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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서 4월 5일 다산교회에서 개최된 '2026년 고령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고령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류상호 목사는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 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하고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12월 22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인구감소지역 대응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군청 주요부서장 및 8개 읍면의 분과별 주민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차 심화되고 있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우선 대경연구원 김중표 박사의 강의를 통해 주요개념과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개발·문화관광·농업·복지 4개 분과 별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효과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머리를 모았다. 이어서 지역의 열악한 기본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사과를 대표로 하는 지역특화산업의 고도화 및 다양화, 주왕산 등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산업에서 다양한 체험과 아이템을 통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변모 등이 주요 과제로 거론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인구 유입에 필수적인 문화콘텐츠 및 혜택 강화 또한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군민의 관심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번 토론회는 그 의미가 크다”며 “청송군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잘 운영해 나간다면, 누구라도 살기 좋고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청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12월 22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식품안전분야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주요시책과 우수사례 등 총 14개 평가항목 중에서 청송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및 횟집 등에 식중독예방진단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안심식당 지정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일상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및 유통 농산물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해 위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식점 영업주들이 식품 트랜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제반 지식과 정보 제공을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운영 등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한 점도 반영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민뿐만 아니라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외식·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송군은 지난 12월 23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2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해 제19기 친환경사과반 35명, 제13기 미래농업반 32명으로 총 6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청송군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 양성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 마인드 함양을 위해 설립됐으며 사과 재배기술 및 미래농업 대처능력 강화를 비롯해 6차 산업 및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학사과정은 친환경사과반과 미래농업반, 2개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이 충만했던 교육생들의 열띤 참여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각 22회, 90시간에 걸친 교육이 진행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송군농업인대학 학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배움을 거름 삼아 앞으로 청송농업의 발전 및 변화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의 주요 시설로 꼽히는 ‘곱작골 마음센터’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곱작골협동조합 김영자 이사장과 조합원을 비롯해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시의회 의장, 코디네이터,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뜰마을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의 핵심 콘텐츠 사업으로 2020년부터 2년 동안 보상비 포함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곱작골 마음센터를 건립했다. 영주시 하망동 효자지구 일원에 자리한 곱작골 마음센터는 1층 2개동으로 대지면적 1145㎡, 건축연면적 156㎡ 규모다. A동은 공동작업장, 카페, 목공작업실, 휴게실로 사용된다. B동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홀로 쓰인다. 새뜰마을사업이 주민참여형 사업인 만큼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 공동체 공간이다. 곱작골 마음센터는 공동작업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조청과 쌍화차를 만들어 판매해 일자리창출과 수익을 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곱작골 협동조합이 스스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연계해 자생적으로 주민들이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자 이사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직접 쌍화차와 조청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했다. 나이가 많은 주민들이 운영하기에 걱정도 앞서지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지금은 명소화된 관사골에 이어 두 번째 새뜰마을사업으로 사업의 주민 만족도가 좋은 만큼 다른 낙후 지역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향후 주민들이 시설을 잘 운영해나가서 마을의 공동체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곱작골 마음센터는 지난 11월 2022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려한 목조건축물로 인정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기업과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8개사이다. 수입에 의존해 오던 영역을 국산화 해 국내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기업과 경북에 투자를 결정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한 기업에게 상이 주어졌다. 우선 대상을 수상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올해 4050억원을 투자하고 20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생산력을 바탕으로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해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에 힘을 실어준 활약이 컸다는 평가다. 우수상을 수상한 기업들에서는 향후 전망을 내다보는 과감한 투자가 돋보였다. 자화전자는 본사가 청주에 있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구미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해 올해 1032억원의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265여명에 이르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첨단 소재인 아라미드 분야에 2110억원 투자를 진행해 구미 국가산단 활성화에 큰 공을 세웠다. 영천 소재 기업인 한중엔시에스는 자체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차 부품과 에너지 저장장치분야에 신규투자를 추진하고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했다. 디에스시는 중국 사업장을 경주로 이전한 국내복귀기업으로 경주시와 지난해 12월에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조기 투자를 완료하고 올 4월부터 사업장을 가동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노고 또한 빛났다. 우전지앤에프는 수입에 기대어 온 이차전지의 원료인 황산니켈을 국산화해 이차전지소재산업을 발전시켰고 효성그룹과 합작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나노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나노 비료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엔에스비는 지난해 경산 지식산업지구에 투자해 국내외 판로를 확장했다. 벤처 창업에서 출발해 섬유강화 복합재료 장비 업체로 성장 중인 티포엘은 경산 4차 산단에 투자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자치단체 부문 대상은 경북의 산업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는 구미시와 포항시에 돌아갔다. 구미시는 올해 원스톱 투자유치서비스 지원으로 SK실트론 대규모 투자 유치를 성사시켜 이차전지, 반도체 및 방위산업분야 등 총 3조 394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포항시는 블루밸리 국가 산단 내 우수기업의 투자 유치 및 14개 유망 기업과 총 1조4321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199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이화형 주무관과 경주시 투자유치과 김여진 주무관이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올 한해 8조8,228억원의 투자유치와 1만146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SK실트론이 1조원, LG이노텍이 1.4조원을 투자했고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이 각각 1100억과 2000억원을 투자했다. 또 Sk머티리얼즈그룹 포틴과 CNGR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이처럼 이차전지, 첨단소재,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모빌리티, 방위산업, 원자력 산업 등 성장가능성이 뚜렷한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해 지역경제의 미래 또한 전망이 밝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대내외적 경제위축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자기업 대표와 근로자 여러분, 도·시군 관계자들의 정성과 노력 덕분이다”며 “도는 앞으로도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 산업분야에서 세계 경쟁력 있는 더 많은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확실히 만들어 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칠곡 소재 농가가 신고한 산란계 의사환축이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24일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발생농장 산란계 263,200수에 대해 25일 긴급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반경 500m 이내 가금농장 1호 38수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다. 방역대 10km내의 가금 전업농 12호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소독을 실시했다. 또 발생농장 입구와 인근 산란계 밀집단지, 방역대 내 농장 입구 등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역학관련 방역조치대상 46개소에 대해서는 도와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경북도·대구시 산란계 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를 실시했다. 25일 기준, 전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현황은 가금농장에서 53건, 야생조류에서는 109건이며 도내 발생은 가금농장에서 4건, 야생조류에서 3건 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유래 없는 겨울철 한파로 소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축산농가는 자율적으로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소독시설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소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이북5도위원회와 협약식을 열고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식도 가졌다. 이북5도위원회가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이진규 이북5도 위원회 위원장, 김기찬 황해도 지사, 양종광 평안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이북5도위원회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 교육, 가족결연 등을 지원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망향제,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 남북 교류협력사업, 기업체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적극 발굴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북한이탈주민과 경북도민 10쌍의 가족결연식도 열렸다. 경북도지사와 이북5도위원장은 결연증서를 전달하며 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결연자들이 서로 의지하고 가족의 인연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가족 결연자들은 1박 2일간 관광, 사례발표,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정을 다진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환동해권 교류협력에 앞장서 남북관계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존의 망향제, 한가족 체육대회, 영호남 화합한마당 등 다양한 이북도민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경북을 실향민들의 마음의 고향이자 남북교류의 선두 지자체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위원회와 협력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환동해권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환경부 물관리 일원화정책으로 추진되는‘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환동해통합하천 신형산강 프로젝트’, ‘낙동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시행 공모사업은 전국 22개 사업 중 경북도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전국 유일 시군합동 수계통합방식으로 ‘형산강 수계 포항시·경주시 공동시행’, ‘금호강 수계 영천시·경산시 공동시행’, ‘낙동강 수계의 문경시, 칠곡군’으로 배치 신청해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성과는 한 사업에 2개 시가 공동 시행해 사업량 및 사업비가 최대로 확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철저한 공모사업 사전준비를 통해 이뤄낸 값진 결과이다. 특히 신형산강프로젝트는 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으로 노력해 공모에 선정된 좋은 사례로 불투명했던 형산강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의 규모는 4900억원이다. 향후 환경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내년말까지 사업대상지별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재정여건에 따라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비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지자체가 실시설계와 정비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환경부는 이를 지원하는 체계로 사업을 추진할 에정이다. 선정된 사업과 관련해 포항·경주시는 그간 국가하천 형산강 친수사업을 별도로 추진해오던 기존 사업을 ‘환동해통합하천 신형산강 프로젝트’로 한데 묶어 공동으로 시행한다. 사업내용으로는 경주율동~포항송도의 34km 구간에 4942억원 정도로 주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하천을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형상강 하도준설 서천생태보 형산강 푸른물생태공원 에코헤리티지파크 및 청심가든 오천제 미세먼지차단숲 뱃머리 생태숲길 신라정원 및 리버스포츠존 형산 워터프론트 상생로드 및 상생둘레길 포항-포스코 동행 인도교 레일라운지, 골든워터폴 형제다리 및 해송 어선정박지 등이다. 또 문경시의 ‘낙동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문경 영순 이목리 일원의 뱃길 복원을 통한 하천의 역사·문화 체험 등 관광자원 확보, 낙동강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공간 마련과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공적 수변문화 공간으로 확대하는 사업으로 예상 사업비 504억원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홍수 등 자연재해에 안전하면서도 지역 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다양한 레포츠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라며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친수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12월 26일 0시 기준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35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15명, 경주 207명, 경산 183명, 포항 168명, 영주 81명, 안동 79명, 김천 43명, 영천 42명, 문경 33명, 울진 31명, 칠곡 28명, 영덕 26명, 의성 23명, 성주 20명, 상주 19명, 영양 17명, 청송 14명, 청도 13명, 고령 10명, 예천 5명, 봉화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63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805.3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3년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다.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었으며 법무부가 개최한 ‘2023년 상반기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올해 대비 3.8배 늘어난 인력을 확보했다. 배정받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가별 매칭 작업과 입국 절차를 거쳐 내년 3월경부터 5개월간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인력이 수급됨에 따라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79명이 도입되는 만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로 농번기 한시적 공급이 가능해 농가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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