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나무 심기’ 진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전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나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직원들은 미래과학교육원 내 생태학습장에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다짐 팻말과 남천나무, 수국 등을 식재했다. 직원들은 청렴나무처럼 뿌리 깊게 청렴을 실천하고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의 의지를 갖자고 다짐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많은 분들이 아픔을 겪었는데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자연보호, 산불예방으로 탄소 중립을 적극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더욱 확고히 해 경기도교육청 ‘소통·협력 기반 참여형 청렴 생활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간 변화로 더욱 새로워지는 경기미래교육’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공간을 잇는 학교공간조성 대상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은 일반고 51교, 직업계고 9교 등 총 60교가 추진 대상이다. 이날 연수에는 대상교 업무 담당 교사와 행정실 주무관, 교육지원청 학교별 시설 담당 주무관 등 약 17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교육활동 공간조성 사업 추진 절차와 사용자 참여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구현 가치를 나누고 담당 업무에 따른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 취지와 정책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 및 실시 설계 이해 △학교 공간조성사업 운영비 사용 기준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우수사례 안내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운영으로 단위 학교의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실현을 위한 공간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안착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2년 72교 완공, 2023년 58교 완공, 2024년 96교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대상교 참여 설계 과정을 내실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인성 과목 개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서 인성 과목을 개설하고 교과서와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인성교육을 제공하고자 인성 과목을 개설했다. 인성 과목 교과서 ‘초4 인성으로 크는 우리’는 교육과정, 지역사회, 가정과 연계해 통합적 교육활동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놀이와 교육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놀이로 인성 가치를 체화하고 인성교육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이 인성 덕목과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차시별 4단계로 나눠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차시별 단계는 △ 인성 덕목과 가치에 대한 개념 형성 △ 학생의 삶과 연계해 인성가치 내면화 △ 놀이를 통한 인성가치 체화 △ 가정·지역 연계 인성교육이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인성 과목을 쉽게 활용하고 교육과정 실천을 돕도록 나이스 편성 연수를 운영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자료를 개발하며 지속적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해 상시적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단기학습 교육자료 80편을 제작해 보급했다. 특히 이번 자료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처음으로 선발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제작한 첫 번째 콘텐츠다. 짧은 시간에 학교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어 ‘손 안의 연수원’ 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사가 바쁜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으로 자료를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제공하며 모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주요 영역은 교수학습, 생활교육, 정책이해 등 8개로 구분해 △신규교사를 위한 개학 및 한 해 준비 안내 △7분 만에 알아보는 학교자율시간 △에듀테크 활용 환경동아리 프로젝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뮤직비디오 만들기 △왕초보 업무 담당자를 위한 학교폭력 업무 안내 △경기도 통합메신저 100% 활용하기 △신규교사 길라잡이 업무포털 등 총 80편으로 구성했다. 현장 교사가 동료 교사를 위해 최근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가 지속적으로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단기학습 교육자료는 교사의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제작한 소중한 결과물”이며 “교사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필요한 주제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연수 체제의 변화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중·고등학교장 대상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자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교육 현장의 폭넓은 이해와 교실 수업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경영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인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장 4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 세부 과정으로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래교육 방향 △디지털·인공지능 기관 방문을 통한 학교 현장 적용 방안 탐색 △디지털 사회 속 인문학의 가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와 ‘하이러닝’ 활용 수업 사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디지털·인공지능 관련 기관 방문 프로그램은 주요 아이티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프로그램의 활용과 수업 사례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연수 기간 종료 이후에도 3월 개학 후 신규 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장의 디지털 기반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경영자로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학교장으로서 리더십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의 미래교육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겨울 방학 중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개선과 관련해 학교장 외에도 교감, 교사,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개설해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앞두고 교직원 통일교육 연수 시범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직원 통일교육 연수를 시범 운영했다. 소속 교직원의 통일 인식을 제고하고 건전한 안보관을 함양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를 개관하고 3월부터 학생 및 교직원 대상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공식 개관에 앞서 이뤄진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2025년 상반기 미래인재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전시실 관람 △북한이탈주민 초청 통일교육 강의 △센터 인근 통일안보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센터가 통일교육 전문 기관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만큼 시범 연수 운영을 바탕으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교직원 대상 통일교육을 위한 중요 체험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교직원 통일교육 시범 연수 운영을 바탕으로 ‘통일교육’ 하면 ‘미래통일교육센터’를 떠올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것”이며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통일교육 관련 교육·연수·연구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운영 예정인 학생 대상 통일교육은 학교의 수익자 부담 경비 관련 행정 처리를 전부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세버스, 강사비, 체험처 입장료, 중식 지원을 모두 센터에서 부담해 학교에서 교사의 체험활동 인솔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통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운영 체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정책구매제의 지난 1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구매제는 경기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참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도이다. 2023년 7월 ‘경기도교육청 정책구매제 운영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4년 2월 통합플랫폼 ‘e정책장터’를 개통하며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지난 1년간 제안자가 자유롭게 제안하는 정책제안, 특정 주제에 대한 공모제안을 합쳐 총 63건이 채택됐다. 채택한 제안 중 48건은 실제 정책에 반영, 추진하고 있으며 47건은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지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안이 채택된 교직원, 정책구매 서포터즈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회는 △1년의 성과 평가 △민주적 정책 참여 소통 창구로서 확장 가능성 △공교육 확장을 위한 교직원의 성장 지원 방안으로서의 발전 방향 △정책구매제에 대한 현장의 인식과 홍보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출된 제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현장의 분위기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개선하고 제안 참여와 발굴을 위한 포상 대상자의 확대 등 인센티브 부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제도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정책구매제 시스템 만족도 조사, 채택 결과물 안내 등 홍보 방안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5년 정책구매제를 확대·개선해 현장 밀착형 정책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교직원의 정책 ‘프로슈머’ 역할을 지원해 제안 참여 문화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확산하는 기폭제로서 정책구매제를 추진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학생의 배움과 돌봄 지원 ‘늘봄전담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0일부터 12일까지 ‘2025 늘봄전담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과 늘봄교육 정책 공유, 지역별 운영 사례를 담은 연수로 늘봄전담실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10일 오산에서 이뤄진 개강식에는 늘봄전담실장 임용자 320명을 비롯해 도교육청 인재개발국 관계자가 다수 참여해 늘봄전담실장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연수 첫날에는 정재훈 교수가 ‘누구나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이어 △늘봄 기획의 이해 △인사의 이해와 실제 △늘봄 전담실 배치 및 운영 △사례 중심의 경기형 늘봄 교육의 이해로 진행했다. 2일째부터는 지역별 늘봄전담실장 활동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역의 늘봄 정책 현안 토의와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과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내 손으로 기획하는 우리 늘봄학교’ 시간에는 지역별 늘봄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발표·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모둠별 활동 시 지역의 늘봄정책담당 교육전문직원을 조력자로 배치해 실행학습 과정을 도울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령 인구 감소의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학교를 지원할 늘봄전담실장의 실무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며 “새로 임용되는 늘봄전담실장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임태희 교육감, 북미 선진국과 경기미래교육 교류 물꼬 트다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교육감이 9일 북미 교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경기미래교육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세계를 이끄는 북미 선진국과의 교육 교류에 새로운 물꼬를 텄다. 임 교육감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과 벨뷰 교육청, 캐나다 버너비시 교육청 등 북미 교육기관의 담당자를 만나 경기미래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 협력에는 성남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등 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각 지역과의 인사 교류 정책, 학교·학생 교류, 공유학교 학생들의 문화공연 교류 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첫 일정으로 지난 4일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만나 한국어 교육과 온라인 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 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도 이 자리에 참석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 지원 협력 △언어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발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뒤이어 방문한 벨뷰 교육청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자료에 대한 협조를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했다. 또한 한국어 교육을 진행 중인 ‘타코마 스타디움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에 참고할 수 있는 교육 정보 제공을 기대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지난 2023년 동두천·남양주·안산을 시작으로 올해 31개 지역에 확대하는 한국어 집중교육기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거듭 강조했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외국인이어서 국내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특화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학생과 교사 모두 90% 이상 효과적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로 반응이 긍정적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수업내용을 더욱 내실화해 경기교육의 우수 교육활동을 북미 현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3월 개교하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한 온라인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지속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교육감은 이후 일정으로 7일 캐나다 버나비시에 위치한 ‘바이른 크릭 커뮤니티 학교’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접한 뒤 ‘다양성+유연성자율성’ 이라는 교육격차 해소 공식을 도출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역량과 강점을 활용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을 유연하게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경기공유학교’ 와 결을 같이 하는 대목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 개인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유연한 운영을 가능하도록 하는 답은 결국 선생님의 교육에 있기에 교육청은 간섭보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이 막힘없이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을 갖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의 방향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경기교육의 세계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학생이 자기 주도성을 갖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진국과의 공유를 강화해 경기미래교육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경기성남교육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 학생 작품 전시 성료 [국회의정저널]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한 ‘2025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학생 제작작품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일부터 9일까지 성남교육도서관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남양주시 진건도서관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전시는 총 1,760여명이 관람했다. 전시는 매체 이해력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제작된 책 소개 영상 상영과 독서포트폴리오, 도서관 동아리 활동 작품 등 학생 제작작품 88점 총 116점이 마련됐다. 도서관은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독서생태계 활성화와 학교 도서관 지원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독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았다. 김용우 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관련 독서 활동을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독서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우리 학교에 딱 맞는 인성교육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로 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활성화한다.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는 중·고등학교 특성에 맞게 인성교육과정 설계, 교재 구성, 수업, 공유와 나눔의 전 과정을 진행하는 종합적 지원체계이다. 학교에서는 인성교육 내용과 성취기준이 수록된 ‘인성더하기 교재’를 활용해 자율을 기반으로 ‘우리 학교만의 인성교육과정’을 설계한다. 인성 덕목, 운영 시기, 교육 여건에 따라 교재를 자유롭게 재구성해 학교에 특화된 인성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인성더하기 교재’ 발간 보고회를 오는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초·중등교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인성더하기 교재’는 △인성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내용 체계-성취기준 자료집 △인성교육 블렌딩 가이드북 △역할극으로 인성더하기 △마음 돌보기로 인성더하기 4종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실천, 역할극을 활용한 체험형 인성교육과 자기인식, 자기관리, 윤리적 책임, 대인관계기술, 사회적 협력 등 사회정서적 기술로 학생 중심 체험형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역할극과 마음 돌보기 교재는 초등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인성더하기 교재’ 와 동영상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하이러닝 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성취기준 자료집, 학생용 활동지는 학교에 맞게 수정과 재구성이 가능하도록 한글 파일로도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중·고등학교에서 ‘우리 학교’에 맞는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재 활용 교육과정 공유, 수업 나눔, 교재 활용 교원 연수 등 다각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인성더하기 프로젝트’로 유연한 인성교육과정 편성·실천 기준을 제시하고 학교 선택권을 강화해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미국 방문 임태희 교육감, ‘경기미래교육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미국 워싱턴주를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세계화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임 교육감은 6일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을 방문, 미국 교육 관계자들에게 경기도교육청의 규모와 역할, 그리고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구성된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한 공교육의 확장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미국 워싱턴주 교육청,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관과 미래교육 정책과 언어교육 등을 교류·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켈라 밀러 워싱턴주 교육청 부교육감,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총영사, 리사웰맨 워싱턴주 상원의원, 마이 린 타이, 제니스 잔, 오스만 살라우딘 워싱턴주 하원의원 등이 참가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및 기관 간 교류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 교류 활동 지원 협력 △언어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개발 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켈라 밀러 워싱턴주 교육청 부교육감은 “워싱턴주에서는 유치원 시절부터 한국어를 배우는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며 “ 온라인 교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지속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학생들이 상호협력하면서 동반자적 관계를 갖도록 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단순히 언어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와 감정을 알고 학생과 교사의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임 교육감은 “미국 워싱턴주 벨뷰시 내 학교들의 한국어 교육을 인상 깊게 봤다”며 “경기도도 동두천 등에서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이 활발한데,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해외에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공유하면 한국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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