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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이해충돌방지법’정착에 총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이 법의 제정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전 직원 교육 및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경상북도교육청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규정’을 제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을 통해‘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해 지난 4월부터 배포하고 있으며 소속 공직자들은 어려운 법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접하게 되어 한결 이해가 쉬워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혜정 감사관은“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기존 공직자의 청렴을 강조하는 법에 이어 이번에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까지, 공직자들이 높아진 청렴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이 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과 오는 23일 25일 3일간 안동 그랜드호텔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총 930여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및 생명사랑 관리자 역량강화 통합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의 주요 업무 안내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하고 청소년의 정신세계 이해와 학교 내 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성인식을 심어주어‘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대한 학교 구성원 역할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막연한 불안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처 능력 청소년 자기 자신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례 등‘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대응 매뉴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감선생님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교의 변화하는 모습을 서로 공유하고‘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고민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공정한 사안 처리를 통해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제10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및 평화·통일교육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하나되어 봄’이란 주제로 제10회 통일교육주간을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부와 통일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교 실정에 맞는 통일교육 수업을 실시하며 5월 23일부터는 제10회 통일교육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하나되어 봄 알면 알수록 봄, 향기내어 봄 하루 한 봄 우리 함께 해봄 등 의미 있는 행사가 29일까지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평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내실 있는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통일동아리운영 선도학교 학생 평화·통일 체험프로그램 경비지원 평화·통일 공감캠프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의 통일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평화·통일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스마트 통일교육 앱 통일교육 연구학교 평화·통일교육 연수 등을 운영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실천할 교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교육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평화·통일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평화·통일 유공교원 표창선도교원 국내 선진지 탐방 등 교사들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내실 있는 통일교육주간 운영과 학생들의 평화·통일교육 활동 참여를 통해 평화·통일 감수성과 역량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및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65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내용은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분야에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급식 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교육활동 안전 분야에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관리 및 학생 정신 건강 보호 교육시설 안전 분야에 통학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관리 과학 실험실 안전관리, ⑩자연재해 대응 관리 총 3개 분야 10개 항목이다.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구성되는‘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촘촘한 점검을 통해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송기동 부교육감은 현장점검반과 함께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방안 마련 및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현장 이동형 PCR 검사 종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10일부터 운영 중인 현장 이동형 PCR 검사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북교육청, 18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검사를 마지막으로 이동형 PCR 검사를 종료했으며 총 67교, 8,302명이 검사를 받아 271명의 양성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생 3.5%, 교직원 2%, 검사자 대비 총 3.3%의 양성률을 보였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확진자 발생교 또는 검사 희망교를 직접 찾아가 PCR 검사를 실시했으며 시간 절약 및 빠르고 편리한 검사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확진자 감소 추세 등을 고려해 이동형 PCR 검사를 종료하며 추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추가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신속한 PCR 검사 및 조치로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코로나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궁금할 땐 사전컨설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사전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행정 교육 실시 등 적극행정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컨설팅은 업무담당자가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례가 없어 사업 추진 여부를 주저할 때 규정이나 지침의 해석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의사결정에 고민을 안고 있을 때 해당 기관장이 감사관에 관련 규정의 해석 등 의견을 요청하면 감사관이 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최근 3년간 사전컨설팅 운영 실적은 매년 1~2건 정도로 다소 미흡했으나,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찾아가는 사전컨설팅’,‘맞춤형 적극행정 교육’등으로 사업 추진과 관련된 사전컨설팅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경북교육청 사업부서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위한 집행지침 준비 과정에서도 사전컨설팅을 요청해 지침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김혜정 감사관은 “앞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추진할 때, 규정이나 매뉴얼의 부재로 인해 적극행정이 필요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컨설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사전컨설팅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by경북교육청, 초 6학년 경제교육 자료 개발 보급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해 학생용 23, 500부, 교사용 2,900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인‘쉽게 배우는 경제교육 첫걸음’은 학생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10명의 개발 위원을 위촉해 총 13회의 개발 및 검토 협의를 진행했으며 개발된 자료는 12개 경제교육 선도학급에서 적합성 검토 후 수정·보완을 거치는 등 양질의 교육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올 2월에는 초등학교 6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자료 활용 연수 및 학교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경제교육 선도학급 18개 학급을 공모해 현장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개발된 경제교육자료는 자원 배분 창업 투자 경제 교류 경제 윤리 4개의 장으로 구성했으며 총 10차시 분량이다. 1장은 재능시장 놀이로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은행 놀이로 소득을 얻고 늘리는 방법을 공부한다. 2장은 모의 창업과 투자 놀이로 합리적인 투자를 알아본다. 3장은 무역 놀이를 통해 무역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4장에서는 가치소비와 사회적경제를 공부하도록 구성했다. 각 장은 경제에 관심 있는 두 등장인물이 경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며 서로 연결된 구조로 되어 있으나 교사의 의도에 따라 장의 순서를 바꾸거나, 하나의 장을 선택해 다양한 형태로 재구성해 지도할 수도 있다. 또한 매 차시 수업에서 학생들은 교실 화폐를 이용해 얻게 된 수익을‘자산 포트폴리오’에 누가 관리하고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교육에 대한 동기 부여와 자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학습 활동을 구성했다. 교사용 자료에 수록된 심화 선택 활동 자료, 참고 자료는 개별 학습, 심화 학습 및 범교과 학습주제인 경제·금융 교육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제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이번 경제교육 자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다지원학교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 보장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중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다지원학교’를 지정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지원학교’는 학습지원 대상학생들의 학습부진이 해소될 때까지‘많이’,‘다’지원한다는 의지를 담은 제2안전망의 핵심 사업으로‘기초학력오름학교’와‘두드림학교’를 포괄하는 사업이다. ‘기초학력오름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국어와 기초수학 부진 학생 지원을 위해 맞춤형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123교에 교당 300~500만원을 지원해 학습부진을 해소한다. ‘두드림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정책사업 간 칸막이를 제거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다. 공모형과 지정형으로 나누어 322교에 교당 500~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내 여러 교육사업과 연계한 효율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다지원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가이드라인 및 우수사례 공유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다지원학교를 작년부터 운영한 한 교사는 “수준별 지도를 통해 정규 수업에서 소외되었던 학생들의 배움의 질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에서 소외됐던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며 예방-진단-지원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교실, 학교, 지역사회의 3단계 안전망을 통해 모든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의 교육수요를 반영한‘맞춤형 학부모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학부모 집단상담 아버지학교 학부모 심리지원 서비스 온부모학교 좋은 학부모교실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학교에서 희망하는 주제와 날짜를 정해 신청하면,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신청 주제별 우수강사를 학교로 지원해 인성, 진로 인문학, 자기주도학습, 부모성장, 교육정책 이해 등 다양한 분야의 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70교에 우수강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부모 집단상담’은 도내 23개 시군별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3~4회에 걸쳐 학부모교육과 상담을 실시하는 다회기 심화과정으로 학부모의 학교참여와 학부모회 활성화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 ‘아버지학교’는 자녀교육에 아버지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음에도 현실적으로 아버지들의 학부모교육 참여율이 낮아 아버지들의 참여를 높여 자녀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사업으로 2기수를 모집하며 1기수에 2회 온라인으로 교육한다. ‘학부모 심리지원 서비스’는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모 양육태도 검사, 양육 스트레스 검사, 성격유형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비대면으로 상담하는 서비스로 올해는 320명을 상담할 예정이다. ‘온부모학교’는 경북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청해 최신 경향의 수준 높은 학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에는 김경일 교수의 강연이 조회 수 4천 회가 넘을 정도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도 2~3회 온라인 강의를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좋은 학부모교실’은 경북교육청 직속 도서관의 평생교육 운영경험과 잘 갖춰진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안동도서관, 구미도서관, 영주선비도서관, 상주도서관과 정보센터에서 운영한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최근 학교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학부모의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 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지난 5월 1일부터 모든 교육활동을 정상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학교별 교육회복 우수사례를 소개하는‘교육회복 우수 학교 탐방 시리즈’를 통해 단위 학교별 교육 회복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 번째 탐방학교인 포항의 문덕초등학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47학급에 전교생 1,065명, 교직원 98명의 대규모 학교다. 문덕초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년별 자율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부여, 자신감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 지식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적 학습부진 요인을 가진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맞춤형 교육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덕초는 학생들의‘마음건강교육’에 힘쓰고 있다. 자존감 향상과 생명 사랑을 고취하기 위해 전문상담교사가 학급별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정서 행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Wee클래스에서 수시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 등 개별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솔리언 솔리언 또래간의 갈등 또는 내적인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람 또는 또래 상담자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또래끼리 고민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5월 하순에는 동식물과 함께하는 심리·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지원받아 6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원예치료를 통한 집단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문덕초의 교육회복은 학부모와 함께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문덕초 학부모회는 교육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학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첫 주 토요일 오전에 자녀들과 함께 오천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가족플로깅 플로깅: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운동’을 실시하고 학부모 회원의 교육기부로 20가족의 신청을 받아 주말농장 가족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김성수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여러 활동들을 통해 몰입을 경험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보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은 마스크와 가림막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시민 역량을 지닌 올곧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과 배움이 연계된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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