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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상반기 간담회 및 회계 교육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21일과 22일 이틀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간담회 및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및 회계 교육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70여명이 참석해 올해 보건복지부 아동 사업 지침을 공유하고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 사용을 위한 실무 학습을 진행했다. 박종기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회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회계 및 지침 교육을 하지 않아 보조금 집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8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31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인건비·프로그램·시설 등에 연간 4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평가와 지도점검을 강화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광명시, 2022년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 시작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가정의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도록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25일부터 주택 약 3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해 총 1억 7,285만원의 예산 내에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니태양광 설치 용량은 330~710W로 2021년까지 이미 설치한 가구는 355W까지 추가 설치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용량별 설치비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미니태양광 710W를 설치할 경우 발전용량은 한 달에 75kWh 정도이며 이는 양문형 냉장고 1대와 스텐드형 김치냉장고 1대를 돌릴 수 있는 전력이다. 가정용 전기 요금은 누진제라서 사용 전력량이 많아질수록 전기 요금 부담이 늘어나는데 월평균 전기를 300kWh~500kWh 사용하는 가구가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1만 5천~2만원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의 자부담은 업체별로 제품 용량, 사양 등에 따라 6만원부터 13만원까지 차이가 있으니, 사전에 면밀히 비교·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 지원 사업 내용 및 업체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광명시는 올해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5개의 참여 기업을 선정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직접 연락해 신청하면 업체가 광명시에 신청서 제출 및 보조금 신청까지 일괄적으로 대행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당면한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네이버와 함께 미래형 에듀테크 교육환경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 및 블렌디드 러닝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가 만든 교육용 플랫폼 ‘웨일스페이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웨일스페이스’는 다양한 웹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 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수업관리도구, 공동작업, 쌍방향 소통 등 모든 서비스를 웨일 계정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경북교육청은 네이버 웨일스페이스 교육청 기관 인증을 통해, 경북 유·초·중·고·특수학교 1,620여개 기관에서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웨일스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관별 계정을 발급해 안내했다. 교육 현장에서는‘웨일스페이스’를 통해 LMS기능을 지원하는‘웨일클래스’, 커뮤니케이션/협업 도구인 ‘네이버 웍스’를 비롯해 콘텐츠 저작 도구인‘클로바 더빙’등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줌의 유료 전환에 따른 대안으로‘웨일온’화상솔루션을 활용하면 시간제한 없이 최대 500명까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ZEP edu’, 웹 기반 디자인 제작 서비스‘미리캠버스’등 다양한 외부 연계 서비스도‘웨일스페이스’계정을 통해 별도의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웨일스페이스’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청은 교육정책에, 학교는 학교정책에, 교사는 교수학습에, 학생은 학습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웨일스페이스’플랫폼에 대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네이버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추가하는 등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소통해 가기로 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상황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고려해 도내 학교의 원격수업 및 블렌디드 러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교직원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관사 정비에 나섰으며 이를 위해 도내 관사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지역 특성상 농어촌이 많고 신규 또는 타지역에서 전입해 온 교직원들은 열악한 주거 현실에 실망할 수 밖에 없다. 2022년 3월 1일 현재 도내 공립 교직원 수 25,025명에 비해 관사의 제공은 2,278세대로 제공률이 9.1%에 그치고 있으며 그중 30년 이상 노후 관사가 686세대로 전체 관사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농어촌 지역의 관사는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청에서 탈락한 교직원들은 인근 원룸, 오피스텔, 빌라 등을 구해야 하지만, 주거지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매월 부담하는 40여만원의 월세는 5년 이내의 짧은 경력을 가진 교직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지역 교직원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13일 경북교육청 재무과 주관으로 실시한‘재산담당자연수회’를 통해 교직원 연립관사 환경개선에 특별히 힘쓰도록 교육지원청 과장, 담당, 업무담당자에게 당부를 했다. 아울러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관사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직속기관·고등학교·특수학교 관사는 도교육청에서 유·초·중 관사는 교육지원청에서 현장점검단을 구성했다. 현장점검단은 각급 기관의 보유 관사를 현장에서 직접 육안으로 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부분 관사안전장치 리모델링 기본생활비품 등 주거환경 개선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사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는 관사 신·증축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T/F팀을 구성해 관사 세대수, 위치, 예산규모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최선지 재무과장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직원들의 안정된 생활공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관계부처 합동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에 따라 3월 2주차에 모든 학교와 유치원 1,608교에 대해 미세먼지 대비 자체 점검을 실시했으며 미흡한 사항은 개선 조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리근무자를 포함한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를 2명 이상 지정하고 미세먼지의 위해성, 예·경보제 및 매뉴얼에 따른 대응 사항을 내용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 전달 및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담당자 휴대전화에 한국환경공단 제공‘우리동네 대기정보’앱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예·경보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아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미세먼지 대응 조치 상황을 학교 홈페이지, 가정통신문,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한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공간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5월부터 전체 학생‘수학여행비’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5월부터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허용하며 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각 학교는 4월 말까지 완전한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기간을 거쳐 5월부터 학사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이 허용되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 후 각 학교가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부모 동의 80% 이상,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한 운영 결정 강압적 참여 유도 금지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리 매뉴얼 준수 등 안전을 위한 기존 지침은 유지한다. 경북교육청은 숙박형 수학여행이 허용되면서 4월 말 수학여행비 지원 계획을 각 학교에 안내 후 5월부터 수학여행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를 지원했으나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전체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초등학생 14만원, 중학생 18만원, 고등학생 25만원 내 실비를 지원하며 6만 5천 명 정도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교육청은 수학여행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104억원이 늘어난 13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통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각 학교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수학여행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북교육청,‘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과 각급학교에서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 2층 로비에서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직속기관과 각급 학교에서는 1∼2주일 정도 순회 전시를 한다. 일본 정부는 초·중·고등학교‘학습지도요령’개정안 확정 고시 및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에서 독도를‘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일반 시민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과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함께 기획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독도 수호 의지를 견고히 다지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독도 관련 지도, 문서 풍경 등 이미지 자료 35점이 전시되며 관람자에게는 안내 리플릿을 제공한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독도교육이 학교 교육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통해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폐교에서 오토캠핑장으로 새롭게 탄생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캠핑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미활용 폐교를 오토캠핑장으로 조성해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오토캠핑장은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상옥초 하옥분교장] 김천오토캠핑장[대덕중 증산분교장] 영덕오토캠핑장[영덕야성초 창포분교장] 3곳이다. 미활용 폐교를 활용한 오토캠핑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경북도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을 위해 학생 정서 안정 및 치유프로그램, 가족캠프 프로그램 등을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소규모 가족단위로 운영되는 오토캠핑장에는 캠핑장별 15개의 야영 데크를 비롯해 샤워실, 화장실, 급수 및 식기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처리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며 이용예약은 해당 오토캠핑장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1인 2사이트, 1회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소규모 가족단위 여가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주민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교육연구동아리 636팀, 수업 나눔 문화 확산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전문적 학습공동체인‘교육연구동아리’636팀을 선정해 5억 7,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연구동아리’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소통과 집단지성을 발휘해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하는 학습 조직으로 교원들의 자발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자생적인 조직이다. 동아리 활동은 동일 학교 또는 타 학교 교원과 연계해 활동하는‘교원중심형’과 교원과 대학교수 등 외부 인사 및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외부협력형’의 2개 분야로 이루진다.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교수·학습 방법 등 동아리별 선정 과제에 대한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업 성찰과 토론을 통해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동아리 성격과 연구과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공동체 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수업 관련 특화된 활동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통해 수업력 신장과 수업 방법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는 운영 계획서 심사를 통해 동아리를 선정하고 회원 수와 운영 내용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별 활동을 통한 연구·개발 자료는 수업나누리에 탑재해 공유하고 11월에는 수업나눔축제에 참여해 정보 공유 및 우수사례의 일반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는 블렌디드 러닝과 원격수업에 대한 연구가 동아리 활동의 주를 이뤘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주도형 수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 3년간 선정된 교육연구동아리는 2020년 547팀, 2021년 591팀, 올해 636팀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수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연구동아리의 다양한 성과와 노하우 공유, 학교 조직의 소통과 성장, 운영자의 전문적인 역량 제고를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교원학습공동체의 성과와 학생 주도형 수업을 되짚어 보고 수업모델 개발과 학생 주도형 수업 방안 연구 등 전문성 신장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집단지성으로 교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수업 성찰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제검사가 주 1회로 줄어드는 4월 3~4주에도 특수학교 학생들이 계속 주 2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자가검사키트 총 3,000개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수학생들은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워 코로나19 증상 발현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기존 주 2회 검사를 계속 유지해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코로나19 교내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방역인력 확대 편성,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학교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확진자 조기 발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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