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안산시, 디지털 범죄 예방 특강 10일 개최

“안심하고 안전하게”… 안산시, 디지털 범죄 예방 특강 10일 개최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오는 10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의 개인정보보호및 디지털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현직 형사가 알려주는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딥페이크와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로 인한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지난해 전국 피싱 범죄 사범 검거율 1위 팀으로 선정된 안산단원경찰서 보이스피싱 전담팀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에서는 △디지털 범죄 수법 △미래의 보이스피싱 사례 △디지털 범죄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한다.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안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법과 대응 방법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과 함께 수립… 참여자 모집

안산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과 함께 수립…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안산시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 시민의 의견을 담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한다. 안산시는 오는 10일까지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되는 ‘안산 미래 비전 토크’에 참여할 시민 28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안산 미래 비전 토크’는 오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첫 일정을 시작으로 △4월 29일 △5월 10일 △5월 24일 등 네 차례에 걸쳐 열린다. 회차별로 70명의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토론회에서는 △청년·인구 △경제·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교통·주거 △환경·안전 △행정·교육 등 총 7대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 공유의 시간이 진행된다. 이후 참여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미래 비전 슬로건 공모도 이뤄진다. 우수 슬로건에 대해서는 차후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안산시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기업·공공기관·민간단체 근무자, 소상공인, 대학생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와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0일 이후 문자메시지 등으로 개별 안내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안산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이번 토론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경수초 부지 활용 협의체 운영… 복합시설 건립

안산시-안산교육지원청, 경수초 부지 활용 협의체 운영… 복합시설 건립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폐교된 경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상록구 성포동 소재, 지난 2000년 개교한 경수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 등의 요인으로 폐교가 결정됐으며 올해 신학기부터 경일초등학교에 통합됐다. 실무협의체는 관내 교육과 시설 관련 부서와 안산교육지원청 재산 및 시설 관련 부서 초중고 관련분야 장학사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사회 해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실무협의체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중지를 모을 예정이다. 지난 3일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첫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경수초등학교 부지 시설을 살펴본 뒤, △학교복합시설 공간 조성 마련 △학생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반영 방안 △시설 운영·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지역주민·학교·유관기관 의견 수렴, 공간 선호도 설문조사 등을 거쳐 복합시설 구성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안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아 안산교육지원청과 학교복합시설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예정된 학교복합시설 공모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폐교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은 지역사회와 교육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로 시민 만족도 높여

용인특례시,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로 시민 만족도 높여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주민 생활환경과 안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과 동백3동, 수지구 상현동에서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마련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상현동 소재 솔개초등학교와 서원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보도 폭이 좁아 우천 시 교행에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비나 햇볕을 피하며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 수지구 관계자는 “이번 캐노피 설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백3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어정사거리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번 시설은 기존의 보행신호등을 보완해 바닥에 신호등 색상을 함께 표시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동백3동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주의가 분산되기 쉬운 보행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하동은 지난 2일 상하동 153-2번지 일원에서 봄맞이 꽃길 조성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식재 작업에는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상하동 노인회, 상하4통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루피너스, 페라고늄, 데이지 등 봄꽃 500본을 심었다. 김요한 상하동장은 “꽃길 조성은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할 수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감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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