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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에서 군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북자치도는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신장률, 징수실적, 연구과제, 세무조사 등 23개 평가항목 대해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군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으로 선정됐다.군은 비과세 감면에 대한 사후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와 전북자치도 대표로 전국 연구과제를 발표해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군은 2023년에도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군 세정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히 납세해 주신 군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끝난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순창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마다 각각 신고해야 하므로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안분계산해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기업의 자금 흐름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정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먼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 등 세정 지원 대상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세액의 일부를 납부 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탄소복합재 기업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전담연구원이 전북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홍성무 다이텍연구원장,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텍연구원 전북분원 설치 및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기반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미래 신성장 동력에 적용 가능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 플랫폼 기반구축 및 첨단소재 분야의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내용은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및 장비 구축 첨단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협력 기업의 실험 및 장비 사용 지원 지역인재 채용 및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 실험·물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유 후속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지역산업 활성화 협력 등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4대 소재 전담 연구기관인 다이텍연구원 분원을 전북에 설치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 그 의미가 크다. 전북분원은 전주대학교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도와 전주시가 건축을 지원해 오는 ‘24년 상반기에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를 준공하게 된다. 센터를 기반으로 국비 130억원 등 총 221억원 규모로 가상공학 기반 소재·제품·검증 전주기적 토탈 솔루션 제공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에서는 물성DB 구축을 위한 첨단장비 활용 환경 구축 3차원 탄소복합구조체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계측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한 완제품 성능 평가 시스템 등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기업의 제품개발을 위해서는 설계-시제품 제작-실험결과 확인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했지만,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으로 시제품 제조 및 개발기간 단축, 비용의 획기적 절감 등을 통해 도내 탄소복합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에 이미 구축된 H/W 인프라 이외에 가상공학 플랫폼 S/W 구축을 통해 탄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다이텍연구원 분원 설치를 계기로 도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등과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다”며 “가상공학센터가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이끌고 기업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지난 23일 스리랑카 국회부의장과 국회의원 등 총 4명이 관내 우수 농업시설 선진지 시찰을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회부의장 일행단은 토마토 생산 농업법인인 장수뉴젠, 장수농업기술센터 수정벌 생산시설을 방문한 후 최훈식 군수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장수군 우수농산물 생산 현황과 스마트팜 사업의 추진현황 등 군 주요 업무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림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지역특화 스마트팜 사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스리랑카의 농업발전을 위한 장수군 주요 농업기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최훈식 군수는 스리랑카의 농업기술 발전을 기원하고 토마토 배지 수입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 우리군의 고품질 농산물이 스리랑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상호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일행단이 현장 방문한 장수뉴젠영농조합법인은 전고 6m 높이의 벤로형 유리온실과 자동화 시설을 갖춰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으며 여름철 고온 극복, 겨울철 지열 난방을 통해 생산비도 절감하고 있다. 또한 까다로운 일본의 수입검역기준을 만족해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내실있는 영농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23년 사자성어로 ‘도전경성’을 선정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비전 실현과 더불어 도민과 함께 전진·도약·웅비하는 한해가 되기 위해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의지가 담긴 ‘도전경성’을 2023년 도정운영을 위한 사자성어로 정했다”고 말했다. ‘도전경성’은 뜻이 있는 사람은 결국 그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유지자사경성의 문구에 도전의 의미를 합쳐 ‘도전하면 결국 성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다. 도에 따르면, 2023년은 민선8기 도정 비전 기조와 민생·혁신·실용 도정운영 원칙에 따라 5대 목표 및 핵심전략 실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함께 힘을 모아 성취해 나가고 기업유치 및 민생경제 회복, 그리고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전북을 향한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해야 하는 중요한 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속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가족센터가 가정 내 교육·돌봄 수행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완주군가족센터는 최근 대둔산호텔에서 방문교육지도사 6명과 가족역량강화지원인력 8명 등 총 1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완주군내 다문화가족과 취약위기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완주군가족센터 소속 방문교육지도사와 가족역량강화지원인력의 역량강화 및 재충전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 대상자의 연령에 대한 문제행동 이해와 지도방안에 대한 강의 및 토론 후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원예체험과 대둔산 케이블카 탐방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방문교육지도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방문지도사로서 소양을 쌓으면서 자긍심을 얻을 수 있었고 원예체험으로 겨울철 차가웠던 마음을 따뜻하게 힐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은 센터장은 “완주군 다문화·취약위기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수고해주신 방문교육지도사와 가족역량강화지원인력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더 나은 지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다양한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체험프로그램, 가족상담 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마을변호사의 활발한 운영으로 주민들의 법률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법무무장관 표창을 받았다. 26일 완주군은 정부 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을변호사 9주년 기념식에서 마을변호사 운영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지난 2013년 법무부에서 행정부·대한변호사회협회와 업무협약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지원 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2015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존 전화나 이메일로 이뤄졌던 상담을 대면 상담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13개 읍·면지역에 마을변호사를 배정해 전화상담 및 읍·면 방문 상담을 매월 두 번째 월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 민사, 형사, 가사, 부동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현장에서만 33회의 법률 방문상담을 제공했으며 전화, 이메일 상담까지 포함하면 196건에 이른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시에는 대면상담이 힘들어지자 읍면 담당자와 마을변호사의 협조를 강화해 주민들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이번 표창에서 완주군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과 인권 보호에 노력하고 매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봉사해준 완주군 마을변호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변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들이 효과적인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대표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의 앞마당이 환하게 밝아졌다. 10년 가까이 방치돼 예술촌의 이미지를 갉아먹었던 수 십t 가량의 폐기물 등이 완전히 정리됐고 대형 화물차 등의 밤샘 주차도 사라지는 등 그동안 눈살을 찌푸려온 어수선한 환경이 완전히 정비됐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현재의 삼례역사로 가는 방향의 삼례읍 후정리 일원에 방치됐던 75t 가량의 산더미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최근 말끔히 치웠다. 예술촌이 문을 연 지난 2013년을 전후로 적재됐던 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완주군이 ‘삼례 삼색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후정리의 토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매입하면서 대대적 정비의 물꼬가 트였다. 완주군은 지난 7월 토지매입 후 점유자와의 면담을 통해 올 10월말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고 11월 중순경에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발송 한 후 75t의 폐기물을 걷어내는 등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그동안 삼례문화예술촌이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했음에도 산더미 폐기물이 10년 가까이 방치되면서 방문객들이 눈살을 찌푸리는 등 민원 제기가 많았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쓰레기와 폐기물 방치, 악취와 소음 등 각종 환경문제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고 후정리 일원의 폐기물도 이런 차원에서 정비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또 삼례역사로 가는 길목의 비포장 부지에 대해서도 밤샘 주차 단속에 적극 나서는 등 환경정비에 나서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차단속 부서에서 이달 초부터 ‘화물과 버스 등 사업용 차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단속지역’이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5명의 인력이 자정 무렵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주차도 사라지게 됐다. 삼례읍의 한 주민은 “그동안 완주군이 문화도시라고 하면서 대표관광지 옆에 거대한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담장도 없이 방치해온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며 “폐기물 처리와 함께 불법 주차 문제도 해결되니 예술촌에 대한 자부심을 더 많이 갖게 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밤샘주차 단속을 하고 있는 해당 부지는 삼례문화예술촌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 부지”며 “삼례문화예술촌 주변의 환경 정비를 토대로 예술촌이 완주를 넘어 전북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김제시지부와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2년 4월 단체협약안이 접수되어 9개월 간의 협의 끝에 111개 조항 및 7개 부칙으로 구성된 최종안이 체결 되어 공무직 조합원들의 복지증진 및 근로조건이 상당 수 개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운 김제, 담대한 여정` 이라는 민선8기 슬로건 아래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간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는 김제시와 공무직 노동조합간의 이러한 화합된 모습은 노사관계에서 모두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제시 공무직 노조 조합원들은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및 복지제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시장님의 약속을 믿고 앞으로도 김제시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노사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반자적 관계로 소통과 배려,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노사 협력을 통해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광역·미래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강한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생예산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도 꼼꼼히 챙기면서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게 됐다. 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 1조 7287억원보다 1768억원 늘어난 1조 905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기조가 신규사업을 억제하는 건전재정으로 전환되어 증액사업은 대폭 줄고 국회 여야의 예산안 합의가 지연되는 등 예년보다 더욱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이룬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광역·미래도시 분야 73개 사업, 4290억원 경제·산업 분야 105개 사업, 7416억원 문화·관광 분야 40개 사업, 799억원 복지·사회안전망 분야 120개 사업 6550억원이다. 특히 시는 천년 미래 광역도시의 기반이 될 신규사업으로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 기린대로 BRT 구축 지능형 교통체제 구축 등 광역·미래도시 분야 7건, 드론실증도시 구축 및 규제 샌드박스 사업 지역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등 경제·산업 분야 11건, 음식관광창조타운 조성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 국립 어린이 무형유산 전당 건립 등 문화·관광 분야 11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객사천 위험지구 정비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정비 등 복지·사회안전망 분야 9건 등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들였다. 이들 신규사업의 경우 시작년도인 내년도 국비 확보액은 605억원에 불과하지만, 연차적으로 총 6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어서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로의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시는 수시로 정부 부처와 국회를 드나드는 강행군을 이어오며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전북도와 꾸준히 협력한 결과 국회 막바지까지 반영 여부가 불확실했던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 국립 어린이 무형유산 전당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상산업 허브구축 증액 등의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우원식 예결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이용호·이수진·배진교·임오경·양정숙 예결위원, 홍익표 문체위원장과 김의겸·서영교·조수진 의원,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 김윤덕 의원은 “전주시의 많은 사업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문체위 간사로서 예산 확보에 책임감이 막중했으나 다행히 정치권과 전주시가 원팀이 되어 끝까지 함께한 결과 정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작년 대비 약 1700억원 이상 증액된 1조 90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전주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의원은 “21대 국회 들어 가장 험난했던 예산 과정을 전북 국회의원과 전북도 · 전주시가 마음을 모아 마무리했다”며 내년 예산을 마중물로 전주의 구체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새해 시작과 함께 24년을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운천 의원은 “올해 예산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7년 연속 예결위원이자 여당 의원으로서 야당과의 협치를 통해 전주시 예산 확보라는 여야 협치의 성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여당 의원으로서 전주 발전을 위해 협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다시 한번 대도약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기반으로 전주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허물고 대변혁을 일으키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노력했다”며 “전주를 미래 광역도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강한경제 산업도시, 천년미래를 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에서는 12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제 백구 특장차단지 기업 ㈜가자와 미국 특장차기업 27NORTH사 간‘CFRP 캠핑카’에 대한 독점판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은 ㈜가자의 캠핑카 원조인 북미시장 첫 진출로 전용희 대표의 그간 5년여 동안 부지런한 해외시장 개척 세일즈 활동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된 것이다. 수출하는 제품은 CFRP 일체형 캠퍼박스다. CFRP는 탄소섬유를 강화재로 하는 플라스틱계의 복합재료로 고강도, 고탄성의 경량구조재로 캠핑카 제작에는 아주 적합한 소재다. 캠퍼박스란 야외캠핑에 사용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적재장치에 설치하는 분리형 부착물로 금번 수출용 캠퍼박스는 미국 현지에서 포드사 F-150 픽업트럭에 간단하게 조립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모터홈으로 완성되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특히 수출하게 되는 캠퍼박스는 전라북도 자동차연구기관 자동차융합기술원 및 전북테크노파크의 도움과 ㈜가자의 10여년 간의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력이 총동원되어 개발된 제품으로 올해 10월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EMA 2022 자동차부품·튜닝 전시회가 금번 북미수출을 이루는 기폭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 기간 활발한 세일즈 활동을 펼친 ㈜가자는 미국 바이어사 27NORTH와 수십차례 세일즈 미팅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과 신뢰를 제공하는 데 성공하고 이후 바이어사의 요청에 따라 올해를 넘기지 않고 최종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수출물량은 첫해 23년에는 50대로 시작해, 24년에는 100대, 25년에는 200대까지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유럽 및 호주 시장으로까지 수출시장 외연을 더 넓혀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자 전용희 대표는 “현재 캠핑카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렉스로버 주문이 밀리면서 출고가 상당히 적체되어 있는 상황이라 수출계약에 앞서 고민이 많았다”며“하지만 기업이 한단계 더 나은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시장규모, 성장성, 수익성이 좋은 북미시장 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개척자 정신으로 과감히 도전해 미국시장 진출이라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수출계약식에 함께 참석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는 특장차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금번 ㈜가자 수출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금번 수출계약이 우리 김제 특장차산업의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전통시장상인회는 12월 26일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정성주 김제시장, 오인종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 성금은 지난 22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시장 상인들이 기부한 물품을 전통시장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오인종 김제 전통시장 상인회장은“연말연시를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흔쾌히 기탁에 참여해주신 김제전통시장 상인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나누는 상인들의 마음이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