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피네이션 [국회의정저널] 그룹 Baby DONT Cry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20일 오후 잠실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Baby DONT Cry 이현은 시구자로 미아는 시타자로 출격한다. 이현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응원하던 LG트윈스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격스럽다. 엘린이로서 꼭 승리 요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미아는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벅찬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데뷔한 Baby DONT Cry는 특유의 당돌한 에너지가 담긴 음악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는 물론, 넘치는 끼와 수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현과 미아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LG트윈스의 시구, 시타자로 나서며 야구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음악방송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Baby DONT Cry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세에 힘입어 Baby DONT Cry는 오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8월 1일 ‘KCON LA 2025’, 8월 10일 ‘K-POP Masterz 2025 In Taiwan’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싱글 ‘F Girl’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진환은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선공개 타이틀 ‘We Can’t Explain’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김진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담겼다. 화려한 금발로 변신한 그는 발랄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키치한 액세서리와 비비드한 색감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팝한 매력을 배가한 것은 물론, 주근깨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까지 자랑,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We Can’t Explain’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김진환은 ‘We Can’t Explain’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진환.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내공을 기반 삼아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줄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진환의 ‘We Can’t Explain’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프로필 이미지 제공), CJ ENM(앨범 커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수 박선예가 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의 세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선예가 부른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 Part3 ‘Untold’가 발매된다. ‘Untold’는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현악기 선율이 어우러진 에스닉 팝 스타일의 곡이다. 치열한 숙명의 전쟁 중 서로를 향한 은섬과 탄야의 그리움을 표현했으며 박선예의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이 애틋한 감정을 배가시킨다. 특히 박선예의 호소력 짙은 독보적인 보컬은 ‘아라문의 검’이 펼치고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 서사를 특유의 감성으로 더욱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한층 더할 계획이다. 박선예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시즌 1부터 즐겨보던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시즌 2 OST에 좋은 곡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며 “저도 열심히 시청 중이니 ‘아라문의 검’이 더 흥하길 바라고 ‘Untold’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도 전했다. ‘아라문의 검’ OST로 리스너를 만날 박선예는 서울예대 출신 보컬리스트로 지난 2021년 싱글 ‘헤어지자’로 정식 데뷔한 신예다. 드라마 ‘마인’, ‘황금빛 내 인생’, ‘바람이 불어와’, ‘마녀의 사랑’, 애니메이션 ‘벨라의 꿈’ 등 다양한 OST에도 함께하고 있는 그는 ‘차세대 OST 퀸’으로 존재감을 달리하고 있다. 박선예의 ‘Untold’는 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아라문의 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그룹 82MAJOR가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 82MAJOR는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타이틀곡 ‘Sure Thi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Sure Thing’은 데뷔 싱글 ‘ON’의 더블 타이틀 중 하나로 82MAJOR의 풋풋한 소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밝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톡톡 튀는 악기 요소들이 결합해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 동시에 널 위해 모든 걸 주겠다는 내용의 가사가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코러스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과 만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82MAJOR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Sure Thing’ 음원을 일부 선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계속해서 다시 듣고 싶어지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트랙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 댄스 안무가 결합된 ‘슈어 띵 챌린지’는 국내외 메가 인플루언서를 넘어 수많은 K팝 아티스트의 참여까지 이끌어내며 신인임에도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82MAJOR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두 번째 타이틀곡 ‘First Class’ 콘셉트 필름을 통해 완전히 상반된 콘셉트로 반전 매력까지 선사했다. ‘Sure Thing’와 달리 ‘First Class’에서는 트렌디하고 힙한 의상과 거칠지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완성형 퍼포머’로서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무엇보다 멤버 공개와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는 82MAJOR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특히 이틀에 걸쳐 공개된 개인 인터뷰 티저 영상 ‘WHO IS 82MAJOR’는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관심을 끌어모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를 앞둔 ‘Sure Thing’ 뮤직비디오 본편으로 이어져 82MAJOR만의 설렘 가득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할 계획이다. 게다가 ‘First Class’를 통해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한계 없는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82MAJOR의 ‘Sure Thing’ 뮤직비디오는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리벳(LIVET) [국회의정저널] 일본 대세 밴드 요아소비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요아소비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6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YOASOBI ASIA TOUR 2023 - 2024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 4일 오후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요아소비의 콘서트는 첫 내한임에도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국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의 시작이자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J팝 열풍을 비롯해 일본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리스너들의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요아소비는 오직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준비에 한창이다. 콘서트에 앞서 요아소비는 다양한 국내 프로모션으로 팬들을 먼저 만나기도 했다. 국내 음악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이돌’ 무대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침착맨 유튜브 채널 초대석에도 함께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까지 펼쳤다. 아야세, 이쿠라로 구성된 혼성 밴드 요아소비는 현재 일본 음악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독차지하며 활약하고 있다. 데뷔곡 ‘밤을 달리다’로 일본 아티스트 최초 ‘빌리언 히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아이돌’을 통해 빌보드,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등 전 세계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등 연일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전석 매진이라는 기분 좋은 성과를 낸 요아소비는 내한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리벳(LIVET) [국회의정저널] 일본 대세 밴드 요아소비가 첫 단독 내한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멜론티켓을 통해 요아소비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3 - 2024 LIVE IN SEOUL’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오는 12월 1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요아소비가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호흡하는 자리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들은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자랑하며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요아소비는 아야세와 이쿠라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일본 ‘NHK MUSIC EXPO 2023’에서 세븐틴 우지와 뉴진스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출연한 것은 물론, 최근 국내 음악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돌’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열띤 반응까지 입증, 글로벌 파급력까지 보여준 바 있다. 올해 일본에서 진행된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총 1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한 요아소비. 이들은 지난달 29일 2023년 3분기부터 방영되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오프닝 테마 ‘용사’를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음악, 공연,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요아소비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개최하는 첫 내한 콘서트인 만큼, 스페셜한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만날 이들을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 요아소비의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3 - 2024 LIVE IN SEOUL’은 4일 오후 6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역주행 신화를 펼친 아티스트 ‘마지 ’가 컴백한다. 원조 Y2K 감성 ‘밤하늘의 별을’의 원곡자인 프로듀서 양정승의 13년 차 제자이자, 공동 작업 중인 아티스트 ‘마지 ’의 새 싱글 ‘나는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싱글은 자타공인 발라드 여신 ‘마지 ’의 애절한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아프고 슬픈 감성의 가사가 어우러지는 발라드 곡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작곡, 작사, 프로듀싱까지 영역을 넓힌 아티스트 ‘마지 ’의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 ’는 2011년 싱글 앨범 ‘흔한 여자’로 데뷔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2019년 유튜브 채널 ‘창현거리노래방’에 게스트로 참여해 가창한 데뷔곡 ‘흔한 여자’가 발매 8년 만에 역주행을 기록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홍경민의 러브콜로 ‘그날처럼’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SBS ‘컬투쇼’, KBS ‘열린음악회’ 등을 포함한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주목받았다. 그간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펼쳐왔을 뿐만 아니라, 가창자에서 제작과 프로듀싱까지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아티스트 ‘마지 ’와 올가을 감성을 더해줄 신곡에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한편 ‘마지 ’의 첫 번째 자작곡 ‘나는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는 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신인 그룹 82MAJOR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82MAJOR는 지난 2일과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WHO IS 82MAJOR’라는 제목의 개인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개성 넘치는 인트로와 멤버별 내레이션으로 캐릭터성이 돋보이는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글로벌 K팝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다는 성모는 직접 랩 메이킹과 음악에 대한 콘셉트 구상에 참여한다며 실력파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고 수준급 태권도 실력을 자랑한 석준은 “운동할 때보다 음악 할 때 아드레날린이 훨씬 더 많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음악을 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에 들어왔다는 예찬은 매력적인 말투와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성격이 외향적이라는 성일은 농구와 춤으로 발산하던 에너지를 이제 무대에서 풀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면모를 보였으며 그에 반해 내향적인 성빈은 조곤조곤한 말투로 “음악을 통해 ‘나라는 사람이 있다’를 알리고 싶다”며 묵직한 속내를 밝혔다. 막내 도균은 러닝타임 내내 자신감을 뽐내다 말미에는 곧 세상 밖으로 나올 82MAJOR에 대한 기대감까지 심어줬다. 영상 공개 이후 K팝 팬들은 ‘드디어 데뷔를 한다니 너무 기대된다’, ‘비주얼도 놀라운데 목소리도 너무 좋다. 빨리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 ‘이 열정과 진심을 모두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멤버들이 이 일을 정말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82MAJOR를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약 1분가량의 영상에서 각 멤버들은 모두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음악’이라는 목적 앞에 완전체를 이뤘으며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메이저’를 향해 가겠다는 포부를 여실히 자랑했다.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감각적이고 진정성 넘치는 티징 콘텐츠로 데뷔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82MAJOR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진다. 82MAJOR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ON’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Sure Thing’과 ‘First Class’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이번 싱글을 통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활발한 데뷔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는 82MAJOR의 선공개 타이틀 ‘Sure Thing’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신인 그룹 82MAJOR가 데뷔 전부터 남다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82MAJOR는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통해 데뷔 싱글 ‘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ure Thing’ 음원을 일부 선공개했다. ‘Sure Thing’은 공개와 동시에 수많은 아티스트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500만 팔로워의 메가 인플루언서 종민오빠와 이한샘, 김혜민 등 국내 유명 틱톡커는 물론 5천만 팔로워를 거느린 Homm9K와 약 2천만 팔로워의 raidess까지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세계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이수정, 더보이즈 영훈, 원어스 환웅, 로켓펀치 윤경과 소희, 드리핀 윤성과 민서 퍼플키스 고은과 이레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 역시 ‘슈어 띵 챌린지’에 참여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손 댄스 안무와 서정적이고 리드미컬한 무드의 곡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국적을 넘나들며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음원 공개와 더불어 업로드된 82MAJOR 멤버들의 영상 역시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편안하게 모여 앉은 멤버들의 생기 넘치는 바이브와 직접 참여한 ‘슈어 띵 챌린지’가 도합 44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숏폼 콘텐츠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82MAJOR는 오는 10월 11일 데뷔를 앞둔 6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하는 신인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실력과 비주얼을 인정받은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한편 무서운 기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82MAJOR의 선공개 타이틀 ‘슈어 띵’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마녀상점 리오픈’ 방송캡처 [국회의정저널] 예린이 ‘마녀상점 리오픈’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예린은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로 분해 카리스마부터 엉뚱 발랄, 러블리한 매력까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 첫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종영을 앞둔 예린은 “‘마녀상점 리오픈’을 위해서 고생해 주신 감독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이쁘게 담아줘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고생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해나로 지내면서 너무 행복했고 동료 배우분들과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녀상점 리오픈’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팬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끝까지 재밌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응원해준 팬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지난 방송 해나는 폐점 위기에 놓인 마녀상점의 리오픈을 위해 직원 영입까지 마쳤지만, 갑작스러운 건물주의 임대차계약 해지 통보로 한 차례 위기를 맞았다. 이에 해나는 “마녀상점은 내 청춘과 추억이 깃든 곳이야. 그런 곳을 근본 없는 새파란 애송이한테 뺏길 수 없어”고 말하며 마녀상점을 지켜내겠다는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지켜만 보고 있는 해나가 답답했던 지호는 원래 네 방식대로 하라고 그녀를 채근했다. 마치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걱정하는 지호를 향해 해나는 “리오픈을 못 하게 돼도 저주는 풀어 줄 테니 걱정 마”며 그를 달랬다. 하지만 지호는 그런 해나에게 좋아한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두 사람 사이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해나가 마녀상점을 지켜내고 리오픈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처럼 예린은 드라마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배우로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캐릭터 특유의 차가운 눈빛과 시크한 말투, 다양한 스타일링 등 세밀한 표현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무대를 벗어나 브라운관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매력과 존재감을 선보인 예린.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예린의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예린이 출연하는 ‘마녀상점 리오픈’ 마지막 회는 오늘 오후 4시 왓챠에서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Label Sayu(레이블 사유)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OST 참여로 글로벌 리스너를 만난다. 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OST에 참여, 극 중 언년이의 테마곡인 ‘HITMAN’과 ‘SAD HITMAN’을 가창했다. ‘HITMAN’은 락킹한 기타 리프 위 트렌디한 사운드와 서리의 마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도발적인 느낌의 곡으로 강하지만 묘하면서도 슬픈 아우라를 전달한다. 슬픈 과거를 운명처럼 지닌 채 잡초처럼 강하게 살아온 언년이의 처절한 발버둥은 물론, 복수의 울부짖음이 느껴지는 듯한 강렬한 감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도적: 칼의 소리’ OST 앨범은 극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신선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영어 가창곡을 비롯해 휘파람 등이 삽입된 음악으로 웨스턴 장르를 강조했고 서리가 참여한 트랙 외에도 NCT 태일의 ‘Bandit’과 에스파 카리나의 ‘SAD WALTZ’, 정흠밴드의 ‘I'm Leaving’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도적: 칼의 소리’ OST에 시너지를 더한 서리는 지난 2020년 정식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발표하는 음악마다 개성 있는 보이스로 그만의 확고한 색깔을 자랑해온 서리는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Warriors’에 참여하는가 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기리보이, 마마무 문별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효리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 OST에도 함께하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리는 미국 VEVO와 Tidal, 영국 NME 등 유력 음악 플랫폼으로부터 2022년 주목할 만한 유망주로 선정됐고 국내 여성 아티스트 최초 미국 ‘GRAMMYs Global Spin’에 출연하는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리가 부른 ‘HITMAN’과 ‘SAD HITMAN’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주)케이타이거즈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명곡 리메이크에 도전한다. 주니엘이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가 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는 2004년 발표된 가수 박혜경의 곡을 원곡으로 한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박혜경 식 발랄한 모던록을 주니엘 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재탄생시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담아 귀 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니엘은 지난 9월 1일 진행된 팬미팅 ‘HAPPY JUNIEL’에서 해당 곡을 선공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겨준 주니엘은 “제가 좋아했던 곡이고 데뷔 전 연습생 쇼케이스 때 불렀던 노래다”며 “오랜만에 부르다 보니 그 당시에 느꼈던 그 기분이 들었다”고 리메이크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일라 일라’, ‘나쁜 사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주니엘은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메인 테마곡 ‘Night’의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실력을 입증한 싱어송라이터다. 또한 작곡 윤토벤과 호흡을 맞춘 ‘이게 사랑인가 봐’, 피처링에 참여한 프로듀서 여로의 ‘Paradise’ 발매,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너만 있으면 돼’ 가창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주니엘의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