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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서울대 전력연구소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과학분야와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해 미래첨단산업을 주도하고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에 고자기장 연구결과를 접목시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고자기장 연구시설은 방사광가속기,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현대 응집물질 물리분야에서 3대 핵심 거대 연구시설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과학 선진국들은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를 구축해 기초과학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2012년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의결한 국가대형연구시설 중장기 로드맵인 ‘제2차 국가대형연구시설 구축지도’에 신속히 구축해야 할 ‘단기 중점 대형연구시설’로 국가고자기장연구소가 선정된 바 있지만 지금까지도 연구원, 대학 등에서 분산 연구돼 관련기술이 집적화되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와 공동으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유치를 추진키로 한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는 고자기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으며 한승용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9년 미국 고자기장연구소와 함께 직류 자기장 기술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새로운 무절연 고온 초전도 자석 기술을 통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자기장을 보다 안전하게 발생시키고 자석의 크기와 무게를 1/100 이하로 줄이는 초소형화를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MRI는 3테슬라 수준이며 최근 FDA로부터 7테슬라 MRI가 승인을 받은 상태로 앞으로 이 연구결과를 활용해 45테슬라 이상의 임상용 MRI가 개발된다면, 기존보다 해상도가 100배 이상 높은 진단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초기 암이나 치매 등 혈관성 뇌질환 진단 등에 획기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일각에서는 현재 반도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로서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데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제2의 반도체 역할을 할 수 있을 유망한 기술로 고자기장을 이용한 원천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오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금년도 역점사업의 하나로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이는 인공지능 선택에 이은 새로운 광주 미래를 열 또 하나의 담대한 혁신적 도전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2016년 ‘광주광역시 고자기장 R&D 지원 및 기반 구축 활성화’ 기획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 국가차원의 고자기장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자기응용과학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7월 국내 최고 전문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LS전선 등과 ‘2020 자기응용과학 기술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관계부처·국회·연구기관 등과 ‘국가고자기장연구소’ 유치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자기장을 활용한 기술은 재료, 에너지, 생명과학 등 다양한 과학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특히 고자기장 응용기술은 암 진단용 MRI, 신약개발용 분석장비 등의 의료분야, 에너지저장장치 등 에너지 분야, 전기 추진체 등 수송분야, 고효율 산업용기기 등 제조산업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가 있어 우리시가 고자기장 연구를 선점하게 되면 미래 기초과학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뿐만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의료, 에너지신산업, 친환경자동차 등과 연계하면 광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26일 서울대 기초전력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서울대 문승일 기초전력연구소 소장,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한승용 교수와 함께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설치 필요성과 광주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논의했다”며 “국가 고자기장연구소를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3월 중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국가 고자기장연구소 광주유치는 인공지능과 함께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양 날개로서 광주를 글로벌 선도도시로 우뚝 세울 최첨단 기초과학 연구기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히고 “미래 기초과학기술의 핵심시설인 고자기장 연구소를 반드시 광주에 유치해 기초과학 대형 연구인프라 부족문제를 일시에 해소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by119특수구조단,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 3일까지 3차례에 걸쳐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구조대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출동은 총 1477건, 구조인원은 233명으로 이 중 차대차 교통사고가 78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출동대원의 인명구조 대응능력 향상 및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구축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형별 가상 상황을 부여해 구조대원들에게 효율적인 대처능력과 전문성을 배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센터펀치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사고 차량 해체, 안정된 작업을 위한 차량 고정 및지지, 차량유리 파괴, 차량 내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유형의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역량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124억원을 투입해 문화재 원형보존에 나선다. 광주시는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원형보존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문화유산 활용 및 역사문화자원 발굴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문화재 원형보존과 재해·재난 대비를 위해 환벽당 일원 등 지정문화재 32개소에 24억원을 들여 보수정비를 실시한다. 또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사찰 원효사의 보수정비와 증심사 등 전통사찰 6개소의 방재시스템 유지 보수를 추진하고 무등산권 내 충장사, 충민사, 경렬사 및 포충사의 노후된 시설을 보수·관리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문화유산 211개소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미한 훼손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수·복구하고 추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문화재돌봄사업에 8억원을 투입해 관리한다.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리·복원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매년 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기록화사업의 경우 올해는 기념물 7호인 포충사를 선정해 기록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자치구와 함께 생생문화재, 문화재야행, 향교·서원·산사 체험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등 문화유산을 활용해 문화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문화재의 활용이 최선의 보존이라는 기치로 역사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역의 우수한 마한 문화를 알리고 교육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신창동 유적 선사체험학습관 건립공사는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전라도 천년을 기념해 유서 깊은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희경루 중건사업 추진에 70억원을 투입한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재 활용사업 및 역사문화자원 발굴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데이터사이언스 기반 AI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에 서울대-광주시-전남대 힘 모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서울대, 전남대가 데이터사이언스 등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연구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발전 및 연관 산업육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서울대, 전남대는 26일 오전 서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사이언스·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2019년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 양성 전문대학원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데이터과학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해 대학과 기업, 지역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선정돼 에너지신산업과 미래형 운송기기 등 2대 핵심 분야에서 산학협력과 인재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울대와 전남대가 추진하는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시와 양 대학이 서로 협력해 교육 및 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전남대가 데이터사이언스 지역 거점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사이언스 등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인력교류, 벤처창업 등 지원 미래지향 대학교육혁신을 통한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간 개방과 공유의 실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정책 발굴 등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이다. 특히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제조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국가 제조 AI 플랫폼 KAMP.AI를 설립했고 구글 본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AI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과 정밀의학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 빅데이터 처리·분석 능력을 갖춘 학석사, 석박사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대는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의 대학 교육·연구 체계 혁신노하우와 인재 양성 등에 관한 내용을 전남대와 공유하는 한편 광주시와 저비용, 고성능, 고전력 효율의 새로운 AI 클라우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운영협의체를 설치·운영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인력교류 등 인적, 물적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서울대 안에 광주시·전남대가 주축이 된 AI거점센터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가 시대를 선도하는 중차대한 과제인 AI산업에 힘과 지혜를 모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서울대와 전남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으로 우리 광주는 국가AI데이터센터 기반의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활성화를 통해 AI 4대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지역의료기관 및 단체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사회, 대한병원협회 광주·전남병원회, 광주시간호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 김재휴 광주·전남병원회장,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등이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한 정보를 의료기관·단체에 신속히 제공하고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의료 인력에 대해 예산범위 내에서 각종 수당을 지급한다. 또 의료기관·단체는 정부와 광주시의 예방접종 계획을 신뢰하고 협력하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광주시와 의료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및 단체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2월 조선대병원에 권역접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3월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5~7월에 나머지 4개 자치구 접종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9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백신접종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준비를 끝마쳤으며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광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시 전체인구의 70%인 101만5000명이며 26일 시작되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는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유통업체을 위해 총 25억원 규모의 중소유통 구조개선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시장재개발사업, 공동창고 등 건립사업, 점포시설 개선사업 목적 시설개선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경영안정 및 점포운영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27%로 기획재정부 공공자금 관리기금 융자금리의 변동에 따라 분기마다 조정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서 도·소매업 업종을 영위하고 사업자등록을 한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중소유통업체다. 단, 신용불량자, 휴·폐업 중인자, 지원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서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의 정보자료실 공지사항을 참고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10일 이내 심사를 거쳐 지원 결정 통보를 받으면 시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용등급 심사 등을 통해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최근 4년간 65개 업체에 65억원을 대출 지원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유통업체에 저리 융자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부탄가스 폭발사고 주의 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부주의로 인한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년간 광주지역에서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19건 발생해 4명의 인명피해와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사고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휴대용 부탄가스로 인한 화재는 순간적인 가스폭발을 동반하므로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다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지난 22일 북구 누문동 양동시장 앞 차량 폭발 사고도 차량에 실어진 휴대용 부탄 캔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체류하고 있던 중 운전자가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이 발생, 운전자가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북구 용두동 음식점에서 발생한 부탄가스 폭발사고도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 의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버너 및 부탄가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누출될 경우 커다란 안전사고로 이어져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도 있어 취급 시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사용이 끝난 휴대용 가스버너에서는 가스통을 분리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다 쓴 연료통은 구멍을 뚫어 화기 없는 곳에 폐기해야 한다. 가스버너와의 연결부위가 정상적으로 결속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잔여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가스용기를 가열하거나 라이터를 이용해 휴대용 버너를 강제 점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화기근처에 가스용기를 두거나 고온의 실내 및 차량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휴대용 부탄가스 관련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평소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임기가 3월 말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기 위해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라 구성하며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3명의 규제개혁 관련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규제개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대학, 변호사·공인회계사·기술사이거나, 사회·경제·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된다. 임기는 4월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규제개혁위원은 기존 등록규제 심사, 자치법규 제·개정에 따른 규제의 신설·강화 등에 대한 심의 또는 자문역할을 맡는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인권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광주시 소재 마을 공동체를 공모한 결과 25개 마을이 접수돼 마을 내 네트워크 구축 여부, 사업목적 부합성, 실현가능성, 사업 효과성 등의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19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인권테마코스 개발, 인권의식 확장교육, 마을에서 시작하는 기후위기 캠페인 등 인권마을의 정체성을 살린 ‘1마을 1인권의제’ 해결형 인권 사업들이며 사업추진을 위해 마을에 1000여만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인 월례회의와 분기별 컨설팅을 통해 활동사항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마을 간 유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권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인권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3개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연속사업으로 참여한 곳을 포함해 총 97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마을마다 특성을 살린 인권사업을 통해 인권마을의 지속적 발전과 일상적 삶 속에서 주민들의 인권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단체장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사랑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3·1운동과 5·18정신을 잇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지난해 직접 실천한 대구시민 병상나눔과 치료에 나섰던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시민들과 참석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항일독립운동 스토리를 박진감 있는 정통 태권도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특색 있는 기념공연에서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라사랑유공자 표창에서는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 계승발전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순원, 박승부, 황동현, 정병희씨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내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창옥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시민들께서도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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