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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방위 강사 위촉장 수여식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2026년 민방위 교육강사 25명을 선발,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위촉된 민방위 교육강사들은 오는 3월부터 자치구별 민방위 교육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대응 등을 교육한다.교육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해 민방위대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촉장 수여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병행했다.사전교육에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지침 △강의 준수사항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사전교육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민방위 교육 운영 시 유의 사항과 현장 적용 사례 등 교육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을 안내해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하경완 안전정책관은 “민방위 교육강사는 민방위대원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을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강사 관리와 교육과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부실공사 척결 TF팀 2차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월27일 부실공사 척결 세부계획 수립을 위해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TF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10개 부서 및 2개 관련 기관에서 제출한 20여 개의 건축·건설 현장 실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혁신 방안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실공사 신고센터, 국민신문고 제도 홍보 및 기동반 운영, 불법하도급 실태점검 강화와 모든 건축·건설공사 스마트 위험성 평가 시스템 도입, 공사기간의 적정성 검토 대상 확대, 공공감리단 운영 등 혁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개별법에 따라 이뤄지는 각각의 안전점검의 통합과 강력한 행정처분 등 점검의 실효성 확보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관련 법규의 이행력 제고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의견에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2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5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회의 때 제안된 의견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분석해 부실공사 척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독서문화 강좌는 영어그림책 학교 만만한 독서놀이 고전과 함께하는 한자교실 꿈을 찾아가는 진로독서 인물로 만나는 역사 시낭송 우아한 고전읽기 캘리그라피 민화교실 등 총 24개다. 참가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백호승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코로나 블루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좌의 특성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만큼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겠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광주시의회 제304회 임시회에서 2022년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달 화정동에서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해 “우리 시민들을 지켜드리지 못한 점,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실종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조대원들, 중앙부처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올해를 광주 건설안전의 원년으로 선포했고 앞으로 건설분야의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해 건설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어려움을 맞고 있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중앙정부 방침에 따른 새로운 검사·치료·관리체계 구축,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우선 보급, 방역·의료자원 총동원 등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방역당국과 시민들이 줄탁동시의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년 넘게 시정의 블랙홀이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수많은 역사적 성과들을 창출해냈다”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성공과 캐스퍼 생산 국가 AI 산업융합 집적단지 착공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본격 조성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 매달 연속 증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추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및 달빛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국비 3조원 시대 개막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지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광주의 대전환’을 이끌어 내겠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새로운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그린-스마트-펀 시티’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한 6대 정책방향과 핵심시책을 설명했다. 첫째, 각종 재난과 감염병에 강한 안전도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이 편안한 안전광주’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실공사를 척결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공공감리단을 도입해 공사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과 안전인프라를 확충하고 광주의료원과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을 조기에 설립해 각종 의료 긴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와 시민햇빛발전소를 확대해 시민주도의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고 AI-에너지 융복합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연료발전소 건립,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공기산업 육성 등을 통해 녹색산업 인프라를 확충한다. 시립수목원과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도심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광주호 생태문화마을과 황룡강 장록습지를 생태관광명소로 육성한다. 도시철도 1호선 건설은 내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광주권역 고속도로와 달빛고속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교차로 구축, 자율주행에 대비한 첨단 운전면허시험장 조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교통시스템을 한 발 앞서 만든다. 둘째, 인공지능, 친환경 자율주행차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소득이 늘어나는 풍요로운 경제광주’를 구현해간다. 국가 AI 집적단지를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만들고 AI 인재양성, 선도기업 유치,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인자율주행 및 카고드론 기술개발, 전국 최초 AI-메타버스 융합도시 조성을 위한 실증기반 마련 등 AI 기반 최첨단 스마트시티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주송정역과 광주역, 상무지구를 도시재생의 혁신거점이자 미래 성장산업의 구심점으로 발전시킨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이어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사업을 두 번째 광주형일자리로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과 규제자유특구에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 신규채용 지원사업, 골목상권특례보증,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 광주공공배달앱과 광주상생카드를 확실하게 정착시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지원한다. 셋째, 문화와 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도시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품격 있고 즐거운 문화광주’를 만들어간다. 전통생활음악당, 광주캐릭터랜드 등을 조성해 문화중심도시 광주만의 특화환경을 만들고 광주대표문화마을, 대표도서관, 비엔날레전시관 등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공간을 확충한다. 펀시티 광주 조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광주컨벤션센터 신축 등을차질없이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특급호텔 유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입점, 친환경 방식의 무등산 접근성 향상 등 여가·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넷째, 소외와 차별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광주’를 구현해간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정책을 지속 추진해 출생·양육·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실질적 지원정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광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2년간 1인당 17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임산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출산맘 나눔가게 2호점 개소,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새로운 시책도 도입한다. 청년이 꿈을 이루는 광주 실현을 위해 광주형 청년정책을 활성화한다. 청년드림수당, 청년13통장, 월세 특별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2000여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광주형 평생주택’과 ‘누구나집’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융합돌봄센터를 국가시범사업으로 확대 운영하고 치매예방 특화형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인프라와 서비스를 늘려 나간다. 다섯째, 민주·인권·평화도시 기반조성과 5·18 역사 바로 세우기를 통해 세계가 인정하는 ‘정의로운 의향광주’를 실현해간다.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내고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사업이 체계적인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월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5·18기념행사를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 5월18일이 ‘세계 군사주의와 권위주의 방지의 날’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광주가 역사 속의 의향에 머물지 않고 현재도 정의가 살아 숨쉬는 ‘의향’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반칙·편법·모함도 척결해 나간다. 여섯째, 상생·협력·소통을 바탕으로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영산강 광역 경제·생태·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자생과 자립이 가능하도록 메가시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이를 발판삼아 광주전남 통합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복안이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다음 정부에서 국가 주도로 추진되도록 해 광주와 전남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운영하고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도 꼼꼼히 챙겨 일만 잘하는 시정이 아닌 따뜻한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광주공동체의 안전 그리고 시민의 편안한 삶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우리 광주를 지탱하는 힘이며 그 동력이 광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최고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시의회의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했다.
by한국은행 사거리 등 2곳, 10일부터 좌회전 안돼요 [국회의정저널] 오는 10일부터 한국은행 사거리와 주월교차로 좌회전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12일 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마련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구간 교통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들 구간의 직진 차량 정체 완화를 위한 신호체계 개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좌회전이 금지된 상무중앙로 한국은행 사거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SC제일은행 사거리에서 우회토록 하고 주월교차로는 백운교차로에서 좌회전 및 유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좌회전 금지로 시간당 직진 차량은 한국은행 사거리 718대, 주월교차로 1766대 가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좌회전 금지 및 우회노선을 게시하고 광주경찰청과 함께 교통방송 안내, 도로전광표지판에 송출하는 등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대경 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공사 중 잦은 교통전환이 예상되지만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가급적 우회노선을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도매시장 전역에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상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도매시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가 활동했던 판매장 등을 긴급 폐쇄 조치하고 도매시장 농수산물 경매장 및 판매장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는 즉시 코로나19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채소동을 비롯한 청과동, 수산동 등 도매시장 전역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강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4일부터 농수산물 경매장, 판매장을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 입주법인들이 매일 자체 소독 실시 및 유통종사자들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철저, 환기, 손소독제 비치 등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한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도매시장 거래물량이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추진 및 예방활동에 더욱 노력해 유통종사자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소 1인 이상 50인 이하이며 1인당 지원금은 근로기준법 제50조에 따른 일일 8시간, 1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사업주와 근로자가 정한 근로시간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 및 사회보험료 최저요율을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종류별 지원 비율을 적용해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약계층 근로자는 일반근로자 지원율에 20% 추가 지원된다. 신청서는 3일부터 16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오는 8일과 10일 두 차례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교육실에서 공모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뜻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빈부격차, 고용불안, 고령화 등 사회문제가 빠르게 증가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구성원의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에는 지난해 말 기준 224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해마다 기업 수는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61개 사회적기업, 277명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8억원을 증액해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과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오는 7일부터 2022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한 후 이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가족기능강화힐링서비스, 중장년미래비전아카데미, 행복한 노후를 위한 웰리이빙 프로그램,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등 총 20개 사업에 915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서구, 남구, 광산구에서만 시행했던 중장년 미래비전 아카데미 서비스를 중장년 참여형 미래비전 아카데미로 명칭을 변경하고 5개구로 확대해 시행하는 등 서비스를 희망하는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청에 필요한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160%이하로 사업별·연령별·가구특성 등 신청 대상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아동·청소년사업 7~8일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일 노인·장애인사업 14~15일 가족·신체건강·중장년 사업 17~18일까지며 미달 사업에 대한 추가모집은 21일로 코로나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서비스 유형별로 모집기간을 구분해 신청 받는다. 서비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사업별 추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5개 자치구 복지정책과, 시 사회복지과, 광주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은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접수 기간 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 사용을 위한 ‘농업기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 교육생을 3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사고예방과 농업기계 활용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히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경운기 등에 대한 기초 운전요령부터 심화 정비과정까지 구성해 농업기계 기초교육 과정, 여성 친화형 농업기계 과정, 밭작물 농업기계 정비 과정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며 교육 대상은 광주시 거주 농업인과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교육마당-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농기계 사용 전 현장실습을 해볼 수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용곡분소 내 실습 교육장을 3월부터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아동자립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먼저,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히 자립준비 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보호부터 자립까지 광주시가 적극 지원한다. 그동안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돼 이른 시기에 홀로 삶을 꾸려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호받을 권리를 현행 만 18세에서 만 24세로 연장한다. 특히 보호를 연장하는 동안 대학진학, 취업 준비 등으로 시설에서 나와 거주하는 아동의 기초생활 보장을 지원하고 보호종료아동이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을 운영한다. 자립지원을 전담할 인력과 사업비를 확충해 보호종료아동과 주기적 대면 만남 등으로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고 생활·주거·진로·취업 등 상담과 다양한 자립 정보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2018년 11월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난해 6월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성금 45억원을 기탁받아 서구 쌍촌동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개소했다. 이 공간은 연면적 1415㎡, 지상 5층 규모의 시설로 1인 1실 원룸형 생활관 30실, 체력단련시설, 북카페,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보호종료아동이 퇴소 후 일상생활 속에서 자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자립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5월까지 1년여 간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4억7000만원을 투입해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동 개인의 자립생활의 버팀목 역할을 해줄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도 확대 지원해 보호종료아동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자립정착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 지원했으며 자립수당도 기존 보호종료 후 3년간 지원하던 제도를 2년 연장해 총 5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아동자산형성사업 매칭비율도 기존 1 대 1에서 1 대 2로 확대하고 지원한도를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한다. 공공 주거지원 및 수요 맞춤형 주거 안전망도 확충한다. 시설을 퇴소한 후 주거불안을 겪지 않도록 LH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자립 전담기관의 주거사례관리사 인력을 확충해 보호종료아동이 각자의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도록 LH지역본부와 협업해 주거비 등을 밀착 지원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보호종료아동이 시설 퇴소 후 사회에 첫발은 내딛는 것은 인생의 첫 한파를 겪는 것과 같다”며 “자립의 길 5년간 든든한 동행이 되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총 104억원을 투입, 도시공원을 집중 관리·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 등으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공원시설을 도입해 시민들의 공원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시는 그동안 관내 도시공원 135곳에 매년 4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산책로 정비 등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0억여원이 증가한 60억원을 확보해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 총 43억원으로 도시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환경개선사업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이용률이 높은 푸른길공원 등에 대한 도시공원 시설개선 풍암생활체육공원 등 정비하는 시민참여예산인 도시공원정비 수완호수공원 등 공원 내 음악분수 운영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시설녹지 관리 등이다. 광주시는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자치구에 사업비를 교부했으며 앞으로 각 자치구에서 대상지별로 설계 등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공원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푸른길공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푸른길공원 탐방안내센터 운영을 민간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도시공원 내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 취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공원이용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 도시공원은 총 640곳 1895만9000㎡가 지정돼 425곳 898만8000㎡가 조성됐으며 시설녹지는 106곳 365만2000㎡가 지정돼 267만3000㎡가 조성됐다. 앞으로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공원과 재정공원 사업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의 면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금화 시 공원조성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내 집 앞 공원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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