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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코에서 중학교 3학년 전환기 지원을 위한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31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2학기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 역할,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별 추진 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운영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중학교 교육과정 로드맵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 이해 고교학점제 이해 공동교육과정 이해 등이다. 한편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는 중학교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맞춤형 상급학교 지원 체계를 구축, 인근 학교의 전환기 교육과정 모델이 되는 학교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1교 시범 운영을 통해 2022년에 120교, 2023년에 262교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선정된 중학교에는 교당 200~7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에서는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고교학점제 연계 교과활동 및 창의적체험활동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프로그램 개발·적용 교내·외 진로체험활동 인근 고등학교 탐방 등을 실시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징검다리 교육과정 모델학교는 다양한 전환기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전환기 교육 체계 확립 및 학교급간 교육과정 지속화에 토대가 될 것이다”며“이로써 전환기 교육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상급학교 안착 지원과 고교학점제에 협력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한 4대 분야 14개 부문 50개 공약사업 추진 결과 6월말 기준 98%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사업 이행실적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주민평가단인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9일에는 공약추진점검단이 최종 평가했다. 분야별 공약이행률을 살펴보면 교육의 공공성 강화 분야 98%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 분야 98% 미래대비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 분야 98%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 분야 98%로 4개 분야에서 고른 이행률을 보였다. 공약사업과 관련한 예산투자는 계획액 1조3,608억원 대비 1조 5,506억원을 집행해 114% 집행률을 보였다. 예산 초과 집행 이유는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을 위한 학교 실내체육시설 사업 확대’, ‘메이커교육 기반시설 추가 확대’, ‘무상교육 및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와 무상급식 조기 이행’ 등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평가단은 50개의 공약사업 모든 분야가 잘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의성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한 재난대응력 강화, 메이커교육관 등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구축, 전면 무상급식 조기실시 등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지속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돌봄체계 구축과 맞춤형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간 꾸준히 노력해 주민과의 약속을 잘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공약이행 완료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경북교육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13일까지 4일간 근화여자고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1기 25명, 2기 25명을 대상으로 초등체육전담교사 지도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활동중심 수업 실천을 위한 체육전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수준별 스포츠지도 능력 함양을 통한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체육교육과정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위한 학교 운동부 운영, 체육수업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등의 이론 강의와 VR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 물놀이 안전과 응급처치, 마술 등의 실기연수를 한다. 특히 학생과 일반성인들이 선호하는 종목 탁구와 배구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론 연수는 초등체육 교육과정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고 실기연수는 청소년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 출신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 중심 수업을 위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육수업을 기대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초등학교 체육수업의 내실화와 지도력 향상을 위해 체육실기 직무연수와 다양한 원격연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1일부터 포항, 구미지역 초·중학교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복지 수혜 확대를 위해 민간위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 지역 민간위탁 기관인 사단법인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숲해설가가 될테야’를 진행했다. ‘숲해설가가 될테야’는 2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생태산림관련 직업탐방, 자연물 재사용과 활용, 예술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10회 진행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속 가능한 숲의 보전과 이용을 위한 능력과 자질을 높여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면역력 증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10일 웅비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민간위탁운영 동아리 ‘숲해설가가 될테야’ 수료식 및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청사 내 수목에 꿈이 있는 새집 달아주기, 청사 탐방, 동아리 G-on 수료식 및 ‘주니어 숲해설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과 자연 생태에 관한 다양한 체험으로 자연을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잘 보존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면서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주니어 숲해설가 민간자격 취득으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며“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 128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교도서관 이용률과 독서 의욕 저하 방지를 위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도서관, 온통 책읽는 소리로’란 주제로 어린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고 학령에 맞는 독서활동과 동아리활동, 게임을 독서교육에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의 ‘독서와 뇌발달’, 서현숙 삼척여고 교사의 ‘함께 읽기로 학교를 바꾸자’, 박점희 신나는 미디어교육 대표의 ‘게이미피케이션, 교육과 만나다’의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언제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써, 연수를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독서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부터 누구나 쉽게 학교시설 예약을 할 수 있는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은 주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역별, 학교별, 시설별, 날짜별 시설 검색이 가능해 쉽고 편리하게 운동장, 강당, 체육시설물 등 학교시설 이용 예약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등 과정이 번거로웠다. 학교시설시스템이 구축되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시설 개방 요청에 대해 좀 더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시스템구축에 따라 실시간 체육시설관리 정보의 제공으로 예약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예약시스템이 구축되면 공공체육시설의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수요자가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 체육시설의 정보 제공으로 예약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민들이 좀 더 쉽게 학교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학교가 지역 내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산·학·관 구성 취업지원협의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정책협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심의 및 선정을 위한 제2차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취업지원협의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돼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재정적 지원 산학협동 지원 등 대외적인 협력 유관기관 또는 단체와 협의체 운영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심의 등의 기능을 한다. 취업지원협의회 구성은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인노무사, 경상북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산·학·관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한다. 지난 2018년 ~ 2020년까지 총 1,344개 직무를 지정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했다. 2021년도에는 지난 7월, 1차 심의를 통해 34개 직무를 선정했으며 이번 2차 심의에서는 28개 직무를 선정했다. 특히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게는 은행금리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병역지정 업체 가산점 부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선취업-후학습 기업’ 분야 인증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많은 기업이 선도기업 인정을 선호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 채용을 위해 선도기업으로 신청한 기업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학교에서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선도기업체에서 학생을 채용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고졸취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2년 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 유지하라 작년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 2022학년도 입시지만 3학년 대부분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힘쓰면서 동시에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날 시간 안배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라.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시기는 더운 날씨, 수시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됐으니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을 하며 수능의 방향을 가늠하는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난도 문제 출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년간 국어 영역에서는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최대 난제는 시간 부족이므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EBS 연계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이과의 구분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체제의 첫 시험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등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기출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역이다.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BS 직접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고 연계율도 70%에서 50%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교재가 EBS 연계교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위권 학생들도 꾸준한 간격을 두고 사회탐구 영역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특히 2등급 수험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 및 EBS연계교재의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반복해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반드시 맞춰야 할 기본적인 문제부터 공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상위권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린다. 따라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 공략해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중위권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묵히 EBS 연계교재만 제대로 보면 기본 3~4등급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기본 개념 다지기부터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54명, 중학교 졸업학력 207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874명으로 총 1,135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3명, 재소자 83명이 포함됐다. 시험장은 경북 도내 5개 시험장이다.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대독·대필, 확대문제지, 단독실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확진자·자가격리자가 시험응시를 희망할 경우 응시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는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가지고 시험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할 예정이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를 대상으로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학생자치참여리더십캠프를 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의 주체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민주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원격 참여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 자치를 통한 리더십 함양 특강, 소통과 공감의 대화 특강 및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순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집단의 구성원들이 집단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촉진하는 방법과 스스로 행동하는 주체의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자치참여활동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참여하면서 집단 구성원들에게 동기 부여와 참여 활동의 방법으로서 신뢰와 소통의 의미를 배웠다.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공감형 리더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대표들은 학교와 지역단위의 학생자치회 구성과 운영뿐만 아니라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에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학생자치참여리더십캠프를 통해 학생대표로서 학생자치의 중요성과 리더의 자질을 익혀 경북의 학생자치 참여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자치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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