를 휘어잡는 강홍석의 무대는 그저 즐거움에서 그치지 않는다. 극이 후반으로 치달을수록 깊어지는 롤라의 감정선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강홍석의 섬세한 연기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힌다. 특히 ‘Not My Father's Son’와 'Hold Me in Your Heart'를 열창하는 강홍석의 모습은 롤라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그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이 밖에 매 공연마다 재치와 잔망으로 객석을 사로잡는 애드리브까지. 가창력과 연기력, 퍼포먼스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롤라의 모습을 접한 관객들은 “강홍석의 본체가 롤라이고 강홍석이 부캐인 듯”, “무조건 재관람 각”, “등장하자마자 소름 돋았다.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 “현존하는 롤라의 표본. 무대를 뒤집어 놓는 잔망 덩어리, 신이 내린 요물”, “캐릭터 내면을 너무 디테일하게 연기함. 내 기준 최고 뮤지컬 배우 전 세계 넘버원”, “센스와 쇼맨십이 말도 안되게 완벽하다 재치가 신의 경지” 등 찬사가 담긴 관람평을 남기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뮤빗(Mubeat) [국회의정저널] 그룹 골든차일드가 ‘권은비의 뮤빗라이브’에 출연한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은 “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는 13일 오후 8시 ‘권은비의 뮤빗라이브’에 출연한다. 컴백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것”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이달 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AURA’를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DDARA’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골든차일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로 ‘완성형 아이돌’의 존재감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가 한층 더해진다. 특히 멤버 태그와 이장준이 타이틀곡 ‘Replay’와 수록곡 ‘Purpose’ 작사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13일 진행되는 뮤빗라이브는 하반기를 맞아 ‘권은비의 뮤빗라이브’로 개편되어 더욱 활발한 팬 소통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첫 번째 게스트로 MC 권은비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골든차일드가 출연해 보여줄 ‘찐 남매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빗라이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230여 국가의 케이팝 팬들과 아티스트가 실시간으로 만나 소통하는 월간 미니 팬미팅 라이브 방송이다. 한편 뮤빗라이브가 진행되는 글로벌 플랫폼 뮤빗은 다양한 케이팝 팬덤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만능 엔터테이너’ 김준수, 집중 조명 日 패션 주간지 ‘앙앙’ 화보 선공개 화제↑” [국회의정저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일본 잡지 ‘앙앙’ 화보컷이 선공개됐다. 김준수가 일본 유명 패션 주간지 ‘anan’을 통해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한다. 오늘 현지에서 발간되는 ‘앙앙’ 2310호에서는 가수로서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준수와의 인터뷰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발매에 앞서 팜트리아일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화보에 게재되는 컷 일부가 선공개되어 국내는 물론 일본 열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앞서 김준수는 일본 인기 드라마의 주제가 ‘육등성’ 발매 이후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KIMJUNSU 2022 CONCERT ‘DIMENSION’ in TOKYO’를 통해 약 3년 3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열광의 엔터테인먼트’ 테마 스페셜 화보와 인터뷰 게재 소식까지 전하며 김준수의 변함없이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공개된 화보 컷 속 김준수는 강인한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당시 김준수는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탁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화보 장인’다운 능숙한 표정연기와 포즈로 일본 현지 관계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특히 김준수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을 향해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현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일본 활동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전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그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8월 3일 발매되는 ‘앙앙’ 231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글로벌 핫가이’ 카드 비엠, 9일 솔로 신곡 발매 [국회의정저널] 혼성그룹 카드의 비엠이 솔로 신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비엠은 8월 9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TRANGER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한다. 비엠의 이번 신보는 지난 1월 공개한 프로젝트 싱글 ‘로스트 인 유포리아’ 이후 약 6개월여만에 발표하는 솔로 싱글이다. 낯선 이에게 끌리는 긴장감을 담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Bad Intentions’ 등 총 두 곡이 담긴다. 비엠의 솔로 컴백을 맞이해 소속사 DSP미디어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비엠의 새 프로젝트 로고를 공개했다. 신곡 ‘STRANGERS’에서 낯선 이에게 빠르게 홀리듯 끌리면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스릴을 표현한 만큼, 새 싱글 로고는 드라이빙을 하며 느끼는 속도와 속력, 그 움직임에서 느껴지는 리듬감과 박자감이 드러날 수 있도록 자동차 운전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DSP미디어는 비엠의 새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9일까지 다양한 콘셉트 소스, ‘STRANGERS’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카드의 멤버 비엠은 ‘Broken Me’, ‘13IVI’, ‘LIE’ 등 다양한 솔로 프로젝트 음원을 발표하며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감각적인 비트에 매력적인 저음으로 매 음반마다 그루브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면서 때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때로는 인간의 모순되는 복잡한 감정을 경계없이 자유롭게 풀어내며 자신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또한 비엠은 탄탄한 피지컬과 완벽한 신체 비율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하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핫가이’로 발돋움했다. 비엠이 속한 카드는 중남미와 북미 투어를 연달아 진행하며 글로벌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KBS2 '미남당' 방송화면 [국회의정저널] ‘미남당’에 출연 중인 곽시양이 강미나와의 직진 사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12화에서는 곽시양이 절친 서인국과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인국의 동생인 강미나와 사랑이 싹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공수철과 남한준은 그들이 추적하던 구태수에게 도리어 발목 잡히면서 인적이 드문 폐공장으로 끌려갔다. 구태수는 수하들에게 이들을 처리하라고 지시했지만 공수철은 자다 깬 듯 가뿐한 몸으로 수하들을 맨 주먹으로 쓰러뜨렸고 때마침 도착한 경찰팀의 도움에 힘입어 가까스로 탈출했다. 우여곡절 끝에 미남당 카페로 돌아온 공수철에게 남혜준은 장난기 많던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로 울면서 수철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남혜준은 공수철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혜준과 도착한 공수철의 집은 으리으리한 펜트하우스였다. 공수철의 집에 남겨진 둘의 러브라인은 급진전됐다. 남혜준은 “난 오빠가 날 더 여자로 느꼈으면 좋겠는데”며 당황한 수철을 돌려세워 입을 맞췄고 공수철은 벌게진 얼굴로 “내 심장이 놀래서 뛰는 건지, 설레서 뛰는 건지 잘…”이라며 버둥거리다 이내 혜준에게 몸을 맡겼다. 도도한 고양이 같은 남혜준에게 무장해제되며 이끌려가는 ‘대형 멍뭉이’ 공수철은 ‘냥뭉커플’로 풋풋한 직진 러브라인을 펼치며 ‘미남당’의 깨알 재미를 톡톡히 선사했다. 곽시양은 망가짐도 불사하는 표정연기와 맛깔나는 하이톤 발성으로 순박하고 해맑은 공수철 캐릭터를 코믹하게 소화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곽시양은 가족 같은 동생으로만 여기던 강미나의 리드에 얼떨떨하면서도 쿵쿵대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하는 ‘연애초보’ 공수철의 모습을 귀엽고 유쾌하게 그리며 덩치는 크지만 순한 ‘대형견’ 매력을 발산했다.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미남당’에서는 ‘미남당즈’와 오연서가 연관된 사망사건의 배후가 특권층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더해가는 가운데, 예상치 못했던 곽시양과 강미나의 러브라인이 급진전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안기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준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 출연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의외의 장소에서 캐스팅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현빈, 이민호, 주지훈 등 한류스타들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박준금은 자신을 심쿵하게 만든 스타 아들이 있다고 해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이원종, 양현민, 이주승이 출연하는 ‘안 쫄면 다행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준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가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현빈, 이민호, 주지훈 등 한류스타들의 엄마 역으로 출연해 ‘국민 엄마’라는 호칭을 얻었다. 11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그는 부캐 ‘안젤리나 핑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유튜브에서 ‘중년들의 완판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날 박준금은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한 ‘시크릿 가든’ 출연 비화를 전한다. 그는 은밀한 장소에서 김은숙 작가에게 캐스팅됐다고 밝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박준금은 자신이 ‘국민 엄마’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극 중 아들로 호흡 맞춘 수많은 한류스타들 중 자신을 심쿵하게 만든 이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박준금은 6시간 동안 김수현 작가와 독대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박준금은 예능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가상커플로 매칭된 비하인드를 모두 공개한다. 특히 그는 MC 김구라와 의외로 통했던 지점이 있다고 전해 과연 어떤 내용인지 궁금케 한다. 박준금이 전하는 ‘시크릿 가든’ 캐스팅 비하인드는 오는 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