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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주요 사업 16건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을 위한 회의다. 재정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는 다음연도 예산 편성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하고 주요 현안인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2022년 주요 사업 11건에 대해 국비 1,913억원 지원을 요청했으며 5건은 국가상위계획 반영 또는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 등을 건의했다. 인천시가 2022년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인천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및 재생사업,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 5건, 225억원과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1,100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상위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선정을 건의한 사업은 백령공항 건설사업,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국립대학병원 분원 건립, 공단고가교~서인천IC간 도로 개설 등 5개 사업이다. 한편 인천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 인천바이오 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등 ‘인천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해 저탄소·친환경 특별시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인천시가 건의한 사업은 지역경제의 스마트화와 저탄소 경제기반으로의 전환,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의료체계 구축, 지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교통난 완화 등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생 가능한 사업으로서 기획재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향후 중앙부처 예산안 심사, 기획재정부 심의 및 정부안 확정 시 인천시 지역현안 시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옹진군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서지역인 옹진군 백령면, 강화군 교동면 및 삼산면을 찾아 상반기 가축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1,400건 이상 발생하고 작년 겨울부터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시는 양돈농장 살처분과 양계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북한 접경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이 크고 야생조류 서식에 따른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취약한 옹진군 백령면 및 강화군 교동·삼산면의 축산농가에 방문해 방역 요령을 교육하고 소·돼지 등 가축을 검진해 관련 약품을 배부한다. 또한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방역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인천시 동물위생시험소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외부에 멧돼지 기피제을 설치하고 생석회를 주기적으로 도포하며 농장 주변에 음식물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멧돼지나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매년 5월 23일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와 가족은 의료비 지원 사업과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 제고와 희귀질환의 예방·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선 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희귀질환자 1,764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가 관할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 받게 되며 대상질환은 만성신부전증, 혈우병, 모야모야병 등 1,110개이다. 희귀질환은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진단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정밀 검사를 통해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며 증상과 관련한 희귀질환자 전문의의 진료협력을 통해 환자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이, 영양, 운동 및 활동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인하대병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890-1074로 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가 질환을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을 부탁드린다”며“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기적인 교육 콘텐츠 교류를 통해 해양 콘텐츠를 확대하고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립박물관과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교육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5월 20일 목요일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문화행사 상호교류 홍보 협력체계 구축 자료·정보의 교환 등에 있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양 콘텐츠 기반을 확대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인천산학융합원 대회의실에서에서 산·학·연·관 상호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논의를 위한 관내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고 지역경제발전에 필요한 인천시 미래먹거리 연구개발 공동대응과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 D.N.A, 미래자동차, 로봇 등 인천시 미래 산업과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천지역 140여개의 관련기업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설립된 인천산학융합원이 구축해 운영 중인 금속 3D 프린터 등의 연구 장비를 견학하고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기업의 R&D 활동상 애로를 밝히고 기업 현실에 맞는 지역주도형 연구개발과제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한편 중·대형 및 중장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기획 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12일에 공고한 총사업비 3,350억원 규모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특화형 전략 수립과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인천관내 대학들이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대학 등의 우수한 인력·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지원으로 지역 경제성장 회복을 앞당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기술혁신에 대응하고 이를 지역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21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5월 21일 CGV인천연수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상영관 방역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 단축 영화 관람 사전 예매로 진행 모든 출입구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상영관 관객 수 50% 제한 온라인 상영 일부 진행을 확정 지었다. 개최 직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정부 및 지자체 지침에 따라 운영 방향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CGV인천연수 5관에서 진행될 개막식에는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조민수와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환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고 음악을 통해 깊고 진한 울림을 전달하는 “짙은”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열어줄 개막작은 러시아 체첸 공화국의 폭력을 피해 벨기에로 탈출한 난민의 현실을 담아낸 레카 발레릭 감독의 ‘침묵의 목소리’이다. 3일간의 영화제를 마무리해줄 폐막작은 관객투표를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소재 단편영화 중 두 작품을 뽑아 폐막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관객투표를 통해 선정된 두 작품에는 관객상 시상, 폐막작 선정 및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올해 특별히 신설한 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영화계에 젊은 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 매년 디아스포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상영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 58편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디아스포라의 눈’ 섹션에서는 객원 프로그래머로 밴드 새소년의 프론트퍼슨 황소윤과 영화기자 이은선, 래퍼 슬릭과 변호사 박한희를 초청해 함께 한다. 올해‘성소수자 난민’에 포커스를 맞춘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섹션을 비롯해 다른 섹션들 역시 현대사회의 다양한 디아스포라들을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각으로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작품들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디아스포라의 삶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전체 58편의 상영작 중 ‘림보’, ‘안녕 아모르’ 등을 비롯한 18편의 작품이 디아스포라영화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스코틀랜드의 난민 수용소를 배경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이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림보’와 44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김명희의 삶을 통해 고향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집에서 집으로’를 만나 볼 수 있다. 혐오와 차별 속에서 트랜스남성의 역사를 발굴해 다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가장 특별한 남자’, 난민 문제에 대해 유럽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처해 있는 딜레마를 짚어내고 질문을 던지는 ‘어떤 영향력’ 등 코로나 19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온 18편의 신작을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상영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변화를 꾀했다. 우선 기존 ‘디아스포라 월드와이드’와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제작 국가를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던 상영 섹션을 ‘디아스포라 장편’과 ‘디아스포라 단편’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범주로서 디아스포라에 대한 범주가 확장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상영 섹션의 분류를 국가가 아닌 포맷으로 분류하며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기조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영화 상영 플랫폼 퍼플레이와 함께 온라인 상영관을 구축했다. 온라인 상영관은 영화제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단편작 위주로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DIAFF 코베아 영화관이 환대의 광장에서 열린다. 공식 협찬사 코베아와 함께하는 텐트 영화관에서는 ‘디아스포라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7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by인천농업기술센터, 어린이농부 현장체험 운영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마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유아시설을 대상으로‘어린이농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농업홍보관 관람·실내식물 관찰·식물공장 견학·채소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 및 순화에 기여코자 계획됐다. 신청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단체 당 15명 이내로 모집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농업기술센터는 청사 이전 후 농업홍보관·식물공장·스마트 팜 등 보다 다양한 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나아가 미래 도시농업 인재육성의 기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농축산 팔방미인, 유용미생물 무료 분양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인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 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농자재이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 중 광합성균·고초균·유산균·효모균·클로렐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농업인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배양시설을 확충하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광합성균은 작물의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 악취 및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고초균은 작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다른 미생물의 항생물질을 생성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산균은 작물의 생장을 돕고 효모균은 식물의 잔유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클로렐라는 식물의 생장과 엽록소 형성을 증진해 작물의 품질과 저장성을 높인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사멸방지를 위해 5℃내외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소독약·살균제 등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과 섞어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건조한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 무렵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유용미생물을 작물에 사용할 경우에는 물을 첨가해 200~500배 희석한 후 2주 간격으로 살포하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고 생육부진 시 별도 비료를 추가로 사용한다. 악취 제거 및 퇴비화 촉진을 목적으로 축사에 사용할 경우에는 100~200배로 희석해 주 1~2회 살포하면 되고 기타 미생물 분양 및 사용 방법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인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으로 세계 춤 여행을 떠나요 [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의 춤곡들”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춤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우 지휘자가 ‘가족음악회’의 객원 지휘를 맡는다. 그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호흡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향은 올 한 해 동안 젊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새로운 빛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봄의 소리’로 문을 연다. 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은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작품인 ‘슬라브 무곡 2번’과 러시아의 드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가 연주된다. 뒤이어 연주되는 포레의 ‘파반느’는 이탈리아어인 ‘파포네’에서 온 말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춤곡이다. 포레의 우아한 감성이 더해져 함께 온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보로딘의 대표적인 오페라 ‘이고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폴레베치안의 춤’이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 방문이 어려운 요즘, 클래식 춤곡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음악회’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인 39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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