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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이와 관련, 지난 1월 30~31일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원 심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실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이번 심화 연수의 주요 내용은 △ 사회정서교육의 개념과 흐름 이해 △ 교육과정 속 사회정서교육 적용 관점 △ 활동 구성 및 수업 설계 실습 △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실행 방안 정리 등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사회정서교육 운영 안내, 선도학교 운영, 현장지원단 활동, 우수 사례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정서교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과정 중심 교육"이라며 "모든 교사가 함께 실천하는 구조 속에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4일과 2월 8일 교사 전보에 이어 2월 9일 2021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1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90명을 승진·전직·전보했다. 또한 장학관·교육연구관 21명, 장학사·교육연구사 87명을 전직·전보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교원은 공정성과 학교교육력 제고를 중심으로 교육전문직원은 혁신전남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중심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교장·원장, 교감·원감 인사는 대상자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인사 만족도가 학교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했다. 2020년9.1.자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교육감 지정학교 학교장 임용제’는 초등 5명과 중등 4명이 임용됐다. 향후, 학교 특성에 적합한 학교장 임용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교사 인사에서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8명 확대한 총 48명을 시·군별로 배치하고 6학급 교감 미배치교에 교사 1명을 늘려 배치했다. 중등학교에서는 초빙교사제, 학교장전입내신제, 공모교사제 등 학교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전공 및 기능 보유 교사의 적극적인 배치를 통해 학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도교육청의 정책기능 강화, 직속기관의 효율성 제고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체계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혁신교육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전문직원에서 교장·교감으로의 전직은 그동안 누적된 교육전문직원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예년과는 달리 그 비율을 확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오는 2월 18일 유초등, 2월 24일 중등 및 비교수교과 신규교사 인사발령을 예고했다.
by전남교육청, “잠자던 폐교를 지역민 공감 쉼터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고 있는 도내 폐교를 지역민 공감 쉼터로 조성해 무상으로 개방하겠다고 8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폐교의 야외 숲은 주민 모임과 휴식 공간으로 운동장은 체육활동과 각종 옥외 행사를 위한 공간 또는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의 차박, 캠핑장 등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들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군 지자체 또는 마을공동체에 폐교를 무상으로 대부하고 지자체의 대응 투자가 가능한 곳을 시범 대상으로 2월중 선정해 운영한 뒤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재정과는 최근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폐교 부지 공감쉼터 조성사업은 장석웅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교는 마을의 정서적인 중심으로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이자 추억의 공간이다. 하지만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폐교가 늘어감에 따라 지역의 침체 역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폐교가 다시 지역과 융화하면서 여전히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폐교를 활용한 공감 쉼터 조성사업을 직접 제안했다. 박영수 재정과장은 “지금까지 미활용돼 자칫 지역의 흉물로 남을 수 있는 폐교를 지역민의 공감 쉼터로 활짝 열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평생 민주주의 발전 헌신 시대의 큰 스승이자 지도자” [국회의정저널] “목사님은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정의구현, 인권신장에 헌신하신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자 지도자이셨습니다. 그 고귀한 뜻과 정신, 언제까지라도 이어받겠습니다”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월 8일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고 강신석 목사 영결식에 참석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강신석 목사 민주사회장 영결식 조사를 통해 “목사님의 위대한 삶과 정신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사님이 남기신 고귀한 뜻과 정신은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안내하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목사님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 길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장 교육감은 “목사님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 등불이었고 늘 약자의 편에 선 따뜻한 이웃이었다”며 “특히 아직도 그 진실이 다 밝혀지지 않은 ‘오월광주’의 산증인이자 광주정신의 지주였다”고 술회했다. 이어 “참교육을 기치로 출범한 전교조 활동을 누구보다 앞장서 지원하고 응원해주시는 등 교육민주화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큰 발자취를 남기셨다”고 밝혔다. 고 강신석 목사는 평생을 반독재 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는 데 헌신하다 지난 5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타계했으며 이날 광주 북구 5·18국립묘지에 안장돼 영면에 들어갔다.
by전남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사진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2020학년도 교육과정을 마무리 짓는 2월을 맞아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 청사 1층 갤러리 ‘이음’에서 2020학년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사진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0학년도 청미프 활동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학생들의 활동모습으로 청미프홈페이지에 탑재된 38팀의 100여 점이 선보인다. 목포홍일고 아로리 팀원인 2학년 김지성 학생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부산, 광주 등 역사 유적지를 답사했다”며 “사진을 통해 친구들과 같이 활동한 모습들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활동 속에서도 도전과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물을 널리 홍보하고 2021학년도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0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운영 성과 보고서를 제작해 2월 중 모든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2020년 활동팀 현황, 운영 내용, 결과 및 2020년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30개 팀의 생생한 활동상이 담겨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2021년부터는 청미프 사업이 전라남도학생교육원으로 이관되어 운영되는 만큼 본청에서 추진한 2년 간의 청미프 사업이 무리없이 인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2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3.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1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2018년 7월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 7개 월 째인 2021년 1월 조사에서도 부동의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4개월 연속 지지율이 올랐으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지지율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장 교육감이 새해 들어서도 이처럼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도민들의 공감 속에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등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기초학력 책임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조직문화 및 행정혁신 등 4대 역점과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과정을 이뤄내고 촘촘하고 신속한 방역체계를 가동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 도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진행상황이 전국의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모두 106명이 유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도내 25개 학교로 전학해 6개월 이상 생태환경 친화적 교육을 받게 된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의 주춧돌을 든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1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전국 18세 이상 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by코로나19를 이기는 아름다운 나눔 [국회의정저널]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가 4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진행한 ‘아름다운 나눔학교’ 수익금을 장석웅 전남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는 지난해 광양·순천·여수 지역 14개 학교, 순천·여수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눔학교를 운영했으며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 804만 4,000원을 이날 전남교육청에 기부한 것이다. 이 기부금은 전남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전남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나눔장터 및 아름다운 나눔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40개 학교, 2019년 30개 학교가 참여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PC 및 방한복을 지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하다”며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와 함께 운영하는 ‘아름다운 나눔학교’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순환의 의미를 알려주고 생활 속 기부문화를 가르쳐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전남본부 이상율 공동대표는 “나눔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소중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학교와 전라남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by전남교육청,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3일 민족 고유 명절인 2021년 설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최소인원으로 시설을 방문,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등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감안해 2곳을 추가해 도내 5개 시설을 방문했다. 지난 해 설 명절에는 함평시온원 외 2곳, 추석에는 여수 삼혜원 외 2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록 작지만, 우리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가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전남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장지원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을 지닌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하고 본격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인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대입지원관 2명을 채용했다. 이들 대입지원관은 지난 2019년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권역에 설치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다년간의 대학 입학사정관 근무 경력을 활용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관련 교원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남 동부 지역의 순천고 서부 지역의 목포고를 찾아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주 변화하는 대입정책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가 많았는데, 다년간의 입학사정관 경력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우리 전남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입지원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현장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전라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최현주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으며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공익제보자 보호와 공익제보에 대한 처리를 교육감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또, 공익제보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공직자 등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포상금 한도액을 당초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공익제보위원회를 구성·운영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이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청렴 실천을 위해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교육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삼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시행중인 ‘관급자재 구매방법 개선 방안’에 대한 현장 조기 정착 및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청렴시민감사관’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렴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부실시공 예방 및 부패요인 차단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by전남교육청, 학교업무 정상화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업무를 교육활동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교원들의 업무를 경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은 2월 2일 순천청소년수련관과 장안창작마을에서 초·중학교 교감과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2021.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비대면 온라인학습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어려움을 느낀 교사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했지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과정별 15명 이내로 참가자가 제한됐다. 연수는 ‘학교업무재구조화를 통한 교원의 업무지원강화’ ‘학생생활중심, 교육활동중심으로의 학교교육과정 전환’이라는 당면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실습을 통해 ‘학교업무분장안’과 ‘학교교육계획’에 나타난 교육활동 중에서 교육활동과 다소 연관이 적은 사업을 폐지·축소·통합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교육활동중심의 학교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업무정상화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명제를 토의토론을 통해 체화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의 학교업무정상화추진계획’과 ‘강원도교육청의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혁신의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김현정 교감은 “이번 연수가 학교업무정상화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연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학교업무정상화 실현을 통해 학교 교육 전반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확대·구축해 학교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신설된 학교업무정상화팀을 중심으로 학교업무경감, 제도와 일하는 방식 등의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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