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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 여성이 안전한 섬·가정이 행복한 섬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강화·옹진군의 섬마을을 찾아가 현장 이동 상담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지역의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와 손잡고 가까이에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지역주민 44명을 지원활동가로 위촉하고‘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는 지난 3월 26일 44명의 지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4월 한 달 간 승봉도를 비롯한 총 10개 섬 지역을 방문해 총 4건의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피해자들에게 전문 지원기관 안내 및 연계 활동을 펼친바 있다. 5월 13~14일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덕적도를 방문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상담을 실시하고 덕적 보건지소·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사례 개입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며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인천시와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는 관내 여성권익시설 11개소와 함께 약 20회 가량 연평도 등을 비롯한 관내 13개 섬 지역을 계속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폭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최대한 많은 섬마을 주민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지역 스스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활동가의 자기 지역 모니터링 활동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위기 가정 방문 시 상담 방법과 사례 발굴 시 대응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활동가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지원활동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정책과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매우 폐쇄적이기 때문에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외부에 알리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섬 지역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시와 인천경찰청·여성긴급전화1366을 비롯한 여성권익시설 등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관·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과 포용적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협약식에는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요섭 LH 인천지역본부장, 이승우 iH 사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본격적으로 기관 간 전달체계가 구축되고 실행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중복정책과 분산된 전달체계를 지난 2월 개소한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연계·협력형 통합정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수요자 접근성이 제한적인 복지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정책모델의 발굴과 제안,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정책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의 민간후원 사업지원 협력을 통해 기부금 지원 등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주거서비스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손 잡은 민·관·연 5개 기관은 앞으로 주거복지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시행하고‘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허브기능 강화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허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LH와 iH가 임대주택공급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주거상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센터의 주거정보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인천형 주거복지 전달체계는 각 기관의 주거자원을 연계, 협력해 폭넓고 세밀한 주거지원을 펼침으로써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적 주거사회서비스 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포용적인 주거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최종 점검을 위한‘인천광역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중심의 방재대책 추진과 신속한 대응 및 피해복구를 위한 민·관·군·경 간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인천시 재난관련 부서와 사업소,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등 51개 재난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대면 및 영상회의를 병행해 실시했다. 회의는 여름철 기상전망 설명, 풍수해·폭염 대응계획 보고 각 기관별 풍수해 방재대책 발표, 기관별 추진사항 토의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당부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환자 유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몽골 현지 의료기관 내에 해외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5월 14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 3층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확산 장기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환자 유치 추진을 위한 첫 비대면 상담 센터이다. 이 날 개소식은 양국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1부는 인천시와 몽골 전문 유치업체인 IHC 간 의료협력 및 환자연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부는 몽골 블리안트 병원 내에 있는 IHC 사무소에서 몽골 블리안트 병원장과 관계자, 몽골 TV 방송 기자 등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개최된다. 이번에 인천시와 IHC의 협력으로 신규 개소하는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해외환자 사전 상담부터 치료 및 사후 지속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 시대 방한 유입 환자 규모 2위인 몽골 지역의 중증환자 유치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해외 거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외 현지에 있는 환자가 현지 의료진이 동석한 상태에서 인천 의료진과의 진료을 할 수 있다. 이에 인천 의료관광 홍보와 실제 환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본 사업에는 중증환자유치 주력 기관인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나라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 나누리병원의 8곳이 참여하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과의 온라인 진료 상담을 통해 현지 중증환자 대기 수요 흡수는 물론 향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인천 의료관광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타깃 국가 중 몽골은 코로나 대응 시장으로 중증환자 유치에 최적화된 의료관광 시장으로 방인 환자의 평균 체류기간이 21.7일에서 수개월에 달하며 현재 한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은 총 12층 규모로 울란바토르시에 2016년도에 설립되어 내과, 신경외과, 외과, 암센터, 정신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 청소년 건강관리실로 이루어져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해외 거점 개소에 이어 금번 몽골 현지에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마련함으로써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부터 시 등록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신문법’을 위반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126곳에 대해 자진폐업 53곳, 시정조치 73곳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이뤄진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있는 인터넷신문의 발행 질서 확립과 독자의 권리보호,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시 등록 320곳 중 ‘신문법’을 위반한 218곳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홈페이지 운영여부, 필요적 게재사항 게재,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및 공개, 독자적 기사생산 및 지속적인 발행, 인터넷뉴스서비스 기사배열 책임자 및 기본방침 공개 등이다. 한편 시정조치 미이행 인터넷신문사 92곳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조치를 5월중에 추가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신문사는 청문과 심의를 거쳐 등록취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를 바탕으로 관내 인터넷신문사가 법규를 준수해 신문을 발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시민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건전한 여론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by인천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한 디저트 판매업소 적발 [국회의정저널] 디저트 식품 조리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커피숍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디저트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또는 도심 속 여유를 찾아 디저트 판매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커피, 빵 등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이용객이 많은 면적 180㎡ 이상의 대형 커피숍과 수제청, 약과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 33곳을 선정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 신고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 1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1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A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년 정도 지난 통밀가루 등을 빵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B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3주 정도 지난 샤워크림을 치즈케이크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C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주일 이상 지난 우유를 커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D업소의 경우 관할 구청에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2층과 3층 약 130㎡ 면적에 조리장, 테이블 및 의자를 설치해 영업장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E업소는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경우, 영업신고사항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종업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업소 및 신고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에 대해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행정청에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가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디저트 판매업소 10곳에서 조리한 수제청, 약과 등 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타르색소, 납, 카드뮴, 세균수, 대장균군 등의 검사항목에 부적합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객이 많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불량 및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시민의 삶 추모기사에 담아 간직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평범한 일반 시민의 삶과 추억을 신문 지면상의 추모기사에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마지막 추억을 선사하고자‘추모기사 게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주요 지역신문이 협업해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추모기사 게재사업은‘인천과 함께한 당신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정했다. 계층과 상관없이 인천의 역사·문화와 함께한 고인의 인생사와 특별한 추억 등을 이야기와 기사 형식으로 지역신문의 지면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게재대상은 인천시민은 물론 인천에서 살았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특별한 인연·추억이 있는 연고자다. 게재신청은 고인의 유족 중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추모기사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천가족공원과 주요 대형 장례식장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연은 지역신문사에 전달해 추가 취재 등을 거쳐 추모기사로 작성돼 신문에 게재되며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인천시는 신문에 게재된 추모기사를 시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브 형태로 보관하는 한편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역사 관련 빅데이터로 축적해 인천시만의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진오 시 대변인은“그동안 언론의 추모기사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유명인사 등 특정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며 “이번 사업이 평범하지만 인천의 역사·문화와 함께 숨 쉬며 살아온 모든 이의 삶을 재조명하고 우리 사회가 기억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2년 연속 전국 1위 선정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2021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0년 인천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업들이 원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는“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32.3%로 높게 나타났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에게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수요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기업 비즈니스에 도입해 신규 사업 아이템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며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5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 수행한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도 사업에서는 전년도 대비 목표를 상향해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일자리 창출공모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에 응모하기 전인 2021년 3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41개 기업이 응답해 92%의 참여의향을 보였으며 데이터 분석·활용 컨설팅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인천지역 수요기업 발굴 교육·세미나 컨설팅 등의 사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 공정, 영업 마케팅, 사후 관리 등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영흥도 주민들,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상황 직접 확인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를 자체매립지 최종 후보지로 발표한 후 주민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영흥도 주민들이 친환경 매립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옹진군 영흥면 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반대투쟁위원회 소속 주민 등 2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남양주 에코랜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립시설 방문은 인천시의 자체매립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후보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현황을 직접 보고 확인하게해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8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민간 매립시설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 일정이다. 충주의 민간 매립시설은 돔 형식의 밀폐형 지하 매립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 에코랜드는 인천에코랜드가 추구하는 것처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을 최종 매립하는 시설이다. 특히 남양주 에코랜드 내에는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 주민 편익시설이 잘 설치돼 있고 외부로는 멀지 않은 곳에 주택가가 형성돼 있는 등 주변 지역과 잘 어우러져 있다. 무엇보다 소각잔재만을 매립함으로써 악취 및 가스발생이 거의 없다.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영흥도 주민들은 남양주 에코랜드 시설을 통해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에코랜드는 남양주 에코랜드의 장점에 더해 에어돔 형식의 밀폐형 매립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완벽히 차단해 지역 주민들이 별다른 영향 없이 기존의 주거환경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가한 김재홍 영흥면 이장협의회장은 “남양주 에코랜드는 수도권매립지처럼 쓰레기를 직매립하지 않고 소각잔재만 매립하고 있어 냄새도 없고 주변을 주민편익시설로 조성해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며“영흥도가 발전소 가동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매립지 문제로 환경이나 교통 등의 피해 가중을 염려했으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식품위생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및 극복을 기원하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분야 업계·학계 및 식품위생 공무원들의 자긍심 제고와 각계의 자율적 노력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식품안전의 날’및 전후 2주간을‘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있으며‘범국민적 참여를 위한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 전시·홍보,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그 취지는 살리되 시민 안전과 방역을 위해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지양하고 소규모·비대면으로 추진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인천e-몰 내‘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운영, ‘식품위생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등이다. 특히 식품위생단체 나눔 행사는 평소 식품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가 500만원을 기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떡 700인분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인천e음 플랫폼의‘인천e몰’내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에서 관내 우수식품제조업소 160여 개소의 9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고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판매자는 입점 및 판매수수료가 없으며 구매자는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로‘식품안전의 날’을 소규모로 운영하게 되었으나 관내 식품위생단체의 참여로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인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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