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블렌딩, LAPONE ENTERTAINMENT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OST가 오리콘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Amazon Prime 오리지널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의 OST Part.5 타쿠미 & 쿄스케 의 ‘So You Can Shine’ 이 지난 21일 일본 오리콘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서 36위로 진입했다. ‘So You Can Shine’은 짝사랑의 두근거림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비롯해 청춘의 감성을 살린 보컬, 상쾌하고 세련된 밴드 사운드가 더해진 곡이다. 공개 직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발매 첫 주 만에 오리콘 차트 진입이라는 성과를 달성, 한일 합작 드라마 OST 흥행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o You Can Shine’에는 일본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2’에서 탄생한 인기 글로벌 보이그룹 INI의 멤버 오자키 타쿠미와 후지마키 쿄스케가 참여해 이목을 모았다. 이들은 최근 여섯 번째 싱글 ‘The Frame’ 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은 물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아 패럴림픽 공식 홍보대사로도 발탁되는 등 일본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는 주식회사 블렌딩이 기획·제작한 첫 일본 정식 OST 프로젝트로 한류 콘텐츠의 감성을 일본 대중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블렌딩 관계자는 “한국 예능 포맷으로 데뷔한 아티스트가 다시 한국 제작진이 만든 일본 드라마 OST로 오리콘 차트에 진입한 케이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며 “이는 K-콘텐츠의 확장성과 파급력을 다시금 입증한 결과이자, 케이팝이 열어가는 새로운 흐름의 일부”고 전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은 동명의 인기 한국 웹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된 드라마로 한국의 드라마 제작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본 배우와 현지 스태프가 함께 만들어낸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 OTT 서비스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재팬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앞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 OST는 트와이스 지효의 ‘New Days’, 레드벨벳 웬디의 ‘Blazing Steps’, 엘리의 ‘Burn It Out’ 등 한일 최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의 세계관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까지 새롭게 조명하며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2회차만을 남겨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일본판을 향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ENA [국회의정저널] ‘아이쇼핑’ 안지호가 만능 재주꾼으로 변신했다. 안지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손기술을 지닌 주안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아이들을 지켜내는 듬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침착한 판단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때로는 상황을 유연하게 이끌며 팀의 분위기까지 조율하는 해결사로 활약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도청, 해킹, 교란 등 다양한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기술캐’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엉뚱하고 유쾌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어내며 입체적이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후 주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여장을 한 채, 과거 소미의 아버지였던 한철수의 집에 침입해 단숨에 그를 제압하는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짧은 장면 속에서도 위기 대응 능력과 순발력, 그리고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눈빛 연기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안지호는 첫 등장부터 유머와 인간미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한 피해자를 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아이쇼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의 가파른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물오른 스튜디오 케미와 무지개 모임의 확장으로 믿고 보는 예능의 ‘신’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며 예능의 ‘신’ 트렌드를 그리고 있는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쏟아지고 있다. OTT의 등장 이후 시청률 판도 역시 변화하는 가운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5주 연속 압도적인 수치로 금요일 전체 1위를 석권한 점 역시 주목할 만 한다. 9주년에 찾아온 ‘새로운 전성기’에 화력을 더하고 있는 ‘나 혼자 산다’의 포인트를 짚어본다. 무지개 스튜디오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겁다. ‘신의 한 수’로 불리는 코드 쿤스트를 필두로 ‘팜유라인’ 전현무와 박나래가 대들보를 담당, 기안84와 키의 상반된 매력까지 곁들여지며 토크의 결은 한층 다채로워졌다. ‘소식좌’와 ‘팜유라인’은 먹성으로 맞붙다가도 ‘힙스터’를 추앙하는 ‘트민남’이 된다. 또 지친 ‘번아웃84’를 보면 입을 모아 자신이 힘이 되어주겠다 말하는 변화무쌍한 케미를 자랑한다. 이들의 토크는 어떤 출연진이 나오더라도 웃음 타율 100%를 기록하는 관전 포인트다. 독설과 사이다 멘트는 없다. 그럼에도 세상 재미있되 무해하다. 한 사람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발굴해내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는 ‘아침 뉴스의 남자’ 키와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공존하는 ‘나혼산 유니버스’를 적극 활용한 데 있다. 이상적인 삶에 대한 동경이나 보통을 벗어난 삶에 대한 공격 개시 대신 출연진과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는다. 희한하게 보기보다 흥미롭게 보는 시선으로 완성된 스튜디오 ‘필승 조합’이 시청률을 견인에 톡톡히 제 몫을 한 이유다. 무지개 모임은 뭉치기보다 ‘확장’을 택하며 화제성까지 거머줬다.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은 회원들이 가지를 뻗어 나간 것. 송민호와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통한 ‘베프 시그널’로 캠핑까지 인연을 이어갔고 지난 주 ‘무지개 친구를 소개한다’ 특집 1탄에서는 김해준을 향한 무지개 회원들의 구애가 쏟아지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지게 만드는 구성으로 채널을 고정시켰다. 샤이니 ‘91즈’ 키와 민호의 자연스러운 일상 속 두드러지는 캐릭터 대비를 놓치지 않으며 대박을 터트린 것 역시 ‘나혼산’이다. 전현무와 ‘패션 쿤선생’ 코드 쿤스트는 시청률, 화제성 순위 모두 싹쓸이한 것도 모자라, 방송이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의 SNS 소통이 네티즌들 사이 핫한 관심사로 떠오르는 등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올해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으로 거론되는 후보만 수두룩할 만큼 케미를 보장하는 ‘나혼산’이 또 어떤 조합을 탄생시켜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릭터의 변주와 새로운 얼굴 역시 눈에 띄는 포인트다. 56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한 김광규는 ‘올드 앤 리치’로 표현해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에 공감과 웃음까지 곁들여 풀어냈다. 마감에 쫓겨 기행을 벌이던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는 우당탕탕하면서도 한 발자국 더 ‘작가84’로 전진해 나아갔다. 모두가 아는 쉬운 길 대신 이들의 새로운 면면을 비췄다. ‘경악’, ‘충격’으로 웃음을 전했던 했던 기안84는 여수 그림 여행과 제1회 개인전, 번아웃 극복을 거치며 ‘힐링의 아이콘’으로 비쳤다. 또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낭또’ 차서원과 ‘주도인’ 이주승 등 몰랐던 매력을 한층 끌어내 각인시켰다. 게스트 하우스나 동네 공원에서 벌어진 체력단련 등은 시청자들이 찾던 초심에 트렌디함까지 더하며 금요일 밤에 언제나 ‘나혼산’이 자리 잡도록 만들었다. 오는 8일 방송에서는 스튜디오의 박나래의 본격적인 격투기 실전 훈련과 코드 쿤스트 삼부자가 함께하는 효도 노동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고조시켰다. 스튜디오의 든든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에서 또 어떤 ‘킬링 멘트’로 웃음을 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라디오스타’ 강남이 3수 도전 끝에 대한민국 국적 취득에 성공한 소식을 전한다. 그는 우여곡절 많았던 귀화시험 비하인드를 대방출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강남은 아내 이상화의 눈물을 왈칵 쏟게 만든 3연속 낭만이 폭발한 프러포즈 풀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 강남이 출연하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컴백한 강남은 최근 3번 도전 끝에 대한민국 귀화시험에 합격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귀화시험을 합격한 소감과 함께 우여곡절 많았던 귀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탈탈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강남은 귀화시험 합격 후에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라스’ 4MC는 강남의 고민에 엉뚱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강남은 ‘라디오스타’에서 상상초월 난이도를 자랑하는 귀화시험 기출문제를 살짝 공개한다. 특히 녹화장을 초토화시킨 문제가 등장했다고 알려져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강남은 아내 이상화를 왈칵 눈물 쏟게 한 3연속 낭만 프러포즈 스토리를 들려주며 낭만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다. 이어 화제를 모았던 ‘나 혼자 산다 지하철 친구’의 근황과 그를 위해 준비했던 특급 이벤트를 언급한다. 특히 강남은 역대급 FLEX한 선물을 줬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어린 시절 ‘현실판 짱구’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디즈니랜드를 폭소와 혼란의 현장에 빠트린 사연을 전해 본방사수 욕구를 샘솟게 한다. 3수 끝에 합격한 강남의 우여곡절 귀화시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악카펠라’ [국회의정저널] ‘악카펠라’ 도레미파가 지인 특별초청 무대를 꾸민 가운데, 테이의 감상평에 오열하는 오대환이 포착됐다. 또 개코는 호평인지 혹평인지 모를 심사평을 들려줘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한다. 오는 7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악카펠라’ 측은 지인 초청 특별 공연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매니저 데프콘의 주도로 도레미파의 ‘빌런 지인’들로 구성된 ‘지옥의 응원단’이 모집된 가운데, 대망의 공연 현장이 포착됐다. 지인 특별 초청 공연은 최종 무대인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단 4일 앞둔 상태로 시작되었기에 더욱 중요한 것. 멤버들의 하모니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도레미파가 앞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무대는 무려 2,300여명의 관객과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대면 행사로 그 무게감이 막중한 터. ‘빌런 지인’ 앞에서 가감 없는 실력 평가로 마인드 트레이닝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신세계’ OST로 문을 연 이들은 준비자세부터 프로다운 모습을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러나 공연이 끝난 후, ‘지옥에서 온 응원단’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충격을 자아낸다. 심지어 테이는 공연을 보는 내내 폭풍 눈물을 흘리며 god 박준형의 타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테이는 “노래 듣고 눈물 흘린 건 김광석 선배님 이후로 처음”이라는 극찬을 내놓았지만, 이어지는 평은 극과 극을 달려 종잡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특히 ‘쇼미더머니’ 심사위원으로 활약해온 개코는 “계이름 도레미파 안에 없는 음이 나왔다”, 황석정은 “도레미파의 하모니는 사회를 향한 경종”이라며 열정의 감상평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도대체 도레미파가 지인들 앞에 어떤 무대를 선사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반전의 동갑 친구가 밝혀졌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쭈니형’ god 박준형과 도레미파의 ‘큰 형님’ 김준배가 69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 누구에게나 반말과 친근감을 드러내는 ‘쭈니형’이 김준배 앞에서는 “계속 존댓말 하게 되네”고 급 공손해졌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도레미파의 ‘빌런 지인’들이 들려주는 감상평은 오는 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악카펠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악카펠라’는 대한민국 최고 빌런 배우 김준배, 오대환, 이중옥, 현봉식, 이호철, 최영우, 던밀스와 매니저 정형돈, 데프콘이 펼치는 70일간의 아카펠라 도전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by 편집국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낭또’ 차서원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음료 ‘차.가.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차.가.와’ 제조 중 급긴장해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오글거림이 가득한 낭만 감성 건배사 “청춘 멈추지 마 네버스탑”을 제안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 등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차서원의 차.가.와 레시피 대공개’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서원은 현재 거주 중인 ‘겨울왕국 하우스’에 홈 바 ‘남영관’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친구들을 불러서 가볍게 술 한 잔 즐긴다”고 밝혔다. 친구들과 우정을 중요시하냐는 MC 유세윤의 물음에 차서원은 “낭만, 청춘, 친구”고 낭만 감성 충만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서원은 홈 바의 시그니처 와인에이드 ‘차.가.와’를 소개했다. 그는 “제가 지은 이름이다 차서원의 가장 맛있는 와인에이드”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라스’ 4MC는 차서원의 작명센스를 칭찬했다 이날 차서원은 스튜디오에서 손수 ‘차.가.와’를 제조해 ‘라스’ MC들과 게스트들에게 선보였다. 능숙하게 레몬즙과 레몬가루를 컵 가장자리에 묻히며 감탄을 유발했으나, 긴장한 나머지 와인 비율 조절을 실수하는 모습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긴장하지 말라는 ‘라스’ MC들의 격려를 받은 차서원은 능숙하게 한 손 뒷짐 포즈를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마지막 데코레이션 과정에서 차서원은 레몬을 ‘차.가.와’에 빠트리는 실수를 범하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든 사람들이 ‘차.가.와’를 전달받은 뒤, MC 김구라는 차서원에게 건배사를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차서원은 진땀을 흘리며 2차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차서원은 “오늘 낭만 특집이니까 이걸 방송 보시는 모든 분들 청춘을 응원하는 느낌을 담았다”며 ‘청춘 멈추지 마 네버스탑’을 제안하는 ‘낭또’ 매력을 발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차서원의 오글거림 한도초과 건배사에 MC 안영미는 격하게 거부하는 반면, 유세윤은 “내 스타일”이라고 반응하는 등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낭또’ 차서원의 멈추지 않는 찐 낭만 감성 모멘트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국회의정저널] ‘주문은 잊은 음식점2’ 이연복, 송은이가 인정한 ‘깜빡 4인방’ 미소천사이자 경증 치매 2년 차 백옥자의 일상이 공개된다.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기분 좋은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던 그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는 3회에서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이연복 총괄 셰프, 송은이 총매니저, 홍석천 셰프, 진지희 부매니저 서포트 드림팀과 ‘주문을 잊은 음식점’ 제주점 영업 1일 차를 바쁘게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서 ‘깜빡 4인방’의 홍일점 백옥자가 손님맞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백옥같이 하얗고 곱다’라고 소개하는 유쾌함과 찾아오는 손님들을 웃게 만드는 미소를 지닌 밝음의 대명사다. 또 손님들에게 메뉴를 추천하는 홍보 요정으로도 활약해 주방 팀을 활짝 미소짓게 만든다. 이어 ‘깜빡 4인방’에 합류하기 전, 백옥자의 일상이 공개된다. 올해 치매 2년 차인 그는 80이 넘은 나이에도 항상 스스로 머리를 말고 화장하는 멋쟁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혼자 교회를 나갈 만큼 정정했으나 코로나19 이후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치매 진행속도가 빨라졌다는 전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았던 백옥자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무서웠다 항상 기도했다”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미소천사’ 백옥자가 눈물과 함께 털어 놓은 진심은 어떤 내용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백옥자 씨는 ‘깜빡 4인방’에 합류해 서포트 드림팀과 함께 제주 음식점 운영을 하면서 잃어버린 미소와 에너지를 되찾는다‘주문을 잊은 음식점2’을 통해 180도 달라질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깜박 4인방’ 백옥자의 일상과 속마음 고백은 오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배우 김예은, tvN 드라마 ‘이브’-’영화 ’브로커’ 드라마 영화 오가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예은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쉴 틈 없는 열일행보를 펼치고 있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tvN ‘이브’에서 정치인 자녀인 소라를 경멸하며 자신의 딸 제니가 다니는 리얀 유치원 안에 들리는 소문들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지희로 분한 김예은은 유선을 향한 폭풍 견제와 함께 시종일관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한소라를 골탕 먹이기 위해 절친 담리와의 작당하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특유의 티키타카 케미도 유쾌한 조화를 자아내기도. 이처럼 극 중 없어서는 안 될 씬 메이커로 맹 활약하고 있는 김예은은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단숨 매료시킨 것.이 가운데 김예은은 최근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호평을 받은 영화 ‘브로커’에 출연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주요 사건이 이어지는 중심에서 찰나의 등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이처럼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며 활약하고 있는 김예은은 후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드라마 ‘이브’에서도 시청자들의 몰입을 한 껏 이끌어 내며 극의 긴장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펼치는 김예은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김예은이 출연하는 tvN ‘이브’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엄현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낯가림이 심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낯가림에도 불구하고 운명의 첫사랑을 만난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드라마 속 매운 손맛 장인’인 엄현경은 몰입도 높은 따귀신을 재연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6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 강남이 출연하는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엄현경은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엉뚱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 4월 막을 내린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주연을 맡아 시청률 효녀로 맹활약했다. 엄현경은 ‘라디오스타’를 첫 방문한다고 밝히며 “많이 떨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한다. 특히 MC 김구라와의 만남 녹화장이 크게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엄현경은 “낯가림이 매우 심하다”고 반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심한 낯가림에도 운명의 첫사랑을 만났던 사연을 밝히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현경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4MC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와 함께 엄현경은 절친 때문에 생성한 예능 흑역사 무대가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흑역사를 만회하겠다고 선언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드라마 속 매운 손맛 장인’으로 불리는 엄현경은 드라마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따귀신을 재연한다고 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엄현경은 알고 보면 낭만 가득한 즉흥여행을 떠났던 프로낭만러임을 고백한다. 특히 그는 낭만을 쫓다가 ‘이것’ 부자가 됐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엄현경이 들려주는 운명적 첫사랑 에피소드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국회의정저널]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이연복, 홍석천이 셰프에서 열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해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과 제주도에서 신비한 음식점을 운영한 소감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치매를 잊은 음식점이다 치매를 겪고 있는 분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치유의 희망을 주는 방송”이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이연복 셰프, 홍석천은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주 첫 방송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이다. 지난주 방송된 1-2회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깜빡 4인방’과 이연복, 송은이, 홍석천, 진지희 등 서포트 드림팀이 제주도에서 우당탕탕 첫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져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렀다.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총괄 셰프로 나선 이연복은 “2018년 처음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해보자고 했을 때, 치매 어르신들이 이걸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해볼 만하더라. 재밌게 잘 운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2에 새롭게 합류한 홍석천은 “치매 어르신과 식당을 운영한다는 것이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합류하게 됐다”며 “이연복 셰프가 음식을 담당하고 송은이가 총괄 매니저로 활약하는데 내가 중간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새로운 얼굴, 새로운 장소 그리고 새로운 메뉴로 확장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 이연복 셰프는 4년 만에 돌아오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를 위해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다. 그는 “우럭찜, 멘보샤, 팔보채 등과 시중에 없었던 메뉴 중 ‘주문을 잊은 음식점2’를 위해 면을 따로 개발했다. 세상에 없는 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석천은 “이미 촬영은 마감했는데, 계속 제주도에서 계속 영업을 했으면 대박이 났을 것이다. 아직도 이연복 셰프의 특별 메뉴가 그립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와 홍석천은 ‘깜빡 4인방’과 호흡을 맞춘 소감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홍석천은 “치매 있으신 분들이 주문도 받고 서빙을 해야 하니, 손님들이 불만족하시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손님들이 이해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깜빡 4인방’ 중 한 분은 60이 됐는데 일찍 치매가 오셨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성격이 굉장히 밝아지셨다”고 이야기했다. “바로 이런 부분이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사회에 나와서 적응하고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함께 옆에서 보시면서 치유의 희망을 얻으시더라”고 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깜빡 4인방’이 각자 개성과 매력이 확실하다. 한 분은 목회자여서 계속 설교를 하시고 한 분은 왕년에 춤을 좀 추셨는지 계속 춤을 추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는 치매인을 보살핌이 필요한 환자로만 바라보는 편견을 지우고 치매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치매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이 한 팀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으며 웃음과 힐링을 선물한다. 홍석천은 “치매 환자분들이 너무 신나게 일을 하셨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은 치매를 잊은 음식점이었다 이렇듯 치매 환자들이 일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치료에도 좋다고 하더라.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일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효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첫 방송부터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번 주에 3회가 방송되는데 제일 재밌다”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오는 7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경혜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백분 발휘하는 배우 박경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경혜가 지닌 넘치는 에너지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한 박경혜는 tvN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SBS ‘복수가 돌아왔다’, tvN ‘진심이 닿다’, KBS2 ‘국민 여러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다양한 히트작에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열연을 펼쳤다.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경혜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미트’의 주연 ‘명선’ 역으로 출연, 범죄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해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 밖에 박경혜는 예능 SBS ‘런닝맨’과 tvN ‘어쩌다 사장’의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도 숨길 수 없는 재치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지닌 박경혜의 소속사 이적 소식과 함께 그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이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 김찬호가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주연,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진지희, 권나라,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김예은, 오하늬, 박대원, 조태관, 서지후, 홍승희, 소아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KBS2 '미남당' 방송화면 [국회의정저널] ‘미남당’ 곽시양이 남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던 과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 3회에서는 과거 곽시양이 서인국, 강미나 남매와 함께 미남당을 결성하게 되는 계기가 그려졌다. 과거 남한준은 한재정 검사 사망사건의 증거조작 혐의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했고 함께 누명을 쓴 공수철은 형사 생활을 관두고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남한준이 출소한 뒤 방문한 공수철의 흥신소는 허름한 건물에다 옆 사무실의 신당 자리까지 인수해 신묘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고 공수철은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낡은 생활한복 차림으로 자연인 같은 비주얼을 뽐내 남한준을 당황케 했다. 공수철은 흥신소 영업이 어려워 울상이었고 그런 수철을 본 남한준은 마침 신당으로 착각해 흥신소를 찾은 손님에게 도사인 척 접근했다. 도사로 위장한 남한준의 날카로운 추리력과 남혜준의 해킹 실력으로 사건을 해결해주고 복채를 두둑이 챙긴 이들은 본격적으로 카페와 점집을 병행하는 미남당을 차리고 이들이 누명을 썼던 과거 사건의 진범을 잡고자 했다. 공수철은 경찰 시철부터 남한준과 끈끈하게 이어져 온 인연을 드러내며 한준의 오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뛰어난 두뇌로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준의 곁에서 넘치는 힘으로 가뿐하게 상대를 제압하는가 하면, 약자에게는 정이 넘치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선한 인상을 남겼다. 덩치는 크지만 한준의 말이라면 순순히 따르는 수철의 모습은 순박한 대형견을 떠오르게 하며 늠름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공수철을 연기하는 곽시양은 ‘미남당’을 통해 코믹 연기에 뛰어들면서 드라마의 ‘웃음버튼’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련된 비주얼에 반전처럼 느껴지는 순박한 성격을 대사와 표정연기로 다채롭게 표현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카카오 페이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제작 ‘미남당-사건수첩’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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