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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4월 3일 오전 10시 대장2리 마을회관 및 마을일원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마을이장과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해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에 대한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협조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으며 특히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하는 청명 한식 시기에 맞춰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 참가한 주민은 "산불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형 산불의 다수가 청명 한식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하니 부주의한 소각행위로 대형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 주변의 사소한 행위 하나라도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명 한식은 활동 인구가 늘어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발화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파수꾼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도천경로당에서 2026년 4월 3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3.5톤 대형빨래 차량을 처음으로 운영해 우리 지역의 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둔다.새롭게 도입한 대형 빨래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장착되어 동시에 다량의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소싯적 백천 냇가에서 주민들이 빨래하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던, 정감 어린 모습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 끝으로 다가오는 4월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각종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2021 경북 청년통계’를 작성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는 도민의 생애주기 중 교육, 교육시장 진입 및 유지를 통해 개인의 경제·사회적 삶의 수준과 질을 결정하는 시기인 청년층 통계를 생산·분석해 정책 추진에 활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2년마다 청년통계를 작성해 오고 있다. 경북 청년통계는 도, 고용노동부, 연금공단 등 기관 행정자료와 주택소유통계, 신혼부부통계, 지역별 고용조사 등 10여종의 국가승인통계를 집계·연계·결합해 작성된 가공통계이다. 이번 통계는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지표는 시군별·연령별·성별로 세분화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통계를 작성해 제공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1년 12월 말 기준 경상북도 청년인구는 66만6600명이며 2015년을 정점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며 장래 청년인구도 계속 감소해 2037년 청년인구는 47만4700명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년 경북 청년의 총전입은 14만2900명, 총전출은 15만1100명으로 순이동은 –8200명이며 순이동률은 –1.2%로 나타났다. 출산율은 2011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해 2020년 천명당 38.2명으로 2019년에 비해 2.9명 감소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청년통계는 정책 추진을 위한 귀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며 “통계자료를 잘 활용해 각종 정책에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청년통계는 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에도 DB 자료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포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디지털 혁신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SW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과기정통부와 경북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iOS 체계 안에서 앱 개발,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등 디지털 기업운영 전반의 자질을 갖춘 교육생을 양성 중인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애플은 SW분야의 차세대 개발자와 기업가로 성장시키고자 운영 중인 다양한 리소스와 커리큘럼을 소개하면서 경북 포항의 디지털 인프라와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제조업 R&D지원센터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방문해 포스코 관계자들로부터 체인지업 그라운드에 대한 소개를 듣고 입주 디지털 기업인 마이다스H&T, 폴라리스3D를 들러 자율주행 서비스로봇과 헬스케어 센서 제품의 시연을 지켜봤다.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포스코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공간으로 7층 규모로 87개사 입주이어 포항테크노파크를 방문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계획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철강, 자동차부품, 전자 등 전통산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소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수소연료전지 등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디지털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일정인 디지털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기업운영의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규제개선, 정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정원 헤븐트리 대표는“기업 입장에서는 뛰어난 인재 확보가 가장 큰 걸림돌인데, 지역에서 어렵게 키운 인재가 깔때기처럼 수도권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며“경북에 인재양성부터 정착지원까지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지역성장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지자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규 차관은“과기정통부는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지능형 자동차·항공기 부품산업, 바이오산업, 애크테크 산업 등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경북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은 이철우 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4차 산업시대는 기존의 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며“도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디지털 과학기술 진흥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박윤규 차관님의 방문을 기회로 삼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예천군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과 관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행복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주민자치센터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해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전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색소폰, 풍물, 댄스, 난타, 기타 등 12개 팀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별공연으로 김서연 전자첼리스트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고 공연장 밖 로비와 전시실에서는 서예, 유화, 천아트, 가죽공예 등 전시를 진행해 행사장은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평생학습 동아리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나누고 서로가 화합하는 계기가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은 19일부터 25일까지 겨울방학 교양·취미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 생활과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VR코딩 그림책 읽고 동시 쓰기 스마트폰으로 영상 제작하기 바이올린 영어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알티노 로봇 주말 생존수영 행복한 우쿨렐레 K-POP댄스와 치어리딩과 일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통합교육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 및 교재비 등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김도윤 체육사업소장은 “청소년들이 체험 위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선용과 자기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 해소 및 특기 적성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4일 경산 인터불고컨트리클럽에서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온라인채널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경북세일페스타 슈퍼셀러 상생공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유통 트렌드 교육과 함께 우수기업 및 온라인 채널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가졌다. 먼저, 온라인유통 교육에는 2023 온라인채널 트렌드 및 판매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참여한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 김보미 대표는“오늘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향후 마케팅 추진에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여식에는 올해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카테고리별 매출 실적 상위 기업 6개사와 도내 우수기업 발굴에 앞장선 채널 3개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70여개사와 온라인채널 7개사가 참여해 온라인 판로 개척 및 기업 발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업무적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경북세일페스타는 올해 3년차로 유통·소비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위축된 내수시장 활력을 위해 추친 중인 사업으로 올해 6000여개 기업이 수혜를 받는 등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온라인판로 지원 사업이다. 윤희란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온라인시장은 해가 거듭날수록 지속해서 성장 중으로 기업들의 온라인유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과 요구에 맞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4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제8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보고회’열고 2년간의 열정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활동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임기 2년 간의 지역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 제안 우수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올 한해 생활밀착형 정책제안과 나눔·봉사활동에 기여한 참여단 17명에게 경북도지사 표창도 수여했다. 146명의 참여단은 지금까지 국민신문고 등에 2919건의 정책제안을 해 이 중 269건의 제안이 채택되는 등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이들은 행정제도 개선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도민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오후에는 산불조심기간 맞아 울진과 같은 대형산불이 더 이상 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참여단 분들의 작지만 소중한 생활밀착형 제안이 도정에 많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작은 변화가 도민의 생활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책임감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 참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내년 1~2월중 ‘온국민소통’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도민은 이 기간 중‘온국민소통’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농공단지의 활력을 부여하고 경쟁력 회복을 위해 14일 오후 도청 다목적홀에서‘경북농공단지 대전환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곽호상 금오공과대 총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위기에 놓인 농공단지의 현실을 직시해 경북농공단지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농산어촌의 대전환’과 함께 ‘농공단지의 대전환’을 시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초청 강연자로에 나선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의 ‘노후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새로운 모델로서 사회적 경제형 농공단지 제안 지역별·단지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정책 추진기업중심 네트워킹 강화 규제 특례 발굴 우선 지원을 통한 입주기업 확대 등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별·단지별 특성화 대책, 입주기업 지원 확대, 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종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내어 노후화 된 농공단지가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 빠르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주역인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북에서 농공단지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제 홍보와 인식확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을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도민모니터링단 등 치안협력단체 회원, 경북치안행정길라잡이 정책연구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경찰출범 77년 만에 새롭게 도입하는 자치경찰제도의 시행 취지와 함께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치안 사무의 공동 책임자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5월 출범 후 지금까지 경북 자치경찰의 주요 시책 성과도 공유하며 시행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도내 최초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 5030불합리한 제한속도 구간 개선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화장실 조성 등을 큰 성과로 꼽았다. 성과 발표와 더불어 치안행정 분야 전문가의 연구·소통 창구인 경북 치안행정길라잡이 정책연구단 총회 개최를 통해 올해 활동 상황도 공유했다. 경로당행복도우미를 활용한 노인학대 예방, PM 교통안전 대책 마련 등 현장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치안협력단체 등 자치경찰 사무 협업기관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위원장 표창장, 감사장 등을 수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긴밀한 협업체제를 계속해서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는 주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 만큼, 모두 힘을 합쳐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국 40개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아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2020년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54억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와 경산시가 지원하고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해 추진했다. 이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기술타당성 평가, 지재권 확보,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제공으로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고용인력 창출,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R&D사업 선정 등 창업지원 전문성과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6년 창업선도대학을 시작으로 2019~2021년 3년간 ‘예비-초기-도약’으로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사업에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되는 등 그간 지역 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장미정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학을 통해 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청년들이 창업에 쉽게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4년에 처음 제정된‘경상북도 주민투표 조례’의 주요 내용이 18년 만에 큰 폭으로 개정돼 지난 12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지역주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주민투표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림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조례는 올해 4월 26일 개정·공포된 주민투표법을 반영하고 주민투표제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에 들어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주민투표 가능 연령을 당초 19세에서 18세로 하향조정했고 기존 조례 제4조에서 주민투표가 가능한 대상을 나열한 것을‘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사항’으로 법에 명시하면서 보다 포괄적으로 확대됐다. 또 주민투표 청구요건을 완화해 주민투표의 실시를 청구하는 경우에 서명해야 하는 주민의 수를 주민투표청구권자 총수의 17분의 1이상에서 20분의 1이상으로 하향조정했다. 아울러 주민투표 청구인서명부의 서명 방식을 기존 서면에 의한 서명뿐만 아니라 전자서명도 가능토록 새로이 도입했다. 이와 함께 법에 주민투표청구심의회 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조례의 각각의 조문을 분리 정비했다. 끝으로 주민투표 야간운동 시간을 공직선거법의 야간운동제한 규정과 일치시켜 옥외집회 금지시간을 현행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로 하던 것을 밤 11시에서 다음날 7시로 1시간 축소했다. 휴대용 확성장치 사용가능 시간을 현행 아침 6시부터 밤 11시에서 아침 7시에서 밤 9시로 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3시간 축소토록 개정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이달 21일 개최 예정인 제336회 경북도의회 제4차 정례회에서 최종 통과하게 되면 바로 공포 시행하게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