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안,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부터 종영까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스릴러 샛별’로 자리매김한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웨이베러 [국회의정저널]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KBS 2TV 11회 선공개 영상 캡처 [국회의정저널] 고민시가 행방불명된 이도현 걱정에 완전히 무너진다.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1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황희태는 의도적으로 돌진하는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명희는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는 김현철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사고 소식을 접했고 그녀의 불안한 눈빛이 비극적인 전개를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7일 공개된 영상에서 황희태의 소식을 기다리는 김명희와 그녀 곁을 지키는 이수련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련은 수색팀한테 황희태를 찾는 데 더 신경 써달라 부탁해놨다는 사실을 김명희에게 알린다. 하지만 김명희는 “수색팀은 죽은 사람만 찾는 데 아니냐”며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가 하면, 교통사고 난 뒤 끌려간 황희태 걱정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가슴을 아프게 한다. 또한, 김명희는 황기남이 황희태를 납치했을 거로 추측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속상한 감정을 터뜨린다. 이에 이수련은 “황희태, 분명히 돌아올 거여”며 그녀를 다독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명희의 예상대로 황기남이 황희태를 납치했을지, 완전히 무너져내린 김명희는 그의 부재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도현의 행방불명과 그를 기다리는 고민시의 모습은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KBS [국회의정저널] 오는 6월 28일 백종원과 KBS의 최초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마스터 백종원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를 통해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한식의 기본기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백종원과 함께 ‘백종원 클라쓰’를 이끌어갈 MC로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자타공인 요리 금손인 성시경이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제자를 데리고 수업할 백종원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달달한 보이스로 식문화 토크를 이끌 성시경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예고는 벌써부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는 상황.이런 가운데 공개된 첫 티저 영상 속에는 KBS 구내식당에서 우연히 마주한 백종원과 성시경의 티키타카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백종원이 성시경에게 “KBS 괜찮냐?”고 의미심장하게 묻자 “괜찮죠”고 답하던 성시경은 KBS에 등장한 백종원이 의아하면서도 무언가를 눈치챈 듯 “형 KBS는 안 하시잖아요?”고 되묻는다. 이에 백종원은 “그냥 밥 먹으러 왔어”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그가 KBS 구내식당에 나타난 이유를 궁금케 한다. 이어 “왠지 여기서 밥을 할 것 같은데?”라는 백종원의 말까지 더해져 과연 두 사람의 대화 속 속내는 무엇일지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더불어 짧은 영상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 역시 찰떡 호흡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런 환상의 케미인 두 사람이 이끌어갈 ‘백종원 클라쓰’는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동포, 외국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한식 새내기 외국인들의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 최초의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라는 점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 예능의 매력을 선사한다. 누구보다 한국과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을 가르치며 한식의 글로벌화를 꿈꾸는 백종원과 성시경의 ‘백종원 클라쓰’는 6월 28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K-POP 킹’ 엑소의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이 7일 발매된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7일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1,220,181장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예고하며 엑소의 명불허전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번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KENZIE가 작사한 가사에는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더불어 펑키한 분위기의 ‘파라다이스 ’,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훅 ’, 웅장한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Runaway’, 따뜻한 힐링송 ‘지켜줄게 ’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의 다채로운 연기가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으로 사극에 첫 도전, 열연을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경이 신원 복권된 바우와 헤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아버지 광해군의 어명으로 내금위가 지키는 집에서 다시 그와 함께 살게 된 이야기가 애틋하게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경은 어린 시절부터 무예에 관심이 많고 출중한 국궁 실력을 갖추고 있는 옹주인 만큼 무과 별시를 준비하고 있는 바우에게 활쏘기의 기술을 세심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으로 달달한 로맨스는 물론 걸크러시 매력까지 한 번에 선사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수경은 광해군과 재회해 원망 가득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가 하면, 아비로서 딸을 지키겠다는 그의 말에 그동안 설움을 참지 못하고 흐느끼며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수경’ 역의 권유리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오는 처연함부터 옹주의 기백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완벽히 소화해 ‘권유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끌고 있다. 한편 권유리의 연기가 매회 화제를 모으는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진희경, TV CHOSUN ‘어쩌다 가족’ 일요일의 ‘웃음-감동 요정’ 종영 소감 전해” [국회의정저널] 배우 진희경이 ‘어쩌다 가족’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희경이 TV CHOSUN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를 통해 매주 일요일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극 중 하숙집의 안주인 ‘진희경’ 역을 맡아 ‘착붙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준 진희경이 어제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진희경은 비행기 모형 놀이기구를 운영하던 성동일을 파일럿으로 착각해 결혼까지 한 웃픈 사연을 갖고 현재는 항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하숙집을 운영했다. 진희경은 첫 회부터 똑 부러지는 성격과 하숙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남편 성동일과의 찰떡 케미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딸 성하늘을 끔찍이 아끼며 명실상부 ‘딸 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던 진희경. 하지만 극 중반 하늘이 입양된 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친자식 못지않게 정성을 다해 하늘을 키워낸 진희경의 모성애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진희경은 화려한 패션과 이에 뒤지지 않는 말빨은 물론이고 남편 성동일 이웃 하숙집 주인인 김광규와의 티키타카와 오현경과의 현실 친구 모먼트까지 각 등장인물들과의 케미를 뽐내며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에 진희경은 “’어쩌다 가족’은 유쾌했던 드라마 내용만큼이나 촬영 현장도 굉장히 즐거워서 저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 작품이다. 남편 성동일 씨와 딸 은빈, 나의 소울메이트 현경이, 그리고 ‘하늘 하숙집’의 모든 가족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매주 일요일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줄 수 있어 행복했고 ‘어쩌다 가족’은 끝났지만 다른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사진 출처: 조지안 인스타그램 [국회의정저널] 배우 조지안이 최근 종영한 OCN 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주목받는 신예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지난 5일 종영한 OCN 오리지널 ‘다크홀’에서 배우 조지안은 지구대 순경‘조현호’역을 맡아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치열한 모습을 슬픔, 분노, 간절함 등 섬세한 감정연기로 표현해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극 초반에는 가끔 아이 같은 엉뚱함과 허당미를 보여주는 ‘조현호’ 캐릭터의 특징을 해맑은 미소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아냈던 조지안이 극 후반에 보여준 극한의 감정연기는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더욱 눈길을 끌었다. 조지안은 2018년부터 광고와 뮤직비디오, 단편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잠재력 가능성을 보여준 준비된 신인 배우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아이돌 멤버로 출연했고 웹드라마 ‘라이크’에서 천재적인 연출 실력을 자랑하는 예술고 학생역으로 선배미를 뽐냈다. ‘다크홀’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조지안은 광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함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괴물 신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지안.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방송 캡처 화면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승관이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쇼호스트’ JOB매물 완판에 성공했다. ‘승관팀’의 잡주인 쇼호스트 동지현이 깔끔한 판매 실력을 보여주며 어린이 고객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반면 ‘은혁 팀’ 잡주인 자동차 딜러 정송주는 즉석에서 진행된 ‘틀린 고객 찾기’에서 100% 정답률을 기록, 고객을 단번에 파악하는 딜러의 남다른 눈썰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쇼호스트 동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결과적으로 승관이 은혁을 상대로 3주 연속 승리, 6대 3 실적을 올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은혁은 3주 연속 완패에 어린이 고객님 민찬은 “더 분발하셔야겠어요”고 츤데레 직언을 날려 폭소케 했다. 지난 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채널S ‘잡동산’에서 강호동, 은혁, 승관은 '판매왕' 특집으로 어린이 고객들에게 '15년 연속 1위 판매왕'과 '1년 4000억 매출 판매왕'을 대표하는 잡을 소개했다. 잡동산에 모인 어린이 고객님들에게 강호동은 은혁의 저조한 실적을 언급하며 “은 팀장의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고 질문했다. 어린이 고객님들은 불티나게 발언권을 얻으려 손을 들었고 대표로 일편단심 은팀장을 선택하던 민찬은 “어필을 잘 못 해요”고 강력한 한 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과 승관은 이날 각각 '대한민국 15년 연속 1위, 기적의 판매왕'과 '1년에 4000억 매출을 올린 전설의 판매왕'의 직업 중개에 나섰다. 강호동, 은혁, 승관, 어린이 고객님들은 1차 투표에서 모처럼 더 많은 선택을 받은 '은혁 팀'의 잡 매물을 먼저 만났다. 은혁 팀의 잡 주인은 자동차 딜러 정송주로 하루에 7대를 판매한 적도 있다는 그의 엄청난 판매 실적에 강호동은 인센티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정송주 딜러는 “판매왕에게는 1년에 한 대씩 차를 준다”는 답변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강호동의 눈치를 살피던 은혁은 “우리에겐 인센티브가 없는 건가요?”며 은근슬쩍 불만을 드러냈고 승관도 “사람들이 부팀장으로 안다”며 동조했다. 두 팀장들의 난데없는 인센티브 요구가 황당한 강호동은 “출근 안 하시겠다는 겁니까?”고 되받아쳤고 내적 갈등을 일으키던 은팀장은 곧장 꼬리를 내려 삼분천하로 끝난 반란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한 번 본 고객은 무조건 기억한다는 정송주 딜러의 특별한 눈썰미를 검증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정송주 딜러는 '틀린 고객 찾기'에서 미세한 차이까지도 매의 눈으로 찾아내며 100% 성공률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15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물론 자신에게서 차를 산 고객들에게 쌀과 꽃을 선물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감동까지 판매하는 정송주 딜러의 남다른 노력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승관 팀의 롤모델 하우스 잡 주인은 쇼호스트 동지현이었다. 쇼호스트 동지현은 은혁과의 깊은 인연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슈퍼주니어가 신보 홍보 차 홈쇼핑에 출연했을 당시, 동지현의 도움을 받았던 것. 동지현은 “제가 쇼호스트 20년 차인데, 4000콜이 나와서 서버가 다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4000콜은 저도 처음이었다”고 엄지를 척 올려 은혁을 으쓱하게 했다. 그녀는 쇼호스트로서 판매에 대해 느끼는 부담감을 털어놨고 매출과 상관없이 인센티브가 0원이라는 반전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은혁은 강호동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아무리 많이 팔아도 월급 받는 거예요”고 소심한 견제 멘트를 속삭여 웃음을 끌어올렸다. 동지현은 홈쇼핑계의 전설이 된 노하우와 계절별 홈쇼핑에서 많이 팔리는 아이템, 홈쇼핑의 제품이 저렴한 이유 등을 밝히며 어린이 고객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그녀는 또 어린이 고객님들의 '랜덤 홈쇼핑'을 평가한 뒤 차원이 다른 톱 쇼호스트의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강호동, 은혁, 승관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잡동산'의 시그니처 질문인 '20년 뒤 은 일 것이다'에 정송주 딜러와 동지현 쇼호스트는 각각 '찬스맨'과 '1인 백화점'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정 딜러는 “클릭 하나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겠지만, 어떤 차가 나와 맞고 안 맞는지는 사람만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고 동지현은 “앞으로는 판매자가 중요한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고객님들의 최종 선택은 3대 2로 승관 팀 잡 주인 동지현 쇼호스트의 승리였다. 승관은 3주 연속 우승에 기쁨을, 은혁은 3주 연속 패배에 충격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 주 10번째 JOB 매물은 '덕업일치' 특집으로 '캐릭터의 아버지'와 'S 대학교 공대 박사'의 잡 중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 고객님들의 '폭풍 질문'에 긴장한 은혁과 승관의 대결 결과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유 본부장이 충격 비주얼의 면접자와 대면한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을 ‘바르뎀’이라고 밝힌 지원자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비주얼과 전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유 본부장의 폭소를 유발했다고. 귀에 때려 박히는 그의 거친 매력은 소름 돋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재석 본부장의 ‘고독한 면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고독한 면접’ 두 번째 이야기에서 유 본부장은 눈을 맞추기만 해도 오싹해지는 충격 비주얼의 지원자, 90년대생을 대표하는 당돌하고 솔직한 지원자와 만남을 가진다. 범상치 않은 어둠의 포스를 뿜어내며 등장한 지원자의 모습에 흠칫 놀란 유 본부장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속 주인공과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지원자는 바로 ‘바르뎀’. ‘바르뎀’의 광기 가득한 눈빛과 미소에 유 본부장은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등골이 오싹해진 유 본부장이 ‘바르뎀’을 곁눈질로 보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바르뎀’은 면접이 이어질수록 강렬한 외면과 다른 반전 내면으로 유 본부장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는 한식, 양식 조리사, 바리스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것은 물론 쿵후 유단자이자 댄서로도 활약, 화려한 이력을 뽐냈다. 특히 댄스 배틀에서는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며 직접 춤을 선보이기도. 음악이 흘러나오자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거침없이 스텝을 밟는 ‘바르뎀’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터트린 유 본부장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 ‘바르뎀’은 천사와 악마를 오갔던 과거를 청산하고 ‘전체관람가’로 거듭났다고 밝혔는데,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들어 주는 ‘진상’ 직장 상사를 향한 차진 욕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귀에 때려 박히는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개그계 대표 90년대생 이은지는 유 본부장 앞에서 당당히 썸남을 오픈하는가 하면 확고한 자기 목표를 이야기하는 솔직 매력을 발산할 예정. 비주얼 충격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줄 유 본부장의 고독한 면접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시원한 바다 위 데이트를 즐긴다. 양희와 함께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성훈은 집사들의 로망인 패들보딩에 나서 겁이 많은 양희와 동반 탑승에 성공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함께 첫 패들보딩에 나선다. 양희를 위해 ‘개캉스’를 떠난 성훈은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수상 레저 스포츠인 패들보드에 첫 입문한다. 패들보드 경험이 없는 성훈은 먼저 패들보드 타는 자세부터 노 젓는 법까지 차근차근 배운 후 바다로 향한다. 실전에 돌입한 성훈은 패들보드 위에 한번에 올라타며 ‘아쿠아 방’다운 실력을 발휘, 바다 위 힐링을 만끽했다는 전언이다. 혼자서 연습을 마친 성훈은 “양희가 될까”라는 걱정을 하며 침착하게 양희를 패들보드에 태운다. 성훈이 물을 무서워하는 양희와 함께 패들보드 동반 탑승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패들보드 위에서 성훈의 품 속에 안긴 양희의 모습이 포착돼 양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희와 함께 한바탕 물놀이에 녹초가 된 성훈은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성훈이 “다 필요없어”며 꺼내든 것은 라면 두 봉지. 우여곡절 끝에 대파와 버섯을 넣은 라면을 끓인 성훈은 집게로 폭풍 흡입해 단 세 입 만에 라면 두 봉지를 클리어했다는 전언이다. 성훈과 반려견 양희의 패들보드 데이트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야호가 MSG워너비를 위해 의뢰한 활동 곡 일부를 공개한다.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공개하기 전 블라인드 청음 시간을 가진 유야호. 그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MSG워너비 활동 후보 곡들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가 의뢰한 MSG워너비의 활동 후보 곡 일부가 공개된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8인을 확정하며 이미 다양한 작곡가들에게 그룹 활동곡에 대한 의뢰를 마쳤다고 전했다. MSG워너비의 최종 경연 팀이었던 ‘정상동기’, ‘M.O.M’과 다양한 유닛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며 MSG워너비의 데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번 주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의 프러포즈에 화답한 작곡가의 곡들이 일부 공개된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곡을 공개하기 전 블라인드로 청음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라붐의 ‘상상더하기’ 역주행을 만들어낸 유야호의 ‘톱텐귀’를 사로잡을 곡들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MSG워너비 활동 후보 곡들을 듣던 유야호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며 목소리의 정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곡을 듣고 “눈물 날라 그래”며 깊은 감동에 젖어 드는가 하면 끓어오르는 흥으로 어깨를 들썩였다는 전언이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MSG워너비의 다양한 방식의 그룹 활동을 위해 많은 작곡가분들께 곡을 의뢰했고 MSG워너비 멤버들의 목소리와 매력에 맞는 곡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 MSG워너비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MSG워너비 데뷔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동을 건 유야호의 활동 후보 곡 블라인드 청음 현장은 오는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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