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1조 4,781억원 규모로 편성해, 28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2025년 기정예산 10조 9,861억원 대비 4,920억원 증가한 규모다. 도는 이번 추경은 세입 감소와 불확실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방점 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분 재원 마련을 위한 최소한의 추경으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 정부 추경 대응을 위한 시급성, 집행가능성 등 고려 전북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전국 자치단체들의 세입 여건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악화됐다. 특히 지난 7월 정부 국세세입경정에 따라 도 지방소비세 세입 역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경기 둔화 및 세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추가 세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도는 지난 5월, 이미 1회 추경을 편성해 가용 재원 추가 확보가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따른 지방비 매칭과 정부 1·2차 추경 대응 등을 위해 사업의 시급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올해 5월과 7월 두 차례 추경에서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보강을 위해 건설 투자와 소비 진작에도 힘을 싣고 있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응, △건설경기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했으며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시급한 사업 위주로 담았다고 말했다. 소비 심리 회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비용을 반영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소비 여력과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아동·청년·장애인·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해 주거·돌봄·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생활 안정과 기본 복지를 보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안전망을 두텁게 한다. 하천 관리, 산불·지반 안전, 폭염 대응 등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분야에 집중해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고 신속한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하수관로 및 지방도 정비 등 SOC 확충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하며 첨단 바이오 등 신산업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도는 이번 추경에서 사전절차 이행 등에 따른 집행률 저조로 불용·이월이 예상되는 사업, 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중 시·군비 미매칭으로 추진 실적이 저조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국고보조사업 및 중앙 공모사업 중 도비 매칭이 필요한 신규사업도 연내 집행 가능성을 철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추경에 포함시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금번 제2회 추경은 재정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과 생활 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8월 28일 도의회에 제출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2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심사 및 예결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국회의정저널] 고창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1개소 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10명의 건강생활 실천팀을 구성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늘푸른 어린이 건강체험터’에서는 △흡연예방 인형극 △영양 투호 놀이를 통한 식품군 알아보기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구강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교육 △손 씻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따라 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해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 용액을 제공하고 건강교재 꾸러미도 함께 지원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건강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 공인 안전성 검증”…정읍 농산물, 믿고 먹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4년 연속 세계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한 ‘2025년 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가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받는 공신력 있는 국제 대회다. 이번 평가에는 66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토마토 퓨레에 함유된 10개 농약 성분을 분석해 모두 Z-score ±2 이하를 기록했다. Z-score는 분석 실험실 간 오차를 평가하는 지표로 ±2 이하면 ‘만족’, ±2~3은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 으로 판정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분석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국제적으로 입증했으며 이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뒷받침하는 주요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은 출하 전 생산단계 농산물 609건을 분석해, 안전성 확보는 물론 출하시기 조정과 농약안전사용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농산물 안전 분석을 원하는 농업인은 출하 7일 전, 시료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제2청사 내 농업기술센터 안전분석실에 신청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 숙련도 평가를 통해 정읍의 분석 능력이 세계적으로 검증됐다”며 “앞으로도 정읍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정읍” 새마을금고·교육청…인구사랑 범시민운동 동참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와 교육청이 잇따라 동참하면서 민관·교육계가 함께하는 전방위 인구정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7월 31일에는 태인·신태인·감곡·산외 새마을금고와 정읍교육지원청이 인구사랑 캠페인에 동참하며 교육을 매개로 한 인구 활력 정책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캠페인은 △정읍愛 주소갖기 △정읍愛 머무르기 △정읍愛 함께살기를 3대 전략으로 삼고 인구 10만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 아래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정읍’ 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미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 청년 구직지원금, 대학교 신입생 장학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 귀농·귀촌 정착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과 소아진료센터 설립 등 실질적 인구 유입책도 병행하면서 지역에 실거주하는 인구를 늘리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새마을금고는 조합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고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도시 활력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정비하고 정착을 돕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인구는 도시 지속 가능성과 지역 활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새마을금고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은 정읍의 인구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부서 1기관 전담제’를 운영하며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 등 36개 기관과 인구사랑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 농협, 새마을금고 등 14개 기관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인구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에 함께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체제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도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가 재지정 된 데에는 최근 5년간 사업의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무주군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조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2021년 무주군평생교육원을 개원했으며 이듬해에는 누리집 구축을 마쳤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반딧불아카데미를 비롯한 공무원시험준비반 등 군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4년부터는 초등학력인정과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무주군은 올해 ‘지역과 함께, 누구나 언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무주’를 비전으로 하는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기실현 학습공동체, 일자리 창출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나가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삶의 질 제고와 행복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신설 운영, 성인문해교육 및 초등학력인정과정, 학습동아리 등 5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에는 올해 20명이 지원해 강의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의 수강생이 지방직 시험에 필기 합격을 한 후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체제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도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가 재지정 된 데에는 최근 5년간 사업의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성과 등 평생학습도시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무주군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조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2021년 무주군평생교육원을 개원했으며 이듬해에는 누리집 구축을 마쳤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상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반딧불아카데미를 비롯한 공무원시험준비반 등 군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4년부터는 초등학력인정과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무주군은 올해 ‘지역과 함께, 누구나 언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무주’를 비전으로 하는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기실현 학습공동체, 일자리 창출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해 나가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 중심의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 삶의 질 제고와 행복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평생교육원에서는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원, 원데이클래스 신설 운영, 성인문해교육 및 초등학력인정과정, 학습동아리 등 5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에는 올해 20명이 지원해 강의를 받았으며 이중 3명의 수강생이 지방직 시험에 필기 합격을 한 후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7월 21일부터 수박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1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수박 수매와 함께 선별장 점검, 농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지원 정책 추진은 물론, 고품질 수박 출하 및 농가소득 증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 무주군 대표 농작물로서 수박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 여부가 모두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수박 출하에 힘써 달라”며“행정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박이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면 친환경유통사업단과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및 수매를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수박 재배 농가는 2024년 농업경영체 기준, 109농가 44ha이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하는 ‘흑미’ 와 ‘블랙위너’ 품종은 과피가 검은색에 가깝고 진한 호피 무늬가 새겨진 대과종으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에 처음 수박 선별기 및 선별장이 설치된 것은 ‘23년으로 그해 1,007톤, ‘24년에 1,198톤의 수박을 자체 선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도시 대형마트에 출하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7월 21일부터 수박 수매를 시작한 가운데 1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상황을 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주군은 8월 중순까지 수박 수매와 함께 선별장 점검, 농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지원 정책 추진은 물론, 고품질 수박 출하 및 농가소득 증대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 무주군 대표 농작물로서 수박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 여부가 모두 여기에서 결정된다는 마음으로 고품질 수박 출하에 힘써 달라”며“행정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박이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성면 친환경유통사업단과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 및 수매를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수박 재배 농가는 2024년 농업경영체 기준, 109농가 44ha이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하는 ‘흑미’ 와 ‘블랙위너’ 품종은 과피가 검은색에 가깝고 진한 호피 무늬가 새겨진 대과종으로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에 처음 수박 선별기 및 선별장이 설치된 것은 ‘23년으로 그해 1,007톤, ‘24년에 1,198톤의 수박을 자체 선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도시 대형마트에 출하했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4.67%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자 2만 2,685명 중 2만 1,47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47억원이다. 무주군은 7월 초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 TF팀을 꾸려 총괄지원, 행정지원, 복지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방식을 확대해 선불카드의 물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읍면에서는 사업 시행 전 마을회관과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지급을 서둘렀던 게 가계경제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키우는 마중물이 됐다”며 “이제 신속한 사용으로 지역 상권에 더 큰 활력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소비를 독려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무주군청사전경(사진=무주군)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4.67%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자 2만 2,685명 중 2만 1,476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47억원이다. 무주군은 7월 초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 TF팀을 꾸려 총괄지원, 행정지원, 복지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방식을 확대해 선불카드의 물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읍면에서는 사업 시행 전 마을회관과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지급을 서둘렀던 게 가계경제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키우는 마중물이 됐다”며 “이제 신속한 사용으로 지역 상권에 더 큰 활력을 몰고 올 수 있도록 소비를 독려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지방재정 으뜸’ 군산시,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원순환과 김지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시·군의 우수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전파·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 도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폐자원에너지화시설에서 발생한 ‘지자체 귀속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의 판매’를 숨겨진 세외수입원 발굴의 우수사례로 선정해 이번 발표대회에 제출했다. 이를 통해 시는 작년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를 통해 11억원의 세외수입을 거뒀으며 앞으로도 매년 3억원 정도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재정 자립과 분권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신규 세원 발굴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세원 발굴과 업무 역량 강화에 힘써 지방재정 확충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뿐만 아니라 △2025년 지방세 연찬회 우수상 △ 2024년 지방세 하반기 징수실적 대상 등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방재정 우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군산시청사전경(사진=군산시) [국회의정저널]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특구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인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혔다. 이번 평가는 △특구 사업화 성과, △입주 기관 만족도, △특구 발전 지자체 기여도 등 3개 부문과 6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년 연속 최우수 특구 선정은 강소특구 지정 이후 최초로 단순히 좋은 성과를 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해 첨단기술 기반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혁신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 강소특구 지정 배경에는 산업 위기를 마주한 지역의 절박함이 있었다. 자동차와 조선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군산은, 2017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 철수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었고 이후 2020년에는 산업·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군산시는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를 R&D 기반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첨단기술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강소특구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강소특구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산 강소특구는 기업의 성장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부터 창업교육,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한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수요 기반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연구소기업 및 창업기업에는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 맞춤형 멘토링, 아이템 사업화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컨설팅, 해외 판로개척 등 사업화의 각 단계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제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군산 미래 신산업 발전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소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데 특구 내 연구소기업인 ‘스펄스엠텍’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됐고 2024년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된 ‘㈜지에스에코’는 올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전략과제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군산의 딥테크 창업기업들 역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있다.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모나’는 인공지능 기반 이차전지 배터리팩 불량을 신속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대기업 제조 라인 실증에 성공하고 올해 양산라인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넥스젠’ 역시 관련 SK렌터카 스마트링크와 이차전지 배터리팩 연계 사업화에 성공하며 매출액 증가가 크게 기대되고 있는 기업이다. 아울러 특화 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이 리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군산대 창업보육기업으로 시작한 ‘이브이앤솔루션’은 전기냉탑차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고 이커머스 기업인 마켓컬리에서 차량을 수주받아 연 매출 100억원을 앞두고 있다. ‘미래엠에스’는 개조 전기차 관련 환경부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어 1톤 화물차 500대 전동 개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 기업의 성장, 재투자를 이끄는 지역 혁신클러스터 구축강소특구 지정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개별로 움직이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강소특구를 매개로 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선순환 혁신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학생 교육을 맡던 대학은 기업 현장에 실제 필요한 인력양성을, 기관의 연구를 추구하던 연구기관은 기업 수요기술 개발을, 기업은 기술창업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마지막으로 지자체는 특화분야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 내 창업, 일자리 창출, 기술사업화, 연구소기업 육성 등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처음 114개에 불과했던 입주 기업은 현재 229개 사로 증가했으며 연구소기업 설립 29개, 기술이전 196건, 신규 기술창업 53건, 투자 연계 477억원, 일자리 창출 1,030명, 매출액 404억원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구조 다변화를 추진한 군산 강소특구가 5년차를 맞이했다. 군산시는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기술사업화 집중육성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강소특구의 성과는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하나 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한 결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업 전 주기에 걸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미래 신산업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강소특구 지정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군산 강소특구는 지방 소도시에서 연구개발 기반 산업 혁신의 성공 모델로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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