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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과 관련해,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을 이후 수,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지원, 기존 학교 공간의 다양한 학습 방법에 따른 재구조화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내 일반고등학교중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45교를 지정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46개 교과목이었던 학생선택과목을 69개로 확대하고 교과별 성취기준을 반영한 주제 중심 교과 간 융합수업 운영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거점교육지원청에 인력을 배치해 단위학교 밀착형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 내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교육선도지구로 지정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에서도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전 읍·면지역을 교육소외지역으로 지정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기반 조성, 예술실기 강사 지원 및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교원 수급 상황에 따라 개설하기 힘든 교과목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협업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농어촌지역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에 운영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295개 강좌에서 연인원 3,366명의 학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도 114개 강좌에 연인원 1,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21학년도에는 개설과목을 더욱 다양화해, 교육학·심리학·보건·철학 외에 환경·국제정치·과학과제연구·공학일반·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거점학교가 중점 교과목을 선정해 관련한 다양한 과목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을 원할 경우,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선도적으로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교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수업공간, 공강 시간 학생의 학습·생활공간, 원격수업교실 및 홈베이스·학습카페 등 기존 학교공간과 차별화된 다양한 학교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 중 공모를 통해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을 시행해 24교에 148억원, 경상남도와의 협업 사업으로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43교에 7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과 연계해, 2023년까지 도내 전 일반고등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과도 상통하는 교육 정책으로 생각한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전까지 도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다양화를 지원하고 교사 수급 및 연수, 고교학점제형 학교공간혁신사업 등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초·중·고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서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공교육에 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학교도서관, 미래교육 지원 기능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교육의 발판으로 삼는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구체화한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은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도서관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학습경험 축적과 공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학습 지원 및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제 개선의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나아가 타 기관과의 협력망 구축에 경남교육청이 앞장선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시책인 독서교육종합시스템 고도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매뉴얼 개발·보급사업을 주관한다. 또 국회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회전자도서관 원문정보를 학교도서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운영’ 과정도 공모에 선정되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 개발을 위해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사업에 초·중·고 21교에 16억원을 지원하고 단설유치원 도서실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같은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을 통한 자료 관리와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는 미래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학교도서관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이 되도록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구글과 미래교육 업무협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8일 구글과 미래교육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의를 가졌다. 경남교육청과 구글은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온라인 업무협의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담당 국·과장, 구글 포 에듀케이션 존 엠 뱀버커티스 총괄담당, 콜린 마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구글 아트 앤 컬쳐 아미트 수드 총괄담당, 구글 클라우드 폴 윌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등이 참석했다. 구글과 협력하는 미래교육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온라인 플랫폼 및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교육 비전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의 함양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자격증과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키로 했다. 또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합천 해인사, 창녕 우포늪과 같은 특성화된 지역 문화자원을 온라인으로 탐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체험활동을 개발키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인공지능 관련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번 구글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과의 소통 및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 결손과 격차를 방지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셈집중학년제’를 운영한다. 한셈집중학년제는 초등 1, 2학년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책임교육을 집중지도할 수 있도록 진단-보정학습 프로그램 제공,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보급, 담임교사 책임교육 연수, 학부모 연수와 홍보 등을 강화하는 지원체제이다. 초등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또박또박’ 및 ‘똑똑 수학탐험대’ 진단-보정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별 한글 해득수준 및 기초수학 성취수준을 연 2~4회로 면밀히 진단, 향상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학부모는 자녀의 한글, 기초수학 진단 결과가 기록된 ‘성장결과지’를 받아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다. AI활용 콘텐츠를 통해 교사와 함께 교과서 내용 중심의 수준별 학습을 하고 가정에서는 탐험활동 또는 인공지능 추천 활동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및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글 해득 교수·학습자료로 ‘한글한마당’을 보급하고 학생용 보조교재로 읽기용 ‘찬찬한글’, 쓰기용 ‘아이좋아 한글쓰기’를 2월 말에 교사 및 1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보급해 한글지도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기초수학 진단-보정자료 ‘아이좋아 기초수학’은 3월 초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글 및 기초수학 책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1, 2학년 담임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연수원에 원격 연수과정을 연중 개설해 운영하고 2월 새학년맞이 기간에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예정교사를 대상으로 읽기 발달 단계와 한글 지도의 원리 및 방법, 기초수학의 지도 원리와 실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카드뉴스 등을 통해 한글·기초수학 책임교육을 홍보해 초등학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학부모교육 온라인 원격연수 콘텐츠 및 교육자료를 보급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에서 신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국어·수학교과 시간에 꼼꼼하게 지도하고 가정과 연계해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질높은 학교급식 제공과 함께하는 행복급식을 내용으로 담은 ‘2021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16일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의 관계법령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학교급식 기본계획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 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영양 및 식생활 교육 강화의 3가지 추진과제에 따라 22가지 세부 업무로 구성됐다. 올해 강조되는 사업은 학교급식의 질적 변화다. 그동안 친환경 식자재 등 급식 품질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먹고 즐기며 배우는 행복급식으로 학교급식의 대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인성교육과 연계한 ‘축하밥상’, 상호문화교육과 연계한 ‘두루밥상’, 계기교육과 연계한 ‘데이밥상’, 감성교육과 연계한 ‘감성밥상’ 등 이야기 중심의 체험식단과 교육자료를 매월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기대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추진한다. 또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를 위해 정책숙의 원탁토론회, 공론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주요하게 변경된 내용은 유치원 급식환경 기반 조성이다.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공립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추가됨에 따라 위생관리를 강화하게 됐다. 그동안 이들 기관은 학교급식 대상에 빠져 상대적으로 위생관리에 취약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유치원 급식관계자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급식제공에 전력한다. 아울러 유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과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건강한 급식환경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선다. 김순희 평생교육급식과장은 “올 한해에도 학생을 중심에 둔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운영으로 학생이 행복할 수 있는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선정 쾌거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직업계고-지역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경남교육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과 함께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항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신청했고 서류 심사 및 화상 심층 면접 등의 공개 경쟁을 통해 당당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선정 결과는 5개 사업자 선정에 12개 시도가 경쟁하는 등 여러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의 지자체와 유관기관 및 항공관련 기업이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준비해서 이루어내 값진 결과였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구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 간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졸 인재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시도는 해당 산업 분야에 대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교육지구로서의 위상과 지위를 인정받게 되며 사업 기간 동안 관련 예산 및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항공 산업분야 직업교육혁신지구로 지정 받게된 경남교육청은 지역 협업과 역할 분담을 통해, 지자체는 기업 지원 혜택과 관련 예산 지원을, 기업은 우수 인재 양성 지원과 취업지원을 교육청은 관련 예산지원과 지역 특화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학과 개편, 항공 산업분야 인프라 구축을 하게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직업계고 학생들은 고교 졸업후 취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유관기관과 연계한 심화 교육과정 프로그램 참여 등 항공산업분야 우수 인재로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번 항공분야 직업계고 혁신지구사업 선정은 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이 함께 이뤄낸 아주 값진 성과로 이 사업을 기반으로 경남직업교육이 대전환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지역협업기반을 통해 대한민국 고졸 취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도내 158개 일반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2021년을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로 선언한 것에 발맞춰 3월 새학기를 준비하는 일반고 학교장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의 안착 및 일반화, 학생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수업-평가-기록의 내실화, 2022학년도 수능 체제 변화에 따른 대입전형 지원 전략 수립 등 고교 교육의 변화 내용들이다. 박종훈교육감의 특강으로 시작한 연수는 ‘교실수업, 학교행정, 교육복지, 생태환경교육의 대전환’을 주제를 다루었고 이어서 교육과정과와 중등교육과의 장학관 3명이 주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교장들은 교사들의 교무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하는 학교통합지원센터와 교무행정인력 추가 배치, 탄소중립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에 큰 관심을 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집합연수 대신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인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연수로 진행됐다. 학교장들은 브라우저를 통해 ‘아이톡톡’으로 접속한후 실시간 쌍방향 진행으로 즉석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다. 박종훈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수능체제 변화 등 고교교육체제의 전환이 예상되는 상황인 만큼, 교장선생님들이 중심에 서서 경남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견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박종훈 교육감,“경남교육 대전환의 해, 사학도 동참”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임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상황속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는 더 빠른 속도로 새롭게 바뀔 것을 요구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을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며 사학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빈틈없는 방역 대책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으로 수업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상원 법인협의회 회장은 “미래교육 준비는 공·사립학교 할 것 없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것으로 사학 또한 미래 선진사학으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책추진에 따른 사학의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달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립법인 임원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로 사학의 현안을 소통하고 서로 협력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초기 적응활동 지도자료인 ‘아이좋아 1학년’ 교사용 지도서와 활동보조자료를 전 초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학초기 적응활동이란 1학년 입학 후 3월에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생활 중심으로 구성된 활동으로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바른 생활습관과 기본학습태도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학년도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에 학습과 기본생활 습관 형성 등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해 제작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등교수업일을 최대한 확보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서 학교의 실정, 학생의 교육적 요구 등을 반영했다. 입학초기 적응활동의 적용 시기와 시수 및 활용 내용을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10개 단원 39개 주제, 39차시로 이루어졌다. ‘혼자서도 잘해요’, ‘안전하게 학교 다니기’, ‘안전하게 놀아요’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제시해 활동중심으로 학교생활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학습활동을 좀 더 다양하게 운영하기 위해 교사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활동보조자료 ‘아이좋아 1학년’ 교사용 지도서도 함께 개발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입학초기 적응활동 도움자료가 이제 막 배움을 시작한 새내기들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직업계고 학점제 정착 우리가 책임진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1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특성화고 20교의 교사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신규 학점제 선도학교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점제 운영사례와 운영절차를 안내해 선도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지난해 마이스터고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했으며 특성화고는 내년에 전면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서승억 성남금융고 교사는 2018년부터 운영한 학점제 연구학교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절차의 흐름을 월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참석교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점제의 4가지 운영모형인‘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모형에 대해서도 학교 특성에 따라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최창렬 경남항공고 교사는“학점제 운영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어 학점제 운영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2018년부터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14개교에 이어 올해는 전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 12월에는 학점제 연구·선도 미운영학교 10교 366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원격 및 집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가는 학점제 이해 연수’를 실시해 학점제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서 직업계고의 학점제 운영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학점제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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