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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9 ‘가을의 서정과 브람스’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0일 드보르자크와 브람스 두 걸작의 고독한 선율로 가을을 맞는 우리의 감성을 두드린다. 이번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지휘봉을 잡는 지중배 지휘자는 카라얀이 거쳐간 유서 깊은 극장 독일 울름 시립교향악단, 독일 트리어 시립 극장과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맡았었다. 현재는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열리는 박영희 국제 작곡상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로 불리고 있다. 낭만적인 서정과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진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은 윤이상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이정현이 맡는다. 이정현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플로브디프 콩쿠르, 리스트-개리슨 콩쿠르 우승 등 여러 국제 콩쿠르의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현재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에서 상주 음악가 프로그램으로 게리 호프만을 사사중이며 벨기에 음반사 푸가 리베라 레이블에서 데뷔 앨범 ‘Voyage’를 발매했다. 이번 연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브람스 교향곡 제4번은 브람스 특유의 짙은 우수와 고독에 찬 아름다운 선율이 작품 전반에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브람스는 단 네 편의 교향곡을 남겼지만 그보다 많은 교향곡을 남긴 대작곡가들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네 곡 중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면 ‘가을 교향곡’이라 일컫는 제4번을 꼽으며 대중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유독 가을에 브람스가 어울리는 이유는 가을의 정서를 아는 우리의 감정에 진한 고독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대전시향에서 준비한 드보르자크와 브람스의 드라마틱한 무대를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 본 연주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by유성구 죽동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일 유성구‘죽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후보지 0.85㎢에 대해 오는 9월 5일부터 2023년 9월 4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년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신규택지는 지족동, 죽동, 노은동, 장대동 등 총 0.85㎢, 4개동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투기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 이 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다.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 공업지역 660㎡, 녹지지역 100㎡를 초과하는 경우 허가 대상이다.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한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 앞서 대전시에서는 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에 대해 2022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했으며 안산국방산업단지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는 2023년 4월 17일까지 3년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필요한 경우 실거래 조사 등을 실시해 시장 불안 요인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 2021년 새내기 공직자 104명 임용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31일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10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대전시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직자에게 시에서 직접 제작한 공직생활 도움서인 ‘2021 신규공직자 업무 길라잡이’ 책자를 배부했다. 이날 임용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3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0일까지 다소비 축산물 유통·판매업체 33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행위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무표시 상태 유통·판매 및 유통기한 임의 연장 표시 등이다. 관내 ㄱ식육가공업체는 자체 생산한 냉장 한우곰탕 제품의 유통기한이 최대 6일이 지났음에도 제품에 아무런 표시사항 부착 없이 대전시 및 세종시 소재 정육점에 납품해오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영업장 내에도 한우곰탕 475kg을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보관하고 있었다. ㄱ업체로부터 유통기한이 경과한 무표시 한우곰탕 제품을 납품받은 업소 두 곳 중 한 곳인 ㄴ업소는 이를 판매하기 위해 무표시 상태로 영업장 내 냉장고에 진열 보관 하고 있다 적발됐다. ㄷ업소는 유통기한 7일인 한우곰탕을 무표시 상태로 납품받아 유통기한을 임의로 15일 연장 표시한 뒤 업소를 찾아온 손님에게 판매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로 인해 유통단계에서부터 판매단계까지 유통기한이 총 21일이 경과되는 셈이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무표시 제품 유통이 유통기한, 원재료, 원산지 등의 변조를 조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악질 범죄 행위로 이러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이들 업체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유통·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자치경찰 시티즌’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학생 등 대표 3명만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자치경찰 시티즌의 역할 설명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자치경찰 시티즌’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양방향 소통 및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경찰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28일부터 8월17일까지 20일간 공개모집해 총 93명으로 구성된 명예치안 시민참여단이다. 주요 역할은 안전한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치안관련 새로운 시책 제안과 자치경찰 관련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자치경찰 신규 시책에 대한 홍보요원으로 임기는 2년 6개월간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시민 공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발굴된 시책에 대해서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과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자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15일간‘2021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AI 매칭시스템과 AI 모의면접 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취업박람회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보장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240여 기업이 참가해 3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는 채용정보, 화상면접, 취업특강, AI취업코칭, 일자리정책 홍보, 온라인 상담게시판,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AI모의면접 및 AI자소서 컨설팅과 연령·직종별 면접 공략법 등 다양한 취업특강을 통해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주요 채용 사업별 빅3 존을 마련해 구직자의 수요에 따라 강소기업, 여성친화기업, 여성인턴과 관련된 적합 기업에 쉽고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여성 취업 박람회가 지역여성과 구인기업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구직여성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1 대전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으로 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3%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전통시장 온통대전 추가캐시백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33개 전통시장, 2천여 점포가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한 지역별 소비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유도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은 12월말까지 시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참여점포는 사전에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의사를 밝힌 점포에 한하며 상점가 점포는 추가 캐시백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온통대전 이용이 서구와 유성구에 편중됐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지역별 소비 불균형을 완화하고 원도심과 신도심간 균형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편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이 익숙해진 요즘,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소식이 있어 화제다.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에서 온통대전으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건당 3천원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달플랫폼 ‘부르심’에서는 결제 시 3천원이 자동할인 되는 방식으로 ‘휘파람’에서는 3천원 무료쿠폰 발급 또는 3천원 포인트 정립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플랫폼 ‘부르심’과 ‘휘파람’은 온통대전앱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2월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 대전시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온라인 소비를 지원하고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을 돕고자 민간업체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무료배달 서비스는 배달플랫폼이 개시된 이래 최대규모 할인행사”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했다. 또한,“무료배달 외에도 9월 한달간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지원 3종 패키지 사업 중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9월 6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시는 시비 450억원을 포함한 총 3천 82억원을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와 별도 기준에 따른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123만여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원금을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1인당 25만원을 성인 개인별로 지급할 방침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에게 일괄로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대상자 여부는 행정정보 알림서비스 ‘국민비서’·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를 통해서 사전 알림을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6일부터는 카드사 앱·웹,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지급 대상에 해당된다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9월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대전 지역사랑상품권인 온통대전·대덕e로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9월 13일부터 카드사 제휴은행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단, 오프라인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기한은 10월 29일까지이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째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를 실시한다. 국민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신청한 카드에 충전될 예정인데, 지급받은 지원금은 올해 말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온라인 쇼핑몰, 대기업 계열사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온통대전 등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처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6월을 기준으로 가구소득 상위 20%에 해당하거나 재산세 과세표준 9억원 또는 금융소득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대상 선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구비해 재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9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온·오프라인으로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각 자치구에서 심사 후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앞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시민에게 조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정부 지침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으며 시민들에게 국민지원금 관련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별로 지역 전담 콜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음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조속히 사용할수록 더욱 큰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사용을 당부드린다”며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민지원금 3천억원이 시중에 유통된다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뿐만 아니라,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y대전시 물순환 시범사업‘안전 및 경관향상’추진 [국회의정저널] 물환경 개선을 위한 ‘대전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현재 약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보행안전 및 경관향상에 중점을 둔 ‘저영향개발 시설공사 개선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에 나섰다. 대전시와 한국환경공단은 서구 둔산권 시범사업지 내 LID시설공사에 대한 중간점검 및 전문가 현장기술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설공사 계획에 반영, 오는 9월부터 신속히 현장에 적용해 완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총 공사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설공사는 대전시내 불투수면적률이 가장 높은 둔산·월평 일원을 대상으로 식생형 및 침투형 빗물처리시설을 설치해 도시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침수예방, 수질개선, 온도저감 효과를 향상시키는 그린뉴딜-친환경 녹색사업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설공사가 진행되면서 현장여건 변화로 인한 시설계획 변경 필요성이 제기됐고 중간점검회의에서 부분적인 설계변경 반영과 함께 도로변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및 경관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와 위·수탁협약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안전·식생분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마련한 ‘도로변 LID시설 보행안전 및 경관향상 계획’에 따르면 식생형 빗물저류시설 내 울타리펜스 설치로 시인성 및 보행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생토 보강 후 가을 식재시 관목의 직립성, 생육여건, 식재밀집도, 안전완충작용 및 경관효과 등을 고려해 수종·수량·규격을 개선한다. 아울러 식생형 시설내 스마트안내판 설치 등을 통한 시민이해도 제고 및 홍보강화 일부 협소 보행로에 대한 침투형 시설로의 보완변경을 추진하는 한편 지장물 등에 따른 식생형 시설 설치불가구간에 대해서는 대체사업물량 확보방안 등을 금강유역환경청 및 환경부와 협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국환경공단 이준석 환경시설관리처장은 “물환경보전법 및 환경부 저영향개발 관련 규정에 근거해 대전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여건 변화에 따른 설계변경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시범사업에 따른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사업효과는 극대화해 가장 모범적인 물순환 시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배경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은 도심권 LID사업 효과성과 관련 “둔산권과 같이 불투수율이 높은 도심지역에 LID기법을 적용할 경우 시공과정상 어려움이 크지만, 강우시 도로변의 오염물질을 토양층에서 여과·체류시켜 하천수질오염 방지, 이에 따른 수생태계 보전 및 침수예방 등에 오히려 더욱 큰 사업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식생형 빗물체류지는 쓰레기나 오물이 쌓일 경우 정상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은 단순히 나무심기나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빗물의 자연순환능력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지만 바람길숲 조성사업, 상하수도 보수공사 등과 사업지가 중복되다 보니 시민들이 낯설어 하고 오해하는 부분도 있다”며 “안전향상 및 경관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시민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물순환 시설공사는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지역을 도로부 공원부 공공기관부로 나눠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부문별 LID시설공사 추진현황 및 향후 공정 등을 살펴보면, 도로부의 경우 투수성포장 공사가 진행중이며 식생체류지, 식물재배화분, 나무여과상자 등 식생형 빗물저류시설은 터파기와 구조물 설치 등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이다. 이들 총 715개소의 식생형 시설에 대해서는 가을 식재 적기에 관목의 수종, 수량, 규격을 개선하고 협소 보행로 및 진출입로 구간에 울타리펜스를 설치, 보행안전 및 경관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스마트안내판과 빗물유입경계석 시공을 끝으로 연말까지 식생형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와함께 도로변에 설치되는 침투형 LID시설 중 침투측구수로관 및 침투빗물받이 등은 9월부터 단계적으로 본격 시공 예정이며 식생형 설치가 불가능한 구간에 대해서는 투수블럭, 침투측구 등의 대체시설을 추가해 사업효과를 보강하게 된다. 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및 식생수로 조성, 경계석 교체 등이 완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투수성 포장공사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둔산권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의 경우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한 빗물정원과 물놀이시설인 음악바닥분수 등은 설치 완료된 상태이고 잔디광장 및 인라인트랙 투수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어 오는 11월에는 대전의 새로운 친환경 명소로 ‘물순환 테마공원’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10개 공공기관의 경우 대전고등법원, 고등검찰청, 국민생활관, 둔산중학교 등 4개 기관은 시설공사가 완료된 가운데 시교육청, 시경찰청, 둔산경찰서 서대전세무서 등 나머지 6개 관공서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빗물통과 잔디블럭, 투수블럭, 식생체류지 등 LID시설공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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