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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인 가구의 택배 서비스 이용 증가로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원룸, 다세대 주택 등 1인 가구의 거주가 많은 지역 위주로 안심택배보관함을 설치한다. 광주 시내에는 현재 동구 4곳, 서구 4곳, 남구 4곳, 북구 3곳, 광산구 5곳 등 총 20곳의 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 중이며 올해 자치구별 1곳씩 총 5곳을 확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심택배함은 지역 내 1인 가구, 여성가구 등 밀집도와 범죄취약지역 등으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선정할 예정이다. 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하면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택배 분실 위험이나 택배 사칭 범죄 예방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물품을 신청할 때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를 배송지로 지정하고 배달이 완료된 후에는 택배함에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심택배보관함의 이용자가 많고 서비스만족도가 높으면 향후 설치장소를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심택배함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하남시립도서관 설계 주민의견 수렴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1자치구 1시립도서관 건립’ 정책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 첫 시립도서관인 하남시립도서관의 계획설계 내용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30명 이하로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립도서관은 하남동 641번지에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원속의 도서관을 콘셉트로 공원의 장소성 회복, 공원과 도서관의 입체화, 공간과 흐름의 연결, 책의 결을 나타내는 상징성이 돋보여 지난해 12월 설계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직적인 동선으로 이용자에게는 편의성과 다양한 건축공간의 경험을, 관리자에게는 효율적인 서가 관리시스템이 가능토록 한 설계가 특징이며 특히 상시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관리구역별 공간계획과 비대면 대출반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한 설계개념을 도입했다. 광산구의 문화복합 거점공간으로 중심역할을 수행할 하남시립도서관은 자료 열람 공간 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문화교육, 체험과 이용을 위한 문화교실, 다목적 공간, 전시 공간, 토론 공간, 북카페 등 특화된 기능공간이 배치된다. 광주시는 국비 11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92억원으로 연면적 약 705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조경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올해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은 민선7기 도서관 건립정책에 따라 광산구에 건립되는 최초의 시립도서관으로써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잘 검토해 광산구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이용섭 시장, 소상공인 위기 현장에서 답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소상공인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정한 소상공인 분야 특별주간 첫 날인 8일 오후 조선대 장미의 거리를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파악했다. 이 시장은 먼저 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원한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를 받은 카페, 음식점 3개 점포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광주형 배달얩 참여 점포 등을 방문해 시의 민생지원이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 직접 살폈다. 광주시는 그동안 3차례에 걸친 3無 특례보증으로 2만8405개 업체에 약 6571억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1년간 이자 및 보증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는 광주 공공배달앱을 통해 2%대의 낮은 중개 수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은 “광주시에서 지원한 3無 특례보증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학 주변으로 구성된 상권 특성상 온라인 수업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했다”며 “대학 개강으로 3월부터 매출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사적모임 제한으로 저녁에는 손님이 없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장사를 재개했음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12차 민생안정대책에 이어 광주형 배달얩 등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조대 장미의 거리에서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구명학 임대인을 만나 어려운 상황에도 큰 용기를 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했다. 구명학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임차인의 어려움이 커지자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2개 점포에 약 700만원의 임대료를 인하해 임대인-임차인 상생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by광주다움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5월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일빌딩245 내 전일생활문화센터에서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일문화센터는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관했다. 특히 예술공방, 동아리실, 소리작업실, 마주침 공간, 245생활문화방송 등으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특화 공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문화로 풀어 낸 ‘오매광주’, 문화로 즐기며 기본소양을 익힐 수 있는 ‘광주시민 문화소양 교육’, 비대면 문화체험 ‘245생활문화방송’, 지역문화인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등 부담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중 광주시민 문화소양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예향’ ‘의향’ ‘미향’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광주의 역사와 예술적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강좌는 예를 주제로 한 '광주 예인과의 대화', 정리·수납 노하우를 배우는 '정리정돈 예술가', 핸드폰을 활용한 사진·영상·편집 '핸드폰으로 만드는 스마트 예술', 자소서나 자서전 등 글을 쓰는 문학 강의 '예술적 글쓰기' 등이 준비됐다. 245생활문화방송은 유튜브 채널 ‘245생활문화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로지 광주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노래 이야기’가 각각 방송된다. ‘오로지 광주쇼’는 시민들에게 문화소식과 광주를 알아가는 퀴즈와 빛고을 명사를 초대해 다양한 분야의 광주 이야기를 전한다. ‘광주노래 이야기’는 광주를 노래한 가요나 광주 출신 가수, 광주에서 만들어진 노래를 활용해 광주를 듣는 이색적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일생활문화센터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가요사에 광주를 노래한 가요와 광주 출신 가수들을 소개하는 ‘광주노래 전시회’와 주먹밥 체험, 5·18경험자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5·18특별프로그램’ 등도 준비하고 있다. 전일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참여는 전일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일빌딩 245’가 지역 대표 명소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3월5일부터 실시한다. 올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6개 과정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하고 개발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이 받는 교육으로 3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무교육과 보육교사 자격 승급을 위한 승급교육, 원장자격취득을 위한 원장사전직무교육, 2년간 보육업무 공백이 있는 경우 재취업을 위한 장기미종사자교육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직무교육은 온라인특별직무교육으로도 대체 가능하며 어린이집에 재취업을 준비하는 교사 중 2년 이상 공백이 있는 경우 올해 6월과 내년 1월에 실시될 장기미종사자교육을 취업 전 꼭 이수해야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예방과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성폭력 및 실종예방 교육, 영유아 성 행동문제 예방 교육을 강화해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인식 제고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까지 계획된 교육은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고 집단면역 형성과 코로나 추이에 따라 하반기 교육방법도 추후 결정해 진행한다. 광주시는 교육과정 중 현직에 재직중인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승급교육에 대해 교육비를 지원한다. 보수교육을 받고자 하는 교직원은 어린이집지원시스템 또는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홈페이지를 통해 과정별 접수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중 4월5일부터 동강대학교에서 실시하는 1급 승급교육 신청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받는다.
by광주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리적이고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국제화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민·관·산·학 각 분야별 지원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제반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협의회 위원은 김종효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 위촉직 14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국제교류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유관기관, 언론인, 교수, 사회단체 등 인사들로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을 통해 12월 최종 선정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교류 민간위탁 추진사업 보고 지난해 국제교류 추진 성과 보고에 이어 교류협력 사업 내실화, 시민참여 국제화 추진, 교류기반 조성 등 2021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 3대 분야 65개 추진 과제를 선정·심의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환경에 따른 비대면 화상회의와 제한된 방식의 국제 교류 지속 추진, 관내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 정주 방안 등에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및 공동 번영을 위해 해외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 활성화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며 “국제 교류에 제약이 많은 시기이지만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도시 간 경제·문화·스포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by“여성인권 신장과 평등한 사회에 앞장 설 것”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답게 여성의 인권신장과 평등한 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 제113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을 없애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구분 없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광주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과 가족 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 차별없이 진출하고 정당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 내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의 사회 공동책임제를 강화하는 한편 공적돌봄을 확대해 여성에게 떠넘겨지는 돌봄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이를 펼칠 수 있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고 여성들을 지원하겠다”며 “올 상반기 중에 여성만을 위한 특별주간을 설정해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지원방안을 집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세계여성의 날에는 우리 모두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여성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3·8여성상 시상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 여성 발언대, 3·8여성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록을 통해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라는 주제의 광주 옛 기록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록들은 시 기록관에 보존중인 사료들로 이번에 공개된 기록 3건은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사진과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사직동물원은 1971년 광주공원의 사직단 자리에 건립됐으나 이후 사직단 복원 여론에 따라 1991년 현재 우치공원으로 이동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원하기 1년 전인 1970년 동물원 내의 풀장 조성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1970년대 풀장 이용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1970년 쌀값이 한가마니에 2880원, 라면 20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임을 감안하면 그 당시 풀장에서 한번 논다는 것은 성인 기준 라면 5봉지나 짜장면 1인분을 사거나 시내버스 10번을 타는 것과 같았다. 또 입장권 발매 및 회수 방식도 알 수가 있는데 입장 발권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원이 날인하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 재사용 금지를 위해 개찰원이 입장권을 절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동 체육관은 1965년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된 실내 체육시설로 주변 국밥집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현재는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위치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는 ‘지금과 같은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그 옛날의 광주시민들은 어디에서 외부활동을 했을까?’, ‘지금은 4~50대 이상의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광주공원의 사라진 시설’ 등 시민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과 바뀐 과거의 광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잊혀져가는 옛 광주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고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존 중인 오래된 기록물을 재해석해서 정기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청소년 노동인권정책, 노동상담 및 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 지원과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주휴수당 지급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를 위해 식비나 교통비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근로기간이 1개월 이상인 초단시간 청소년 노동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사업은 코로나19로 출장 상담소 방식을 비대면 온라인 상담소를 통한 화상 회의 방식의 개인 또는 집단의 노동상담이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다 부당대우 혹은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청소년이 82.8%에 달했으며 대응하지 않은 이유로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서’라는 응답도 9.5%로 상담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밖에도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생애 첫 알바노동 성공키트’ 사업은 올해도 운영된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이 노동 관련법을 바로 이해하고 일할 수 있도록 관련 물품을 배부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키트 수령자를 모집하고 ‘알바 노동자 권리 가이드북’ 등 알바 노동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2017년 시작된 ‘청소년알바친화사업장 선정’ 사업 역시 지속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계약서·최저임금·주휴수당·인격적 대우·노동자 추천 등 5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소년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선정하는 내용으로 지난해까지 총 64곳의 사업장이 청소년 알바친화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쓰레기봉투 및 상하수도요금 보조 등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지난해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상당수의 청소년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부당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청소년 노동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와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일상에서의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6억5000만원을 투입해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으로 시행된다. 먼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동네예술배움터 광주 RE’는 지역자원의 결집·실험·성장을 이루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 참여의 장을 형성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단체를 지원한다. 지역 사회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활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 발굴을 목표로 기획과 일반 2개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며 지원 규모는 3억원이다. 기획유형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광주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단체를 선정해 매년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3개 내외 단체에게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며 일반유형은 지역 문화적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단체별 지원규모는 1000만~2000만원이다. ‘토요문화학교-주말예술배움터’는 어린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적 상상과 놀이를 통해 일상이 즐거워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억5000만원이며 일반 유형과 기획 유형으로 나눠 공모한다. 일반 유형은 연간 25차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20개 내외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2500만원 이내를 지원하고 신진 단체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기획 유형은 신규 운영단체 혹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 경험이 3회 미만인 단체 중 5개 내외로 선정해 단체별 500만~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광주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로 2개 사업의 중복 신청은 가능하나 최종 선정단계에서는 단체별 1개 사업만 지원한다. 이번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문화재단 또는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12~19일 오후 6시까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화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설명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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