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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조성한 에너지파크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체험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에너지파크는 광주시가 2045 에너지자립도시를 선포한 것과 관련해 조성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9월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쉽고 다양하게 에너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 및 외부전시물을 선보이면서 개관 이후 월 평균 약 500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관은 크게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산업 기술과 전기의 가치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외부 전시물은 에너지 체험 놀이시설 솔라트리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에너지파크 사인물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에너지를 형상화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조형 작품 등 총 9종이다. 더불어 에너지파크에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스마트홈 AR체험, 드론,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또 2월에는 전시관에 신재생에너지 대표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시민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보급의식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3월에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정보플랫폼 현황판을 설치해 지역 4대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전환에 관한 시민참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시관 내외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올해는 ‘에너지라벨러 양성’ ‘에너지전환둘레길 견학’ ‘에너지의 날 개최’ 등 3개의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에너지파크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전시관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광주에너지파크전시관으로 하면 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파크가 시민들에게 미래 에너지 신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전환에 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부족한 시설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 7월 전국 최초로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 시민주도 녹색 분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 일환으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를 조성했다.
by광주시,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노사민정협의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 임금인상 기준 제시안을 의결했다.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김환궁 전남지방노동위원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18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전국 제1호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캐스퍼를 성공적으로 양산한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의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과 광주상생형일자리재단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안을 공유했다. 임금인상 기준에 대해서는 2019년 광주시와 현대차가 협약한 ‘완성차 사업 투자협약서’의 ‘노사상생 발전협정서’에 따라 직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가이드라인을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제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근로자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한 주거지원시책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올해는 지원대상자를 더욱 확대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한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노사상생형 일자리 정책연구 및 노사갈등 예방사업을 추진할 광주상생형일자리재단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용섭 시장은 “전 국민을 큰 충격에 빠트린 안타까운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대책에 정부와 함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노사민정도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노사상생 기반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2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자율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주택용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지칭한다. 현재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씩,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역신문 언론보도 및 SNS 홍보 TV·라디오 캠페인 송출 대형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홍보용 배너 및 플래카드 설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중한 가족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선물하고 자율적인 설치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안전본부 이남수 방호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1등 소방관이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 부모님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1일 ‘설 명절 연휴 특별 교통처리대책 TF회의’를 개최하고 설 연휴 기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실무진을 비롯해 시 교통정책연구실, 경찰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해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통전환 후 운전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노면표시를 절삭 후 재도색하고 야간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재정비 및 추가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것이다. 경찰청은 도시철도 공사 구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교차로에 좌회전 금지 2곳, 좌회전 대기차로 4곳에 대한 좌회전 대기차로 설치를 요청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공사 진행사항 및 교통량 분석 등을 통해 반영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설 연휴기간 전인 27일까지 현장에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공사구간에 복공판을 조기 설치 완료해 차로 점용을 최소화하는 등 교통정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명절 연휴기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의 교통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20일 5·18 항쟁지도부 기획실장 고 김영철 열사의 가족이 기증한 기록물에 대한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록물에는 병원진료기록, 판결문, 진술서를 비롯해 각종 일기와 메모, 편지, 증언 등과 함께 김영철 열사 부인 김순자 여사의 자필수기 2종까지 총 19종이 포함됐다. 김순자 여사의 수기는 들불야학 설립 초기 상황, 5·18 당시 임신 8개월로 들불야학 구성원들의 행방, 수차례 가택수색, 남편의 투옥 속에서 홀로 막내딸을 출산하고 5·18 이후 18년간 트라우마를 겪던 남편 간병, 5·18 기억활동 등 다양한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중요한 기록물로 평가된다. 고 김영철 열사는 1948년 전남 순천 태생으로 1976년 광천동 시민아파트에 입주해 아파트공동체운동에 참여한 후 1978년 7월 들불야학 설립 기반을 닦았고 야학 교장 겸 강학으로 활동했다. 5·18 당시 최후의 시민군으로 5월27일 옛 전남도청을 사수하다 총상을 입고 구속됐다. 박기순, 윤상원, 박용준, 박관현, 신영일 박효선 등과 함께 들불열사로 불린다. 1980년 5월23일 열린 시민궐기대회에서 도청분수대 연단에 올라 전두환 처단, 계엄령 철폐, 노동3권 보장, 국가의 책임, 시민의 의로운 항쟁을 호소하기도 했다. 5·18 당시 시민군 항쟁지도부인 학생투쟁위원회 기획실장의 역할을 맡아 윤상원, 이양현 등과 옛전남도청을 사수하다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체포 후 계엄군사법정에서 내란죄, 국가보안법, 계엄법 위반 등으로 재판받고 극심한 옥고를 치렀으며 1981년 석방됐지만 병이 악화되면서 18년간 트라우마와 병마에 시달리다 1998년 8월 16일 사망했다. 홍인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에 기증된 김영철 열사 기록물은 5·18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소중한 기록물이다”며 “5·18기록관은 개인, 단체, 기관 등에 소장된 5·18기록물을 적극 발굴하고 수집·정리해 기증된 기록물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사연구와 출판·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의 대전환을 견인할 광주형 3대 뉴딜 의 지역 확산을 위해 자치구 우수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형 AI-뉴딜에 적합한 사업 중 직접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 중심으로 자치구가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자체 사전심사를 통해 1건을 선정해 2월23일까지 시에 제출하면 된다. 5개 자치구에서 제출된 사업에 대해서는 광주형 AI-뉴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지역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 등을 우선순위로 평가해 총 10억원을 차등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2020년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포하고 그 해 12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 비전을 담은 ‘광주형 AI-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광주시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람 중심의 AI 디지털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디지털 뉴딜 정의로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위한 그린 뉴딜 상생·안전·돌봄을 위한 휴먼 뉴딜을 목표로 3대 분야 149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광주형 AI-뉴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주형 AI-뉴딜 추진단을 구성해 지난해 두 번에 걸쳐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신규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판 뉴딜 2.0과 광주형 AI-뉴딜 종합계획의 기존사업을 보완하고 대내외 변화된 정책 환경 여건들을 반영한 ‘광주형 AI-뉴딜 2.0’을 수립했다. 2025년까지 186개 사업, 총 8조7234억원을 투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보고회와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영걸 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자치구 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광주형 AI-뉴딜의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자치구에서는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참신한 광주형 뉴딜 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기간 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설 연휴 성묘객과 무등산 등 도심 주요 산에 탐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전년에 비해 앞당겨 운영한다. 지난 10년간 광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방지 노력이 필요한 시기로 시는 사업비 13억7000만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능력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산불진화차량, 진화장비 확충, 산불무선통신지원 등 산불방지대책비 2억5000만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 산림재해일자리창출에 11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자치구는 산불 지상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진화대 75명을 선발하고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해 초동진화 태세를 갖췄다. 또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측과 긴밀히 공조한다. 무등산과 금당산 등 도심 주요산 8곳에 설치된 산불무인감시카메라로 상시모니터링하고 산불취약지 72곳과 주요 등산로 논·밭두렁 소각 행위에 대해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감시 사각지역이 없도록 했다.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시 소방헬기 산림청 헬기와 공중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법경찰관과 관할 경찰 등과 협력해 산불을 조사하고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블로그, 각종 전광판 등 비대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신고앱을 통한 국민 안전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시는 시민들이 알아야 할 산불 예방 수칙으로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논밭소각,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척 금지 등을 당부했다. 정강욱 시 녹지정책과장은 “올해는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등산객이나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소각을 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며 “산불이 발생한 경우 소방서 시 산불종합상황실, 산림청 산불상황실로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따끈따끈 신간도서 동네서점서 바로 빌려보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동네서점과 연계해 신간도서 등 시민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집에서 가까운 서점에서 직접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오는 2월3일부터 제공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 구입 과정을 조정해 최신 도서를 시민들에게 빠르고 쉽게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10월께 사업이 종료됐다. 올해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예산을 늘리고 협약 서점도 13곳으로 확대했다. 협약서점은 동구 광우서적, 책과생활, 충장서림 서구 보람문고 새날서점, 이호서점, 한림서적 남구 예림문고 북구 글로리아북, 보보스문고 열린문고 초원문고 광산구 시민문고 이다. 이용 방법은 시립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인근 동네서점을 지정해 한 달에 5권까지 신청해 빌려볼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안내 문자를 받은 후 7일 이내에 지정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관 회원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하고 대출하면 된다. 대출한 도서는 14일 이내에 반드시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하고 1회(7일) 대출 연장을 할 수 있다. 다만,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에서 7권 넘게 소장 중인 도서 간행물, 수험서 만화, 스티커북 등 공공도서관 자료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일부 품목은 신청이 제한된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동네서점과 연계해 서비스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가축방역, 설 명절에도 빈틈없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차단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1월 메추리 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6개 시·도 24개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야생조류에서도 20건이 검출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야생멧돼지에서 1997건 발생했으며 검출지역이 강원 원주, 충북 단양·제천까지 확산되면서 방역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보건환경연구원, 5개 자치구와 연계해 24시간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심 신고 접수, 전화예찰 등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자치구·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총 7대를 동원해 설 명절 전후에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을 일제소독하고 의심가축 조기 검색을 위한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귀성객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출입 삼가 성묘 직후 사육시설 출입금지 해외축산물 불법 반입금지 축산 내외부 소독 실시 의심축 확인 시 신속 신고 등 차단방역 사항을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홍보한다. 특히 축산농가 방문차량과 철새도래지 방문한 귀성 차량의 소독을 위해 광산구 삼도동에 거점 소독시설을 설 연휴와 상관없이 운영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이 유지되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심가는 가축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하는 등 가축방역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한다. 또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확대한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모바일상품권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24일부터 30일까지는 대인, 남광주, 남광주해뜨는, 양동, 양동수산, 양동건어물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인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에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3일까지를 특별방역주간으로 지정하고 주 3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방역을 강화한다. 더불어 광주시와 자치구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다양한 이벤트와 방역 강화로 인해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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