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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시가 전남과 상생·협력을 위해 인접한 7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운영한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따른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근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판매하기 위해 마련했다.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7개 시·군이 참여해 총 32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광주시는 이번 장터가 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극배우 찾습니다"…광주시립극단, 오디션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올해 상반기 광주시립극단 공연에 참여할 연극배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공연은 광주시립극단 제26회 정기공연 ‘소녀들’과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으로 선보일 ‘금쪽이 김덕령’등 상반기 제작 공연 2편이다.‘소녀들’과 ‘금쪽이 김덕령’에 각각 15명, 6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자는 두 공연에 각각 혹은 중복 지원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연극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경력이 있는 배우로 2007년 2월28일 이전 출생자여야 한다.접수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에 문의할 수 있다.광주시립극단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연 심사를 통해 오는 27일 최종 합격자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광주시립극단은 서류 심사에서 지원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통과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실연 심사를 진행한다.실연 심사에서는 자유 대사·지정 대사 연기, 특기, 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원광연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시립극단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있는 배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이번 배우 모집을 통해 광주시립극단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중국 옌청시, 자매도시 맺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회 국제화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광주시의 국제교류협력 확대와 내실화를 목표로 국제교류 협력사업과 관련해 분야별 지원협조 체제를 강화하고 관련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언론계, 학계, 경제계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과 중국 옌청시와의 자매도시 협정 체결 추진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시행계획에는 국제협력사업 내실화, 시민참여 내향적 국제화, 국제화 교류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59개 과제가 담겨있다. 특히 신규 과제로 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체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개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등을 진행한다. 또 신규 교류도시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과 글로벌 협력을 꾀하고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중국 옌청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올해 하반기가 목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국제화추진협의회 심의, 광주시의회 동의 등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대표단이 올해 하반기 옌청시를 방문, 상호 도시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도시 협정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중국 옌청시와 지난 2017년 5월19일 자매도시 체결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옌청시는 광주시와 주력·특화 사업이 유사한 만큼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월13일 저우빈 당서기 등 옌청시 대표단이 광주를 방문, 경제·산업 등 교류협력 및 자매도시 결연 등을 논의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도시 광주로 성장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기획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 이탈리아 토르노시에 이어 11월 중국 칭다오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정을 체결하는 등 유럽과 아시아 교류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재 광주시는 13개국 25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와 결연을 맺고 국제도시 간 경제·문화·스포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정책 교류를 하고 있다.
by광주시,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모집…대상 1200만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통해 성과를 거둔 아파트에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광주 온도 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10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45탄소중립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시민 실천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736개 아파트가 참여했다. 그 결과 온실가스 약 3만359tCO₂eq을 감축했으며 30년산 소나무 약 460만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개소다. 참여아파트는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 녹색 주거 환경 조성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올해는 우수아파트 선정 평가 방식을 개선했다. 에너지 절약 테마와 음식물쓰레기 감량 테마 중 하나를 선택했던 지난해와 달리 테마 구분을 없앴다. 최근 2년간 전기·음식물쓰레기·가스·수도 사용량을 평균한 값과 비교해 평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아파트 54개소를 선정한다. △대상 각 1200만원 △최우수상 각700만원 △우수상 각500만원 △장려상 각200만원 △노력상 각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인증 현판도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13일 오후 4시까지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아파트 참여 촉진을 위해 6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모집된 100개소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별 사업 운영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 및 사업 이행 관리를 위한 전담 컨설턴트 배정,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2045광주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광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해야 한다”며 “광주 온도 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38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대상은 광주시의 발전과 명예 선양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87년부터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분야 각 1명씩 선정, 지금까지 총 169명이 시민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지난 37년간 매년 선정함에 따라 사회봉사 분야를 제외한 후보자 발굴이 어렵고 수상자 간 지명도에서도 격차가 발생하는 등 제도 개선이 제기됨에 따라 광주시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민대상 조례’를 개정했다. 새롭게 바뀌는 시민대상은 상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 각 1명을 선정했던 방식에서 가장 공적이 뚜렷한 1명을 선정키로 하고 후보자의 공적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조사도 추가했다. 시민대상 후보자는 광주시 누리집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광주시에 거주하면서 광주시의 명예와 지역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각급 기관장 또는 사회단체장, 시민 20인 이상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7일부터 4월3일까지이며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우편 : 광주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2층 자치행정과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누리집을 통해 공적 사전 공개,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조사를 거친 후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5월 ‘제6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공적 사전공개 : 시 누리집’ 시정소식’ 시험인사정보’인사정보’ 시장상 후보자 사전공개광주시는 그동안 시민대상 수상자로 개인 160명, 단체 9곳 등 총 169명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은 홍보관 및 광주시 누리집 홍보,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하고 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대상은 우리 시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부터 최고의 한 분을 선정한다”며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귀감이 되는 시민을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광주 브랜드 영화’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의 역사·문화·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해 ‘광주 브랜드 영화’를 추진한다. 또 개관 90주년을 맞은 광주극장 활성화를 위해 ‘2025 광주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감독과의 대화, 특별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제작부터 유통, 활용까지 연계한 영상·영화 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독립영화 제작 지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 △시민 영상 공모전 개최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 운영 △광주독립영화관 및 광주극장 활성화 △시네마테크 조성 등을 지원한다. 먼저 광주시는 올해 독립영화 장편 3편, 단편 5편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영상 제작능력을 높이고 ‘광주 브랜드 영화’로 지역 영화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광주시가 지원한 광주독립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 가 2023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봉하고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 가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독립영화 단편 ‘이력’ 이 2023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됐으며 ‘물레’ 가 가치봄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제작 지원 작품의 유통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인 ‘광주에이스페어’에 예고편 상영, 마케팅 지원, 무료 특별 상영회 개최 등 지원에 나선다. 또 광주여성영화제·광주독립영화제의 ‘메이드인 광주’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품의 상영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의 광주 현지촬영 유치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에서 지출한 제작 비용의 40%까지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영화문화를 이끌어가는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의 활성화에 나선다. 특히 지난 1935년 개관한 광주극장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영화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2025 광주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광주극장 개관 90주년 행사를 감독과의 대화, 특별상영회 개최 등 풍성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독립영화관은 독립영화 상영 외에도 영화 제작자 양성을 위한 광주영화학교를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촬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지역 영화인과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시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미래 영화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광주 청소년 영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는 영상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시네마테크를 조성한다. 다양한 고전·예술영화 및 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여성·독립영화제 출품작 등을 수집·보관, 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시네마테크 개관과 함께 포럼,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영상문화 중심지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광주시 영상·영화 지원사업은 제작부터 유통, 활용까지 연계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광주에서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들이 국내외에서 더욱 널리 상영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청년의 내☆일 응원”…광주시, 일경험드림 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청년 일자리 인기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이 상반기 일경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하는 ‘17기 드림청년’ 451명을 대상으로 4~6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1일차 교육에는 일경험 맞춤 자기개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가 일경험의 목표를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일경험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무, 마케팅, 기획·운영, 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로드맵 교육을 통해 일경험 전 실질적으로 필요한 직무 기초 역량을 다졌다. 2일차에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 합리적 소비와 개인 재무관리, 직장 내 예절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후 일경험을 하게 될 드림터에서 원활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감정조절 및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팁을 전수한다. 강기정 시장은 교육 이틀째인 5일 오후 드림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무·물·보’ 소통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광주 맛집 다닐 때’, ‘드림청년을 일할 수 있어 행복하고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등 요즘 자신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며 꿈과 고민을 이야기했다. 강 시장은 “직장은 구하기 어렵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다들 걱정이 많죠?”며 청년들의 고민에 공감했다. 청년들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청년들이 택한 드림사업장, 관심사, 진로고민 등을 나눴다. 강 시장은 “경험은 그 자체로 자신의 나이테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실패냐, 성공이냐를 결론 내리기보다는 나이테를 새긴다는 마음으로 임하면 어떨까요?”며 “청년들이 나를 딛고 오를 수 있도록 광주시는 청년들의 더 단단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 드림청년은 “일경험드림이 단순히 거쳐가는 곳이 아니라 나에게 확실한 커리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가 크다”며 “광주 청년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3일차인 6일에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노무상식을 비롯해 일상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기초 노무 교육을 진행하고 궁금한 점을 직접 노무사에게 즉문즉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일경험 마인드셋’ 교육을 통해 목표지향적 태도와 성장 중심의 사고방식을 함양하며 공통교육을 마무리한다. 17기 드림청년들은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시청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에 참여한 2132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직무 관련 일경험이 기업의 채용 결정 요소로 꼽히는 데다 급여를 받으며 실무를 쌓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7월 말까지 최대 5개월 동안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40시간 일경험을 하며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 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방문하거나 상담을 진행해 청년의 일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지원한다. 또 재직자 선배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 청년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봄철 화재는 1037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았고 여름 990건, 겨울 894건, 가을 885건 순이었다. 봄철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전체 75.02%를 차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 대비·대응태세 확립 등 선제적인 화재예방 환경을 구축한다. 건설현장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노후아파트·고시원·주거용 비닐하우스·물류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로 피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 다중 밀집이 예상되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전국소방체전 등에 대비해 지역 행사장과 경기장에 화재예방 캠페인과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소방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은 관할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인 중심의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을 통해 아파트 화재 때 입주민이 피난행동요령과 피난시설 사용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자율적인 피난환경 조사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봄철은 화재에 취약한 계절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을 통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보건환경연, ‘정수기 이용수칙’ 애니메이션 제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3월 새학기를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 이용수칙’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학생들이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캐릭터를 이용해 제작됐으며 시교육청을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교육청 자체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새학기를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안전한 정수기 이용법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정수기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기관으로부터 연 4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인성전염병 등 어린이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by광주시, 여성친화 마을공동체 10개소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친화 마을공동체 10개소를 선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친화 마을공동체는 △동구 충장로 1·2·3가 상인회 △동구 계림2동 새마을 부녀회 △서구 꿈꾸는 작은도서관 △북구 두루모아 문화 공유공동체 △북구 꿈나무 사회복지관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 등 10곳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여성친화 마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공개 모집하고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주민 역량 및 참여의지 △사업목적 부합성 △사업효과성 등과 단체별로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사업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에 총 7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남성도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양성평등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 활동가를 배치, 맞춤형 상담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성평등한 마을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 여성친화마을을 조성해 현재 79개 마을을 발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1년 동구·북구를 시작으로 2022년 서구·광산구에 이어 2023년 남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5개 자치구가 모두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올해 여성친화 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존중하고 협력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성평등한 광주가 되는데 여성친화마을이 구심점이 되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청소년 건강한 성 가치관 위해 맞춤형 교육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2곳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성교육은 청소년들이 직접 센터에 방문해 체험형 성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학교·기관, 양육자, 청소년 등이 요청하면 ‘찾아가는 성교육’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센터 내 체험관 교육은 ‘만남’, ‘탄생’, ‘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들은 임산부 복대 착용, 신생아 안아보기 등 실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사춘기의 신체 변화, 양성평등,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눈높이에서 교육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총 4815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8만7889명의 건강한 성 정체성과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센터는 성폭력 예방 및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22일에는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주관으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에도 광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에서 인권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가치관을 확립해가는 중요한 시기”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청년 500만원 모으면 1000만원 목돈 준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드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공제 사업은 현재 72개 중소기업 및 청년재직자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시비 8억6000만원을 투입, 청년 300명을 신규로 모집해 청년재직자 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 단 정부와 지자체 주관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 또는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가입 신청을 하면,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에 대해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적립금은 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는 경력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인재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올해 일자리 공제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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