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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웅비관에서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및 영어 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중요 안내사항 및 유의점, 2021년도 경북 주요 영어 사업 추진 내용 전달을 위해 마련했다. 매년 2회 실시되는 전국 영어듣기능력평가의 올해 1회 평가 일정은 중1은 오는 4월 6일 중2는 8일 중3은 9일 실시되며 7일은 보궐선거일이라 시험이 실시되지 않고 뒤이어 고1은 13일 고2는 14일 고3은 15일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영어듣기능력평가 관련 사항들은 추후 각 시·군별 교감회의를 통해 일선 학교에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도 경북 주요 영어 사업으로 영어놀이터 및 글로벌 토크단,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인증제, 경북교육청연구원의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국제교육지원센터 국제교류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내해 업무 담당 장학사들의 영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추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영어듣기능력평가는 매년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올해도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준수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청에서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6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학부모교육 민간위탁사업은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부분에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 사업을 민간위탁사업으로 하고 있다. 사업의 범위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우리 아이 잘 키우기를 위한 부모 역할 교육 학부모의 교육적 소양과 안목을 키우는 자기 계발활동 학부모회 자치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경북교육청은 6개 단체가 사업계획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사업실적과 정산보고를 받는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민간영역의 학부모교육 능력을 활용해 학부모가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교육을 제공해 학부모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2021년 전반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1일 새롭게 구성된 제7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법조인, 영재교육기관장, 영재강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2월까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재능 계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진 ‘2021학년도 영재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영재교육진흥에 관한 여러 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성장에 따른 심화 내용 지도를 위해 2차 교육기관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2차 영재교육 프로그램은 1년 이상의 영재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영재교육의 질적 수준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포함한 영재교육의 정책 방향과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각 영재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및 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2021학년도 학급편성 최종 확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3월 1일 기준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도내 전체 학교수 전체 학교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는 지난해 1,678개교보다 6개교가 줄어든 1,672개교이며 학급수 전체 학급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 학급수는 지난해 1만4,797학급보다 33학급이 증가한 1만4,830학급이고 학생수 전체 학생수: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 학생수는 지난해 29만8,702명보다 4,285명이 줄어든 29만4,417명이다. 유치원은 원아수가 지난해 3만5,850명보다 2,401명이 줄어든 3만 3,449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2,005학급보다 51학급이 감소한 1,954학급이다. 이는 저출산과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 취학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12만9,593명보다 1,346명이 감소한 12만8,247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6,407학급보다 23학급이 늘어난 6,430학급이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간 거리두기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30명 이상 학급이 있는 초등학교 35개교에 한시적으로 43학급이 증설돼 학급이 늘었다. 중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6만2,509명보다 1,272명이 증가한 6만 3,781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2,917학급보다 51학급이 증가한 2,968학급이다. 이는 졸업한 중학교 3학년 학생수 대비 초등학교 6학년의 진학생이 많아서 학생수가 늘어났다. 고등학교는 학생수가 지난해 6만6,966명보다 1,802명이 감소한 6만5,164명이며 학급수는 지난해 3,105학급보다 11학급이 늘어난 3,116학급이다. 졸업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 대비 출생률이 낮은 중학교 3학년의 진학으로 학생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지난해 구미산동고 신설 등으로 학급이 늘어났다. 올해 도내 신입생 없는 학교는 26개교로 초등학교 23개교,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 학교별 상황과 학생의 변동 추이를 고려해 학급당 학생수를 적정하게 운용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한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학교 학급수를 증설하는 등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특성화고의 자발적 혁신 유도와 학교 브랜드화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22개교를 선정해 총 38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부터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은 신입생 충원, 학업 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등 학교별 자율적 혁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 16개교에서 2021년은 2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내년 2월까지 혁신사업을 진행한다.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활용, 학생 진로지원 및 자존감 증진을 공통 사업으로 추진하며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 꿈을 이루는 학교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가고 싶은 학교는 영덕 강구정보고 김천 경북과학기술고 청도 경북드론고 포항 경북세무고 상주 상산전자고 상주 상지여자상업고 안동 한국생명과학고 경주 효청보건고가 선정됐다. 머물고 싶은 학교는 성주 명인고 상주 경북자연과학고 포항흥해공업고 실력을 키우는 학교는 칠곡 경북기계명장고 경주공업고 경주여자정보고 영천 금호공업고 구미 경북생활과학고 봉화 한국펫고가 선정됐다. 꿈을 이루는 학교는 안동 경북하이텍고 영주 경북항공고 경주정보고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영천전자고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15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목표 및 추진전략, 교원의 추진 의지, 학교 여건 분석, 교육 내용의 적절성, 학교 규모, 학과 특성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교 개방,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 비전인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브랜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형 학교 교육 혁신 지원을 위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혁신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 시범사업은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수·학습 혁신, 과목 선택권 다양화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기술혁신형 고교교육 모델 시범 운영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인 구미시의 형곡고등학교를 추천해 지난해 10월 전국 10개교 시범사업 대상교에 선정돼 운영비 3억원을 지원했다.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는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교육시스템 구축 AI 지능형 CCTV 활용 학생 안전 관리 웨일 스페이스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온라인 솔루션 기반 평가 운영 가상 공간 활용 자기주도학습 지원 에듀테크 활용 교원 전문성 강화 등 미래형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 형곡고등학교는 네이버 웨일팀과 17일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온·오프라인 교육모델 개발과 학생 중심 수업 방법 개선을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미래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활용을 통해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에듀테크 선도고교인 형곡고를 중심으로 교과별 AI 에듀테크 접목 수업, VR활용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 서비스,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수업 등 에듀테크 프로그램 기반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학교교육은 미래형 교육 환경을 요구하고 있고 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미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첨단 교육 인프라 확충에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2021학년도 권역별 상설 대입 상담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경북지역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학년도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경북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 경산, 구미, 포항의 4개 권역으로 지난 2019년부터 상담을 진행해오고 있다. 수요자의 이용 편의와 비대면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면상담과 함께 화상상담 또는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질의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입 상담에 전문성이 있는 전문상담자, 경북진학지원단 상담교사와 수요자를 1:1 매칭해 진행한다. 상담영역은 상담 수요자의 필요에 따라 대학 및 학과 탐색, 전형 안내 및 지원 전략 수립, 학생부 분석 및 관리 등 영역에서 종합적 대입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은 주중의 경우 화, 수, 목, 금 오후 6∼8시까지 50분 단위로 2회 운영되며 권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상담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주말 운영은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북부권, 서부권, 남부권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50분 단위 4회 운영하고 동부권은 일요일 오후 4회 운영된다. 상담희망자가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가능 일시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는 총 3번의 문자를 통해 상담 진행을 안내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통해 경북지역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이 충분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경북지역의 학부모, 수험생들이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을 많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by맞벌이 부모 육아부담 줄이고 공공 교육 복지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맞벌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공공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20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엄마품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및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활동이후에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 활동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2020학년도 169개원에서 2021학년도에는 36곳을 추가 지정해 총 205개원에 유치원별 1,080만원씩 총 22억1400만원을 지원한다. 유치원 여건과 학부모의 요구 등을 최대한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가능한 연중무휴 운영을 권장하고 학부모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운영계획에 반영하는 등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휴식, 수면, 함께놀기, 동화 들려주기, 자유선택활동 등 유아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놀이와 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의 안전 및 보행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가급적 1층에 장소를 배치하고 유치원 안팎 안전관리시스템 강화, 급·간식 등 위생·보건 관리 강화,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운행 준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부모들의 근심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안전하고 따뜻한 엄마품 같은 유치원 돌봄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중국어, 베트남어 알림장 번역 서비스 시범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5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알림장 번역 및 상담 통역 서비스는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학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고 효과적인 상담으로 정서 심리적 안정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알림장 번역 서비스는, 초등학교 11개교 22명의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베트남어와 중국어를 우선적으로 번역해 제공하며 번역은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이중언어강사가 담당한다. 매일 하교 시 담임교사가 작성한 알림장의 내용을 이중언어강사에게 SNS를 통해 전달하고 이중언어강사는 이를 베트남어 또는 중국어로 번역해 학부모의 SNS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알림장을 전달받은 학부모는 숙제, 학습준비물, 학교행사, 생활지도 등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모국어로 쉽게 알아볼 수 있어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문화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자녀상담 시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 또는 Zoom을 통해 이중언어강사가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는 통역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 알림장을 모국어로 전달받은 OO초 중국 출신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면서 한국말도 서툴고 한국학교에 대해 잘 몰라서 많이 걱정되고 두려웠는데 중국어로 알림장을 전달받아서 준비물도 쉽게 챙겨줄 수 있고 학교생활을 잘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한다”고 만족해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3개월간의 시범운영 후 미비점을 보완해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베트남어, 중국어 뿐 아니라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등 더 많은 나라의 언어로 알림장 번역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장애인공무원의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경북교육청 소속 장애인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던 것을 교육공무원도 포함해 모든 장애인 공무원으로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 소속 모든 장애인 공무원은 업무환경 개선과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전문기관으로부터 편의 지원 등 전문기관과의 협업의 길이 더욱 두터워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을 수립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편의지원을 신청한 장애인 공무원의 장애 유형 및 등급, 수행업무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북교육청 소속 장애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교육청 소속 장애인 공무원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작은 지원과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근무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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