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귀환을 알린다. 김진환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07’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7’에는 상반된 콘셉트의 더블 타이틀이 수록된다. 김진환은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과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이끌림을 유발하는 ‘OBEY’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이번 신보에는 ‘Friend Zone’, ‘One Dance’, ‘Fly’, ‘주제’, ‘Angel’, ‘Loving You’, ‘When It’s Raining’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총 9개의 트랙이 수록, 김진환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김진환은 타이틀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모습으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어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엿보인 ‘OBEY’로 2단 변신에 나서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최근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인 ‘207’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2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진환은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올라운더 능력치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그간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집약한 ‘207’로 돌아오는 만큼,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
사진제공 = MBC M ‘쇼! 챔피언’ 캡처 [국회의정저널] 그룹 TNX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TNX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 상반기 결산 어워즈 특집에서 ‘CHAMPION OF CHAMPION’ 부문 1위를 차지했다. ‘CHAMPION OF CHAMPION’은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00%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TNX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TNX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정말 영광이다. 이번 활동으로 여러 기쁜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한 마음이다. 무엇보다 응원해 주시는 우리 땡스 여러분께 항상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TNX는 올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을 발매하며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아 진짜 ’는 은휘가 처음으로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전곡에도 함께해 ‘자체 제작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매 앨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TNX.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이들의 전방위적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덕문이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짜릿했던 생애 첫 키스신을 회상한다. 과연 그 상대는 누구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최덕문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뽐내 대중에게 익숙한 베테랑 배우이다. 특히 '도둑들', '암살', '명량' 등 천만 영화 세 편에 출연한 '흥행 단골 배우'이기도 하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한 최덕문은 천만 영화 '도둑들', '암살'에서 호흡을 맞춘 최동훈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어 최덕문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에서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는데, 당시 상대가 어마어마해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그의 짜릿했던 첫 키스신 상대는 누구였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덕문은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연상케 하는 ‘가위 액션신’으로 화제를 모은 ‘빈센조’ 촬영기도 공개한다. 그는 “이 장면을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자신이 있었다”며 비하인드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최덕문은 이성민, 유오성 등 스타 배우를 배출한 극단 차이무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그는 당시 '몸짱 배우'로 활약했다며 무대 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사연을 귀띔한다. 또한 배우 이성민과 극단 차이무 시절부터 절친이라고 밝히며 브로맨스가 폭발한 일화를 대방출한다. 최덕문의 어마어마한 키스신 상대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만능 치트키’ 샤이니 키가 정규 2집 ‘Gasoline’으로 오는 30일 컴백한다. 키는 8월 3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asoline’의 전곡 음원을 공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가솔린 ’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키는 샤이니 및 솔로 활동으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의 음악,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패션, 영화, 드라마는 물론,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고 있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오늘 0시 각종 샤이니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로고는 미스터리한 무드가 돋보여 키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악역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신 스틸러 배우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독전’에서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화를 공개한다. 또 진서연은 아이유와 화려한 무협 액션을 선보이다 동공 지진이 왔던 당시를 회상한다.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드라마 ‘원더우먼’ 등에서 대중을 충격에 빠뜨리는 악역 캐릭터를 메소드 연기로 소화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빛낸 그는 첫 출격한 ‘라디오스타’에서 마라맛 입담으로 센 언니 매력을 자랑한다. 진서연은 대중의 뇌리에 확실하게 각인된 영화 '독전'에서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 배경을 들려준다. 진서연은 “악당은 자기가 악당이라고 생각 안 한다”며 뜻밖의 메소드 연기 비결과 모티브를 공개해 현장 모두를 주목하게 만든다. 이어 그는 ‘독전’ 오디션 당시 빌런 캐릭터에 빙의한 파격 비주얼을 선보였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고 시청률 17.8%를 기록한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안방 1열 시청자를 뒷목잡게한 빌런 캐릭터를 연기, 악역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진서연은 ‘원더우먼’ 촬영 당시 비화를 귀띔하며 이하늬의 하이 텐션에 깜짝 놀란 사연을 들려준다. 진서연은 아이유와 사제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당시도 떠올린다. 그는 아이유와 화려한 무협 액션을 선보이다 동공 지진이 왔다며 “역시 아이유구나 싶었다”고 느낀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서연은 빌런 메소드 연기 외에도 '여자 마동석'으로 불릴 만큼 탄탄한 몸매와 자기 관리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매일 4시간 헬스로 다져진 등근육 부심과 함께 절친 한효주, 소녀시대 수영과 승부욕 폭발하는 운동 메이트인 사연을 공개한다. 화끈한 연기, 철저한 자기관리로 '걸크러쉬 아이콘'이 된 진서연은 "어릴 때 낯을 가려 교실 뒷문을 못 열었다"며 센 언니의 반전 과거를 귀띔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진서연이 들려주는 영화 ‘독전’의 역대급 빌런 탄생 비화는 오는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미남 배우들의 흥행 메이트 박경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모가디슈' 촬영 중 심장을 부여잡게 한 조인성의 심쿵 멘트를 공개한다. 또 그는 '모가디슈' 해외 촬영지에서 생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핑크빛 스토리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하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박경혜는 드라마 '도깨비',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1987', '모가디슈' 등에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은 배우이다. '도깨비'에서 공유 옆, 영화 '모가디슈'에서 조인성 옆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미남 배우들의 흥행 메이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먼저 박경혜는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 소감을 들려준다. 박경혜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후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박경혜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모가디슈'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그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의 스윗한 입담에 심쿵한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박경혜는 '모가디슈' 해외 촬영지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핑크빛 스토리가 있었다고 귀띔한다. 녹화장에 있던 모두가 박경혜의 운명적인 해외 로맨스 이야기에 과몰입했다고 해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박경혜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의외의 절친 케미도 공개한다. 작품을 통해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집에 초대할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특히 박경혜는 혜리에게 전수받은 시선 강탈 표정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 현장을 초토화했다고 전해진다. 박경혜는 차진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4MC를 매료케 한다. 인싸력을 뽐낸 이색 알바 경험담에 이어 모전여전인 기상천외한 잠버릇 에피소드를 공개해 4MC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이어 박경혜는 언어 능력자 면모까지 깜짝 공개한다. 다양한 외국어 실력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수어까지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 박경혜가 들려주는 조인성의 심쿵 멘트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tvN 환혼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환혼’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장욱과 무덕이가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스를 선사한 가운데 장욱과 장강의 부자상봉 엔딩이 공개, 매회 놀라운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매회 성장하는 장욱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 장욱이 선보인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태어난 직후 아버지 장강으로부터 기문이 막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온 장욱은 무덕이의 도움으로 목숨을 걸어가며 기문을 열었으나 되려 송림 출입 금지를 당해 쓸쓸함을 더했다. 특히 박진으로부터 장강이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장욱의 모습이 처연함을 더한 바. 타고난 운명과 맞서 싸우며 스스로 성장해 가는 장욱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가운데 앞으로의 장욱이 펼칠 이야기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숱한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장욱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무덕이와 함께 능청스럽게 빠져나가며 능글미 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천부관에서 진무를 피해 송림에서 벌을 받겠다고 빠져나가며 보여준 연기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박진과 김도주, 이선생의 삼각관계를 지켜보며 펼쳐진 장욱의 능글맞은 모습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미워할 수 없는 장욱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금등어 낚시에 성공하며 단기간에 치수에 오른 장욱. 회가 거듭할수록 화려해지는 장욱의 검술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 흠잡을 곳 없는 액션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무덕이와의 직진 로맨스를 통해 펼쳐지는 심쿵 연기가 반전을 선사, 무덕이의 밀당에도 지치지 않는 장욱의 직진 본능은 애틋한 입맞춤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술력뿐 아니라 로맨스까지 다 잡은 장욱의 모습이 반전을 그려내며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환혼’은 후반부 완성도 제고를 위해 이번 주 휴방을 결정, 13일에는 주요 스토리를 짚어보는 하이라이트 방송이 14일에는 ‘환혼’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편이 방송될 예정이며 17회는 20일에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피플스토리컴퍼니 [국회의정저널] ‘미남당’에 출연중인 곽시양이 독특한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곽시양은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에서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이자, 박수무장으로 위장한 서인국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공수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남당’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한 곽시양은 과감한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꾸밈없고 허당기 가득한 공수철 역에 맞게 부스스한 더벅머리를 하고 복고 느낌의 점퍼 위로 힙색을 둘러 힘을 빼고 순박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수철의 평소 스타일뿐만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미남당 일원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펼치는 변장 퍼레이드 또한 ‘미남당’의 볼거리다. 곽시양은 대장 내시경을 하게 된 환자, 아기동자가 내린 동자신, 샛노란 가발을 쓴 클러버 등 등 시선을 끄는 과감한 변장을 선보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웃음을 안기고 있다. 매회 예상치 못한 변장으로 웃음을 주고 있는 곽시양의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공수철 스타일링에 대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by 편집국[일문일답] 카드 비엠, 오늘 솔로 컴백 ‘STRANGERS’ [국회의정저널] 그룹 카드의 비엠이 새로운 솔로 프로젝트로 컴백한다. 비엠은 9일 정오 전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STRANGERS’의 음원 및 음악을 영상으로 표현한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한다. 약 6개월여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비엠의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Bad Intentions’ 등 총 두 곡이 담긴다. 낯선 이에게 끌리는 긴장감을 담은 ‘STRANGERS’는 상대를 향한 본능적인 끌림과 동시에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 그 경계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비엠은 묵직한 음색과 깊은 그루브로 낯선 이와의 묘한 텐션을 스릴감으로 바꾸어 듣는 이들에게 감정의 전이를 일으킨다. ‘STRANGERS’와 함께 수록된 ‘Bad Intentions’는 양가감정을 주제로 쓰여진 곡이다. 비엠은 이 곡을 통해 누군가를 선명한 이분법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상호 모순되는 인간의 여러 감정을 토대로 누군가의 행동이 그 의도와는 다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했다. 비엠은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의 음악세계를 확고하게 구축해왔다. 감각적인 비트에 무게감 있는 저음으로 자유로운 음악적 시도를 거듭하면서 비주얼 작업에도 참여해 다방면에서 스타일리시한 예술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 솔로 음원을 발표하는 비엠은 오는 10일 미국 워싱턴에서 펼쳐지는 카드의 북미투어 ‘2022 WILD KARD TOUR IN NORTH AMERICA’ 공연에서 신곡의 무대를 공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톱 레전드 그룹’ 소녀시대가 5년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해 완전체 무대를 선사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7집 타이틀 곡 ‘FOREVER 1’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신곡 ‘FOREVER 1’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특유의 시원한 가창이 마치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와 아수피가 함께 작업, 밝고 희망찬 곡 분위기와 어우러진 소녀시대의 청량한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곡명에 맞춰 숫자 ‘1’을 형상화한 포인트 손동작들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지난 5일 음원 공개되자마자 국내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녀시대의 변함없는 인기와 파워를 입증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가 일본 첫 단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파는 지난 6~7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첫 단독 쇼케이스 ‘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 ~SYNK~’를 개최, 첫 쇼케이스임에도 총 92만명이 티켓 응모에 참여해 에스파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만 관객과 이틀간 만나 파워풀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히트곡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Girls’, ‘Life’s Too Short’, ‘도깨비불 ’ 무대는 물론, 수록곡 ‘ænergy’, ‘자각몽 ’, ‘YEPPI YEPPI’까지 총 9곡의 무대로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선사하며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에스파는 “일본에서의 첫 이벤트였는데 이렇게 여러분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고 싶다. 오늘 멋진 추억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라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에 참여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NINSHI ENTERTAINMENT [국회의정저널] 혼성그룹 카드가 현지 매체와 스타들의 관심 속에 중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드는 지난 카드는 7월 22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24일 브라질 쿠리치바, 27일 칠레 산티아고 29일 멕시코 몬테레이, 3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이어 추가 개최지인 8월 3일 콜롬비아 보고타,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중남미 5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새 투어 ‘2022 WILD KARD in Latin America’를 진행했다. 카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멤버 제이셉의 군복무로 약 2년 9개월만에 중남미 지역을 방문했다. 오랜 시간 카드를 기다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인해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주요 도시 공연은 일찌감치 빠르게 매진됐고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추가 공연을 추진하며 카드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카드는 중남미 투어와 맞물려 공개한 커버 영상으로 중남미 K팝 팬뿐만 아니라 현지 대중에게까지 깜짝 화제몰이를 했다. 싸이의 ‘That That’을 부르며 시작한 커버 영상에는 2년 연속 스포티파이 연간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한 푸에르토 리코 출생의 미국 라틴팝 가수 배드 버니의 신곡 ’Tití Me Preguntó’, 브라질 인기 싱어송라이터 루이자 손자의 ‘sentaDONA S2’, 2022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라틴 앨범상을 수상한 카롤 G의 ‘PROVENZA’, 쿠바의 인기 가수 오스마니 가르시아의 ‘Pau Pow Sing a Song’ 등 다양한 국가의 히트곡들을 유창한 원어로 소화하는 카드의 모습이 담겼다. 카드의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전파되며 현지 매체에 의해 집중조명 됐다. 라틴 음악 뉴스를 주로 다루는 유포리아 뮤직, 페루의 일간지 ‘퍼블리메트로 브라질 문화를 공유하는 170만여 팔로워를 보유한 채널 ‘그린고 딕셔너리’ 등 유력 매체와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일제히 카드의 투어 소식과 함께 원어로 소화한 커버 영상을 다루며 호평을 보냈다. 카드의 퍼포먼스에 중남미 스타들도 응답했다. 원곡자인 루이자 손자는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좋아요’를 눌러 화답했다. 배드 버니와 오스마니 가르시아 또한 자신의 SNS 계정에 카드의 커버 영상을 공유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현지의 음악 팬들은 카드와 중남미 팝스타의 컬래버레이션을 염원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중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카드는 8월부터 북미 투어에 돌입하며 쉴 틈 없는 해외 일정을 이어간다. 이들은 10일 워싱턴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1개 도시에서 ‘2022 WILD KARD TOUR IN NORTH AMERICA’를 개최하며 북미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투어를 이어가는 중간에는 새 음악도 선보인다. 오는 9일 정오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멤버 비엠의 솔로 프로젝트 ‘STRANGERS’가 발매되어 공연과 음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