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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 가치 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포괄한 의미로 세부적으로는 인권 안전 복지 노동 사회통합 상생협력 일자리 지역사회 지역경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 참여 공동체 등 13개가 있다. 앞서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사회적 가치 실현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등을 심의하게 역할을 한다. 위원은 산·학·연 및 시민사회단체 등의 추천과 공모로 접수받아 위원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특히 인권·노동, 안전·복지, 도시·환경, 일자리·고용, 시민참여·약자배려 등 사회적 가치 분야별 실무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성별 안배를 통해 15명 이내로 선정할 방침이다. 임기는 2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거주지 또는 직장 소재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7일까지 광주시 혁신소통기획관실로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같이 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을 위해 공공기관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간참여가 중요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 양극화를 방지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해 다양한 생각과 전문성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공무원과 시민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17일부터 ‘수요인권강좌’를 개설하고 유튜브 ‘헬로광주’를 통해 연중 운영한다. 수요인권강좌는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 올해 강의에는 소송 재심 전문가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 대기업 내 성희롱 및 연예인 성폭력 피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은의 변호사, TV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래스’와 ‘방구석1열’에 출연해 아동학대에 대해 재조명한 아동학대 전문 김예원 변호사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에 부각된 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교육일정은 제1기 ‘인권의 토대에 대한 이해’ 제2기‘억울한 사람들과 법’ 제3기‘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 가해’ 제4기‘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제5기‘5·18 자유의 인권과 주권’ 제6기‘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를 준비하는 광주’ 제7기‘혐오와 차별 왜 문제인가’ 제8기‘젠더관점으로 살피는 노년인권’ 제9회‘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는 법’ 제10회‘코로나 시대, 다시 인권으로’등이다. 제1기에 시작되는 ‘인권의 토대에 대한 이해’- ‘존엄성, 자유, 연대’ 강의는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대표가 진행하며 인권 전반에 대한 의식에 대해 재점검한다. 수요인권강좌 시청은 각 교육일정별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헬로광주’ 채널에서 가능하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올해 수요인권강좌는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만큼 시민들도 함께 시청할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인권문제에 대해 다시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버스정류소 주민편의시설 대폭 개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무장애정류소 확대, 태양광 발광다이오드조명 설치, 노후 정류소표지판 교체 등 다양한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무장애정류소는 승하차에 방해되는 가로화단, 굴곡보도 등을 없애고 햇빛가림시설, 휠체어 대기석, 점자블럭, 버스정차위치 등을 설치해 장애인이나 노인 등 누구나 이용이 편리하게 설계한 버스정류소로 지난 2017년부터 98곳을 완료했고 올해는 20곳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명시설이 없는 버스정류소 102곳은 안전사고 방지와 야간식별이 용이하도록 태양광모듈, 축전기, 발광다이오드 발광판 등을 갖춘 태양광 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녹슬고 안내기능이 미흡한 철재 구형 정류소표지판 240개를 조명시설이 내장된 스테인리스 재질의 신형표지판으로 교체하고 도심외곽 버스정류소 18곳에 실시간 버스운행정보 확인이 가능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시, 구, 장애인단체, 디자인진흥원, 버스사업조합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정비대상 버스정류소를 선정하고 교통약자의 버스정류소 접근성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현장에서 도출해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정류소 정비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은 물론이고 버스 안전사고 예방효과도 크다”며 “사업초기부터 민관협업 회의를 활성화해 시민들의 이용편의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설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안관을 통한 대대적인 안전점검 및 신고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역여건을 잘아는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구성돼 생활주변 위험요소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안전 예방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으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안전신문고를 통한 공익신고가 1만2337건으로 전년 5622건에 비해 120% 증가하는 등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에 대한 공익신고가 크게 증가해 7262건이 조치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재정비된 233명과 추가 모집된 80명 중 오는 24일 비대면 화상 소양교육 이수자를 포함한 안전보안관이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주택단지와 도시공원 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시기별 테마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신고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대 안전무시 관행 :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과적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또 안전보안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비 보조금을 자치구별로 균등 배분하던 방식을 개선해 안전보안관 수에 비례해 차등 교부하고 내년부터는 활동실적 등 추가배점을 적용해 보조금 교부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활동수당 지급범위를 기존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외 안전무시 7대 관행 테마 점검까지 확대하고 자치구 담당자와 안전보안관 간 비대면 화상회의 운영 시스템 및 점검용품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치기 쉬운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보안관들의 한건 한건의 제보가 위험요인 경감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안전도시 광주를 위한 듬직한 지킴이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시민 생활 속 금연 환경 조성 및 금연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흡연은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암,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간접흡연에 대한 시민의 불편사항도 꾸준히 제기돼 시민 건강관리 측면에서 다각적인 방향으로 금연 사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 전체 흡연율은19.6%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지만, 고혈압 진단 경험자 남자 흡연율은 28.8%로 전년 대비 3% 증가, 당뇨병 진단 경험자 남자 흡연율은 36.4%로 2.4%로 증가했다먼저 광주시는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향상을 위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건강증진법과 관련 조례 등에 의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4만6316곳 중 시민 다중이용시설인 버스 정류소, 금연 아파트, 학교 통학로 주변 등에 금연 환경 조성과 함께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버스 정류소는 다수 노선 교차지인 쉘터형정류소 1444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금연 안내판 설치 및 정비, 흡연행위 단속 등 시민 이용 다중 시설에 대한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선다. 금연아파트 62곳은 거주 주민 과반수 동의로 지정된 만큼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파트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입주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조 요청과 더불어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금연아파트 : 동구 9, 서구 3, 남구 16, 북구 12, 광산구 22 또한, 아동·청소년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초·중·고 10개교에 시범지정한 학교 통학로 금연거리를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학교 통학로 금연거리 10개교 : 살레시오여고 금부초, 서석고 조봉초, 유안초, 대촌중앙초, 중흥초, 금파공고 미산초, 월계중흡연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를 2만원에서 5만원으로 5개구 동일하게 인상 조정하고 비대면 금연클리닉 서비스 지원 강화, 버스 지하철 등 공중 이용시설 금연 구역 안내 홍보 등 전방위적인 금연 행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흡연은 만성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등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인 만큼 시민 건강 향상과 쾌적하고 깨끗한 금연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보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대면 안보교육 시스템은 통합방위 유관기관, 시민,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구축됐다. 그동안 안보교육은 대규모 강당에서 전통적인 안보강연 위주로 진행돼 지루하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고정관념을 깨고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안보 콘텐츠를 즐겁게 제공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교육 콘텐츠 제작에 공직자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기획, 시나리오, 영상제작 등을 실시했다. 내용도 과거와 현재의 안보의식 등을 풀어내면서 누구나 쉽고 유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안보 콘텐츠를 시민에게 제공해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인식이 제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9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차 포럼은 네이버랩스의 옥상현 부장이 네이버, 라인의 인공지능 브랜드이자 플랫폼인 클로바를 예제로 인공지능 적용 사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옥상훈 부장은 한양대학교 출신으로 NHN 플랫폼 제휴팀 부장, 네이버 제휴협력실, 네이버랩스 D2 에반젤리스트, 기술 스타트업 투자 심사역으로 지냈으며 현재 네이버 클로바 AI 사업 및 플랫폼 에반젤리스트로 지내고 있으며 네이버 AI 컨설팅 PM 프로젝트 매니저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에 대한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있다. 강연은 네이버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들의 종류와 발전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적용 방향성에 대해 제시했다. 클로바 챗봇의 구축사례를 통한 실질적 예시를 통해서 이해를 도왔고 인공지능 고객센터 서비스 콜에서 발전시켜 코로나19 능동감시 AiCall인 ‘클로바 케어콜’ 구축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슈퍼컴퓨팅을 통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만드는 서비스가 미래가 될 것이라는 중요성도 제언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표 미래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네트워킹 활동을 강화해 인공지능 산업생태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도록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3500여명에게 맞춤형 복지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및 탈빈곤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능력을 높이고 일자리 제공,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등 복지일자리 확대, 자활사업 참여자 역량 강화,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자산형성 지원 등 4대 분야 16개 세부사업에 48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20개 자활사업단과 46개 자활기업 운영, 신규 자활사업 발굴 등 자활근로사업 운영에 380억원을 투입해 3500여명의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 맞춤형 복지일자리를 제공한다. 자활사업단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공공기관 입점이나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광산지역자활센터는 이달 문을 여는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를 수탁 운영하고 하반기 개관할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희망자활센터가 구내식당·카페를 운영한다. 동구자활센터는 하이트진로 지원을 받아 청년자활사업단이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창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품제조사업단에서는 해썹 인증을 위한 시설비를 지원하고 자활사업 운영에 점포가 필요한 사업단에는 연 1% 저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활생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해 언론 및 소셜네트워크시스템을 통해 공동브랜드 ‘소소드림’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광역자활센터에 마케팅 전문인력을 채용해 포장재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참여자의 근로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자격증 취득이나 전문분야 기술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자활센터에 배치된 사례관리사들이 초기 상담 및 진입 단계부터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자립계획 수립과 적절한 자활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활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목돈마련을 통한 자립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월 30만원씩을 추가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지원대상을 지난해보다 200명 증가한 600여명으로 확대하는 등 자산형성사업에 3200여명에게 56억원을 지원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활사업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과 탈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일자리 제공과 참여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꽃 나눔으로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별주간을 맞아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화훼 소비촉진 행사-꽃 소스페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고 꽃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용섭 시장이 참여농가와 함께 직접 시민들과 공직자에게 꽃을 판매했다. 더불어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신용보증재단, 김대중컨벤션센터,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 등 지역 공공기관도 함께 참여해 꽃을 구매하고 소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꽃 소스페소’ 행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커피 한잔 마실 여유가 없는 이웃을 위해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지불하고 남겨놓는 ‘카페 소스페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됐다. 농가에서 꽃을 한 송이 이상 구입해 광주시에 맡기면 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코로나19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부서에 전달하는 방식이며 일반 구매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불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꽃 선물’이라는 새로운 꽃 문화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우울해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 지원 차원에서 2월8일 ‘꽃피는 명절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꽃이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꽃 소스페소’는 4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겪는 우울감 해소를 위해 책상 위 ‘1인 1화분 키우기’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꽃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꽃 소스페소’가 꽃 소비를 촉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속도 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업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대책을 모색했다. 이용섭 시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 광주시상인연합회장, 학원, 노래연습장, 예식업, 단란주점, 제과점업, 휴게음식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각 업종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각종 제한으로 인한 지원금 지급대상 제외, 임대료·인건비·공공요금 등 고정비용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예식업중앙회는 “매출규모로 인해 재난지원금 및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지원방안 마련을 요구했고 광주학원총연합회와 한국노래연습장협회도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목욕업중앙회는 “손님이 없어도 물을 데워야 하는 목욕업의 특성상 공공요금이 과중해 부담이 크다”며 “기본요금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 ‘광주형 경로목욕비 바우처 사업’을 제안했다. 한국세탁업중앙회는 세탁업계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는 업소가 많아 영업신고증을 갖고 있어도 정부 지원에서 누락된 경우가 많다며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등록이 가능토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는 연매출 4억원 이상이면 지원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개선과 함께 착한임대료 운동을 지속시키고 확산시켜 달라고 건의했다.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광주시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알아주고 먼저 찾아서 의견을 구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이 자리에서 건의된 내용들이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사회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소상공인이 행복해야 광주가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오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조만간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지난 8일과 9일 조선대 장미의 거리 및 전남대 후문을 잇따라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애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2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지원했으며 소상공인의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부담해소를 위해 3차례에 걸친 3無 특례보증으로 2만6309개 업체에 약 6571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해 2년간 지역 내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주문배달 추세에 맞춰 수수료 2%대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준비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자영업자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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