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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 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5년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 신청은 9월 7일까지 '디지털지식마루' 홈페이지 내 '지식나눔터'에서 할 수 있다. 이후 과정 심의와 선정 결과를 거쳐 10월 중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디지털지식나눔교사'는 디지털 리터러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에듀테크 등 디지털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경북교육청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교사들은 경북교육청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디지털지식마루', '지식나눔터'에서 동료 교원들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교사들은 강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디지털·AI 분야는 물론, 에듀테크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선보일 수 있다. 강좌는 2~6차시로 구성되며 평일 저녁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사로 선정된 교사에게는 직무연수 강사 자격이 부여되며 수강생들은 직무연수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디지털지식마루'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자체 구축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디지털 소양 및 SW-AI 역량을 기를 수 있는 100개 이상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식나눔터 외에도 기초부터 심화, 자격증 취득까지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공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1기 모집 이후에도 11월과 12월에 각각 2기, 3기 디지털지식나눔교사를 별도 공모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지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디지털지식나눔교사 공모를 통해 교사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서로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지식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 교육 공동체 전체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폐교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다 [국회의정저널] 폐교는 단순히 교육 기능을 다한 공간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그리고 다양한 외부 기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 자원이다. 경북교육청은 폐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외부 주체들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가 지역사회의 여러 주체와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곧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길”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폐교는 위치나 규모,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가진다. 경북교육청은 폐교 매각이나 대부를 추진할 때 지역 주민의 50% 이상 동의를 확보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장기 미활용 폐교의 경우 일반 입찰을 통해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입지 여건이 불리해 활용에 어려움이 크다. 장기간 방치되면 건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우범지역화 문제도 발생한다. 관리 인력을 상주시키기 어렵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폐교가 지역 복지와 공공 목적에 쓰일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에 대부와 매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지역 자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2007년 폐교된 김천 어모초등학교는 김천시와 대부계약을 체결해 2008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이곳은 학교 건물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 농촌 환경과 어우러져 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이고 있다. 화장실과 급식실 개선, 장애인 차량 지원 등 복지 여건도 향상됐고 운동장에는 ‘나눔의 숲’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산책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1995년 문을 닫은 안동 화남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한국농림시스템이 대부를 받아 농업기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농경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야생동물 퇴치 교육, 농기계 개발 및 실습 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지식 공유와 기술 전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제성 있는 퇴치 장비 개발·보급을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폐교된 영천 자천중학교는 영천시가 매입해 ‘보현산 녹색체험터’로 재탄생했다. 본관은 사무실, 그린 도서관, 편백 놀이터, 그린카페 등으로 꾸며졌으며 야외에는 짚라인과 녹지공간을 갖춘 놀이시설이 들어섰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체험관과 디지털 추억교실 등을 운영하며 과거 학교의 추억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례_칠곡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 기산아트타운 1999년 폐교된 기산초등학교는 2001년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 주체가 되어 ‘전통문화예술체험학교’를 열었다. 금속공예, 목공예, 두부·떡 만들기, 사물놀이 등 3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대구U대회 한국문화 체험 코스로 지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통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성장했다. 2010년 문을 닫은 울릉중학교 태하분교장은 울릉군이 매입해 2017년 ‘수토역사전시관’ 으로 재탄생했다. 총 192억원을 투입한 4층 규모의 전시관은 조선시대 울릉도 관리 제도였던 수토제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수토사와 수행원들이 타고 다닌 수토선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관은 울릉도 개척사 전시실, 디지털 영상관,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수토제를 시각화하고 울릉도의 개척과 수호의 역사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울릉도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학생들의 살아 있는 역사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울릉도의 정체성과 개척 정신을 되새기는 자긍심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처럼 경북교육청은 폐교가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손잡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때 멈추어 있던 공간이었던 폐교는 이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 협력과 상생의 상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폐교재산의 매각과 대부를 통해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모범적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버려진 공간에서 다시 태어나는 희망의 터전’ 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폐교를 지역 재생과 미래 세대 교육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 만들어 갈 것이다.
by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에게 따뜻한 학교급식의 온기를 전하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 입소한 이주배경학생들에게 따뜻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다.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9개 나라에서 온 40여명의 학생들이 입소해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어교육센터에는 자체 급식시설이 없어 입소 학생들에게 도시락 급식을 제공해 왔으나, 성장기 학생들의 영양 공급과 적정 온도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급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학교급식위원회에서 인근 내남초등학교를 활용한 공동급식 추진 방안을 의결하고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내남초등학교에는 조리 인력을 2명을 증원하고 전기오븐 등 30여 종의 급식기구를 추가로 설치해 공동급식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어교육센터 입소 학생들도 따뜻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 공동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학교급식 제공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건강권 보장, 더 나아가 한국 사회 적응에 매우 중요한 교육적 요소”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949명을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1,330명의 지원자 중 1,150명이 응시해 949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2.52%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1명, 중졸 160명, 고졸 758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7년생, △중졸 1942년생, △고졸 1944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3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2년생이다. 합격자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합격 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안동시에 있는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합격 증명서와 과목 합격 증명서 성적증명서는 2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도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월 말부터 9월까지 포항시를 시작으로 경북 도내 5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협력 활성화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해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별 교육투자 현황과 지역교육 현안도 함께 공유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투자 확대 등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 발굴, 교육 관련 조례 개정 협의, 지역 현안 사항 청취와 건의 사항 수렴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교육지원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 간의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경상북도와 22개 시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약 1,405억원의 교육경비를 유치해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했다. 그리고 교육 협력 합동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재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현장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인력풀’ 운영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체험학습 현장에서 교사의 인솔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을 보조할 수 있는 기타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경북교육청은 이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인력풀 제도’를 마련하고 경북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안전 교육 원격연수를 이수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월 21일부터 시행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 확보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한 데 따른 조치이다. 특히 각급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한 교육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기타보조인력 운영, 인력풀 절차, 활동비 지급 등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신청을 안내하고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경산·영천 지역에서 도교육청 담당자와 변호사가 직접 참여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타보조인력 이렇게 지원하세요 기타보조인력으로 참여하려면,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오후 3시간 분량의 안전교육 원격연수를 먼저 이수한 뒤,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마련된 학교인력채용지원 게시판을 참고해 교육지원청에 인력풀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원격연수 수강과 인력풀 등록 신청은 2025년 12월까지 가능하며 연수비는 선착순 1,000명까지는 도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한다. 원격연수를 이수하면 현장체험학습 지원청별 자원봉사자 인력풀에 등록 신청하고 필요한 학교와 연결된다. 이후 학교에서 범죄경력조회시 이상 없는 경우 위촉장을 발급하고 학생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실비 보상 차원의 활동비 및 경비도 지급되며 인솔 업무 외에도 학생 교통안전 지도, 응급상황 대응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기타보조인력 인력풀 운영은 단순한 행정지원이 아니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제도”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신나는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하며 추억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수험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과 시험 적응력 제고를 위해 자체 제작한 수능 모의평가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을 경북 도내 126개교 전체 일반계 및 자율고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수능이나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있는 도내 우수 교사 61명이 직접 문제에 참여했다. 그리고 검토, 윤문 그래픽까지 직접 교사들이 참여해 최신 수능 경향도 반영했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으로 구성된 이번 경북 모의평가는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같은 형태로 제작됐다. 정답 및 해설지에는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상세히 수록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했다. 더 나아가 우수 교사들이 직접 촬영한 해설 강의를 제공해, 문항별 피드백과 수능 70여 일 앞둔 영역별 맞춤 학습 전략까지 함께 안내했다. 해설 강의와 마무리 학습법 영상은 시험 종료 후 당일 오후 4시에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GBE 교육방송’에 탑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10월에 제2회 경북 모의평가를 실시해 학생들이 2026학년도 수능을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모의평가가 학생들에게 수능 경향과 학업 수준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도내의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경북교육 가족 전체가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행정심판위원회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결로 도민의 권익을 구제하고자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경상북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 제정으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 위원 10명을 추가 위촉했다. 변호사 위원은 대구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위촉했으며 새롭게 보강된 위원들은 오는 9월부터 행정심판위원회 심리에 참여하게 된다. 행정심판위원회 회의는 위원장과 위원장이 회의마다 지정하는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경북교육청은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로 침해된 도민·학생·학부모의 권익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했고 8월 기준 총 11회를 개최했다. 올해 현재 접수된 행정심판 청구는 총 80건으로 이 중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72건 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다양화해지고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대학 입시에 반영됨에 따라 불복 청구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청구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국선대리인 5명을 위촉해 활동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외부 위원 추가 위촉을 통해 행정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속하고 실질적인 권익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교급별 통학로 안전 확보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7일 도내 초·중·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행 법령상 어린이보호구역이 유·초등학교로 한정된 상황에서 학교급별 교통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주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해 포항, 구미, 경산, 경주 총 5개교에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실제 통학 상황을 점검하고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물과 보행환경,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각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등하굣길 위험요인 의견서’를 토대로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협력해 등하굣길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한 도면 작성과 예가 산출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안전점검 결과를 각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등하교 시간대의 실제 교통환경을 자세히 파악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5학년도 상반기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와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북도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위원회] 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무관용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One-Strike Out’ 즉시 계약 해지 제도를 도입하는 관리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따라 학교운동부지도자가 아동학대와 관련한 중대한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단 한 번의 위반만으로도 즉시 계약이 해지된다. 이는 앞서 시행한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학교운동부 인권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학생 선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소속교 배치 조정 및 지도자 관리규정 일부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이번 조치가 학생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21개 시·군 학교운동부 담당자 회의]에서는 최근 실시한 도내 학교 운동부 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속 심층 조사를 즉시 추진하고 학생 선수 보호 및 지도자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해 논의했다. 첫째, 학생 선수 보호 및 지원 강화 방안으로 폭력 피해 학생에 대한 심리·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Wee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둘째, 예방 교육·연수 내실화를 위해 지도자 폭력 예방 교육을 정례화하고 학생 대상 인권·안전 교육을 강화하며 ‘사제동행 대화의 시간’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셋째, 제도적 재발 방지 장치로 교육지원청 단위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지도자와 학생의 인권 서약서 작성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보고 체계를 일원화해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 선수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도자 관리와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며 “지도자의 책무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건강하고 올바른 학교 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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