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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 황룡원에서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위 센터 업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2022년 위 센터 사례 나눔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 센터 사례 나눔과 평가회는 지역 단위로 실시한 한 해 동안의 위 프로젝트 사업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의 내실과 활성화 방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12개 모둠별 운영 사례 공유, 학업중단예방 사례 발표, 4개 권역 대표가 전체 모둠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위 센터 성과관리는 교육부 훈령인‘위 프로젝트 사업 관리·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의 전문상담사가 직접 참여해 사업 운영을 점검하고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위 센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 실무자들이 각자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및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센터의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위 센터 사례 나눔과 평가회를 통해 상담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상담 활동에 있어서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교육 현장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사망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시행된‘중대재해처벌법’에는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를 처벌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부교육감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중대재해나 산업재해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전조 증상을 활용한 ‘아차사고 신고제’를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운영해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증진시켰다. 또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본청, 각급 학교 및 기관의 관리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 확보 이행사항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를 활용한‘중대재해예방안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설 업무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북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암 건강검진비 3억 4천만원, 도내 전체 조리교 대상 작업환경측정비 6억 2천만원, 안전보건관리취약 100교에 2억 4천만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용품 구매 비용으로 8억 2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내년에도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폐암 건강검진과 작업환경측정을 확대 실시하고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운영,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2023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운영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 대입 정시 지원을 위해‘2023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등 학생·학부모·교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북진학지원센터는 오는 20일 도내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3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19:00부터 21:00까지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일 학생들에게 통지된 개인별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대화고 최승후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올해 정시 전형의 특징과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학생 또는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2월 19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시 제출한 휴대전화 번호로 비대면 특강에 입장할 수 있는 온라인 주소가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진학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정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6개 지역에서‘2023 대입 찾아가는 정시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정시 상담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정확한 정시 정보 제공을 통한 개인 맞춤형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정시 상담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48명의 교사가 직접 진행하며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경북진학지원센터는 오는 19일 도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2023 정시 진학지도 교원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안성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19:00~ 21:00까지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250여명의 진학 담당 교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시 지원프로그램은 도내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설명회와 맞춤형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학생 가족의 교육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족행복 프로젝트 1탄 ‘학부모 토닥토닥 나들이’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심리 치유를 위한 문화 연수, 부모님 정서 교류를 통한 화합과 힐링 레크리에이션, 경주 둘레길 걷기를 통한 정서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 학부모의 교육 회복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2탄‘비장애형제·자매 쓰담쓰담 나들이’는 내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비장애 형제·자매 40가족을 대상으로 학생의 심리 상태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경주월드 눈썰매장 체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3탄‘두근두근 세상-이음 가족 나들이’는 겨울 방학 및 휴업일 중 장애학생 가족의 나들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510가족을 대상으로 신청 유형에 따라 평균 20~36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상-이음 가족 나들이는 재택순회교육·건강장애·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장애학생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가족행복 프로젝트로서 코로나19 기간동안 상대적으로 고통이 심했던 장애학생 가족의 마음을 다독이고 장애학생 가족과 세상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가족의 교육 회복을 극대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by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따뜻한 경북교육 경주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타운홀 미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타운홀 미팅은 80분 간 학부모들과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회복 정책과 우리 학생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를 대비한 미래교육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감과 함께 아이들의 학업, 진로 교육환경개선 등 평소 고민하던 문제를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무척 만족했고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 공감하며 학생들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 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by2022년‘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교육부 공모전 3교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2년‘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에서 김천 조마초등학교, 문경 당포초등학교, 포항 청하중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은 교육부가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 및 면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이며 공모 내용은 농어촌 작은 학교의 우수사례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 교육여건을 개선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등이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및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교 중 3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교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15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마초등학교는 우수한 자연친화적 환경속에서 작은 학교의 특색을 살린‘조마공 LDW 역량 키우기 프로젝트’운영으로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워 모두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한 조마교육을 실천해 2018년 5학급 규모의 학교에서 2022년 학생이 오고 싶어 하는 6학급 규모의 학교로 성장했다. 당포초등학교는 골프, 도예, 국궁 등 특성화된 11개의 방과후프로그램 운영과 모두가 V·I·P 되는 꿈키움 끼돋움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2021학년도 학생 수 24명에서 2022학년도 38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공감프로그램, 지역민과 함께 하는 운동회 등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교육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청하중학교는 음악적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으로 1인 1악기교육과 연계한 관송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해 조화로운 인성 함양과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STEAM 프로그램과 관송과학탐구반 활동으로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농촌학교에 맞는 맞춤형 학생활동과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찾아오는 학교의 명성을 얻으며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 강화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4일 2023년 학교 진로교육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경상북도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진로교육협의회’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을 회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중소벤처기업청 등 관계 기관 부서장, 학부모, 교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연 2회 이상 경북 진로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 기구다. 이날 협의회는 2022년 진로교육 성과 보고와 내년도 진로교육 추진 계획에 대한 기관과 부서별 발표가 있었다. 특히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의 변화에 따른 경북 진로교육의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신산업 관련 진로체험처 발굴 미래 기술 진로교육 강사 보완 지역 핵심 산업 진로체험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은정 위원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 디지털 등 미래 신산업에 대한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게 교육내용의 변화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 황룡원에서 업무 관계자 및 도내 교원 150명이 모인 가운데‘학교지원센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9월 경주와 예천교육지원청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 1월 1일 23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에 담당 형태로 장학사 26명, 주무관 70명, 총 105명으로 조직을 편성 후 전면 시행했으며 같은 해 9월 1일 관련 조례를 시행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가 학생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출발한 학교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지원, 현장 맞춤형 지원, 인력 채용 지원, 지역별 특색 지원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올해 국가시책사업‘학교 업무경감 및 효율화’주관교육청으로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를 위해 4개의 시범교육청을 운영하고 있다. 단독형으로 영천과 성주교육지원청, 공동형으로 청송과 영양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지정해 부서간 협력 및 소규모 교육지원청간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6차례에 걸친 전국 시도교육청 정책실행팀 협의회와 매월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현안 문제를 토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학교 현장의 만족도는 2021년 상반기 82%에서 2022년 하반기 89%까지 높은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학교지원센터가 학생교육 전념 여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응답도 2021년 상반기 38%에서 2022년 하반기 68%로 꾸준히 상승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하반기‘학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화두로 전국 최초로 관련 콘퍼런스를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집단지성을 모았으며 학교 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보다 현장밀착형, 미래지향적인 학교 업무경감 사업을 펼쳐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가 단순히 업무를 줄이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궁극에는 교육지원청이 학교지원센터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작게 심은 기부 씨앗, 함께 자라는 나눔 꽃밭’이라는 주제로‘2022 교육기부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기부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개최했으며 교육기부 제공자와 수혜자들의 교육기부 매칭을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교육기부단체, 학교, 국립기관, 사회적 기업 등이 참가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28개의 교육기부 부스를 운영해 재능, 재정, 봉사 기부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개막식은 경주 관내 여성 교직원 및 학모 50여명으로 구성된 경주여성교육가족합창단과 포항문화봉사단 소속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하모니팀의 식전기부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영상을 통해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부 사업을 소개하고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TV’를 통한 실시간 중계로 온라인으로도 개막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기부 단체의 부스 운영을 통해 교육기부 활동을 소개하고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의‘교육기부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공연, 개그맨 박성호의‘도전하는 것은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는 주제의 강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경북웹툰캠퍼스 소속 작가들의 웹툰 작품 전시 기부, 디지털 미술관 명화 전시, 엽서 그리기 입상작 및 4행시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기부자와 수혜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이 자리가 배려와 나눔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교육기부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기부 나눔 문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2022년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실천 수기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별 현장의 다양하고 우수한 환경교육 실천 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와 학교 환경교육 담당교원의 사기 진작 및 환경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지난 8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유·초·중·고 학교급별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하는 시상식에서 경북교육청은 불국유치원 황희경 교사가 최우수상, 동국대학교부속유치원 이유진, 고수정 교사팀이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지구 지킴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불국유치원 황희경 선생님은‘지구 코인’이라는 아이디어와 놀이중심 교육을 통해 만 5세 학생들의 지구를 지키는 꾸준한 실천과 생활 속의 변화과정을 수기로 표현했다.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 이유진, 고수정 선생님은 동식물과 관련된 놀이 활동에서 멸종해가는 동식물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아이들의 관심과 실천이 유치원에서 가정으로 확산되어가는 과정을 적은‘푸른 지구를 만드는 나, 너, 우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황희경 선생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노력이 지구를 웃게 하는 그날을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이끄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유아 단계부터 기후·환경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치원에서부터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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