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리”…이주여성, 한표로 평등사회 꿈꾼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광주에 거주하는 3900여명의 이주여성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투표 참여 실천 활동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산구가족센터에서 ‘광주 이주여성, 투표 참여로 소중한 권리 찾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투표가 힘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정치의 주체로서 당당히 나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여성 참정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주여성 유권자들의 정치적 존재감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주여성 50여명, 노효경 북구가족센터장, 장은미 광산구가족센터장, 윤혜경 서구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투표의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 유권자 역할, 다문화정책 등에 대해 이주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투표 경험이 있는 이주여성 고목금 씨와 이미선 씨 등이 처음 선거에 참여하거나 투표 과정이 낯선 이주여성들을 위해 투표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 이주 14년 만에 투표권을 얻어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A씨는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작은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다. 제 아이들이 다문화가정의 자녀라는 인식보다 대한민국 국민 자녀로서 앞으로 당당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대선 투표를 꼭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출신으로 자녀 둘을 키우고 있는 B씨는 “중국에서도 투표를 해본 적 없는데 태어나서 하는 첫 투표가 6월3일 대통령선거라 매우 설렌다. 중국 친정 식구들에게도 자랑하겠다”며 “훌륭한 대통령을 뽑아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투표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힘이다”며 “투표를 통해 다문화정책 등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우리가 꿈꾸는 포용도시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 불가능의 꿈이지만, 무엇보다 값질 광주 투표율 92.5%를 향해 함께 손 맞잡아 달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헌법적 권리인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세대가 책임 있는 유권자로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 캠페인-투표가 힘이다’를 펼치고 있다. 18세 생애 첫 투표자 등 청년층 투표참여 유도, 노동자의 실질적 투표권 보장, 편리한 투표소 접근성 확보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농업기술센터, 우리밀 품종비교 현장 평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2일 센터 내 스마트농업교육장과 노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국내 육성 우리밀 품종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우리밀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증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사례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농업인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는 우리밀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평가회는 방주석 농촌지도사의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현황 및 현장실증 추진상황’ 발표에 이어 강천식 농업연구관의 ‘국산밀 안정생산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요령교육’ 이 진행됐다. 우리밀 6개 품종의 생육 특성 및 수량성 비교, 현장 품종 비교 평가, 참가자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실증 재배된 ‘백경’ 품종은 성숙기가 5월 말로 비교적 빨라 남부지역 이모작에 유리한 특성을 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날 평가회를 통해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적응형 우리밀 품종 추천 가이드를 마련하고 향후 재배기술 보급, 맞춤형 품종 선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노지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디지털농업 실증과 기술 확산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확보 차원에서 우리밀의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농업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과 품종을 지속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된 울산시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인원은 총 7명으로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총 7개 부문에서 부문별 수상자 1명씩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 울산시 위상을 제고하거나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서 울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자격 심사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울산박물관 내 ‘명예의 전당’ 헌액, 시 누리집 영구 등재 등 예우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우리 시를 빛낸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의 숨은 공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총 83명의 시민이 울산광역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독립 출판·서점을 한 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관계자, 작가 등 130개 팀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동시에 유명 작가와 가수들이 진행하는 강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대중음악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석원 작가의 ‘보통의 존재’,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주·가희 작가의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아립, 김소연·전유동의 낭독 공연도 열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원화 전시와 관객이 작가에게 응원의 엽서를 전달하는 참여형 전시 ‘BOOK WAVE, BOOK SOAR’ 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양장 노트 만들기 △선명한 사랑의 에세이 △작은브랜드의 엉금엉금 창업기 워크숍이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마켓에서 책을 구매하거나 설문조사 또는 작가·관객 연결 전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갈매기 북카페’, 셀프 메이킹, 포토 부스,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목록과 상세 일정은 ‘인천 아트북페어’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새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마켓과 전시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좌석 수 제한으로 인해 사전 예약자를 우선 입장시킨다. 사전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인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은 행사장 내 스태프 부스에서 문의하면 된다. 윤도영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인천 아트북페어’는 시민들에게 독립출판과 독립서점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창작물을 발굴해 시민들의 지적 체험을 확산시키는 인천의 대표 독서문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