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새해 건강 챙기기 서대문구보건소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 운영 검진비 1만원에 혈압, 혈액, 소변, 흉부 방사선, 당화혈색소 검사 A형, B형, C형 간염 검사 추가하면 2만7000원.20세 이상 누구나 가능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비용은 기본형은 1만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만7000원이다.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도 포함된다.검사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하면 된다.

서울시 최초 동작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속 추진

서울시 최초 동작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속 추진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으로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지원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군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고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보장 금액은 5천만원이다.또한 구에서 운영하는 구민안전보험, 개인보험 등 타 제도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구에 따르면 2025년 보험금 지급 건수는 총 21건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33만원이 지급됐다.특히 입원비·수술비 등 실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에 대한 수요가 다수 확인돼 높은 정책 체감도를 확인했다.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1인당 보험료가 4만8452원에서 4만9843원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입원·수술비 등 이용률이 높은 항목 중심으로 보장을 유지해 운영하고 있다.보상 관련 문의는 메리츠화재로 기타 문의는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보험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며 "앞으로도 나라를 지키는 군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부터 통증 관리까지…동작구, 바른자세센터 통합 확대 운영

자세부터 통증 관리까지…동작구, 바른자세센터 통합 확대 운영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자세교정과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을 통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바른자세센터를 개소하고 주민의 자세 개선과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개소 후 1년간 운영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9% 만족'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공간이 협소해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고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구는 바른자세센터와 재활운동실 두 공간을 통합해 공간과 수용 인원을 확대하고 수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한편 바른자세센터는 지난달 12일부터 전문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집중케어반'을 신설하고 기존 1개월 단위로 운영하던 프로그램 기간을 2개월로 개편했다.집중케어반은 자세 불균형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자세 개선·근기능 향상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해, 보다 밀도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균형검사와 자세 측정을 실시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속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도 같은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른자세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과 프로그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동네에서 배우는 평생학습 마포구 실뿌리배움터·학습동아리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기반 학습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뿌리배움터 지원사업'과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 기관·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먼저 '실뿌리배움터'는 1개 동 1개 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공모와 직영 방식으로 총 16개소의 실뿌리배움터를 운영한다.공모를 통해 8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45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강사료, 재료비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 기관·시설·단체 또는 평생교육 관련 기관으로 선정 기관은 △구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또한 간담회, 교육, 성과공유회 등 사업 관련 행사에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아울러 구는 공모와 별도로 직영 실뿌리배움터 8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하는 학습모임의 성장도 뒷받침한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서 활동 중인 성인 학습동아리로 7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과반수가 마포구민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순 취미 모임이 아닌,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동아리가 주요 대상이다.마포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3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금은 학습 및 사회 환원 활동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과 함께 1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수행하며 연말에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두 사업 모두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와 일상 속에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실뿌리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마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실뿌리배움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2023년 10개소, 2024년 11개소, 2025년 16개소로 운영 규모를 늘리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62개 프로그램에 1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독서토론·북 큐레이션, 장애·비장애 청년 미술활동, 발레 작품 연구, 공예 나눔, 새활용·환경 실천, 그림책 인형극 제작·공연, 발달장애인 자녀 부모 학습모임 등 1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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