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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홍성 홍북중학교에서 중등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와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교원들의 주도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중등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교수학습, 수업, 평가 역량을 강화해 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등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2022 교육과정 적용 교수학습과 평가 방법 모색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선생님들이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평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충남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중등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선발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지도를 수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수업 장학을 돕는 등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영재교육원 우수사례는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정삼헌 미래과학팀장은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이 현장에 잘 녹아들어 학생들의 숨은 재능이 마음껏 발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영재교육의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성장을 따뜻하게 환류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영재교육기관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다면적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역사회 인프라 공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천안늘해랑학교에서 특수학교 현장의 수업을 지원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이번 장학은 특수학교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학은 ‘마주온 기반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제작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충남 정보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천안중 공진 교사는 실제 수업 사례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와 시연 위주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사들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동시에,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받았다. 특히 이번 장학은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 설계 △교사들의 협력적 성장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창의적 수업 혁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교사의 성장을 통해 학생의 배움이 확장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 속에서 학생들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동료성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지원장학은 교사가 중심이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교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강화해,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현장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보관과 취급시설의 위생상태 △취급자 개인위생 △운반위생 및 작업환경 △기구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가 함께 추진함으로써 각 기관간의 업무협업이라는 큰 의미도 포함되어 있으며 소통을 통해 긴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꼼꼼이 살펴 미비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식품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건강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월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감과 행정실장 980여명을 대상으로‘2025 학생맞춤통합지원 권역별 관리자 2차 역량 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날 1권역 연수를 시작으로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연수의 내용은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방안 안내 △전문 강사 특강 △이끎학교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조직문화 변화의 핵심 역할을 맡은 교감과 행정실장의 실무 리더십을 강조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는 2022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부서 간 분절적 지원을 넘어 연계·협력을 강화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교육기관에서 본격 시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복합적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이른 시일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 체계”며 “특히 교감과 행정실장은 사업 운영과 예산을 책임지는 조정위원으로서 리더십과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우수한 성적 거둬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도내 8개 농업계 특성화고 학생 91명이 참가했으며 금상 4개, 은상 6개, 동상 15개 등 총 2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종목에 출전한 주산산업고 박시은 학생이 1등 금상을 차지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부 수상 내역은 △전공경진분야: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경진분야: 농생명창업아이템, 농식품조리, 글로벌리더십, 애견미용, 조경설계 △과제이수발표분야: FFK 골든벨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 함께 진행된 ‘2025 농업계교사현장연구대회’에서 천안제일고 나금주 선생님은 ‘학교 정원활용 잡초도감 제작 프로젝트가 학습자 주도성 및 생태 감수성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국영농학생축제를 통해서 급격한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비전과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 지역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충남 제2권역 라이즈 늘봄 한마당’을 개최한다. ‘바다처럼 넓게, 하늘처럼 높게, 늘봄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2,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국립공주대, 남서울대, 금강대, 아주자동차대 4개 대학이 함께 준비한 대학 연계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을 소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팡팡 공기로 달리는 드래그스터 △ 로봇 축구와 물류 챔피언 배틀 △ 컵타워 챔피언 내가 1등 △ 출동 내 몸 건강 히어로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30개 내외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학과 학교가 연계해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이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알리는 선포식도 함께 열린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포식에서 “모든 아이가 제 빛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학교, 마을이 손잡고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굳건히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오는 11월, 공주 지역에서 제3권역 라이즈 늘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충남 전 지역에 라이즈 늘봄 사업의 출범을 알리고 앞으로 5년간 대학 연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유아 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국공사립유치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사립유치원 대상 급여·급식 연수, 9월 유아학비 연수에 이어 교무업무 연수를 차례로 실시하며 유아 나이스의 현장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중 유치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아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추가 입학처리 △유아 학적관리 △학적 변동처리 △교육과정·방과후 과정 출결처리 △개별화 교육계획 등으로 교원들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유아 나이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해 교무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비전으로 혁신교육과 함께 충남미래교육 2030을 선도하고 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2030년 무렵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장기 교육계획으로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는 학생이 주도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협력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공유·실행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과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 등 35명이 참석해 정책 이해를 넓히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산마을교육포럼 운영 사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동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 사례 △지역기반 교육협력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정책·예산 안내와 토의, 지역기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충남미래교육 2030을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비전으로 혁신교육과 함께 충남미래교육 2030을 선도하고 있다. 충남미래교육 2030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2030년 무렵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장기 교육계획으로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는 학생이 주도성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협력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공유·실행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주무관과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 등 35명이 참석해 정책 이해를 넓히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산마을교육포럼 운영 사례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동 △마을교육과정 개발 및 적용 사례 △지역기반 교육협력 추진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정책·예산 안내와 토의, 지역기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종 정책기획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충남미래교육 2030을 실현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충남교육청, 청탁금지법 교육 영상 제작·배포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직 사회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교육 영상 ‘알면 알수록 쓸 데 있는 청탁금지법’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교직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사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유용원 사무관이 출연해 청탁금지법의 제정 취지, 적용 범위, 구체적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현장 교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 영상은 △학부모가 교사에게 선물과 음료를 전달하는 상황 △학교 행정실장이 업체 대표와 식사 자리를 가지는 장면 △교원이 외부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료를 받는 경우 △교사 결혼식에서 학부모가 축의금을 전달하려는 상황 등 교직 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재현했다. 사례별로 법적 허용 범위와 금지 사항을 명확히 제시해 교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고 청탁금지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학부모의 간단한 다과 제공도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면 금품 수수로 간주할 수 있으며 외부 강의료는 공무원은 시간당 최대 40만원, 교직원은 최대 100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 간 경조사비는 원칙적으로 일절 수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해, 법령의 세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택 감사관은“이번 영상은‘생활 밀착형 청렴 교육 자료’로서 각급 학교에서 교직원 회의, 신규 교사·공무원 연수, 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영상 배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도 밝혔다. 카드뉴스, 예방 감사자료집 등 연령과 직군별 맞춤형 자료를 제작해 청렴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탁금지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직원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것은 단순히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지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번 교육 영상이 교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by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8일 ‘2025학년도 사교육 경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사교육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충남 사교육 경감 중점 추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며 부서 및 기관 맞춤 대책을 마련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사교육비 증가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교육 과열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도교육청 실무협의회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경감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자원과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이 학생과 가정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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