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청년, 수혜자 아닌 정책 기획자로 제2기 네트워크 출범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4월 3일 하동청년센터에서 ‘2025년 제2기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주도 정책 활동에 들어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년 참여기구로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생활 기반을 둔 19세~45세 청년들이 주체가 된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2기 네트워크에는 총 25명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네트워크의 운영 방향을 공유, 분과 구성 및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위원 전원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책임감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 참여 위원들은 자영업자, 농업인, 예술가, 교육 종사자 등 다양한 생활·직업 배경을 지닌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에서 활동한 연임 위원들도 포함돼 정책 연속성과 현장성 있는 제안이 기대된다. 위원들은 2027년 3월까지 2년간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제1기 네트워크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야간체육대회,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군정 전반에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바 있다. 이번 2기 위원들도 정책 제안은 물론, 청년 행사 기획·홍보, 군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동형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에서 시작된 정책이 하동의 미래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하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신고대상에 포함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법인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을 계산해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만약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시 주의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도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시청 세무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거제시는 세정 지원의 하나로 수출 중소기업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및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은 신청으로 납부기한을 6개월까지 연장가능하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도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와 납부 절차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들이 정확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든 법인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장형·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남해군이 시장형·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사업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택배분류도우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택배업계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방 남해노인 통합지원센터에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군내 4개 택배 업체에 10명의 어르신이 투입된다. 또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는 온종일돌봄시설지원 16명, 사회복지시설지원 12명, 시니어안전모니터링 10명, 보육시설도우미지원 24명, 소방관서도우미지원 8명이 2월 1일부터 사업단 별 수요처에서 근무한다. 월 60~69시간의 활동에 72만 1천 800원을 지급받게 된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에서 1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by 편집국사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1일 사천시에 따르면 1월 31일 현재 농구 2팀 45명, 육상 1팀 13명, 야구 1팀 70명, 축구 1팀 30명 등 모두 5개팀 2058명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충남 당진시에 소재한 서정초 육상팀은 지난 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지훈련을 마친 뒤 곧바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다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도계고 야구팀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15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씩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등 종목에 상관없이 사천을 찾는 스포츠팀이 늘어나고 있다. 사천이 동계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기후 때문이다. 또,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그리고 선수들에게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싱한 활어회도 전국 스포츠팀들의 발길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삼천포종합운동장내에 있는 수영장은 종합 체력시설을 갖춘 국제규모의 실내수영장이다. 여기에 사천지역이 진주, 남해, 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한 것은 물론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진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와 와룡산 등 자연적인 환경도 한 몫을 거들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삼천포대교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환상적인 야간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 전지훈련과 함께 전국대회 개최도 예상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동계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 않아도 많은 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등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며 “조만간 전국 최고의 스포츠레저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사천시, 대방2지구 외 6개지구 지적불부합지 정리 마쳐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 잡기 위해 추진한 대방2지구 등 7개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포함된 토지는 대방동 일대 226필지, 용강동 및 송포동 양계단지 375필지, 25만㎡이다. 토지현황조사 및 측량, 경계합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26일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토지현황조사와 경계합의 등에 드론을 활용해 사업기간을 1년 가까이 단축한 것은 물론 일부 불합리한 행정구역까지 정비해 이웃간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에 따라 종전 대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법원 등기소의 등기 절차를 밟게 된다. 이 과정에서 면적이 증가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징수하게 되고 반대로 면적이 감소한 토지는 조정금을 받게 된다. 시는 매년 지적재조사 지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까지 29개지구 3,617필지, 159만㎡에 대한 새로운 지적도의 작성과 경계를 정비해 15%의 사업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김정권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건축물이 저촉된 토지 등이 이용현황에 맞게 토지 경계가 정리되어 이웃간 경계분쟁이 해소됐다”며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해소 등으로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한국항공우주산업, 설맞이 나눔활동 전개 [국회의정저널] 한국항공우주산업가 1일 설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건강먹거리 키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진행한 것으로 사천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사천시 관내 아동에게 전달된다. 한 세트당 4만원 상당의 친환경 백미, 현미찹쌀, 떡국 떡, 강정으로 구성된 건강먹거리 키트는 사천시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영수 사회공헌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파로 더욱 위축되고 있는 아동들이 따뜻하게 설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가 2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 더 연장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상황으로 재확산의 위험성이 높고 설명절 확산 위험 등을 고려해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했으며 설 연휴에도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이전 거리두기 단계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단계 하향 및 사적모임 금지 등 특별방역조치도 완화가 불가하도록 전국 공통조치로 결정했다. 완화가 불가한 조치는 거리두기 단계조정 시설별 오후 9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중단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시설별 이용인원 제한유흥시설 5종, 홀덤펍에 대한 집합금지 등 5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길 바랐지만 최근 확진자가 다시 증가해 정부방침에 따라 2단계가 유지되어 안타깝다” 며 “금번 연장 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올해 합천 지역사회 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역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지키고 나와 이웃을 위해 정부와 우리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협조 부탁드리며 개개인의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허성무 창원시장, 지역 농업 최대 숙원사업 현장 방문 [국회의정저널] 허성무 창원시장은 2월 준공을 앞둔 단감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1단계 사업지역인 동읍 노연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단감재배 농가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국내 생산 과수 중 유일하게 세계 1위 품목인 단감은 창원시가 전국 생산량, 재배면적 1위로 명실상부 세계 속에 단감 종주도시이나, 창원의 단감과수원은 일조량, 서리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대부분 산지 경사면에 조성되어 있어서 빗물등의 의한 자연공급 외 물 공급에 문제가 많아 지역 농업현장의 최대 해결과제로 매년 부각됐다. 해결을 위해 관정을 파는 등 임시방편의 지원책은 추진되었으나, 전체 과원에 대한 지속적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는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창원시는 원천적인 용수원 확보와 용수로 확보, 농로개설을 주사업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 2018년부터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본 사업은 국비 80%가 포함되어 전국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한 사업임에도 창원시가 2018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에 도전해 3년 연속 전국 1위로 총 2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603ha 단감 과수원 물 부족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마지막 남은 100ha 면적을 조성하기 위해 47억 규모의 4단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전 세계에서 단감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우리 단감재배농가들이 폭염과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농사짓고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창원농업이 되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한 농가는 “단감 농사의 9할은 물문제이고 물이 없어 너무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사가 끝나면 농지 입구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도내 최초 지역단위별 길고양이 중성화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도심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해 재방사하는 사업을 매년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는 길고양이 캣맘, 캣대디의 협조를 통해 목표지역을 중심으로 군집별로 집중 중성화하는 “지역단위별 TNR”을 시행한다. 사업신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며 승인접수 후 포획틀 대여, 중성화수술 및 재방사가 일련의 과정으로 추진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함께 창원시는 길고양이 공존 안내문 배부를 통해 발정기의 소음, 쓰레기봉투의 훼손 문제와 길고양이 학대방지 등의 민원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당초 민원해결을 위한 자구책이었지만 지역단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과 공존안내문 배부로 체계적으로 개체수 조절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공존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창원 월드컵사격대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1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사격대회’와 ‘제15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2021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3,7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월 15일 두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비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공모 신청했다. ‘국제사격연맹 창원 월드컵사격대회’는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1,000여명이 참가한다. 도쿄 올림픽 선수 개인참가자격이 부여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에 대비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사격 종목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통영시 도남항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410여명이 참가한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 요트대회로 국내 우수 요트경기인력을 양성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두 국제경기대회가 국·내외 많은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이므로 코로나19에 대응한 보다 안전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남의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정부의 수도권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방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 0시부터 14일24시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존재와 설 연휴로 인한 확산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유지하면서 방역이완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신중하게 결정했다. 한편 중대본은 단계조정 및 생업시설 운영제한, 집합금지 조항 등은 현재 상황 판단이 어렵고 서민경제 애로가 큰 점을 감안해 1주일 뒤 다시 판단한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의 주요 달라지는 수칙’으로는 은 그간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는 해제하되, 이동량감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은 그대로 중단된다. 그동안, 개인의 모임·파티 장소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파티룸은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어 오후 9시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해 운영이 허용된다. 단, 이용인원 제한 및 가능인원에 대해 출입구 등에 게시해야 하고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 해야 한다. 은 집단감염 사례가 없고 위험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로 방역수칙을 변경한다.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 특히 설 연휴동안 국민적 대이동으로 인한 재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설 연휴동안에도 직계 가족이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명부터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사적모임은 친목 등의 이유로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 시간대, 동일 장소로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 모임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동호회·야유회·직장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5명의 범위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제외된다. 또한, 사적모임에 해당 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기타 모임·행사 중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은 인원 제한에 따라 99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오후 9시까지는 매장 내에서 취식 허용은 계속 유지된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된다.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을 제한하고 객실 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숙박할 수 없다. 또한 숙박 시설 내에서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는 금지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행사·파티 등도 금지한다. 백화점·대형마트 출입시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벗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을 금지한다. 많은 사람이 밀집할 수 있는 집객행사는 중단하고 이용객이 머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휴게실·의자 등 휴식공간의 이용을 금지한다.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은 불특정 다수의 밀접·밀집 접촉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집합금지를 계속 유지한다. 그리고 종교시설에서는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은 앞으로도 일절 금지되며 학원 또는 종교시설로 허가 받지 않은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은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남도에서만 시행해오던 방역조치’들은 계속 시행된다. 방역수칙 위반시설 또는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지역사회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지역·업종별 맞춤형 핀셋방역도 지속 시행한다. 허가 또는 신고된 업종과 다르게 감성주점이나 헌팅포차의 형태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영업하는 경우도 집합금지 조치한다. 은 방역관리자를 지정, 상주해 관리하면 일반 PC방과 노래연습장의 방역수칙이 적용되며 행위도 집합 제한된다. 는 의료기기 대수의 2분의 1만 이용이 가능하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거리두기 연장 기간에는 설 연휴가 포함되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다”며 “그 동안 도민 여러분들의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덕분에 감소세를 이룬 만큼, 안전한 백신접종을 위해 계속해서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창원시 진해해양공원, 한국관광공사‘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을 여행지 방역 생활화로 회복하기 위해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선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 등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 마련 및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 선정된 진해해양공원은 진해구 음지도에 조성된 8만2505㎡ 규모 공원으로 음지교를 통해 자가용으로 쉽게 닿을 수 있다. 해안데크로드를 따라 드넓은 진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우도보도교에서 보는 노을도 장관이다. 국내 최대 태양광시설인 솔라타워를 비롯해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체험관 등 전시·교육시설이 있어 자녀와 함께 알차게 시간 보내기 좋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이곳의 백미인데,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이동하는 이색 체험시설이다. 해발 94m 높이의 건물 외벽을 걷는 ‘엣지워크’도 아찔함을 선사한다. 진해해양공원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진해해양공원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을 계기로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비대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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