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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 내년 시정 도약기회 사업발굴·예산확보 미리 준비해야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영상회의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을 시정 도약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대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예산 확보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본격적인 대선정국에 접어들면서 각 후보가 우리시의 요구와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채택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최근 우리가 마련한 3대 분야 16개 과제 외에 추가 사업까지 발굴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집중하자”고 설명했다. 또 내년 예산 준비에 대해 허 시장은 “내년은 여러 재정적 측면에서 세수가 불안정할 수 있어 재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코로나 영향으로 지원사업에 신경 쓰는 상황에서도 신규 사업과 일자리창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조정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시 주택공급계획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를 확대시킬 정책발굴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올해 우리시가 계획한 주택공급 물량 중 상당수가 재건축인데, 대부분 대형 건설사가 맡는 모양새”며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건설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청년임대주택 공급정책이 행정적 관점에서 탈피, 보다 이용자 관점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청년임대주택 공급은 정부지원금과 시비를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의 한계를 겪게 된다”며 “그럼에도 얼마를 투자했는가가 아닌 시민입장에서 살만한 집인가에 관심을 갖고 보다 좋은 거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by팬데믹 시대에 돌아본 역사 속‘대전의 의료와 위생’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9월 8일에 ‘대전의 의료와 위생’을 주제로 제2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의 의료와 위생’은 코로나19 시대의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지역의 의료·보건 실태와 위생관념의 확립과정을 돌아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주제별 발표와 토론, 그리고 진행을 위해 전국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1부에서는 조선시대 충청도 지역의 역병 발생 현황, 대전 지역의 전통의료 및 의약문화, 유성온천의 역사와 현황, 충청도 인삼의 위상변화 등 4개의 주제 발표 후 종합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 일제강점기 대전 지역 병원의 설립과 의료진 양상, 상수도 설치를 통한 근대 위생 시설의 확립 등이 발표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대전시의 대응 방식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청객 없이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에‘대전의 의료와 위생’을 검색하거나 대전시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링크를 통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대전시 임재호 문화유산과장은“이번 학술대회는 팬데믹이라는 상황에 따라 그간 대전 지역과 연계되어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됐으며 이후 지역사 연구의 또 다른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술대회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수집 · 정리된 대전시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9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젊은 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시립연정국악단은 재능 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해 국악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전통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모해 [젊은 국악]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협연자들에게는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음악을 선도해 미래의 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2021년 협연자 공모는 총 94명이 참여해 심사를 통해 6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젊은 예인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젊은 국악]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젊은 국악]공연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상현 부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았다. 박상현 객원지휘자는 KBS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부여군충남국악단 등 다수의 악단에서 객원지휘를 하며 국악계를 이끌어 갈 떠오르는 신예 지휘자로 각광받고 있다. 박상현 객원지휘자와 함께 젊은 예인들이 이끌어 갈 이번 공연은 간결하고 장중한 멋이 돋보이는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협주곡’, 신석정의 시‘대바람 소리’에서 악상을 얻어 음악으로 자연의 풍류를 표현한‘대금 협주곡 대바람 소리’, 삼국지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재구성한‘가야금병창 협주곡 적벽가 중 자룡 활 쏘는 대목’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해금의 기교와 표현력이 담긴 흥겨운 ‘방아타령을 주제로 한 해금 협주곡’, 25현 가야금의 다양한 주법을 볼 수 있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절영의 전설’, 모듬북의 강렬한 비트와 국악관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모듬북 협주곡 타’까지 악기별 특색을 드러내며 국악관현악과 웅장하고도 화려한 하모니를 빚어낼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국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예인들과 시립연정국악단이 함께 빚어내는 화려한 무대에 오셔서 힘찬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대전보건환경연구원, 추석대비 한우 유전자확인 검사 집중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쇠고기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우고기의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17일까지 한우 유전자확인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청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취약지역 식육판매업소, 한우취급 음식점, 전통시장, 대형마트에서 무작위로 수거 의뢰한 시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한 최첨단 유전자 분석장비를 이용 쇠고기 시료에서 유전자를 추출해 한우의 유전적 특징과 비교 후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도 시중 유통소고기뿐만 아니라 학교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46건 모두 한우로 확인되기도 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한우고기와 젖소, 수입고기와의 가격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 유통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우 확인검사를 강화하고 대전시 학교급식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용 쇠고기에 대한 한우 확인검사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대전시, 575돌 한글날 기념행사‘함께 한글’연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75돌 한글날을 기념문화행사‘함께 한글’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사전행사, 1부와 2부로 진행된다. 한글날 수수께끼를 풀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는 사전 행사가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시작되며 분위기를 조성한다. 1부 행사는 전통예술공연, 태권무, 한글 특별강연으로 이루어지며행사 당일 누구나 온라인 접속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부 문화체험행사는 ‘한글꽃신 만들기’, ‘한글자음 열쇠고리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되며 사전 신청자에게 체험꾸러미를 발송하고 행사 당일 온라인 실시간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대상을 대전 시민뿐만 아닌 전국의 한글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으로 확대한다. 문화체험행사의 사전 신청은 9월 8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각 행사의 자세한 참여방법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이 올바른 소통수단으로 그 역할을 다할 때 세대간 소통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며 “올바른 한글 사용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공동체 통합에 기여하는 한글의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가을철 유행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신속 검사체계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병 매개체 접촉에 따른 열성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신속검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병원체별 진단시약확보, 최적의 장비상태 유지 및 유무선 비상대기를 실시하고 의뢰기관에 48시간이내 분석결과를 제공해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열성질환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비롯해 등줄쥐와 같은 설치류 매개감염병인 신증후군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은 감염경로와 병원체는 조금씩 다르지만 발병 초기에는 고열과 두통, 근육통 같은 심한 감기몸살 증상을 보이고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중증에 이를 수도 있다. 감염시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실험실 진단을 통한 정확한 병원체 확인이 중요하다. 의료기관으로부터 열성질환 증상으로 연구원에 의뢰된 감염병중 가장 많이 확인된 것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전년도 190건이었으며 올해는 8월말 현재 93건)으로 양성율이 조금 높아졌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한다”며“야외활동 후 발열과 오한 같은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야외활동력을 확인 후 열성질환이 의심되면 신속한 병원체 확인을 통해 진단 및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연구원에 의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by대전중심 광역도로·철도망 재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선도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국가도로망과 철도망계획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11개 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등 대전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재편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고 시정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사업은 도로와 철도분야 등 총31개 사업에 779㎞, 14조 945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2조 139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게 대전중심의 초광역 교통인프라가 형성되면서 지리적 공간압축으로 메가시티 조성 선결요건인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져 ‘충청권 광역경제·문화·생활권’도 가시화 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광역교통망 재편을 통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주도하고 사업추진의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통과를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대광위를 수십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펼쳐왔다. 그 결과, 도로분야에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해온 광역·순환도로망 총 19개 사업중 14개 사업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됐으며 사업연장은 64.4㎞에 1조 8136억원 규모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검토중인 ‘호남고속도로 지선확장 사업’등 고속도로건설 국가계획 반영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공사 또는 설계중인 사업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사업과 국비 100%를 지원받아 진행중인 북대전IC~부강역 도로개설 사업 등 총7개 사업으로 준공을 목전에 두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광폭행보를 펼친 결과, 지난달 24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 등 올해 신규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결실을 맺은 사업은 와동~신탄진동, 대덕특구~금남면, 사정교~한밭대교 등 7개 사업으로 도심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광역도시간 소요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반석 BRT 도로는 2024년 유성복합터미널까지 구간을 연장함으로써 유성시가지 내 교통량 분산 등 교통소통 여건이 개선되고 광역교통서비스 또한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차선 이상 주요간선도로에는 포트홀,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을 실시간 공유해 사고를 예방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2024년부터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 3조 3796억원이 투입될 국가철도망 사업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세종연결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공항까지 연결되고 2024년 개통 목표로 실시설계중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옥천연장 사업은 올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고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와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광역교통망이 완료되면 물류·산업단지 클러스터 중심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2030년 대전은 도로와 철도가 융합된 광역교통망을 통한 도시간 연결 허브역할은 물론, 도시철도와 트램, 광역철도, 순환도로망이 촘촘히 연결되고 대중교통과 공유자전거, PM 등이 연계된 교통망으로 시민편익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도시철도 1호선 이용시 반석역~세종청사까지는 19분이 빨라지고 광역철도를 이용해 대전~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데는 노래 12곡을 들으면 도착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50%이상 단축된다. 또한 공공교통수단 분담율이 높아져 교통혼잡비용과 교통사고비용이 줄어 4인가족 기준으로 연간 216만원이 매년 절약될 것으로 분석된다. C-ITS 도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율이 연간 19% 감소되어 대전지역 한해 출생아수의 1/4인 2천 190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호선 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은 물론, 세계 최장거리인 노선축을 따라 움직이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도시재생 거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될 도로와 철도분야 31개 사업의 총연장은 779㎞이며 이는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대규모 사업으로써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동맥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시정역량을 총집결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메가시티 조성 선결요건인 1시간내 이동이 가능한 광역경제·문화·생활권을 형성해 충청권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제2회 푸른 하늘의 날’온라인 이벤트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10일간 시민참여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늘의 날은 2019년 우리나라가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제안해 제정된 최초의 UN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 및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구체적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를 기념해 대전시는 시민 인식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미래세대를 위한 실천선언 캠페인으로 ‘푸른 하늘의 날’을 만들게 된 배경과 의미를 홍보하고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위해 실천해야 할 10가지 시민참여 선언 인증샷 올리기 행사를 추진한다. 동영상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에서 미세먼지절감 및 대응을 위해 실시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 및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대전시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민들로부터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실천방안을 제안 받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 줄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시 홈페이지 및 시 SNS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방문 후 각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9월23일 이벤트 응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 국장은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온전히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우리 모두의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시민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둔산소방서 [국회의정저널] 둔산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고 장애인이나 노인 둥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6일부터 소방민원실을 소방청사 1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새롭게 이전한 1층 소방민원실에서는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자체점검, 소방완비증명, 소방완공검사 등 연간 7천 건에 달하는 소방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원인 전용 혈압측정기를 배치해 민원인들이 스스로 기초건강체크도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둔산소방서 박정수 소방서장은“앞으로도 장애인이나 노령자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 청년의 다양한 삶을 한곳에. 통합플랫폼 구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전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가 운영 중인 청춘광장 홈페이지는 청년들로부터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 제공 및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가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곳으로 모아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새로운 플랫폼은 청년들의 관심사를 비롯해서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 기본구상이다. 우선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54개 사업의 청년정책을 플랫폼에 담는다. 청년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조화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들이 원스톱으로 지원사업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청·접수·선정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조성한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면 대전시 청년정책을 토론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정책 플랫폼은 온라인 홈페이지 구축과 동시에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구축해 청년들의 시·공간적 제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실시간 검색순위, 관심 청년정책 문자알림 서비스, 분야별 검색 프로그램, 통합 문의 게시판 등 다양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청년들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청년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8월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하반기 보안성 검토, 소프트웨어 영향평가 등을 받은 후 내년 초, 착공을 시작해 2022년 7월 달에 오픈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청년정책이 산재해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을 지원하는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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