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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정부에 공식 전달됐다.새만금RE100국가산단부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는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대신해 면담에 나선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을 만나 부안군민 3만2617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하고 이를 청와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는 알부유추진위 공동위원장단이 참석해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과 RE100 산업단지로서의 적합성을 설명했다.공동위원장단은 “새만금 인근 지역 가운데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력 생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부안이 유일하다”며 “위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계화간척단지 일원에서 부안 주민들이 참여하는 육상 태양광 발전단지가 추진되고 있고 산업용수 또한 풍부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새만금 내 군산과 김제지역 산업단지는 산단 조성을 위해 추가 매립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 약 800만 평은 이미 매립이 완료돼 즉시 공장시설 조성이 가능한 상태”며 “이 같은 여건을 갖춘 부안지역을 국가산단으로 지정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혈세 낭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민기 국무총리비서실장은 “전북자치도 행정과 인연이 깊어 새만금 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어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다”며 “추진위원회 설명을 듣고 보니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에게 부안군민의 뜻과 함께 설명하고 서명부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민 실장은 공동위원장단의 설명을 메모하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는 등 국무총리와 대통령 보고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알부유추진위는 지난해 12월 초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국가산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범군민 운동을 시작했다.이후 부안군민 160여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궐기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전체 군민 4만7천여명 가운데 3만2617명의 서명을 받아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조정실, 국무총리실 등에 서명부를 전달했다.추진위원회는 이날 국무총리실을 통해 청와대에 서명부를 최종 전달하며 새만금 부안지역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현장에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새만금개발청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용수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서동·선화의 도시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함께 울린다. 익산시는 경주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단됐던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서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이원 중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중앙체육공원에서 타종행사를 갖는다. 특히 자매도시인 익산시와 경주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2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영호남 도시의 화합을 기리는 이색 행사와 더불어 진행한다. 익산시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 경주문화재단, 익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백제 서동왕자와 신라 선화공주가 맺어지는 서동 설화를 바탕으로 맺어진 두 도시가 새해 소망과 더불어 우호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합동 타종 행사는 화합을 기원해 익산시장과 경주시장의 덕담과 익산·경주시민 합창단 합동공연 등의 다양한 합동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오후 9시부터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지역문화예술공연이 열린다. 새해 소망 풍선 나눔 행사, 문화원 취타대와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등의 인사에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익산시민의 소망 인터뷰 영상을 방영한다. 익산·경주시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양 도시 간의 이원 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시 30분부터 익산시와 경주시 간 만남의 시간으로 양 도시 시장의 덕담과 특산품 교환이 이루어진다. 이어 200인의 익산시민 대합창회가 ‘신라의 달밤’을 선창하고 이어 경주시민합창단이 ‘고향역’을 부를 예정이다. 마무리로 두 합창단이 함께 ‘희망의 나라로’를 합창하며 영호남 도시의 화합을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양 도시 간의 화합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양 도시가 동시에 첫 3타를 친 뒤 두 번째 3타는 양 도시가 번갈아 치고 이후 3타씩 9번은 동시에 타종할 예정이다. 타종이 끝나면 양 도시의 합창단이 동시에 합창한 뒤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오후 8시부터 떡국, 어묵 나눔과 함께 따뜻한 차를 제공해 몸을 녹여주는 한편 ‘나의 행운 룰렛 돌리기’ 행운추첨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은 LED 가족 소망 풍선을 배부한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러 나온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새해 운세 등 여러 체험 부스를 설치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안녕과 함께 자매도시 간의 동·서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경주시와의 타종식을 마련했다”며 “양 도시에서 널리 울릴 제야의 종 타종 소리처럼 희망으로 찬란히 빛날 2023년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정부로부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장애인 복지서비스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직업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넘어 창업지원 시스템 인프라 구축까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장애인 자립 지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8일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2022년 장애인서비스평가에서 발달장애인지원’분야에 새소망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장애인복지발전 및 정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새소망센터는 지난해 2월 제공기관에 선정돼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 및 건강관리, 문화·예술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양육 부담감소와 서비스 이용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이 취미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이용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참여 접점을 확대해 가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황의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비장애인보다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욕구에 부합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의 원활한 자립생활 지원 및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올해보다 46억이 증가한 205억의 예산을 내년에 투입해 전자바우처를 이용한 다양한 사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립을 위한 창업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돌봄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전북 최초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으로 자립·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공동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교육장과 현장실습 시설, 창업 보육공간 등을 지원한다. 이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익산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총 18억5천만원을 투입해 창업 아이템을 구현하는 공간인 특화사업장을 구축하고 5년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하며 시설 및 설비는 5년 후 모두 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새롭게 요구되는 사회서비스 개발을 더욱 활발히 해나가는 한편 자립돌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회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추진 중인 1시민 1악기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추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인 1만명 시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7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악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16개 팀, 총 90명이 참여해 악기 강습을 통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내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는 참가한 16개 팀 중 사전 평가 점수인 출석률, 홍보 점수와 발표회 당일 참여율, 무대매너, 핸드싱크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한 팀은 3등 원광대학교에서 지인들과 함께 배운 은빛소리플룻 팀, 2등은 가족으로 이루어져 피아노를 배운 높은음자리, 대망의 1등 팀은 직장인 위주로 구성되어 야간에 강습 받은 솔트아띠 고고장구팀으로 각 팀에게는 내년 상반기에 한 번 더 강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1시민 1악기 프로젝트는 시민 모두 일상에서 쉽게 악기를 배우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악기 강습에서 악기 기증, 나눔까지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11주간 진행됐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지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최종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방식과 달리 시민들이 배우고 싶은 악기를 함께 배우고 싶은 지인, 가족, 친구들과 원하는 공간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배우고 싶은 악기와 장소를 정하면 강사를 파견해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개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간적 여유가 없고 경제적으로 부담됐던 악기 강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발표회를 통해 악기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내년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조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반려악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문화예술인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수상팀 솔트아띠 고고장구팀의 장연하 팀장은 “1시민 1악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배우고 싶었는데 미처 배우지 못한 악기들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깊은 시간들이었다”며“무대에 처음 서봐서 너무 떨렸지만 경험하지 못할 순간이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이번 프로젝트가 시민들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내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예술로 행복해지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천년 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천년 부부사랑 정촌가요특구’는 천년의 숭고한 사랑과 애틋한 부부 사랑을 기린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정읍시의 대표 관광지다. 신정동 일원에 가요박물관과 만석꾼 가옥, 정읍사 여인의 집, 취풍향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현재 명칭에 ‘특구’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의미가 모호해 관광객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고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목적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한 의미와 목적을 쉽게 전달할 수 있으면서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변경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15일간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의 명칭 안을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접수 혹은 메일 접수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명칭 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3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신청자로부터 명칭을 제출받아 심사위원회의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10개 내외의 명칭 안을 선정하고 2차 본 심사를 통해 최종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국민이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독창적인 관광지 명칭을 정하는 것으로 정읍 관광 활성화의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추진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인프라 구축사업’이 이달 2023년도 최종 국가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0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정치권과 행정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조해온 결실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시는 미생물 분야 GMP 기반 공공인프라를 구축,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생산시설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여 개의 미생물 분야 기업체들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해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연면적 7,500㎡ 규모에 공장형 개별 입주 공간을 구축한다. 이곳에는 입주 공간 40실과 미생물 기업들의 공동 활용 장비와 물류를 보관하는 창고 등이 들어선다. 이학수 시장은 “입주 공간과 공용 장비 등 미생물 산업 공유인프라를 구축해서 미생물 산업 시설을 집적적화 해 정읍을 우리나라 미생물 산업 발전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017년 개소한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육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미생물 산업 기반 구축에 주력해 오고 있다. 미생물 산업육성지원센터는 전국 220여 개 이상의 농축산 미생물 제품 생산기업에 효능검증과 대량 배양,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체크로마토그래피 등 23종의 복합 미생물 안전성 분석 시스템을 통해 미생물 제품의 안전성 평가와 산업화를 지원하는 등 국내 유일의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시험분석·인증 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00억원 규모의‘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 4월에는 100억원 규모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2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이 1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고 28일 밝혔다. 70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했다. 선수단은 18일간 고창에 체류하며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고영구 감독은 “선수들이 원활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협조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신 고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가대표 합숙훈련 유치는 지역 체육시설 홍보와 상권 활성화에 매우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전지훈련 메카 ‘고창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해 첫날 부안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부안군민 새해맞이 축제’인 ‘제16회 2023서림신문썬키스페스티벌’이 부안읍 해뜰마루 자연마당에서 펼쳐진다. 부안서림신문이 주최하고 서림신문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옹기산악회와 부안수협, 민주평통부안군협의회, 부안군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부안읍방범대, 사회단체 등의 후원과 웃는돼갈비등의 먹거리 참여로 매년 1월 1일 아침 7시 부안읍 주공1차 아파트 옆 썬키스로드에서 치러지는 이 행사는 매년 참여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2회동안 중단했다가 내년부터 다시 치러지는 부안군 최초 민간협력 축제로 자리매김 되고있다. 2023년 1월 1일 아침 7시. “2023년은 나의 것이다”라는 주제아래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는 1시간여 동안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 각종 프로그램으로 참여 군민들을 감동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정이나 기관단체의 지원없이 순수 민간주도의 연례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16회째 치러지고 있는 해맞이축제에서는 새해 첫 태양을 보기위해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기 위한 제전위원회의 정성이 곳곳에 배여 있는 행사이다. 이날 해맞이 축제에서는 옹기산악회 회원들의 떡국 대접은 물론, 자진 참여로 군민들에게 핫팩과 차·음료와 장어국물, 군밤, 어묵, 삶은계란, 가래떡, 사탕, 세뱃돈 등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민주평통 협찬의 ‘소원의 글 애드벌룬에 띄우기’에서는 어린이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새해 소원을 적어 바구니에 담아, 참여군민 모두가 함께 애드벌룬의 줄을 잡아 띄우므로서 군민 모두가 하나임을 다시한번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m 걸으며 소원빌기’에 이어 치러지는 ‘행운남’ ‘행운녀’ 추첨에서는 성인 남녀 각각 1명씩을 추첨해 복돈 50만원씩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 참여한 토끼띠 어린이들에게 세뱃돈을 나눠주고 미래의 꿈나무로 튼튼하게 자라줄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빈틈없는 준비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축제위원들은 “2023년 1월 1일 부안군민 모두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 내는 민간 축제인 만큼 보잘것없이 보일 수는 있겠으나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서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복을 빌어주는 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에 행복장수 실현을 위한 이웃돕기 지정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번암면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시는 임종남 씨가 “본인처럼 힘든 환경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현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들 지원을 위해 지정기탁을 했다. 28일에는 사단법인 장수군 장애인연합회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오면서도 아직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구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본 기탁 성금과 성품은 전라북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연말을 맞이해 행복장수 실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지원을 통해 행복장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수군 일자리창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정책 수립 시행, 사업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위원회 위촉직 위원 8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 등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된 8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일자리창출 정책 추진과정에 참여하고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의 의견수렴, 일자리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일자리정책 수립에 관한 의견제시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보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장수군 일자리창출 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김광훈 장수군의회 의원 조덕현 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숙희 시니어클럽 관장 박장옥 이장협의회장 성대용 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 이미자 자원봉사센터장 이화림 생활개선회연합회장 최민강 로컬JOB센터장 등을 지역 일자리협력 위원들로 해 당연직 4명, 위촉직 8명,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종훈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조덕현 위원이 선출됐으며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장수군 일자리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용역보고를 통해 민선 8기 반영될 사업 및 방향에 대해 농업농촌 일자리 고도화, 청년정착 지원 대책 등 위원들 간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기도 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장수군 지역일자리 창출, 고용률 향상,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장수지역활력센터가 주관한 ‘2022년 장수군 마을만들기 공동체한마당’ 행사가 지난 28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8개 마을간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을간 성과물 전시 마을 홍보영상 상영 평균연령 85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수척마을·이룡마을 공연단의 사전공연 마을운동회 장기자랑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건강한 변화 꽃피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서로돌봄과 호혜, 우정의 관계망을 형성해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을주민, 행정, 의회, 중간지원조직, 농어촌공사가 함께 하는 개막식 퍼포먼스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행사처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정신과 실천을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