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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편의시설 대대적 개선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년 365일 쉼 없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 · 종점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2년간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 간이화장실 교체, 안마의자 설치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악취로 운수종사자들이 이용을 꺼려하는 간이화장실을 냄새 없는 수세식 간이화장실로 교체한다. 휴게실에는 안마의자를 설치해 장시간 운전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내에는 98개소의 기·종점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운수종사자 편의시설로 식당, 휴게실, 화장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내버스 기종점지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편의시설을 개선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운수종사자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공영주차장 194면 무료 개방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동구 중동 한의약·인쇄거리에 건립 중에 있는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공영주차장을 9월 15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금년 12월 6일 준공 예정이다에도 불구하고 한의약·인쇄거리 방문객 및 주변 상인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개방하는 것이다. 건물규모는 연면적 7,406㎡, 주차면수 194면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4시간 무료로 개방하고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관리한다. 2022년 1월 1일부터는 동구청에서 이관받아 관리하게 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공사 기간 동안 한의약·인쇄거리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불편을 끼친 만큼 금년 말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차장 운영 상 문제점 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9월 16일 오후 2시에 대전광역시치매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극복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매년 9월 21일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반영해, 방역수칙 준수 하에 사전 제작된 영상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치매 극복 영상 메시지 전달, 치매극복 수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 및 작품 소개,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의 희망·극복 메시지, 신명풍무악팀의 타악 공연, 치매관리사업 홍보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치매극복에 앞장선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충남대학교 신경과 이애영 교수가 국무총리표창, 건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보라 교수가 장관표창을 받으며 대덕구보건소와 대전광역시립제1노인전문병원이 치매우수프로그램 단체표창을 받는다. 또한, 부대 행사로는 ‘치매, 함께 알아봐요’ 퀴즈 이벤트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할 경우 9월 16일 오후 2시에 대전광역치매센터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면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 약 10분 중 1분이 치매로 고통 받고 있다”며 조기 검진, 상담, 치료비 지원, 가족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함께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 추가 공급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토지인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 잔여지’에 대해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시작으로 추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쟁 입찰을 통해 86.1%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산업시설용지의 잔여필지에 대해 9월 15일 수의계약 공고를, 지원시설용지 잔여필지에 대해는 9월 16일 2차 분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시설용지는 오는 29일 09:00부터 필지별 부여된 가상계좌로 계약금 전액 선입금자를 대상으로 우선 계약 진행되고 경쟁 입찰 대상인 지원시설용지는 오는 9월 29일부터 온비드에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중분류 코드 25, 29, 35번에 해당하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기타 발전업 등이다. 지원시설용지는 최고 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으며 지원시설용지는 산업시설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이번 산업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219백만원이며 3.3㎡당 평균 2,425천 원 선에 수의계약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원시설용지의 총 분양가격은 8,099백만원이며 3.3㎡당 평균 3,606천 원에 경쟁 입찰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6개 금융기관과 토지분양대금 대출협약을 체결해 해당 은행과 대출 상담이 가능하고 3년 6회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전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조성토지의 성공적인 분양 마무리를 토대로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중부권 금형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분양 중인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9월말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현행법상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상의 안전관리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1980년대, 1990년대에 많이 건립된 소위 말하는 “빌라”로 노후화된 주택이 대부분이다. 대전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 742개 단지에 대해 전수조사 및 육안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A등급 148개단지, B등급 507개단지, C등급 87개단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C등급 중 노후도가 심한 18개단지 34개동에 사업비 45백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안전점검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점검 용역 결과를 소유자 및 거주자에게 정보 제공해 보수·보강 하는데 도움을 줄 방침이다. 또한 나머지 C등급 69개소에 대해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22년도 본예산에 4천만원의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취약시설로 판정된 시설에 대해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해 제도적 측면에서도 안전에 대한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전시는 안전점검 서비스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민께서도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안전점검 서비스 대상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에게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점검과 같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2주간 대전시내버스 ‘엄지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엄지척 캠페인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도심에서는 승용차를 타지 않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대기오염, 교통체증을 줄이자는 대전시가 시작하는 시민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운수종사자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를 칭찬해 운수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이를 통한 서비스 마인드 향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승·하차시‘엄지척’하며 인사하기 정류장, 버스 내·외부 배경으로 ‘엄지척’하고 인증사진 찍기 SNS에 해시태그하고 게시하기 게시한 내용 업로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0월 8일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모니터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수동적 역할에서 벗어나 함께 만들어 가는 긍정적 역할자로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며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운수종사자의 노고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표시는 이들의 자긍심 향상은 물론, 긍정적 에너지의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로 인한 서비스의 질 개선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향상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해 긍정적 선순환의 결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조달청이 주관한 평가에서 2021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건수 우수기관으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를 적극 활용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대전시는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9건 137억원을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구매로 집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2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업체 물품을 최우선으로 구매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김용서 회계과장은 “아직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대한 정보가 없어 등록하지 못한 중소기업, 창업기업, 재기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종합쇼핑몰 이용 및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부과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30%이내 경감 부과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올해 총 부과대상은 1만 288개소로 예상하고 있으며 부과대상중 약 97.8%에 이르는 1만 70여 개소가 이번 경감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부분의 건물이 30% 경감혜택을 받게 된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 등의 시설물은 15%만 경감해주며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유 시설물은 이번 경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특별조치로 시설물 1곳의 평균 경감액은 40만원으로 총 40억원 의 부담금이 경감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별도의 경감 신청절차는 없으며 경감률이 적용된 부담금 고지서를 구청에서 고지한다. 부담금은 10월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임대료 부담을 덜어줘, 경제지원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촉진법에 따라 교통유발 정도가 높은 시설물에 경제적 부담을 부과해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도시교통정비지역 내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징수된 부담금은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교통체계개선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사람이 모이는 살고 싶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장에서 ‘대전시 인구정책방향’을 주제로 시정브리핑 열어 내년부터 출생 후 3년간 매월 30만원 지급을 골자로‘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을 발표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부모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는 게 핵심이다. 출생연도, 부모의 소득수준, 아이가 첫째·둘째·셋째인지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3세 미만이고 부모가 거주요건을 충족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도입으로 기존 출산 장려지원금 및 셋째 아이 이상 양육지원금은 내년부터 폐지된다. 대전에서 태어난 뒤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할 경우 총 108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정부가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등까지 더해지면 출생 시 200만원과 함께 월별 7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양육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확충한다. 보육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0세전용 어린이집, 거점온돌방, 장난감도서관 등을 지속 확충하고 아이돌봄 전문성 강화 및 돌봄체계 통합관리를 위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내년 새롭게 설치한다. 정원충족률이 낮은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반별 운영비 지원도 추진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내실 있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종사자 처우를 개선한다. 내년 어린이집 보육교사 마음건강지원수당,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인력 지원, 어린이집 대체조리원 파견, 소규모 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등을 새롭게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구·출산·보육에 대한 행정체제를 정비해 인구정책위원회 및 인구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고 보육팀을 보육지원팀과 보육관리팀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심각하지만 머지않아 극복할 위기라면, 인구위기는 더 심각하고 장기적인 위기”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인구순유출 도시에서 2023년부터 인구유입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청년의 일자리·주거 안정 → 결혼·출산 및 자녀 돌봄·교육 → 성장한 자녀의 일자리 안정 및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by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 앞두고 우회도로 공사 추진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11월부터 시행하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를 앞두고 공시기간동안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말부터 임시우회도로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상 임시도로 2개 노선을 대전천을 중심으로 양측에 각각 1개 노선씩 설치해 일방통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천 동측 하상의 우회 임시도로 구간은 선화교 ~ 목척교 ~ 중앙시장이며 대전천 서측은 중교 ~ 목척교 ~ 은행1구역까지다. 지하상가 연결공사는 현재 대전천 하상 하부에 지하상가 연결통로인 BOX 구조물 약 45m를 설치한 상태이며 기존의 신·구 지하상가 연결을 위한 지하통로 구조물 설치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굴착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하굴착 및 가시설 설치 공사가 이루어지는 기간은 불가피하게 목척교 대전천 동로와 서로의 교통을 통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하상에 우회 임시도로를 개설해 통행하도록 하고 굴착공사 등이 마무리되면 도로 상부에 복공판을 설치해 통행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임시 교통통제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통제 구간은 목척교 일원 2개소로 대전천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앞과 대우당약국 앞이다. 시는 도로 이용의 혼란 방지와 인근 상인들의 통행 불편 최소를 위해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의해 교통처리 방안을 검토했다. 우회 임시도로 공사가 끝나면 안내 표지 등을 충분히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성규 건설관리본부장은“교통통제에 따른 불편과 혼란은 다소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해 시민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며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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