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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전공심화능력 향상을 위해 ‘전공심화 동아리’를 운영한다. 전공심화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훈련 여건 및 인프라 조성,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기술·기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까지 일률적으로 운영되어 온 기능경기대회를 다양한 형태의 기능반을 전공심화 동아리로 전환했다. 학생의 직무능력 향상과 안전한 교육훈련 실시를 위해 전공심화 동아리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한다. 학생 가입은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학부모 동의서와 지도교사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율적으로 가입하고 학생 또는 학부모 요청에 따라 자율적인 가입. 탈퇴를 보장한다. 또한 오후 10시 이후 야간운영 금지,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과정 중 적정한 휴식 제공, 전공심화 동아리 학생 개인의 심리상태·교우관계·진로·건강 등에 대해 정기·수시 상담 실시 및 기록 누적 관리 등을 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4일 직업계고 전공심화 동아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율적이고 안전한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을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지침 안내,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훈련 여건 인프라 조성, 기술·기능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교육훈련 상황 실태 모니터링 등에 대해 안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적정한 휴식 제공, 강압적 분위기의 활동이 아닌 자율적이고 안전한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을 통해 건전한 경쟁과 창의성 있는 현장 응용력을 갖춘 미래 숙련기술인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경북교육역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일 위원장, 박미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사이버박물관은 훼손·멸실의 우려가 있는 교육 사료들을 수집·분류·영상화해 영구보존하고 이 영상자료를 통해 경북교육의 발자취와 우수성을 홍보하며 폐교 동문들에게 사라진 모교를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 안내, 그리운 교정, 추억으로 남은 학교, 학교찾기, VR영상관, e-Book, 교육사료, 경북교육사, 커뮤니티, 체험존 등 총 10개 컨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743개 폐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학교별로 1개의 미니홈페이지를 만들어 폐교의 기본 현황을 탑재했으며 동문들이 가진 소장자료를 실명 인정 후 공유하는 기능과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는 방명록 코너도 마련했다.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구축한 사이버박물관은 지리적, 공간적 제약없이 누구나 PC, 스마트폰으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서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을 검색하거나, 주소를 입력해 사이트에 입장한 후 자유롭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이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본청을 비롯한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등 4개 직속기관에 홍보용 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올해 11개 교육지원청에 추가로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키오스크는 사이버박물관의 다양한 자료들을 간편하게 터치하는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체험존 콘텐츠는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이버박물관 잡지 표지를 배경으로 본인 모습을 촬영하고 메일로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문화로 발전되고 문화가 다시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소중한 교육역사 자료들을 정리하고 보존하는 일은 힘들고 어렵지만, 교육과 문화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다”며“지속적인 콘텐츠 발굴 및 개발을 통해 명실상부 교육역사 사이버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삶의 힘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 계획에 따라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지정해 1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모든 일반고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는 진로·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이수기준에 도달한 경우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구학교 8교, 선도학교 52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학점제형 연구·선도학교 운영 26교에서 올해 60교로 130%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연구학교 운영 기간은 지정 후 3년간이고 선도학교는 2025년 학점제 전면 적용까지 지속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일반고 전체를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100% 지정 운영함으로써 학점제 궤도 안착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는 학점제형 모델 창출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중점과제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구성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로 선택과목 안내 개인별 수강 시간표 운영 체계적 학업 설계 지도 진로 맞춤형 선택과목 수업 개선 협력적 학교 문화 형성 학점제형 학습 공간 재구조화 등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에듀테크 선도고교에 3억원, 온라인 공동교육 거점센터에 4억원을 지원했으며 학점제형 온라인 스튜디오 및 가변형·다목적 학습 공간 조성에도 3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내년까지 약 60억원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과 학교 문화 혁신,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를 통한 고등학교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며“새로운 교육 정책의 안착을 위해 학교 지원 체제를 공고히 해 미래 인재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경북형 미래교육의 모델을 창안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본관 101호 회의실에서 본청 부서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상황총괄반에서 방역수칙 준수, 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협조,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시 협조, 상황발생 이후 재택근무 사전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 했다. 또한 ‘레벨 D 보호복’착용법에 대해 시연 후 부서별로 1세트를 비상 상황 대비용으로 배부했다. 특히 지난 10일 ‘기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세부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각 교육기관에 배부해 코로나19 상황발생 시 기관별 대처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김모 주무관은 “지난번 의심환자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 전체가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업무 협조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부탁한다”며“향후 경북 도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력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1학년도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원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했다. 기초학력 보장은 전문적인 교사가, 효과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상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 ‘따뜻함’정책의 주요 골자이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사업 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으로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도록 했다.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전격 단행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 교사를 추가 배치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1학년도 지원 인원은 57명이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참여한다. 필요 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공부방 따로 공부방: 지속적 학습결손 누적으로 수업내용을 재구성해 별도 지도가 필요한 경우, 수업 중 교실 외 별도의 공간에서 두레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 하는 수업 형태 운영도 가능하다. 담임교사와 다양한 협력수업 모델 개발을 통해 수업 혁신을 도모하고 협력적 교실 문화를 기반으로 수업 내에서 학습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학습부진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온학교’,‘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로 학습자 주도적 학습 학습자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지향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초등 온라인 학습플랫폼 ‘온학교’와 개별 맞춤형 평가 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이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배움으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희망사다리 캠프’와 함께 겨울방학과 새 학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공백기에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한시적인 사업이었으나, 운영 첫날 7,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현장의 반응이 좋아 연중 상시운영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각 학년별 주요교과에 대해 저녁 7시부터 매일 2시간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며 단원별 주요 교과 내용을 복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구축된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때에 스스로 평가에 도전 할 수 있고 언제든지 자신의 평가 이력을 조회하고 오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력 향상과 성취욕구 충족을 통한 자기효능감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초등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43학급 증설 교사들이 학생에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과밀학급의 급당 인원 수를 감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판단해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3학급 증설을 단행했다.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사 1명을 지원했다. 학급 증설이 여의치 않은 과밀학급의 경우 ‘협력 수업’을 위해 17명의 교사를 추가 투입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칭송받고 있다. 이외에도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학교 지원 사업들을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기초학력 선도·시범학교로 정리하고 이를 포괄해 제2안전망 관련 사업을 ‘다지원학교 다지원학교: 학습부진이 해소될 때까지 ‘많이’, ‘다중적으로’, ‘다’ 지원하는 학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2안전망 핵심 사업으로 두드림학교, 기초학력오름학교, 선도·시범학교를 포괄하는 용어’로 통합했다. 특히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학교를 240개교로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기초학력 저하 예방을 위한 기초학력오름학교도 119개교 선정해 학습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비전도 학생들의 기초 학력 보장이 선행되어야만 이뤄질 수 있다”며 “2021년을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설정해 학생들 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 대책 마련을 위한 반부패 청렴 추진팀 협의회를 실시했다. 반부패 취약분야의 청렴업무 담당급 이상 15명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 추진팀은 경북교육청 청렴정책 추진안을 조정·협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부패 청렴과제 발굴 및 청렴도 향상 대책 등 부서별 부패 취약분야의 부패근절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8개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공무원의 소극적 업무처리, 불친절까지도 부패행위로 인식함에 따라 친절과 적극행정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소통과 공감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후배에게 배우는 요즘세상,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제 도입 등 다양한 청렴추진과제에 대해 협의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내 교육가족 모두에게 신뢰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경북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교육과정, 학사운영 등 학년초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업무담당자의 역량 제고를 위해 ‘2021 중등교육 주요 업무 전달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 수업 및 평가, 학적·출결 및 학교생활기록부 등 학년초 학교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사일정 및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2021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수업전문가, 스스로 학업 성취인증제 전입학 등 학적업무 처리 지침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및 주요 민원 대응 능력 신장 등이다. 해당 내용별로 도교육청 업무담당자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Q&A 중심으로 전달한 중학교 교육과정 및 경북형 자유학기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등교 수업 조정 절차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경력 교육전문직이 많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에게 해당 업무에 대한 맞춤형 장학 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전문직원들의 협업하는 교육 문화 정착을 강조하고 담당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전문성 개발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장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4월까지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도내 전 기관에서 사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학교의 정보화 장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업무 경감을 위해 구축했다. 시스템 운영 방법은 교원이 유지보수 호출 상황 발생 시 업무용 메신저 퀵메뉴의 ‘유지보수신청’을 클릭하면, 동시에 신청한 내용이 유지보수 계약업체에 문자로 발송된다. 유지보수 업체는 문자 또는 웹/모바일로 학교에서 신청한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학교 정보화 유지관리시스템은 기존에 학교 교직원들이 정보담당교사를 통해 유지보수를 신청함으로써 정보담당 교사의 업무가 과중돼 이를 경감하기 위해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는 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해 학교가 원활하게 지원받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처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교육지원청-유지보수업체-도교육청’이 상호 유기적으로 학교 정보화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다”며“학교에 시스템이 잘 정착돼 업무 경감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교육의 희망 사다리‘꿈사다리 장학금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진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꿈사다리 장학생’ 34명에게 장학금 1억3400만원을 지원한다. ‘꿈사다리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저소득층 저소득층: 교육급여 수급자 등 법정 저소득층 수급 자격자 중·고등학생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학교 1학년을 대상 학생으로 선발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사다리 장학생은 학교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추천하면 도교육청에서 추천자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금까지 2018년 1기 장학생 17명, 2019년 2기 장학생 17명을 선발했다. 중학생 월 30만원, 고등학생 월 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도서 및 교재 구입, 진로 탐색활동, 강의 수강 등 학생의 학업 및 미래 설계에 사용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성장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가꾸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교육의 희망사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학교 안전 원스톱 점검 및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 기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해 학교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도내 10개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유·초·중·고 중 15개교로 대상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 맞춤형 점검 방식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물 내·외부, 배수로 등 건축물 안전 점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및 소화용수 설비 정상작동 여부 수배전설비, 부하설비 및 비상전원설비 등 각 전기설비의 관리방법 설명과 정상작동 여부 가스사용시설의 보관·설치 기준설명, 자동 차단장치 등 안전설비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위험물질 약품 관리, 실험실습 중 안전장비 착용 여부, 폐시약 처리 관리 등 확인 안전표지판, 보호구역 도로표지, 과속방지 시설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점검·확인한다. 점검결과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수선비 총 1억5000만원을 차등 지원하고 부족한 재원 중 중규모이상 소요 예산은 해당 교육지원청 및 본청 해당과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교현장의 안전에 관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점을 적극 모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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