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보건소, ‘스마트 퀴즈쇼’로 참여형 금연교육 본격 실시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6월 8일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7개교 학생 및 교사 24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스마트 퀴즈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흡연율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지역 내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시는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담배의 유해성을 정확히 알려 학생들의 금연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교육은 학교별 강당이나 체육관을 직접 방문해 1회 이상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1인당 1개의 블루투스 리모컨을 배부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풀며 참여하는 '스마트 퀴즈쇼'형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능동적인 체험형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금연 지식을 즐겁게 습득함으로써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은 물론 학교생활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건강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선정

[국회의정저널] 임실군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 되어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임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2백만원, 도비 9백만원, 군비 22백만원 등 총 1억 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구석구석 찾아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지회가 수행단체로 참여한다.임실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결집해 임실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활용한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정기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4월은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8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연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 례화해 운영한다.공연장소는 복합문화공간인 문예담터를 비롯해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문화소외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공연을 펼친다.임실군은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임실예총이 선보일 이번 프로그램들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행사인 만큼 많은 분이 수요일마다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임실예총 관계자는“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드려 ‘문화로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신규가입 이벤트 추진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이벤트'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기간 중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시민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2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특히 신규 가입자는 향후 절감 실적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벤트 참여는 세대당 1회로 제한되며 기존 가입자가 탈퇴 후 재가입하는 경우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남원시 관계자는 "가입만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개강 AI SW 전문강사부터 정리수납 전문가까지 양성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기반 AI·SW 전문강사 양성 과정’과 ‘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 35명을 대상으로 4월 7일 개강식을 동시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교육 분야와 생활밀착형 전문 직종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훈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취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역량 기반 AI SW 전문강사 양성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SW 교육 수요 증가에 맞춘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블록코딩,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수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정리수납 컨설턴트 창업 과정은 정리수납 전문 자격 취득과 함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정리수납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공동체 창업을 위한 소통 능력 향상 및 사업구상 교육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개 과정 교육 종료 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후 국비로 진행되는 직업교육훈련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온맘 돌봄 전문가 과정이며 2개 과정은 현재 추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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