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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학교지원센터 올해부터 원어민 업무 지원에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학교지원센터 원어민 보조교사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9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담당자가 참석해 2022학년도 상반기 원어민 업무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학교지원센터가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지원하는 업무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인솔’과 ‘외국인등록 신청’으로 지금까지 매 학기 배치되는 신규 원어민 교사를 국립국제교육원 사전연수 장소에서 근무학교까지 인솔하고 외국인등록 신청을 도와주는 업무를 학교 원어민 업무 담당 교사가 전담해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와 협조해 원어민 업무 담당 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 원어민의 조속한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해 신규 원어민 교사 인솔 및 외국인등록까지 완료한 후 학교에 배치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배치일인 2월 25일 학교지원센터 담당자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신규 원어민의 외국인등록 신청을 완료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원어민들을 인솔해 해당 학교로 안내하게 된다. 이제 교사들의 원어민 교사 인솔 및 외국인등록 관련 업무의 부담은 덜어지게 된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그동안 교사들이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 후 수업 외적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 온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교사들이 수업 활동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신학기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2월 25까지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학기 등교수업을 대비해 학교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중점 점검 3개 분야 12개 부문에 대해 실시된다. 중점 점검을 위한 12개 부문은 학생안전 분야의 3개 부문 산업안전 분야의 5개 부문 시설안전 분야의 4개 부문이며 코로나 관련 방역 등의 대책 관리는 별도로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부문별 주요 점검 자료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자체 계획 수립 후 분야별 점검반을 구성해 1차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점검 결과 단순 조치사항은 학교 자체적으로 즉시 조치하고 개선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과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합동 점검 실시 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신학기 등교 개학을 앞두고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면수업을 위한 학습여건 마련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 3월 중 개관 예정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0년부터 계획하고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남부메이커교육센터가 올해 3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산시 옥산동에 위치한 옛 성암초등학교 부지에 구축된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첨단과학 기술 기반 메이커 활동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특화된 형태로 구축되며 전시체험실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VR 드론 4가지 테마의 전시체험물들이 설치되어 다양한 연령의 방문객들이 첨단과학 기술 기반의 메이커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체험에만 그치지 않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활동 산출물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SW로봇 교실과 SW로봇 체험실이 구축된다. 이 밖에도 그래픽디자인 기반 메이커교육을 위한 웹툰스튜디오, 3D프린팅 및 첨단 기자재 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목공 중심의 메이커교육을 위한 목공교실,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메이커교육 콘서트장인 다목적실이 구축된다. 한편 2020년 8월 안동에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특화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인 도예, 한지공예 등 전통메이커교육과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실패·성공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교육 가족의 높은 교육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2022년 새 학년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방역 및 학사 운영 체계의 정비를 기반으로 새 학년 정상 등교 추진을 위해 ‘2022년 새 학년 방역 및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새 학년 방역 및 학사운영’의 기본 방향은 학교 내 방역 및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 강화 지역별·학교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 중심 대응 체계 마련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 수립을 통한 비상대응 체계 마련이다. 이를 위해 방역 및 역학조사 인력 지원과 방역물품, 방역소독비 등 총 306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학교별 지역 감염의 특수성을 고려해 학교 중심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세부 지침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했다.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방역 대책으로 방역인력 지원 3,580명, 217억원, 방역물품 지원 30억원 등 방역 관련 예산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진단검사체계 전환에 따라 신속항원 자가검사 키트 배부 및 확진자 발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PCR 진단 검사’를 실시해 학교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와 함께 2월 14일부터 3월 11일까지를 등교 대비 ‘학교 집중 방역 점검 기간’으로 설정해 학교별 방역 체계를 점검·보완하고 학생·교직원 대상 예방수칙 집중 교육 및 자녀 지도를 위한 학부모 홍보를 실시한다. 한편 새 학년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학교별 학사 운영 유형을 ➀정상 교육활동 ➁전체등교+교육활동 제한 ➂일부등교+일부원격수업 ➃전면 원격수업으로 구분해 학내 재학생 신규 확진 비율 3%, 학내 재학생 등교 중지 비율 15% 두 가지 학교 단위 지표를 설정해 등교 유형 전환 기준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어느 한 지표가 기준을 초과할 시에는 전체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교육활동을 제한하거나 밀집도 조정을 통해 일부 학생의 원격 수업 실시가 가능하다. 학교단위 전면 원격수업 전환 기준은 단위 학교에서 정해 학교비상계획 수립 시에 반영한다. 지역·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하게 결정하되, 강화된 학교 방역을 통해 대면 수업을 유지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특수학교·돌봄·소규모·농산어촌학교는 매일 등교한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교가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을 통해 내실있는 대체학습을 지원한다. 이는 2월 4일과 2월 8일 2회에 걸친 ‘새학년 학사 운영 방안 수립 TF협의회’에서도 강조된 사항이다. 또한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의 수립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속에서도 필수교육활동이 중단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북교육청, 오미크론 확산 대비‘업무연속성계획’수립에 나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2월 8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업무연속성계획’수립을 위한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무연속성계획’은 코로나19 등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교육청의 핵심적인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체계를 마련해 필수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계획으로는 핵심업무 우선순위 평가·선정 물적·인적 자원의 배치 조정 비상조직체계 구성 및 역할 분담 등의 내용을 포함해 감염병의 대규모 유행으로 확진자와 격리자가 폭증해 사회 필수기능 유지를 위한 비상계획 가동이 필요한 시점에 실행하게 된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바다의 항로를 알려주는 등대가 밤바다를 비추듯 교육청의 필수 기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충실한 내용을 담아 안전하고 정상적인 학교 기능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포항시에 도서관 건립 추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내 10,246㎡ 부지에 연면적 6,852㎡ 규모로 총사업비 368억원을 투입해 포항권역을 대표하는 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항시에 도서관 건립을 하게 된 배경은 1990년에 개관한 영일도서관의 시설 노후와 지진 피해에 따른 건물 균열 등 안전성 문제가 심각하고 영일도서관과 500m 거리에 포항시 흥해공공도서관이 개관됨에 따라 향후 도서관 이용률 감소 등 활용성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추진하게 됐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추진되던 ‘어린이영어도서실’ 예정부지의 협소 문제와 문화원 종합정보자료실의 이용률 증가에 따른 복합문화공간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영일도서관, 어린이영어도서실, 문화원 종합정보자료실 등 3개 기관의 기능을 통합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항시 북구는 인근 대규모 택지개발로 1만 8천 세대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속 책 읽는 여건 조성을 위해 도서관 건립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그동안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지역 196교의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적정 규모의 직속기관 도서관 부재로 도서관 정책의 체계적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향후 개관되는 도서관은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 개발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비전에 맞는 포항권역 도서관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 건립을 통해 경북 최대 50만 인구 포항시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문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포항권역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증대를 위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예비교사 활용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 공백 해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도내 6개 초등학교에서 대구교대 예비교사를 활용한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은 예비교사가 초등학교 학력향상 캠프에 멘토로 참여해 학생을 1:1 맞춤 지도함으로써 학생의 기초 학력 및 교과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맨토링은 겨울방학 동안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예비교사들은 학습보조강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무능력 배양 및 교육현장감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6개 대상 학교별 겨울방학 기간 중 희망사다리 캠프에 예비교사 10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국어, 수학, 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여름방학에도 초등학교 7교에 멘토 16명이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방학 중 학습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학기 중에는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자체 사업인‘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을 활성화해 기초학력 향상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활동 소감문을 통해“멘토링 활동을 통해 대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뛰어넘는 현장 경험을 얻게 됐고 좋은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동기가 부여됐다”며 “앞으로 교육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더 많은 것을 배워 교단에 서게 되었을 때 학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수업을 제공하겠다”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방학 중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 사업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력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1,465교, 학생수 22만 4,829명에 대해 1만 1,713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해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2022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 지난해보다 학교수는 15개교, 학생수는 2,085명이 줄었으나, 학급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지역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30명에서 28명으로 하향 조정한 결과 111학급이 늘었다. 이번 예비학급 편성 시 학급이 늘어난 이유는 당초 2024학년도부터 시행하기로 계획된 초등학교 학급편성 기준 인원 하향 조정을 학급 내 밀집도를 낮춰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2년 앞당겨 2022학년도부터 실시한 결과이다. 학급 예비편성 이후 학급 변동분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2022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은 3월 중 최종 편성되어 확정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학생 변동 추이와 지역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한 학급편성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2018년부터 계획하고 추진했던 수학문화관 건립 사업이 올해 3월 설계에 들어가 2024년 6월말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수학문화관 건립은 당초 용흥중학교 부지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경북도청이 경상북도 동부청사 건립 이전을 위해 2년간 사용을 요청해 연기되었던 사업이다. 이후 경북도청의 동부청사 건립이 늦어짐에 따라 새로운 부지를 모색했고 경북과학고등학교의 이전 후 교사를 리모델링해 수학문화관을 건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경북과학고등학교 위치에 수학문화관을 건립하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연계해 기초과학단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경북교육청은 포항을 포함한 동부지역 학생들의 수학교육과 학부모들의 수학문화관 건립에 대한 열망을 반영해 수학문화관을 최대한 빨리 건립하기 위해 사전 기획 용역을 포함한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1년 제2회 추경에 설계 예산을 반영했고 올해 2월 중 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수학문화관은 동부권역의 수학체험센터의 역할뿐만 아니라 도내 수학교사 대상 연수와 연구회 운영 교구 개발 학생 동아리 수학 캠프 학부모 대상 수학 강연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1년에 이미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어 예산 확보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2023년 2월 경북과학고등학교가 지곡동으로 이전하면 2023년 3월부터 바로 건축 공사와 전시체험물 설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2022년 중 설계 완료 및 공사업체 선정 등 행정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이 경북 수학교육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공간 구축 및 전시물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해 학생, 학부모가 꾸준히 찾을 수 있는 수학문화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 지키기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에 전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미세먼지 관리 계획’은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 미세먼지 대응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의 4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첫째, ‘미세먼지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교육청 내 미세먼지 실무대응반을 구성·운영해 미세먼지 발생시 학교 현장 상황을 점검·조치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둘째, ‘미세먼지 대응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학기 초 모든 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 계기교육을 실시하며 미세먼지 관련 위해성 및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모든 학교와 유치원에 39,542대를 보급하고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27교 674교실에 신규 설치하며 학교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3개 학교에 옥외 체육관을 확충하게 된다. 아울러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13만여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2매씩 지급한다. 넷째, ‘미세먼지 대응 상황 점검과 모니터링’을 위해 모든 학교에서 학교 자체 자율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연 2회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일선학교는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학부모 비상연락망을 통해 조치 현황을 적극 안내해, 발령상황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 피해 최소화 및 학교 공간을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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