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주현이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소시오패스 천재 부검의 세현 역을 맡아, 인물의 서사를 심층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깊이를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박주현은 “처음 이정훈 감독님을 만났던 순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세현이라는 인물을 두고 진지하게 나눴던 대화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 되었던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간 시간들 덕분에 완성된 작품이 고스란히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큰 배움이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선물로 남았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주현은 “매 순간이 값졌고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저에겐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박주현은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를 마주한 세현의 이면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불안,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공개부터 종영까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록했다.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스릴러 샛별’로 자리매김한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웨이베러 [국회의정저널]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강홍석이 ‘대박부동산’ 종영을 앞두고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강홍석이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벌던 사기꾼에서 대박부동산에 합류해 진짜 귀신을 퇴마하게 된 ‘천재 해커’ 허지철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브로맨스부터 끊임없는 반전미까지, 매 회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온 강홍석이 오늘 종영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홍석은 외모와 상반되는 아기자기한 면모와 사기꾼으로 활동하던 중에도 부모님을 위한 타운하우스 마련을 위해 착실히 저축을 하는 등의 반전 매력으로 극 초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대박부동산에 들어간 이후에는 못 뚫는 곳이 없는 ‘천재 해커’다운 능력을 발휘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강홍석과 정용화과의 케미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강홍석은 정용화와 아옹다옹하면서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정용화의 삼촌 김대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전재산을 내놓는 등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감동을 더했다. 특히 강홍석은 대박부동산 계약 당시 이름 없이 ‘+1’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보며 시무룩하거나 위기 모면을 위해 갑자기 장나라에게 고백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 해킹 능력을 자랑하며 의기양양하는 모습 등 수많은 장면에서 소소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강홍석은 “’대박부동산’을 통해 정용화씨라는 평생의 친구를 얻은 것 같아 기쁘다. 또 장나라라는 좋은 연기 선생님, 강말금이라는 인생 선배, 정말 멋진 안길강 선배, 허동원과는 두 작품을 함께하게 됐는데 이번 작품에서 소중한 인연들을 얻었다”며 먼저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홍석은 “벌써 끝난다는 게 아쉽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한 팀이 되어 가족만큼 자주 만났는데 이제 헤어져야 한다니 믿기지 않는다 하지만 ‘대박부동산’으로 많은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제공=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국회의정저널] 혜리가 6월 9일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혜리의 기금은 여자 어린이들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위시 캠페인’에 전액 사용된다. 혜리는 “위생용품이 없어 생리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거나 생리 자체를 불순하게 여기는 관습으로 차별과 고통을 겪는 여자어린이들이 지구촌에 아직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남녀 분리된 화장실이 학교에 없어 아예 등교를 하지 않는 여학생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모든 여자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혜리 후원자가 생일을 맞아 따듯한 선물을 전달해 주셨다. 아너스클럽 최연소 멤버라고 하지만 주변을 돌보고 배려하는 혜리님의 마음 씀씀이는 누구보다도 깊고 넓다. 저와 직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신다”며 “기금은 개발도상국 여자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2019년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스쿨스 포 아시아’에 1억원을 기부하며 최연소로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현재 혜리는 매 회 화제를 모으며 방영중인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얼떨결에 구미호와 한 집 살이를 하게 된 요즘 대학생 ‘이담’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헤리가 코미디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생 캐릭터’ 탄생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친 혜리의 그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KBS 2TV ‘대박부동산’ [국회의정저널] “마지막까지 단 1DAY 신개념 K-오컬트의 최종 관문 열린다”최종회를 단 하루를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이 생활밀착 오컬트 결말을 두고 궁금증을 폭주시킬 ‘막판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홍지아와 오인범은 도학성이 가스 폭발을 일으켜 만들어낸 스카이빌딩 달걀귀 퇴마에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지만 달걀귀 퇴마 후 도학성이 갑작스럽게 등장, 홍지아를 칼로 찌르는 일촉즉발한 엔딩이 담겨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와 관련 최종회 시청 전 꼭 알아둬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 ★ 막판 관전 포인트 1. “홍미진 원혼 이승 떠날 수 있을까?”홍지아는 극 초반 ‘대박부동산’에 20년째 머무는 엄마 원혼이 지박령이라고 생각, 엄마 원혼의 퇴마를 위해 특별한 영매 오인범을 스카우트해 퇴마를 시도하기도 했던 터. 하지만 이후 홍지아는 도학성의 계략으로 오인범과 냉동창고에 갇혔을 때 엄마 원혼이 나타나자, 엄마 원혼이 지박령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홍지아는 결국 엄마 원혼에 빙의를 시도해 과거 자신이 엄마에게 귀침을 찔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욱이 그후 창화모와 떠나지 못하는 창화 원혼을 보며 괴로워하던 홍지아는 창화모가 자책과 후회, 집착을 풀자 창화 원혼이 떠난 걸 보고 놀라워했다. 이를 본 오인범이 “어쩌면 서로가 놓지 못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집착이 아니라, 서로를 너무 걱정해서.”라는 말을 건넸던 것. 홍지아가 오인범의 말을 홍미진 원혼을 퇴마하기 위한 힌트로 적용하게 될지, 홍지아 곁에 있던 엄마 원혼이 편안히 저승으로 떠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막판 관전 포인트 2. “홍지아 찌른 도학성 검거 성공? 혹은 실패?”홍지아와 오인범은 20년 전 진실을 찾고 난 뒤, 20년 전 비극의 원흉인 도학성을 단죄하기 위해 검거에 총력을 다했다. 오인범은 도학성이 오성식에게 방화 사주를 지시했던 유일한 단서인 각서를 우여곡절 끝에 김태진에게서 돌려받고 여기에 홍지아와 오인범이 도학성의 충신 최비서가 마지막 통화로 알려준 비밀장부까지 확보하면서 도학성은 수배자로 추락했다. 이런 가운데 도학성이 최비서를 없애기 위해 스카이빌딩에 가스를 폭발시키며 만들어낸 달걀귀를, 홍지아와 오인범이 퇴마에 성공한 순간, 도학성이 홍지아를 급습해 위기에 빠뜨렸다. 과연 홍지아를 향해 마지막 발악을 한 도학성의 극악무도함은 어디까지 갈지, 도학성은 검거돼 죗값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막판 관전 포인트 3. “과연 퇴마 듀오의 운명은?”홍지아와 오인범은 20년 전 대박부동산에서 벌어진 달걀귀 퇴마 후 사랑하는 엄마와 삼촌을 잃어버린 공통점을 지닌 인물들이다. 그후 한 명은 냉기 가득한 퇴마사로 한 명은 원귀의 원한을 풀어주는 영매로 성장했던 것. 그리고 처음에는 믿지 못해 으르렁대던 두 사람은 퇴마를 함께하며 의지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퇴마사 초창기 시절 원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던 홍지아는 실패를 겪으며 어느새 원귀의 아픔을 외면했던 상태. 하지만 초창기 자신의 모습과 닮은 오인범을 보며 어렸을 적 엄마가 말했던 퇴마는 죽은 사람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남아있는 사람을 위해서이기도 하다는 뜻을 다시금 되새겼다. 오인범 역시 어릴적 경험했던 귀신들린 아이라는 트라우마를 홍지아와 퇴마를 함께하며 차츰 극복해나가 눈길을 끌었다. 20년 전 같은 사고를 겪으며 서로만이 공감할 수 있는 위로를 전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최종회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귀신같은 타이밍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대박부동산’이 끝까지 영혼을 울릴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9일 방송될 최종회를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K-POP 킹’ 엑소가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7일 공개된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체코,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피지, 핀란드, 가나, 그리스, 온두라스, 벨라루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요르단,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라트비아, 볼리비아, 브루나이, 불가리아, 캄보디아, 아르헨티나, 룩셈부르크, 마카오,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바레인, 몽골, 네덜란드,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오만,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아르메니아, 보츠와나, 루마니아, 러시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짐바브웨, 과테말라, 헝가리, 케냐 등 전 세계 8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엑소는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QQ뮤직에서는 공개 2시간 19분 만에 판매액 3백만위안을 돌파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도 받아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 역시 공개 이후 바이브, 벅스, 지니 1위 등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해 엑소의 변함없는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에너제틱한 매력의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 ‘훅 ’, ‘Runaway’, ‘지켜줄게 ’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슈퍼주니어 려욱이 창작뮤지컬 ‘메리셸리’에 합류한다. 뮤지컬 ‘메리셸리’는 세계적인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영국의 소설가 ‘메리셸리’의 이야기로 려욱은 바이런의 별장에서 메리, 퍼시, 클레어, 바이런과 공포 소설 경연을 하는 ‘폴리도리’ 역에 낙점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려욱이 맡은 ‘폴리도리’는 바이런의 주치의이자, 유명 시인 바이런을 향해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려욱은 바이런을 동경하지만, 동시에 질투하고 있는 폴리도리의 마음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앞서 려욱은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늑대의 유혹’, ‘하이스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가사’, ‘광염 소나타’ 등 각종 뮤지컬은 물론, 최근에는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의 타이틀 롤 ‘애런’ 역을 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려욱이 출연하는 창작초연 뮤지컬 ‘메리셸리’는 오는 8 월 7 일부터 10 월 31 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더블 밀리언셀러’ NCT DREAM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간다. NCT DREAM 정규 1집 리패키지 ‘Hello Future’는 6월 28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타이틀 곡 ‘Hello Future’를 비롯한 ‘오르골 ’, ‘Bungee’ 등 신곡 3곡과 첫 정규 앨범에 수록된 10곡까지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NCT DREAM은 첫 정규 앨범 ‘맛 ’으로 발매 16일만에 음반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8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파워를 확인시켜 준 만큼, 이번 리패키지 앨범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라디오스타’ 차지연,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 [국회의정저널] 배우 차지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과의 애틋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차지연은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 속 역대급 빌런 캐릭터와 달리 쑥스러움 많고 여린 반전 매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보연, 차지연, 김응수, 이호철과 함께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지연은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에서는 지하 금융계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백성미로 분해 열연했다. 매 작품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다는 차지연은 ‘모범택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극 ‘아마데우스’에 젠더 프리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던 차지연은 “’모범택시’의 이제훈 역할도 탐났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모범택시’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호철과 나란히 ‘라디오스타’를 찾은 차지연은 “실제 모습은 ‘모범택시’ 캐릭터와 아예 다르다”며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차지연은 거침없어 보이던 극중 캐릭터와 달리, 3살 어린 이호철에게 말을 놓기 쉽지 않았다며 ‘라디오스타’ 동반 방문을 기념해 이호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차지연은 ‘모범택시’ 속 캐릭터와 정반대로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등산이 취미라고 밝히며 취미 생활 중 정의롭게 사수 중인 것을 고백해 4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전해진다.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비화, 어렸을 적 외모 콤플렉스가 생긴 사연 등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던 차지연은 4살 연하 뮤지컬 배우,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한다. 차지연은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이 바로 남편”이라고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차지연은 한 프로그램에 남편 윤은채와 멘토와 오디션 참여자로 마주했던 장면을 회상하며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여 이호철의 눈물샘까지 자극한다. 또한 차지연은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로 다시 한 번 남편을 향한 애정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차지연의 구원자,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는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노안의 아이콘’ 배우 김응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알고 보면 4살 연상 김보연과 비주얼 상극 케미를 자랑한다. “나의 영원한 아이돌”이라며 김보연을 향한 여전한 팬심을 드러낸 김응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바로 김보연 때문이라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 말미 ‘누난 너무 예뻐’ 특집 출연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신선한 라인업이 만들어낼 케미를 궁금해하고 있다. 특히 김보연이 김응수보다 연상, 차지연이 이호철보다 ‘누나’라는 사실이 주목받으며 여신 누나들과 노안 남동생들이 어떤 비주얼 상극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김보연은 70~80년대 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원조 하이틴 스타. 여전히 세월을 비껴간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소년 김응수’의 마음도 뺏었던 주인공이라고. 김응수는 김보연보다 4살 연하라고 고백해 1차로 놀라움을 선사하더니, 김보연의 활약상과 히트곡을 줄줄이 꾀며 사진을 정수리에 고이 모셨던 일화를 공개, “나의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여전한 팬심을 드러낸다. 특히 김응수는 김보연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을 결정 지은 이유도 다름 아닌 김보연 때문이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노안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김응수는 대학 새내기 시절 ‘만학도 비주얼’ 탓에 루머에 시달린 웃픈 사연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김응수는 뷰티 전문가 뺨치는 반전 관리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 특히 김응수는 “피부 관리를 고현정 급으로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고 전해져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김보연은 왠지 선배 같은 포스를 뿜어내는 연하 김응수와 정리하고 싶은 게 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응수와 4살 누나 김보연의 상극 비주얼 케미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결이 다른 캠퍼스 로맨스로 신선한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흥미진진한 캠퍼스 스토리는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20대 대학생들의 고민과 갈등까지 담아낸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권은빈, 우다비, 최정우 등 청춘 배우 군단과 함께 올여름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대표 키워드와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캠퍼스 로맨스 #심쿵주의‘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봄날의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청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들의 통통 튀는 연기는 물론 사랑, 우정, 연대감 등 다채로운 감정을 아우르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대학교라는 배경과 만나 어떤 독특한 색깔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을지 궁금해진다. #비주얼 폭격 #만찢남 #만찢녀‘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또 다른 주목할 부분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이다. 주연 배우 박지훈과 강민아, 배인혁은 첫 스틸과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웹툰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권은빈, 우다비, 최정우 등 캠퍼스의 주역이 될 청춘 배우들 또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눈호강을 약속했다. #현실20대 #공감 #청춘기존 캠퍼스물과는 달리 생계, 진로 가족관계와 사랑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20대들의 모습을 담아낸다는 점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멀리서 보면 마냥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하나둘 밝혀져 씁쓸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진은 “드라마를 통해 풋풋한 설렘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물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와 각각의 비밀에도 주목해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특별한 캠퍼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월의 청춘’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국회의정저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14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진은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빛나는 아우라를 지닌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격해 흥미진진한 캠퍼스 스토리를 그려낸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공개된 영상에는 봄을 맞은 캠퍼스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는 박지훈과 강민아, 그리고 배인혁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수업을 듣는 박지훈과 배인혁, 문을 열고 들어서다 실수로 박지훈의 품에 안기며 난감한 상황을 맞이한 강민아 등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연결될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투샷만으로도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박지훈과 강민아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왜 자꾸 나 훔쳐보다 들켜요? 설레게”고 ‘심쿵’ 멘트를 날리며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반면 배인혁과는 가까워질 듯하면서도 좀처럼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으로 특별한 브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세 주인공의 복잡 미묘한 인연은 물론,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씁쓸한 고충도 티저 영상에 녹아들어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은 각각 공허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길을 걷는가 하면 차창 밖을 응시하고 있어, 이들이 청춘들의 아픈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박지훈의 목소리로 “결정적일 때는 숨거나 도망치고 그런 다음 백 번씩이나 후회하고. 선배는 그런 겁쟁이 아니잖아요”고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돼,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를 겪는 청춘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는 과정에서 어떤 성장기를 보여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월의 청춘’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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