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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학교 실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지침의 전환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는 지역주민의 학교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을 잠정 중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 개방을 권장하는 것으로 개방기준을 변경했다.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은 정부의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사회적 일상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학교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거리두기가 해제되어도 손 씻기, 환기 소독 등 국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준수해야 할 생활 방역 수칙은 유지되므로 실내 체육시설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앞으로도 변화하는 방역체계에 맞춰 학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 3곳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3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발명특허출원 거점센터’는 2018년 포항·안동 발명교육센터, 2021년 구미 발명교육센터가 지정되어 현재까지 학생발명 특허출원 83건, 특허등록 20건, 51건이 특허등록 심사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학생들에게 지식재산권 창출 기회를 제공해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역량 제고 및 발명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 자아상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리사와 연계해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관련 선행기술조사, 특허 주안점 등을 확인해 특허출원을 돕고 등록심사 및 특허등록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에 대한 교육과정을 계획해 운영한다. 올해는 총 30건의 발명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할 예정으로 학생발명대회 우수작품, 발명·메이커교육센터 프로젝트 산출물, 단위학교의 우수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지원한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사회는 학생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이며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학생들이 특허출원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해보는 기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과정중심 평가’로 학생 성장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업 및 평가 혁신의 핵심인‘과정중심 평가’의 정착을 위해 초등 교사 연수, 평가 도움 자료집 제작·배포 등 학생평가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정중심 평가’는 기존의 결과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계획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해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이다. 학생 평가 제도의 단계적 개선을 위해 과정중심 평가가 도입된 이후 경북교육청은 현장 안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도내 초등 교원의 75%인 7,289명을 대상으로 과정중심 평가 연수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회성 평가가 아닌, 수업과 연계한 수시평가 체제를 갖추어 가고 있으며 학생의 변화 과정을 담은 평가 결과를 수시로 가정에 통지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43명의‘초등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연수 지원단’을 구성해 1,200여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교육지원청별 4시간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초등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지원단’은 교육부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학생평가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강의 경험이 있는 교원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과정중심 평가 실행의 어려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초등 과정중심 평가 안내서인‘초등학교 과정중심 평가 길라잡이와 실천 자료집’과‘초등학교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이렇게 하세요’를 제작·배포한다. 과정중심 평가의 기본 개념과 흐름, 평가 방법 등을 총망라한 이번 자료집은 특히 원격수업에서의 평가 방법과 학생의 문제 해결력 신장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학습 평가 방법·자료를 제공해 교사들에게 유익한 교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학생의 전 교과, 전 영역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등교수업이 전면 시행되는 시점에서 교사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지원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행복교육 실천학급 운영에 열띤 참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따뜻한 행복교육 실천학급 운영’에 교사들의 열띤 참여를 바탕으로 총 1,683학급이 행복교육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교육 실천학급 공모는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행복을 나눔으로써 학생과 교사 모두 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 실천학급은 담임교사가 학급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연중 행복을 경험하고 나누며 아이들에게 행복 감성을 심어 주게 된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우울해진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행복교육 실천학급 신청은 마감 결과 당초 계획한 1,000학급을 훨씬 뛰어넘는 총 1,683학급이 접수되어 교사들의 참여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운영을 희망한 초등 829학급, 중등 854학급 전체를 행복교육 실천학급으로 선정하고 학급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1년 동안 행복천재 만들기에 마음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학년말에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모집에도 초·중등 총 137팀이 희망해 행복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올해는 교원학습공동체에 초등 20팀, 중등 20팀을 선정해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는 방안을 연구하며 곳곳에서 따뜻한 행복교육의 불씨를 피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행복교육에 참여한 많은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우울하고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진정한 행복 속에서 자신 있게 꿈을 이루어가는 행복천재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청렴교육 콘텐츠‘청렴 열리다’제작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청렴 정보 제공을 위해 청렴교육 콘텐츠‘청렴 열리다’를 제작 및 배포한다고 밝혔다. ‘청렴 열리다’는‘청렴 열리다’를 줄인 것으로 부패방지 청렴정책 갑질예방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 등 다양한 청렴 정보를 5분 미만의 영상·콘텐츠로 제작한 것이다. ‘청렴 열리다’교육콘텐츠는 제1편‘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 및 개요’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상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댓글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수시로 반영할 방침이다. 제작된 교육콘텐츠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TV’에 게시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청렴에 관한 정보들을 공직자 뿐만 아니라 민간에까지 전파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청렴열리다’뿐만 아니라 SNS를 활용한 청렴아이디어 공모, 비대면 청렴 컨설팅, 온라인 청렴 연수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교직원이 원하는 청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청렴을 알리고 청렴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놀이공간 구축으로 유아의 행복한 발달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2022학년도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17개 유치원 원장, 원감, 교사, 행정실장 등 4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해 놀이와 쉼 중심의 놀이친화적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기존의 구조화된 실내·실외 환경에서 탈피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 유치원에 총 5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놀이공간 조성과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계 활용의 교육적 측면에 대한 김천유치원 운영사례 사업추진 시 계약, 설계, 안전도 검사 등 유의사항 도산유치원의 Q&A 방식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간접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유아중심·놀이중심의 유치원 공간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안전하고 놀이친화적인 공간에서 유아들의 창의성과 행복감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교육부 심사 결과 포항시 대련초등학교 신설, 달전초등학교 이전, 칠곡특수학교 신설이 최종 승인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련초등학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산63-3번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일반 39학급, 특수 1학급, 유치원 4학급 총 44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항시에서 그동안 공동주택 개발이 없었던 지역이었으나, 지난해 말 4,042세대가 분양공고를 완료해 초등학교 신설이 시급히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신설 승인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공동주택에 입주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달전초등학교는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452-2번지 이인도시개발지구 내로 이전을 추진하게 되며 특수 1학급, 유치원 2학급을 포함한 총 51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달전초등학교가 개발지구 내로 이전하게 되면, 전교생 대부분이 개발지구 내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어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614번지에 27학급 으로 설립하게 된다. 칠곡특수학교가 신설되면, 경북 서남권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특수학생의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받기 위해 특수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 신설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수년간 설립 예정지를 물색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칠곡군 석적읍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위치에 서남권역을 대표하는 공립특수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설 승인을 받은 학교는 행·재정적인 절차를 거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서 개교예정일 등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학교 신설 승인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의 어려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서남권역 특수학교 설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탁월한 실적을 거둔 공무원을 발굴해 실적에 상응하는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특별승급 제도’를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승급 제도’는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그에 상응하는 실적을 보상해 주는 제도로‘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특별승급 절차는 추천 대상자의 업무실적에 대한 사실조사 및 다면평가 실시 후, 외부전문가와 업무실적의 직접 고객이 되는 일반인으로 구성된‘특별승급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1호봉을 올려주게 된다. 특별승급 추천 요건은 공무원 실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자 중 최근 2년간 탁월한 업무수행으로 교육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실적이 있는 자,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업무개선에 크게 기여한 자 등으로 특별승급의 대상이 되는 업무실적이 객관적으로 뚜렷하고 명백해 동료 공무원들의 일상적 업무실적과는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4~5월 중 소속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 사실조사와 다면평가를 통해 6월 중 특별승급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특별승급 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불공정·특혜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고 객관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이라면 누구라도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받는다는 인식을 공직사회에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5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책제안 컨퍼런스에서 코딩교육 모범사례 및 정책제안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 주최로 개최됐으며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2022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대회’에서‘코딩교육’분야 대상 수상 기관 자격으로 인수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딩교육의 모범사례 발표 및 정책제안을 했다. 코딩교육 모범사례로 전교실 무선망 구축 정보교육실 공간 혁신 사업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권역별 SW-AI교육 캠프 운영 SW-AI교육 창의융합 해커톤 대회 운영 인공지능교육센터 구축 및 운영 전 교원 1노트북 지원 SW-AI교육 피지컬 교구 지원 SW교육 학생 동아리 학생 SW-AI 인재양성 프로젝트 등 경북교육청만의 특색 사업 위주로 발표했다. 정책 제안으로는 초등 정보 독립교과 신설 및 중등 정보수업 시수 확대 미래형 SW-AI교육환경 구축 메타버스 활용 교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보교과 도입 예비교사 AI교육 역량강화 등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미래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코딩교육의 보편화 및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정책 제안을 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인수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로 코딩교육의 모범사례 및 정책제안을 했다는 것은 경북교육청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코딩교육의 중심임을 입증한 것이다”며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와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당면한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교육은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봄내음 가득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행사 가져 [국회의정저널]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1일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은 직접 텃밭에서 기른 열무 등 신선한 재료를 이른 아침부터 손질해 정성으로 열무김치를 담그고 홀몸 어르신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김치 담그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줘서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명숙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모두가 희망으로 가득한 요즈음, 건강이나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소외의 그늘이 드리워진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불빛을 키워가고 있는 이때 따뜻한 마음을 가가호호 전달하신 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 피는 봄이 온 것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소외받는 이웃 없이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까지 20년째 이어져 온 적십자봉사회의 김치 나눔 행사는 회원들의 회비와 이웃돕기 바자회 성금 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여름인 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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