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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대상 교육복지사업으로 대전교육의 힘찬 출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관내 아동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소망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 캠프는 대전시교육청의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5년째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에는 평화로운 해변 산책을 비롯해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안전 교육, 실내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첫 교육 사업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도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 해태 및 복무 위반 행위, 명절 연휴 기간 중 소홀해지기 쉬운 보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이차원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청렴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복무 점검으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대전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관계의 위축과 진로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중·고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코칭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생 코칭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온라인 개별 상담·코칭과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으로 병행 실시됐으며 총 505명의 학생이 참여해 94%의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 개별 온라인 상담·코칭은 온라인 심리 검사 후 전문상담사와 1:1 매칭해 전화로 개별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은 교우관계, 진로 자기탐색, 자기 이해 등을 주제로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신청 수요가 많아 내년에는 70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코칭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고민을 해결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나의 학습 장·단점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됐다”, “내 성향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우울증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르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 코칭 교육을 통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취학업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2학년도부터는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해 학부모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은 만6세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 아동이며 조기입학 대상은 만5세 아동이 해당된다. 만6세 아동은 2015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며 전년도 미취학 아동은 2021학년도 취학대상이었지만 취학하지 않은 아동이다. 취학대상 아동명부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1년 10월 1일 기준으로 작성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각 가정에 취학통지서가 배부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2022학년도 취학통지서를 정부24에서 2021년 1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미신청시 현행과 동일하게 가정으로 우편·인편 안내가 될 예정이다. 자녀의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입학연기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취학예정 학교에 유예나 면제를 신청하면 학교의 의무교육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1월 4일에서 5일까지 2일간 해당 초등학교에서접수를 받는다. 만일 예비소집 참석이 어려운 보호자는 취학예정 학교에 사전 연락을 통해 아동의 취학여부를 알려야 하며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관계공무원의 가정방문 및 경찰 수사를 통해 소재 파악을 실시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모든 국민의 권리인 의무교육의 첫 단추가 취학업무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취학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아동의 입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 심사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배움이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14년부터 독서 친화적 우수직장을 발굴해 인증서를 수여해왔다. 대전교육청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 성공해 직장 내 독서문화 확립을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연·분기·월 단위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분기별 희망도서 구입, 분기별 온·오프라인 추천도서목록 제공 및 책 추천 릴레이, 정기적인 독서 동아리 운영과 더불어 도서요약 메일링서비스, 독서퀴즈 이벤트, 독서의 달 스탬프 이벤트, 책 나눔 행사로 흥미로운 독서 흐름이 끊이지 않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대전교육청 권태형 총무과장은 “즐겁게 책 읽는 분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자기계발과 직원 간 소통이 자연스럽게 활발해져 업무 역량까지 높일 수 있었다”며 “책 읽는 직장으로 인정받은 만큼, 배움과 문화가 있는 직장을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3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2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1차 경쟁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순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실에 입실할 수 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1차 합격자는 2021년 12월 15일 10:00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2차 시험은 2022년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차 경쟁시험은 유치원 2명 모집에 67명, 초등학교 12명 모집에 48명, 특수학교 5명 모집에 18명, 특수학교 1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총 187명이 응시한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5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2021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에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주제발표,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성장과 도약을 그리는 대전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아주대학교 김주후 교수가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우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이미 다가온 미래, 그리고 교육, 우리 아이의 미래, 교육설계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서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가‘기후위기와 지속불가능의 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주제로 지속불가능의 시대, 대전의 미래교육을 위한 세 가지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ETRI 심진보 기술전략연구센터장은‘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주제로 21세기 전반부의 대격변과 포스트코로나와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미래, 이를 위한 교육패러다임의 변화를 발표했다. 동대전초등학교 우해인 수석교사는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의 심화정도, 기초학력 관련 정책 환경, 교육청에서의 지원현황 등을 데이터와 학교현장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후,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대전노은고 박이한 학생이 팬데믹 이후 학생이 꿈꾸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학생들의 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제안했고 대전탄방중학교 성지아 학부모가 팬데믹으로 인해 자녀가 겪는 어려움과 학부모로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대전미래교육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에 바라는 점을 제안했다. 6명의 패널이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미래교육과 우리 대전미래교육의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을 통해 팬데믹 교육대전환기 속에서 기후위기와 생태환경교육, 디지털 뉴노멀시대의 교육패러다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초학력보장 등에 대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논의가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큰 의의가 있으며 대전교육정책 개발에 대한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럼 영상은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기간에도 대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을 보여주신 교육가족께 감사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자 청렴도서로‘목민심서’를 선정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목민심서’는 지방 관리들의 폐단을 비판하고 목민관이 갖춰야 할 덕목을 다룬 대표적인 청렴서로 관리자라면 권위와 능력을 자랑하지 않고 생선 한 마리도 뇌물로 생각해 받지 않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도록 가르치고 있다. 이번 청렴도서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일상에서 주고받았던 작은 것에도 사사로운 정이 행해졌는지 돌아보고 공직자 본연의 의무로서 모든 행동의 기본이 되는 청렴에 대해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양숙 재정지원과장은 “가을을 맞이해 교육청의 청렴 의지를 책과 함께 보냈으니, 깊어가는 계절처럼 일선 학교의 청렴의식도 한층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까지 ‘대전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부 관내 초중학교 54교, 학생 1,569명이 참여하는 이 페스티벌은 양악 및 국악합주, 사물놀이, 밴드, 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연주 영상과 학생 음악 활동을 담고 있다. 이번 온라인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30년 동안 이어져 온 동부 예술교육의 전통을 유지함은 물론 2020년 동화랜드 음악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교별 온라인 음악회의 형태로 전환해 개최된다. 많은 대전교육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영상을 제작했으며 대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선 감상할 수 있다. 학교별 음악회 영상은 오는 11월 22일부터 대전교육포털 에듀랑에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대전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다양한 음악 예술 활동의 결과물로 다른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음악 활동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어내는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인성,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즐겁고 행복한 예술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교원치유지원센터, 교원 심리회복 ‘뭉클 프로그램’신설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10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2021년 교원치유 ‘뭉클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지친 교원의 심신 치유를 통한 교육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뭉클 프로그램’은 ‘뭉치면 치유클래스에서 만나는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처럼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그룹 대면 형태의 원데이 클래스다. 총 7개의 치유클래스는 오감체험 프로그램과 자기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주제에 따라 교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과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12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교원을 대상으로 토요일반도 운영한다. 향후 프로그램 참가 교원의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2022년 ‘뭉클 프로그램’은 좀 더 많은 교원의 치유체험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뭉클 프로그램’은 총62명 교원이 참여했고 만족도 설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긍정정서 경험은 매우 만족 94.3%,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만족 98.1%로 현장 교원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뭉클은 번아웃 시점에서 접하게 된 고마운 프로그램이다”,“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며 확실한 치유의 효과가 있었다”등의 프로그램 체험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중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지원기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원 개인의 행복과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며 교원과 학생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8일에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역 준비를 완료하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관내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575명이 증가한 15,649명이며 남학생은 8,077명, 여학생은 7,572명이고 재학생은 작년에 비해 427명이 증가한 11,643명, 졸업생은 110명이 증가한 3,556명, 검정고시생 및 기타 학력소지자는 38명이 증가한 450명이다. 대전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5개 일반시험장학교에서 일반시험실 666실과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104실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1교를 추가로 운영하고 확진자를 위해 대전성모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지정해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 대한 응시기회를 보장한다. 이와 관련해 수험생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경우, 본인이 수험생임을 보건소에 밝히고 즉시 교육청에 전화로 신고해 병원시험장에 병상을 배정받아 응시해야 한다. 또한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에도 교육청에 신고를 한 후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당일 보건소의 통제하에 자차를 이용해 시험장까지 이동해야 한다. 한편 수능 시행 2주 전부터는 ‘수능 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부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와 문체부에서는 스터디카페와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의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험실당 응시인원을 24명으로 축소 운영한다. 수능 시행 1주일 전인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체 고등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시험장학교에서는 시험장 소독 등 수능 시험 실시를 위한 막바지 방역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시험장학교에서는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계로 출입 시부터 철저하게 체온을 측정하고 예비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충분하게 구비했다. 일반시험실 감독관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고 별도시험실과 별도시험장 및 병원시험장에서는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감독업무를 수행한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마스크, 개인도시락 및 개인음용수를 준비해서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일반시험실에서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등을 권장하고 일반시험장의 별도시험실에서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고 KF94 이상 착용을 권장하며 망사 마스크나 밸브형 마스크 등은 착용할 수 없다. 입실 전에는 체온 측정에 적극 협조해야 하며 발열 등 유증상이 발생한 경우 반드시 시험 감독관에게 알려 별도시험실로 이동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제공하는 점심시간용 종이칸막이를 설치한 상태에서 자신이 준비한 개인도시락으로 자기 자리에 앉아서 식사해야 하며 식사 후에는 일정 시간 반드시 환기를 실시해 안전한 시험실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험실에 출입할 때마다 손소독을 철저하게 실시해야 한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자제하며 시험 종료 후 퇴실 시에는 밀집해 퇴실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감독관이 요구하면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본인 확인에 적극 협조해 본인 여부 확인이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감독관의 수험생 확인을 위한 정당한 요구에 불응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대전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은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정한 응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한 수능 환경을 위해서 수험생과 그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대전시민이 방역 노력을 결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립학교는 133명 모집에 946명이 지원해 평균 7.1대 1, 사립학교는 총 60명 모집에 319명이 지원해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공립 일반모집의 경우 122명 모집에 927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장애구분모집은 11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학교 지원자 수는 공·사립 동시지원제의 시행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학교법인에 2지망으로 지원한 사람의 수를 포함할 경우 592명이며 이에 따른 경쟁률은 9.9대 1이다. 제1차 시험은 11월 27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11월 19일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고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도 동일하게 시행된다. 제1차 시험의 과목은 교육학 및 전공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에서 실기·실험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교직적성 심층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은 제1차 시험까지 공립과 동일하게 시행하되, 선발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부터는 법인별 자체 전형에 의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었으나 수험생께서는 임용시험의 안전한 응시를 위해 끝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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