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 동네 탄소중립, 지금이 기회이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주도 탄소중립 실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단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사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반영해야 한다.공모 참여 주체는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내 각종 단체, 공공기관과 공동 협업 신청도 가능하다.공모분야는 기후적응,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실천형 탄소중립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주요 예시 사업으로는 △마을단위 길마켓, 아나바다 등 나눔장터 운영 △자원재활용 학교 △1회용품․플라스틱 줄이기 운동 등이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실천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기후대기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마을의 탄소중립 활동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들고 결국 탄소중립도시 창원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1억 3200만원 규모, 지역 간 학습격차 해소 추진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를 발굴·육성해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 3200만원 규모로 40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지원한다.지원 분야는 △ 평생학습 프로그램 △ 우리마을 평생학습 △ 학습동아리 3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평생학습이 보다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새롭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한 체계적인 보조금 관리와 함께,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권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접수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개최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원, 뮤지컬 2천만원을 수여한다.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원을 수여한다.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거창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창작자들의 상상력을 만나 완성도 높은 공연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의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통해 국비 1억 4000만원 확보

마당놀이 신뺑파전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원을 확보했다.'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해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코믹 뮤지컬 작품이다.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국립극장 마당놀이 주역인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한가람 오케스트라, 강성현 사물연희단, 평인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이 판소리와 국악을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우수 공연 작품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지속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선정 작품들은 출연진 일정 등을 고려해 공연 시기를 조율 중으로 현재 △'함양의 편지'는 4월 △'슈퍼 루나틱'은 6월 △'신뺑파전'은 9월 공연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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