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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사랑의 온도가 뜨겁게 올라가 125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목표모금액 310백만원으로 시작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멀어질까 염려했으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제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사랑으로 26일만에 125도를 달성하게 됐다. 캠페인 기간 나눔에 동참한 기업 및 단체는 ㈜참고을 1억원, 청운농장 2천만원,서주 1천만원, 한삼코라 5백만원, 연정교회 5백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5백만원 등이 나눔에 참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 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고 더해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헌율 익산시장이 올 한해 많은 성과를 낸 직원들을 격려하며 새롭게 시작할 업무계획을 철저히 수립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연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사업이 진전됐고 대규모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이는 지난 1년간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끝까지 노력해 준 결과이다”고 전했다. 이어“지난주 전례없는 폭설로 밤샘 비상근무와 제설작업으로 애쓴 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밤낮없는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올해 민생부터 복지, 경제를 아우르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특히 내년도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969억원 증가한 1조6천725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국가예산도 약 640억원 늘어난 9천708억원을 확보하며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 시장은 성공적인 연말 마무리와 내년도 철저한 업무계획 수립도 당부했다. 정 시장은“종무식과 퇴임식 등 각종 행사를 비롯해 업무를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며“2023년이 시작되면 바로 의회 업무보고가 있으니 업무계획 수립도 철저히 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올해 익산 시정 최고의 뉴스로 선정된‘신혼부부·청년 내집마련 패키지’사업을 적극 홍보해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을,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결식아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26일 순창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18개 유관기관들과 ‘순창 주소갖기 운동’동참 등 지역인구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이 관내기관 간 우호관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의 인구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순창소방서 농협은행순창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순창지사, 순정축산업협동조합, 순창군산림조합, 순창우체국, 전북은행순창지점, 한국전력공사순창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임실순창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순창사무소, 순창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 구림농협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인구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과 순창군 주소갖기 운동 등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관별 인구활성화 사업 추진 협조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과 인구감소지역대응계획 수립에 있어 기관의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협약기관은 지역의 인구활성화를 위한 순창 주소갖기 운동 등에 동참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구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며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는 모든 기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로 책임의식을 갖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며 “인구문제에 대해 기관 간에 적극적이고 우호적인 자세로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11월 말 인구수는 26,707명으로 올해 출생자 수 69명에 비해 사망자 수가 417명으로 자연감소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3분기 중에는 전입자 수가 전출자 수보다 많은 상황으로 인구 부분의 반전을 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세계적인 경제위기, 코로나19 장기화, 농자재·인건비 상승,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군비를 투입해 6,454농가에게 농산물 생산장려금 12억 9000만원을 26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경영악화 극복을 위한 농산물 생산장려금 한시적 지원 대상자는 2022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순창군 관내에 실거주하며 관내 및 연접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에는 농가당 20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순창군에서는 농업인 경영안정을 위해 농민 공익수당, 기본형 공익직불금, 논농업환경보전직블금, 농기계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등 소득보전 지원과 농업기계, 시설하우스, 농업용 자재 등 각종 농업 보조금을 지원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경영안정에 계속해 힘을 쓸 것이며 농산물 생산장려금 한시적 지원이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어려움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장수군이 ‘23년도에 확보한 국가예산으로 ‘22년 대비 약557억원이 증가한 1,197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긴축재정 기조로 인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최훈식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 단계에서부터 10~11월 국회단계까지 김진표 국회의장, 안호영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위원장, 예결소위 한병도 의원, 이용호 의원, 정운천 의원, 진성준 의원을 방문하고 수차례 건의한 군 관계공무원들의 노력과 군이 운영 중인 세종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사업을 보면 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산서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장수·계남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각각 확보했다. 이어 동화지구지방상수도사업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장계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도비보조사업으로는 장수소통행정복합센터신축사업 장계면행정복지센터신축사업 등을 확보했다. 특히 용성전승관건립사업은 국회단계에서 최훈식 군수와 관련 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확보한 사업으로 장수에서 출생한 독립운동가 백용성 조사의 정신을 기리며 장수군을 독립운동 유적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최훈식 군수는 “ 어려운 국내경제 상황에서도 각 부처 및 기획재정부 예산편성에서부터 국회 심의까지 단계별로 신속히 대처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핵심 관계자들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한 것이 주요해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며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통해 민선8기 장수군의 대도약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고창군은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 민선 8기 심덕섭 군수가 취임직후 내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의 슬로건에 군민을 비롯해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호응이 일었고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자긍심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심 군수는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법정문화도시 확정’으로 군민 행복도를 높이고 있다. 고창군의 지난 1년여간의 성과들을 살펴봤다. /편집자주심덕섭 군수는 취임직후 고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했다. 군민이 함께한 비전선포식 등을 열고 외부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6개 분야 64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여기에 굵직한 국가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도시 활력도를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1661억원이 투입되는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공모준비 단 3개월여 만에 이룬 기적이란 평가다. 최근 10년새 고창군에 이렇다 할 대규모 사업이 없었던 만큼 “고창군 중심시가지에 청년들이 모이는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식은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법정 문화도시 역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면단위 마을이나 어촌마을의 문화적 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농업인회관 건립’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농·축산업 26개 보조사업의 보조비율을 당초 40%에서 50%로 상향 지원하면서 농가의 호응이 컸다. 내년에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비율도 높인다. 최대 현안인 외국인 인력문제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일 심덕섭 군수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통해 협약을 체결했다. 인력 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내년 600명 정도를 수급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심덕섭 군수의 취임 1호 결재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었다. 82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침체에 대응했다. 또 고창군은 고창일반산업단지의 기존 명칭을 ‘고창신활력산업단지’로 변경하고 있다. 또 투자유치 지원단을 위촉해 좋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300여개사에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역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고창군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특례보증의 이자지원율을 기존 4%에서 5%로 올렸고 주민등록지에 상관없이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 또 청년에 대한 지원도 돋보이고 있다.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젊은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임기내 목표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내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로 지정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내년은 고창 모양성제 5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등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관광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다양하고 조금 더 안전하게 가성비 넘치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공중보건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주치의사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마을주치의사제를 올해 10개소에서 내년에는 602개 고창군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에는 출산장려금도 첫째아이부터 기존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자녀 수에 따라 대폭 인상하는 통큰 출산 지원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와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6개월간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위대한 도전으로 고창 곳곳에 ‘새로운 변화’와 ‘신나는 변화’의 씨앗이 움트고 있다”며 “2023년 새해에는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고창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군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올해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단체로 선정되면서 문화재 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주관한 ‘지자체 문화유산 관리 역량 진단 사업’평가 결과 ‘2022년도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단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2022년도에 선정된 단체는 전국 14개 단체로 기초 12, 광역 2개 단체로 무주군이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평가항목은 15개 분야로 무주군의 경우 전담조직 유·무, 사업 예산비율, 예산 집행률, 조례보유현황, 문화유산활용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활용사업으로 무주한풍루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우수한 문화자원을 확보하게 되어 주변 문화 인프라를 이용해 무주문화재야행을 올해 처음 실시하면서 무주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부여했다. 이외에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등 4개의 문화재활용사업을 실시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역사문화 창달에도 기여했다. 무주군 문화체육과 문화재팀 임정희 팀장은 “무주군은 문화재를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이 올한해 치매 ‘동행서비스가’ 행정안전부 2022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으로 꼽히면서 무주군의 모범 치매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치매 동행서비스는 치매조기진단을 위해 무주군이 도입한 치매관련 사업이다. 특히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가 전라북도에서는 무주군이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 사업에 대한 무게감이 크다. 군은 올해 11월 행안부장관상 수상과 혁신 우수기관에게 전달되는 챔피언 인증패까지 품었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중으로 담당 공무원 등 전문 인력이 가족을 대신해 60세 이상 군민의 치매조기진단을 위한 병원검진부터 처방전 확인과 약품 구매, 귀가까지의 전 과정을 돕고 있다. 올해까지 192명이 동행 검진을 받아 152명의 신규 치매환자를 발굴하면서 치매환자의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치매 사업을 실시한 결과 주민생활 체감도를 비롯해 확산의 용이성, 혁신성, 예산의 적정성 등 5개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군은 치매환자와 군민들로부터 절대적인 호응이 큰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에도 치매 동행서비스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치매는 조기진단만 되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의 혁신사례로 꼽힌 만큼 앞으로도 동행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고위험군으로 등록된 대상자 중 협약병원 진단검사를 원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동행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드디어 청신호가 켜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 정부 예산에 사관학교 설립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원이 최종 반영됐으며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향후 용역 수요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목표, 시설 규모 산정, 총 사업비를 개략 산정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와 관련해 26일 주재기자 간담회를 연 황인홍 군수는 “민선 7기 무주군 7대 비전에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포함하면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 이후 사전 타당성조사를 가능케 할 용역비 확보까지 꼬박 2년여가 걸렸다”며“그간 숱하게 부딪히고 넘어서야 했던 고비 고비에서 사관학교 설립 지지 동참 서명부터 업무협약, 건의문 채택 등으로 연대해주셨던 군민여러분을 비롯해 태권도와 정 · 관계 인사, 그리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관학교는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과 국가경쟁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동력이자 무주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할 열쇠”며 “무주군은 앞으로 기본 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와 법률 제 · 개정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와 스포츠 외교관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개념의 태권도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2020년 10월 무주군은 사관학교 설립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4월에는 추진위를 가동시킨 바 있다. 이후 태권도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비롯해 사관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 로드맵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으며 수시로 관련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국비를 건의해왔다. 또 전북 시장 · 군수협의회와 시 · 군 의회 의장단협의회, 전국 시 · 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대한노인회전라북도연합회 등과도 뜻을 함께 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으며 20대 대선공약을 비롯한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7대 공약, 전라북도 김관영 도지사 공약에도 반영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사관학교 설립 추진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는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신규 사업 억제 기조에 부딪혀 국회 심의단계까지 가야하는 처지에 직면했다가 각고 끝에 23일 통과한 ‘23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26일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금융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협약에 의해 대출받은 대출금에 대해 5년 동안 4%의 이자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시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보다 덜어주고자 내년도부터 사업 지원대상의 범위를 신용등급 4~7등급인 소상공인에서 1~7등급 소상공인으로 확대하고 대출 한도를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증액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자금난 해소에 더욱 보탬이 되고자, 특례보증의 재원인 출연금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022년도 2억원 대비 2023년에는 5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총 50억원의 특례보증이 가능하도록 시 예산을 확보해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지원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관계기관인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농협, 전북, 국민, 우리은행과 함께 변경되는 사업내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다 함께 뜻을 모아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서에 서명해 협약 체결을 성황리에 마쳤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수가 많은 만큼, 대출지원 사업의 확대 뿐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