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 구축, 교육 현장 법률지원 강화한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지난해 대비 126명 확대해 총 327명을 구축하고 4일 각급 교육 현장에 안내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확대로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부터 보호받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방향에 맞춰 도교육청이 구성하고 있는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은 도내 교직원이 교육활동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법적 분쟁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인적 자원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다양한 법률 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인력풀에 추가 확보함으로써 교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은 △사건 수임을 전제로 한 법률 및 절차 등에 무료 법률상담 △교직원 개인 법률대리인으로 선임 시 변호사별 심급당 수임료 상한가 1,000만원 이내로 조정 △경찰 수사 시 현장 동행 변호사 수임료 상한가 조정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 전문적 법률 관련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개인 법률대리인 선임 시 ‘교원보호 공제’ 와 ‘지방공무원 책임보험’에서 지원하는 소송비 안에서 가능하도록 안내해 변호사 선임료 상한가를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교직원의 과도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이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인력풀 등재 인원이 부족한 김포, 부천 지역에는 추가 모집을 진행해 지역 내 교육활동 보호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유아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소통 협의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3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유아 대상 과학체험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소통 협의를 진행했다. 미래과학교육원에서 진행된 소통 협의는 박정행 미래과학교육원장과 진영란 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을 비롯해 부장, 담당 실무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 방향과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과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유아체험 운영 △놀이중심 과학체험을 통한 유아의 주도성과 참여성 함양 지원 △직속기관 공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지역 체험 기회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과학교육의 질을 높여 유아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도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직속기관 간의 공간 공유와 활용을 통해 수원 및 인근 지역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체험교육의 접근성과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유아기 과학 경험은 아이들이 세상을 탐색하는 출발점이자 상상력과 호기심이 살아나는 시기”며 “이번 협의를 통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2024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4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행사에는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사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래 도심항공과 진로직업 특강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 △기업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 △권역별 현안 공유 및 토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별히 국토교통부 관계자 초청 특강을 마련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탐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규 프로그램 발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규 프로그램 발굴 역량을 높이고 센터 운영의 내실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활성화 연수와 자문 등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학생의 꿈이 미래가 되는 경기진로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신산업분야 프로그램을 찾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진로교육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임태희 교육감 대표 정책 ‘자율선택급식’ 운영교 학생 92% “학교급식에 만족”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교에 재학하는 중고등학생 92%가 학교급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운영교 학생의 96%가 자율선택급식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이 ‘자율선택급식’을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는 자율선택급식을 도입, 2024년 현재 250교가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임태희 교육감의 대표 정책에 대한 도내 중고등학생의 긍정 평가를 이번 여론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운영교 중고등학생 92%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만족의 이유로는 △먹는 양을 스스로 정할 수 있어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순으로 답했다. 또한 운영교 학생 96%가 자율선택급식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긍정 응답했으며 미운영교에서도 학생 82%가 자율선택급식 도입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자율선택급식 운영 효과에 대해서는 운영교와 미운영교 학생 모두 △음식물 쓰레기 감소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운영교 학생들은 자율선택급식 도입 시 기대되는 점으로 △선호하는 음식으로 식사 가능 △자신에게 맞는 식사량 조절 가능 순으로 답했다. 학교급식 운영 시 우선 고려사항으로는 운영교와 미운영교 학생 모두 청결한 위생관리를 1순위로 지목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중고등학생의 긍정 평가에 부응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학생주도 실천적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식생활 관리 역량과 기본 인성 함양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도내 중고등학생 2,175명 대상 모바일 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며 표본오차는 자율선택급식 운영교는 95% 신뢰수준에서 ±1.95%p, 미운영교는 ±4.17%p이다.
by 편집국‘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5종 발굴·보급 현장의 업무 효율화 지원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 5종을 발굴·보급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정책공모제안을 통해 현장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구매해 교육현장에 공유함으로써 현장과 함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학교업무개선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 이번에 발굴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지원 △고등학교 지필평가 운영 △계약제교원 발령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스마트 고입 업무처리 총 5종이다.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선택과목 편성과 시험실 배치 등 지필평가 운영 관리 전반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계약제교원과 시간강사 채용 및 관리, 학교 교육활동 수당 지급, 고입 관련 상담 및 통계처리 등 교육활동, 교무행정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정교화 작업을 거쳐 현장 적용 실효성을 높였다. ‘학교업무지원자동화프로그램’은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이번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4 유아를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유아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교육 지원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은 ‘유아의 디지털 교육, 새.바.시’를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유아교육전문직원,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중계로도 진행한다. 포럼은 △지금 바로 여기, 디지털 환경 속 유아의 삶 △새로운 시대, 유아의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한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을 주제로 유아교육과 교수 3인의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먼저 유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부모, 유치원 교사,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토론 내용과 관련해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 운영으로 △유아 디지털 교육 이해와 공감대 형성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 숙의를 통한 유아 디지털 교육 운영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장현우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유아를 위한 바람직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공론의 장을 마련한 것”이며 “포럼에서 제안하는 유아 디지털 교육 관련 내용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3조 540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22조 574억원보다 9,966억원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에 중심을 두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안전한 학교 지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에 2,722억원,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 급식 지원을 위해 인건비 전액 부담분을 포함한 학교급식경비 8,308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저경력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관사 매입·확충 예산 502억원, 저경력 공무원 건강검진비 및 맞춤형 복지비 연차별 추가 지원 138억원 등 저경력 공무원의 사기와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배려 예산 641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를 대폭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을 강화했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총 23조 540억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조 7,887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7,959억원 △기타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4,436억원 △기금전입금 1조 258억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안은 △역량 기반 교육 강화 2,127억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1조 3,948억원 △지역협력교육 강화 2,493억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2조 4,924억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3,926억원 △학습안전망 구축 2,698억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1,192억원 △안전한 학교 지원 2조 9,285억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 14조 9,947억원을 편성했다. 역량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63억원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412억원 △특수교육복지 및 운영 1,019억원 등을 편성했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사업은 △사학재정지원 1조 2,235억원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 194억원 △학생상담활동 189억원 △교권보호 지원 60억원 등이다. 지역협력교육 강화 사업은 △창의적체험활동 지원 636억원 △특색교육과정 운영 424억원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429억원 등이다.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558억원 △늘봄학교 운영 2,373억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8,308억원 등이다.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학교정보화 여건 개선 3,389억원 △ICT활용교육 지원 537억원, 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포함 교과서 지원 1,999억원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운영 387억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 지원 170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교원 역량강화 459억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555억원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76억원 등이다.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은 △교육시설환경개선 1조 2,328억원 △학교신증설 1조 923억원 △교직원 복지지원 990억원 등이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지원은 △교직원 인건비 12조 6,839억원 △임대형민자사업운영 3,493억원 △학교운영비 지원 1조 6,026억원 등이다. 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 “2025년 예산안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교육사업 집중 투자와 교육 현장에 맞는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한·일 고등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 학교 방문 공동 프로그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한·일 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 학교 방문 공동 프로그램을 오는 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한·일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돌마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가 참여해 일본 고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돌마고등학교에서는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한국 전통놀이 체험과 양국 학생의 공연으로 한·일 문화교류 한마당을 진행한다. 또,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멘토·멘티를 구성해 한국 교과수업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관광고등학교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으로 한·일 문화이해 교류, 한글 공예 작품, 한국 전통음료 만들기 등 관광일본어 통역과 학생들이 직접 계획한 전통문화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서는 미술, 영어, 체육이 어우러지는 융합 수업을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이 꽃신과 부채를 제작하고 인공지능 활용 융합 수업으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국제교류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 체험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형성 활동도 마련된다. 일본 고교생 방한 연수단과 돌마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근 마을을 함께 방문해 조별 세부 주제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현계명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다변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언어와 문화 배경이 다른 세계인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학생 교육 교류가 확대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다양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논의하고자 교원단체 구성원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올 하반기부터 미래 대학 입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대학입시 변화의 방향을 교원단체와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31일 열린 협의회에는 경기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 11명이 참석해 현행 대학 입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 평가의 올바른 방향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경의 필요성 △대입 전형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현재의 고교 내신 경쟁은 학생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창의성이나 문제해결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교육과정의 정상화와 고교 3학년 2학기 교육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대학 입시 체제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성진 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모든 선생님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대학 입시가 단순한 목표 달성 수단이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2024 스몰빅 경기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2024 교장 경영자과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정책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장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기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학교 현장의 교장 102명, 부서별 정책담당자들이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에 어려운 점 △증거 기반 문제 분석 및 해석 방법 △학교 경영자로서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 주제 중심 토의 토론 △경기교육 정책 현장 안착 방안을 위한 제안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 중 분임별 정책교육 토의 진행 내용을 정리한 정책 제안도 발표했다. 제안 중 우수 정책은 실제 정책 구매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주관하는 2024 교장 경영자과정 직무연수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했다. 직무연수는 △자율과 책임의 협력적 리더 △균형과 성장의 공동체 리더 △미래 교육 실천의 리더 등 총 3개의 분야로 진행해 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정책 공감 이야기 시간에서 “공교육 확대와 지속적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 접근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교장, 원장님이 직접 참여해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천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정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기도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중간보고 및 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중간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입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의 역량 함양을 위한 대입 개혁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 위원, 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중간보고는 연구책임자 배상훈 교수가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주제로 설명했다. 최종 연구 결과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역량 기반 학생평가를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방향 △수능 절대평가와 수시 정시 통합의 필요성 △수능이 어떻게 쓰이길 바라는가 △교육 본질을 실현하는 대입제도를 꿈꾸며 △ 학생 맞춤 교육과 대입 평가의 일관성을 을 주제로 정책연구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지금까지의 대입이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학생 선발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시키는 선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사전 질문과 발제자 대상 현장 질문으로 대입 변화 방향에 공감을 표하면서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평가가 대입으로 연결되기 위한 노력에 교육청과 교육 당국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전담 기구 토론회에서는 정책연구 보고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했다. 이어 교육 본질의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대입 개혁 방향을 교육과정 정상화와 긴밀하게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고교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해 대입제도의 변화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며 “대입 개편 논의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길이자, 역량을 키우는 튼튼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 교사 협의회 △대안학교 교사 및 졸업생과의 토론회 △국제바칼로레아 학교 교사와의 토론회 △진학지도 교사와의 토론회 △대입 개혁을 위한 좌담회 운영 등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며 대입제도 개편의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임태희 교육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미래형 운동장 널리 확산할 것”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은 학교가 중심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깊이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고 지역사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1일 오전 안산 송호고등학교에서 열린 ‘스포츠공원형 미래형 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운동장은 2024 경기형 특화사업의 하나로 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체육 종목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포함해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운동장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해 공공 공간으로서도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개장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시체육회장, 안산시도시공사사장 등이 참여해 미래형 운동장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 과목의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임 교육감은 학교의 미래형 운동장 시설을 둘러본 뒤 인사말에서 “송호고등학교의 미래형 운동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하고 인성도 키우는 다목적 복합공간”이라며 “널리 확산하기에 안성맞춤인 좋은 시설이 전국 최초로 출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학교는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견고한 성이 되어서는 안 되며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형 운동장이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공유학교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결합해 협력하는 것이 경기공유학교”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야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깊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고 지역사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미래형 운동장의 좋은 사례가 다른 영역으로 더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힘을 모으고 경기교육도 새로운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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