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2026년 교원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도구 6종 전면 지원

대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AIEP 이미지1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교원 AI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인센티브 4억 7천만원 중 약 3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원의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전면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교원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지원 도구를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지원 도구는 자작자작, 퀴즈앤, 웍스 AI, 패들렛 등 신규 4종과 기존 업무 협약을 통해 지원 중인 캔바, 미리캔버스를 포함해 총 6종이다.특히 이번 지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되어 운영된다.교원들은 '원패스'로그인으로 별도 가입 없이 편리하게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구글 클래스룸이나 네이버 웨일클래스 등 기존 수업 플랫폼과 연동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차별화된 수업 설계 및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형성평가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수업이 가능해져, 학습 부진 학생에 대한 조기 지원과 개별화된 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모든 학생의 학습 경로를 존중하는 교육의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AI·디지털 도구 지원은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 인간 중심의 AI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집중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태 및 복무 위반 행위, 명절 연휴 기간 중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청렴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복무 점검으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대전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확대 위한 연수 실시

나이스 급여 사용자 교육 사진1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공립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급여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급여 통합지급 전면 확대를 대비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급여 통합지급은 공립학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예산을 각급 학교가 개별적으로 편성·집행하던 방식에서 교육청이 일괄 편성해 직접 지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학교의 인건비 관련 업무가 대폭 경감되고 급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2026년 2월까지 공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며 3월부터는 모든 공립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통합지급 확대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달라지는 내용과 사전 준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특히 나이스 기술지원센터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사·복무·급여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처리 흐름을 안내하고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지급 확대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사전 준비를 지원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급여 통합지급이 학교 업무 경감으로 이어져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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