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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무용단, 대전 천년의 시나브로 새 천년을 향해.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Ⅳ‘전통춤-천년의 춤’이 10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김평호 신임 예술감독 취임 후 첫 공연으로 우리의 춤의 맥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전통과 창작이 상생하는 대동의 우리 춤이 펼쳐진다. ‘천년의 춤’은 온고지신 정신을 기반으로 현재를 이겨내고 더 큰 세상을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기운과 염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남도의 지역적 특성과 정서를 담은 김평호 예술감독이 브랜드화한 ‘남도 소고춤’과 우도 농악 중 설장구 놀이를 재안무해 흥겨운 가락과 다이내믹한 군무가 매력인‘장구춤-장구야 놀자’, 고향의 향수를 그리는 창작춤‘고향의 봄 & 산촌’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국수호 안무 전통춤 장한가를 김평호 예술감독 독무로 감상할 수 있으며 봉산탈춤 팔목중 일부를 대전시립무용단 남자 단원들의 유쾌하고 해학적인 춤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별출연으로 초대 예술감독 김란과 시립무용단 OB 단원이 함께 시립무용단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김란류 살풀이’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무용의 거장 국수호를 초청해 그가 안무한 ‘북의 대합주’를 대전시립무용단원들과 합동 무대로 펼친다. ‘북의 대합주’는 한국의 대형 타악공연으로 북의 울림과 스케일을 자랑하며 2011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도 참가한 바가 있다.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에 따라 객석은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천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아르스노바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by대전시,‘로봇융합페스티벌’온라인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국의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 ‘제10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산·학·연 첨단로봇행사로서 전국단위의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로봇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로봇경진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촉각을 세우며 행사준비에 힘을 모았고 이에 참가기관들도 협력해 총 8개 기관이 운영하는 19분야 38부문의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21 국제로봇청소년대회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 목원대학교 창의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1 SRC 로봇대회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21 한국대회 예선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새온의 자율주행자동차 AI미션 챌린지대회 ㈜엠택이 주관하는 지능형 창의로봇 경진대회 인터보드의 폴리곤에이드 AI드론 경진대회 등 대전의 대표 로봇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로봇경진대회와 병행해 청소년 대상 로봇분야 진로 멘토링을 위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미래를 그리는 로봇 공학자·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대권 교수의 세미나도 진행한다. 경기 진행방법은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미션 수행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 등 경진대회별 부문에 해당하는 연령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별 신청기간과 신청방법은 2021년 로봇융합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활성화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첫 예방접종을 실시한 지 7개월만에 102만 423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수 대비 70.2%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달까지 시민 70%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친다는 시의 목표가 조기에 달성됐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인원은 59만 4979명으로 인구대비 40.9%가 완료했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 접종 대상자가 다음달 초까지 예약돼 있어, 접종이 마무리되면 전체 인구수 대비 76% 접종률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4차 유행 장기화, 델타 변이유행 확산 등에 면역형성인구 확대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18세 이상 미접종자 모두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다. 현재 미 접종자 대비 1.4%의 예약을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누리집을 통해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위탁의료기관 322개소에서 다음달 1~16일까지 모더나 백신이 접종될 예정이다. 대상자 17만 9812명, 예약자 2462명 12~17세 접종 및 부스터샷은 다음 주에 발표되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시 행정부시장은 “전체 미접종자는 잔여백신을 활용해 오늘이라도 접종이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돌파감염이 많아지고 있으니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y대전시민이 내년도 336개 예산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14일 숙의 시민총회와 16일 온라인 시민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 336건 193억 8,500만원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작년보다 50억원 증가한 200억원으로 총 사업비를 설정해 3개 분야 5개 유형 사업에 대한 시민제안 공모를 시작한 이후,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 확인 및 심사, 숙의토론과 시민투표 등을 거쳐 상정된 예산사업들을 마지막 단계인 시민총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 것이다. 금년에는 시민제안이 2,189건, 온라인 투표 9,329명, 주민참여예산위원 수 110명, 민관협치 심사단 31명, 시민총회 투표단 485명 등 그 어느 해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대전시가 시민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 내년도 예산사업의 유형별 내용은, 시정 및 구정 참여형 사업 112.3억원, 숙의형 사업 49.5억원, 동참여형 사업 32억원이다. 우선, 시정 및 구정 참여형 사업은 2,154건을 제안 받아, 7월에 대전시와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각각 거쳐 130% 상당의 예산사업이 총회에 상정됐고 8월 온라인 투표와 9월 16일 온라인 시민총회를 통해 132건 112억 3,200만원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정책숙의형 사업은 35건이 접수되어 8월에 민관협치 심사와 숙의토론 등을 통해 12건 98억 8300만원 예산사업이 총회에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열린 숙의 시민총회에서 제안자 발표와 심사단 숙의로 6건 49억 5000만원의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참여형 사업은 주민총회와 마을총회를 거쳐 198건 32억 3백만원이 상정됐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승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특정 분야와 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안전,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과 선정이 이루어졌고 또한 생활불편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 미래발전에도 기대되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전시 예산안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하고 연말에 심의를 거쳐 내년에 시와 구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 제안자와 협치를 통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하고 심사하고 선정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진 중인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사업현장을 방문 확인 중에 있으며 각 사업들이 내실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6일 중구청으로부터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동에 대한 대수선 허가를 받고 23일 구조보강 및 내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해 통행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 붕괴 방지 등을 위해 긴급 안전조치 차원에서 상반기에 외부 가림막 설치, 구조보강 기본공사 등을 시행했다. 이후, 건축물의 안전한 사용과 재난 방지 등을 위해 추가 구조보강 설계와 내진 설계를 실시했고 건물 소유주 충남도의 동의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등을 거쳐 건축 허가권자인 중구청의 대수선공사 승인을 적법하게 받게 됐다. 부속건물 3개동 전체 연면적 675.71㎡에 대한 주요 대수선 내용은 철골기둥 증설과 기존 기둥 보수, 노후 된 목조지붕틀 철거 및 철골지붕틀 교체, 지붕 방수 등이다. 공사기간은 약 2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일부 복잡한 공정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에 대한 대수선 공사를 안전에 최우선 주력해 기한 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며 “주변 통행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부속건물의 내부 인테리어 등 추가 건축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인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보아가며 원활한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목 원상복구와 관련해 현재 교목 49주, 관목 320주를 식재했고 추가로 충남도와 적정 시기, 장소, 수종, 수량 등의 협의를 통해 조경식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2021년 창작센터 기획전 ‘공감각과 예술: 수요일은 인디고블루’를 9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공감각’을 주제로 개인의 개별적 정체성에 있어서 이성의 틀에 제한되지 않는, 보다 자유로운 감각들의 힘과 그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공감각’이란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특정단어에서 색을 보는 등, 일반적으로 연관이 없는 지각경험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공감각적 경험은 개인별로 매우 다른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는 인간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세계를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의 감각적 논리로 구성된 매우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현실세계를 살고 있음을 구체화한다. 또한, 공감각이 유발하는 상호침투하는 감각들의 색다른 통합은 새로운 차원을 여는 창조력과 예술적 확장가능성을 제시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공감각은 인간의 감정, 정서 사고를 다채롭게 활성화시키는 상상력의 스파크이며 공감각을 예술로 표현하면, 언어, 시각, 소리, 맛, 향기가 자유롭게 교차하며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 공감예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9월 23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전시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기획전‘수요일은 인디고블루’는‘공 감각’을 주제로 이재욱, 이재이, 장동욱 4인의 작업을 소개한다. 이재욱 작가는 ‘리듬, 색, 새소리 연구’에서 공감각적 음악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현대음악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과 과학을‘시화’한 스페인 출신의 초현실주의 여류화가 레메디오스 바로의 작품세계를 매개, 재창조한다. 영상작품‘새소리 연구’ 와 4점의 공감각적 드로잉‘새소리, 색청, 공감각’, 영상 속의 미국 브라이스 협곡을 전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물이 함께 설치된다. 이재이 작가는 4채널 영상 ‘Tear’에서 한 여성이 커다란 천을 천천히 가르며 걸어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Going Places’은 태엽을 감아 사용하는 초창기 16mm 필름 카메라를 사용해, 필름의 한 프레임 프레임이 움직일때마다 한번씩 뛰어서 공중에 떠있는 순간을 연속적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각 작품은 감정을 걷어낸 매우 단순한 행위로 이루어졌다. 에도 불구하고 어떤 모호하고 원천적인 감각과 정서의 연관성을 포착하게 한다. 장동욱 작가는 ‘냄새를 잃어버린 지점’, ‘교차지점’, ‘공터’ , ‘ SUN PM230’, ‘ A sleeping bird’ 등 총 7점의 회화작을 전시한다. 작가는 우연히 마주친 사물, 도시 속에서 잊혀져가는 공간을 유년기에 경험했던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불안한 기억들과 교차시킨다. 작가의 기억 속 환영과 실재가 얽혀진 아련함이 캔버스 위에 떠오른다. 전소정 작가는 ‘Interval. Recess. Pause.’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만난 세 명의 한국계 입양인이 불확실한 이미지와 모호한 감각적 경험들로 한국에서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의 기억은 분명한 시각적 이미지보다는 색, 소리, 냄새 등의 불분명한 파편들로 이루어진다. ‘부바키키: 공감각에 대한 단상’은 감각간의 전이와 번역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출발한 공감각에 대한 연구 출판물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사는 “신체와 감각을 중심으로 인간본질에 대한 사유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동시대작가들의 공감각적인 작업들을 통해 이 시대 새로운 감각적 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5개 부문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3회째를 맞는다. 대전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6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연예술부문 정은혜 문학부문 김명순 시각예술부문 김석우 학술부문 송영진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순희 씨를 각각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정은혜 충남대학교 교수는 대전 고유의 향토적인 특성을 지닌 열가지 춤 ‘대전십무’를 창작하고 소통하는 예술을 선보이는 등 대전 무용 활성화에 기여한 면이 높게 평가됐다. 문학부문 수상자는 김명순 시인으로 1981년 등단 후 3권의 시집을 발간하고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문학활동을 전개하면서 대전문단발전과 문학계 화합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김석우 충남대학교 교수는 전국 조각가협회를 창립한 주역으로 1992년부터 현재까지 조각연구와 후학지도에 매진해 대전 조각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학술부문 수상자 송영진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23년간 서양철학 연구로 한국의 서양철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특히 한국 최초 Cambridge IBC선정, 세계 주요 철학자 중 한사람으로 선발되는 등 한국철학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역할을 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이순희씨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7,000여시간 봉사활동을 전개, 희망풍차 결연, 재난구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모는 지난 6월28일부터 7월27일까지 6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 결과 5개 부문 10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되고 시상식은 10월 13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장태산 휴양림에서 9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명런닝맨’은 도로명주소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런닝맨’과 같이 게임지도로 미지의 목적지인 도로명 시설물과 사물주소를 찾아가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이다. 도로명주소 위치·시설물 찾기뿐만 아니라 재난발생 대비 구조시설 등 가상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도 포함돼 있다. 게임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장태산 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휴양림 관리사무소에서 방문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한밭수목원에 설치하고 이번이 두 번째로 장태산 휴양림에 설치했다. 대전시 정하신 토지정보과장은“도로명런닝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행사 및 지역 축제 등이 취소됨에 따라 시민들의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많은 시민들이 즐기면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플라스틱 줄이기‘용기내, 대전’캠페인 진행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용기,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사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용기내, 대전’ 캠페인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3단계로 진행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 ‘용기내, 대전’을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우선 1단계로 ‘씩씩하고 굳센 기운’인 용기를 낼 수 있는 가게 방문한다. 2단계로 가져간 ‘물건을 담는 그릇’인 용기에 음식을 담아달라고 하는 용기를 낸다. 3단계. 용기낸 모습 사진 촬영해서 ‘용기내, 대전’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성명, 사진, 가게 이름, 소감 작성해서 카카오톡 메세지로 보내면 된다. 용기내, 대전 카카오톡 채널 : https://pf.kakao.com/_FGuJs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1회 10명을 추첨해, 제로웨이스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용기낸 가게 정보를 기록한 지도도 제작·운영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홈페이지 ‘용기내,대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우리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상반기 온라인 창구 ‘누구나정상회담’을 통해 의제를 발굴했고 10개의 실행의제를 선정해 공공기관과 매칭해 추진하고 있는데 ‘용기내, 대전’이 그 중에 하나다”며“시민과 공동체들의 작은 실험활동들이 지역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가는 선한 나비효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대전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 거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개인상 부문 국무총리상 등을 포함해 총 12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개인상 성과에 힘입어 단체상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공예품을 발굴·선정하고 전시를 통해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대회다. 단체상 부문은 참가 지자체별 입상자 수와 수상등급을 고려해 평가하게 되는데, 대전시는 지난 6월 지역예선을 거쳐 25점의 작품을 출품해 총 12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고 이에 힘입어 단체상 우수상을 받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개인상 부문은 이혜용 작가의 ‘전통모자 합’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이지현 작가의 ‘꽃 담은 차’가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장려상 3점, 특선 1점, 입선 6점 등 총 12점의 관내 공예 작품이 선정되어 우리지역 전통공예의 뛰어난 예술과 작품성을 보여줬다.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결과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상작들은 12월 3일 ~ 5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2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과 함께 병행하는 대전공예협동조합 주관‘2021 대전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 무료 공방체험, 플리마켓, 역대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안용호 관광마케팅과장은 “오는 12월에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을 대전에 유치함과 동시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리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 등을 통해 대전공예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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