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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우리와 함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신규 원어민영어보조교사 63명을 채용해 도내 초등 63교에 우선 배치하며 추후 중등 배치희망교에도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학교 내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외 입국 원어민교사의 채용을 중단했다. 이에 지난 2월까지 81명의 원어민교사 채용수요가 발생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았지만 2021학년도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해 신규 원어민교사 63명을 채용했다. 신규 채용자 중 해외 입국자는 별도의 시설에서 2주간 자가격리 후 5일간의 영어 협력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완료했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도내 학교에 배치된다. 원어민 교사들은 한결같이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예방에 대응하는 K-방역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별도의 자가격리 비용을 부담하고 입국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어민교사는 3월부터 한국인 교사와 함께 영어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수업을 위한 화상수업과 1:1 전화영어도 지원한다. 원어민교사가 배치되지 않는 학교는 원어민 화상수업과 고교영어인터뷰 프로그램을 별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원어민 배치 사업뿐 아니라 전 초등학교에 보급된 초등영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펭톡’ 활용을 활성화해 미래 교육에 맞는 영어교육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교사뿐 아니라 펭톡 활용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어교육 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새학기 정상 개학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개학 연기 없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하며 학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지난달 8일 등교 확대에 따른 학사 · 방역 종합대책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경남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학교 밀집도 2/3를 준수해야 한다. 다만 유아,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교육대상자는 매일 등교한다. 또한 초·중·고 300명 이하 학교,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도 등교 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함으로써 대다수 학교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학생수 400명을 넘는 학교에서도 학교 상황에 따라 시차 등교 등을 통한 매일 등교와 단계별 밀집도 2/3를 준수하며 최대한 정상적으로 학사 운영을 시작했다. 3월 첫째주에 초등학교는 1·2학년 매일 등교와 시차등교를 포함해 전체 학교의 87%가 등교한다. 중학교는 57%, 고등학교는 42%가 매일 등교한다. 그 외 학교들은 2/3의 밀집도를 유지하며 등교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원격수업은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지원 인력을 학교에 대폭 배치했다. 초·중·고는 학교당 규모별로 2~6명, 특수학교 4명, 기타 학교 2명, 유치원은 1~3명씩 방역지원 인력을 배치했다. 이로써 학교는 방역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방역물품 확보와 학생 동선을 고려한 방역체계 구축,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 훈련 확대 등 기본적인 학교 방역시스템도 새롭게 준비했다. 개학 첫날인 3일 아침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 용호초등학교를 방문해 정우석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복순 용호초 교장 등과 정문에서 등교맞이 행사로 새학기를 시작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며 “학교생활 즐겁게 하라”며 격려했다. 이어 중앙 현관의 체온계 점검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살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2021학년도에는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 안전과 수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며 “방역지원 인력을 대폭 늘렸으며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전면 보급해 안전과 학습을 완벽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인권·평화 조형물‘기억과 소망’3주년 추모식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제2청사 앞 인권·평화 조형물인 ‘기억과 소망’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추모식은 ‘기억과 소망’ 설치 3주년과 3·1운동 102주년을 기념해 박종훈 교육감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헌화와 묵념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렸다. 이어 추모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받들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무에 더욱 용기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그 역할을 계속해 갈 것이다”며 의미를 되새겼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해 오랜 역사적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해 이 땅의 평화통일을 기원하자는 소망을 담아 2018년 2월 28일 설치됐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3월부터 18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활동의 통합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했다. 이는 현재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각종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나, 학교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상태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교육수요자의 요구가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학교현장의 민원과 갈등 사례가 증가하나,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지원은 미흡해 안정적인 교육활동 수행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계약제교원 채용 관리 등 학교에 부담이 되는 업무를 대폭 이양받아 운영하고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학교, 교육복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교직원연수 지원 등을 통해 교직원 업무 경감을 추진한다. 특히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통합지원팀 및 콜센터를 운영해 교육활동을 저해하는 민원이나 갈등이 발생할 시 교육지원청에서 통합지원팀을 파견해 학교와 머리를 맞대고 문제해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 피해 최소화와 더불어 교사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수업 혁신과 생활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조직 구성은 시 지역의 경우, 과단위의 별도 센터를 설치해 센터장은 장학관/사무관으로 두고 군지역의 경우는 교육지원과에 담당 단위의 학교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센터장은 장학사로 두며 행정지원과는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 행정지원담당에서 학교통합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이제 학교행정에 대한 관점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바꾸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경남형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행정 대전환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인권교육 실천교사단, 학교 인권교육 디딤돌 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16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초중고 및 특수 교원 66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천교사단 직무연수를 진행중이다. ‘인권교육 실천교사단’은 단위학교 및 학급의 특색에 맞는 인권교육을 앞서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사단으로 2021학년도 학교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직무연수는 실천교사단의 인권교육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별 새학년 맞이 준비기간을 존중해 선택 가능하도록 1, 2기로 나누어 계획했고 총 오후 4시간의 온오프라인 연수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와 공동으로 기획해 전국 규모의 인권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학교급별 교원의 실천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수교과목을 구성했다. 특히 실천교사단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활동계획 수립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포함함으로써 1인 교사가 1차시 이상의 인권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사례를 확산하는 기초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3월 새학년 시작 전에 실천교사단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그리고 생활교육의 측면에서 실천가능한 인권교육을 미리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2월에 전반부 온라인연수 및 집합연수를 마치도록 했다. 인권연구소 ‘창’의 류은숙 대표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차별 대응기획단의 김태은 강사는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 참여, 혐오표현과 차별, 그리고 대응교육 등을 우리 사회 속 실례를 들어 풀어나가면서 인권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일깨워 줬다. 외동초등학교 이명섭 교사는 교직생활과 학생생활교육의 다양한 경험을 인권의 언어를 사용해 재조명해 봄으로써 인권교육에 친근하게 접근시켜 줬다. 인권교육 ‘온다’의 김경미 강사는 지식으로서의 인권에 대한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인권을 위한 교육, 인권을 통한 교육을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간디고등학교의 박종훈 교사는 학교인권교육은 권리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참여, 정책결정과정의 투명성 보장,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경험을 함께 포함해야 한다는 학교인권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권교육을 위한 교사모임 활동 중인 서울도봉초등학교 홍의표 교사는 6개 주제의 인권교육 모듈형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초등학교 인권교육 사례를 손쉽게 재구성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 경성중학교 김병성 교사는 인권 동아리 ‘깜냥깜냥’프로젝트 프로그램을 3단계로 진행한 사례를 나누었다. 경문고등학교 박범철 교사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서 한국전쟁 70주년기념 마을탐방 인권교육 사례를 소개해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필우 경남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실천교사단에게“인권을 지식으로서 가르치기보다는 교실과 학교 자체가 인권을 실천하는 장이 되는 인권교육을 전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남교육청, 국민참여포털 우수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국민소통·권익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국민권익 증진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정부포상과 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국민권익의 날’ 기념 유공 포상은 부패방지 민원·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신문고의 국민참여 포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정책참여를 유도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민원인의 고충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권익개선 분야 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서 받은 포상금 5백만원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금으로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이경구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를 더욱 확대하고 신속·공정한 민원행정 처리로 도민의 신뢰를 받는 경남교육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에 36억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에 총 36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이란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 등 체질 개선이 필요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자발적 혁신을 도모하고 대외적인 인식을 개선해 혁신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시행한 특색사업이다. 지난 2월 17일 32개의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선정심사를 통해 최종 18개교를 선발했다. 선정학교는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실력을 키우는 학교 꿈을 이루는 학교 등 4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혁신과 특색있는 학교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특성화고 학교경영 컨설팅 연구 및 자율적 학교 현황 분석을 토대로 학교별 취약점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 활용, 학생 진로 및 자존감 증진, 학생 친화적 환경 조성, 스마트교실 구축 등의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함으로써 직업계고의 혁신적 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운영으로 교육수요자와 함께하는 믿고 선택하는 특성화고가 될 것”이라며 “선정학교들이 직업계고의 혁신적인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도내 사립유치원 급식관리자 24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연수를 실시하고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 핵심내용을 담은 교육자료를 각 유치원으로 배포했다. 이는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에 포함되는 원년으로 변화되는 유치원급식 정책을 안내하고 급식관리자들의 위생의식 제고 및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급식 운영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법령 주요 개정내용, 2021학년도 유치원급식 정책방향 및 유치원에서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유치원급식 운영 관리 식중독 예방 활동 영양관리 강화 식재료 품질 관리 급식시설 및 기계기구 관리 투명한 급식 경비 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해서 꼼꼼하게 안내가 된다.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은 식중독에 취약해 보다 세심하고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에 유치원에 배포된 교육자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위생수칙, 계절별로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등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수록했다. 향후 유치원급식 위생·운영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와 상담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순희 평생교육급식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2일부터 19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비와 교육급여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집중 신청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원기준이 동일하며 초등학생 28만6천원. 중학생 37만6천원, 고등학생 44만8천원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항목별 지원 기준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SW교육과 연계한 인공지능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부가 선정한 ‘2021년도 AI교육 선도학교’에 도내 42교, ‘2021년도 AI융합교육과정 중심고등학교’에 도내 1교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선정된 AI교육 선도학교는 지역 내 거점학교로서 정보교육실 모델교 30교, 교육활동 모델교 12교로 운영된다. 정보교육실 모델교는 교당 3천6백만원이 지원되며 정보교육실 구축 및 인공지능 교육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교육활동 모델교는 교당 6백만원이 지원되며 학교급별 학생 수준에 따른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활동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AI융합교육과정 중심고등학교는 지난해 선정된 김해여자고등학교, 김해가야고등학교, 올해 선정된 창원대암고등학교 등 총 3교로 정보교육실 구축 및 AI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반고등학교 학생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수강을 희망하는 인근 학교 학생에게도 이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 1차년도에는 정보교육실 구축을 위해 교당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2~4차년도에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매년 5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교육대학원 AI융합전공 등록금 지원을 통해 초·중·고 교원의 AI교육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교육대학교, 경상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지난해 3월 업무협약했으며 해당 교육대학원에서 매년 후기 신입생을 선발하면 등록금의 50% 이내를 지원한다. 2020년 선발인원 96명, 2021년 선발예정인원은 100명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대학협력사업인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스마트제조 ICT분야 ‘AI고교연계주니어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I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등학교 학생과 교원 대상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우수 콘텐츠 및 강사를 지원하게 된다. 상황에 따른 적용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 찾아가거나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기초, 심화과정으로 다양하게 운영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급변하는 지식정보사회에 대비해 학교중심 AI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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